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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0, 치과계 전시문화 새 지평 연다!

지난 14일 SIDEX 조직위 기자간담회, 새로운 전시 패러다임 강조
학술대회 치과의사 등록 빠르게 증가, 최고급 경품으로 화답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95주년 기념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17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0)에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IDEX 2020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덕·이하 SIDEX 조직위)가 지난 14일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종합학술대회 등록현황 및 전시회 준비상황을 설명했다.

 

학술대회, 등록 개시 닷새만에 3,000명 돌파

 

SIDEX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8일 학술대회 사전등록이 시작된 첫날 1,000여명의 치과의사가 등록을 마쳤고, 5일 만에 3,000여명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첫 보수교육(4점) 이수 기회이자, 치과계 최대 축제인 SIDEX를 기다렸던 치과인들이 많았던 영향으로 해석된다.

 

특히 서울 25개 구회 뿐만 아니라 경기-대전-충남-충북-강원 등 지부에서도 회원들에게 자체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치대동창회 등을 필두로 동창회 차원의 학술대회 등록 안내도 이어지고 있다.

 

SIDEX 대회장인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은 “SIDEX 2020은 지금까지 가보지 못한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다”며 “코로나19라는 새로운 상황 속에서 개최되지만, 슬기롭게 대처하며 치과인으로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SIDEX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많은 시도지부와 동창회, 서울25개 구회 등에서 학술대회 등록유도 및 SIDEX 홍보에 함께 나서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SIDEX’를 개최하기 위한 서울지부와 SIDEX 2020 조직위의 노력에 믿음과 힘을 보태주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고 수준 방역시스템 ‘안전한 SIDEX’ 추구
SIDEX 최초 최고급 세단 학술대회 경품으로

 

코로나19 등으로 그간 움츠러들었던 치과 개원가와 치과산업계 경기 회복의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SIDEX는 최고 수준의 학술대회, 최첨단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로 치과인을 맞이한다.

 

무엇보다 정부 및 지자체, 코엑스의 방역지침을 뛰어넘는 고강도 방역시스템은 물론 5월에 개최되는 타 전시회 및 학술대회도 모니터링해 코로나19를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또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SIDEX 학술대회에 사전등록해준 치과의사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학술대회 기간인 6월 6일과 7일에 최고급 세단(제네시스 G70_토/G80_일)을 경품으로 내놓았다. 이 외에 사전 및 현장등록자 모두가 대상이 되는 1억원 상당의 경품추첨도 진행돼, 참가자들에게는 역대 최대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치산협의 부스 취소 선동 등 일방적 주장은 유감
조직위, 차질없는 전시회 준비에 최선

 

최근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임훈택·이하 치산협)를 중심으로 일부 업체들의 부스 취소 움직임에 대해서도 명확한 답변을 내놨다.

 

SIDEX 김윤관 사무총장은 “치산협 등에서 SIDEX 조직위에 공식적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통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주장만을 담은 입장문 발표 등으로 치과의사 및 전시참여업체를 혼란에 빠지게 한 것은 유감”이라며 “올해 SIDEX는 누구나 예상하듯 쉽지 않은 행사이고, 어려운 업계 상황을 반영해 SIDEX 조직위에서 부스비를 추가로 인하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고다. 앞으로도 전시참여업체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추가적인 조치 등도 강구 중”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업체가 부스를 취소한다면 SIDEX 참가규정에 의거해 해약규정 적용(참가비 80%)을 원칙으로 검토할 수밖에 없다”며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빚어진 경기불황을 SIDEX를 계기로 이겨나갈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합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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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전시회 상생을 통한 세계적 치과산업으로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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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논단] 부자는 정말 나쁜 사람들인가?
우리들이 어렸을 때 읽었던 흥부전은 조선시대에 지어진 한글 소설이며 판소리계 소설로 작자와 정확한 창작 시기는 알 수 없지만 욕심 많은 형 놀부와 가난하지만 착한 동생 흥부의 이야기로 전개되는 해학과 풍자가 뛰어난 작품이다. 독자 여러분 기억 속에 남아 있는 흥부와 놀부의 이미지는 어떠한가? 놀부는 탐욕스럽고, 못된 짓만 일삼으며, 착한 동생을 괴롭히는 천하에 몹쓸 사람이다. 반면 흥부는 착하고 못된 형에게 당하기만 하는 불쌍한 사람이다. 우리의 마음속에 어려서부터 자리 잡고 있는 부자의 이미지 중 상당 부분은 놀부의 이미지가 투영되어 있다. 그냥 부자는 탐욕스럽고 나쁜 사람들인 것 같다. 반면 가난한 흥부는 왠지 착해 보인다. 이상하다. 현대 사회에 사는 우리들은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왠지 모르는 부자에 대한 거부감에 내가 저런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혼란스러운 심리가 존재한다. 과연 부자는 나쁜 사람들일까? 그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착하고 성실한 사람들일까?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을 찾기는 어렵겠지만 전 세계 최고의 부자 중 한 명인 빌 게이츠처럼 본인의 이름을 건 재단을 통해 매년 수백억원을 기부하는 착한 부자가 있는 반면, 삶에 대한 노력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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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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