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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션 보조 업무는 ‘석션프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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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럽, 치과의 부족한 일손 활용에 효자제품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석션 보조 업무에서 해방시켜주는 덴탈럽(대표 송정화)의 ‘석션프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덴탈럽은 지난 5월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SIDEX 2020에서 석션프리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석션프리가 치과계의 보조인력 구인난 해소 및 효율적인 인력관리를 가능케 한다는 기대감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석션프리 연구개발에 나선 김하익 원장(다정한김치과)은 “스탭이 힘들어 하는 업무는 무엇일지, 원장이 제한된 인원으로 좋은 진료를 할 수 있는 핵심적인 것이 무엇일지 고민해왔다. 그 고민에 대한 답은 석션업무였다”면서 “직접 공구상사 등을 찾아다니며 석션프리의 초기모델을 제작했다. 그후 석션의 패턴과 움직임에 대한 분석을 거쳐 조금씩 보완해나가는 와중에 중기부 지원 사업에 선정돼 대폭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석션프리를 사용하면 스탭의 위치가 기존 석션 위치가 아닌 술자의 뒤로 배치된다. 이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술자가 대부분의 석션을 컨트롤하며 진료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술자가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2배로 늘어나는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석션프리가 터치 패드를 터치하듯 손쉽게 작동되도록 하기 위해 여러 암을 사용했고, 조인트 4개를 조합했으며 이를 감싼 실리콘도 최상의 제품을 적용했다”면서 “석션프리는 부족한 스탭의 일손을 몇 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효자제품”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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