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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프러덕트] 신흥 '클리어필 마제스티 플로우'

플로우 레진 끝판왕! 강도와 조작성을 한 번에
플로우와 하드 레진의 장점만 ‘쏙쏙’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의 ‘클리어필 마제스티 플로우’가 뛰어난 강도와 조작성으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지속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하드 레진에 가까운 무기필러를 함유해 뛰어난 강도를 실현했고,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조작성 문제는 새로운 필러표면처리기술을 통해 해결했다. 신흥은 다음달 12일까지 열리는 온라인 전시회 UNTACT DV ON WORLD를 통해 ‘클리어필 마제스티 플로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레진에서 무기필러 함유량은 △강도 △중합수축 △열팽창 및 수축 △방사선 불투과성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특히 필러 함유량이 높을수록 레진의 주요 특성이 향상되는 반면, 유동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플로우 레진은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무기필러 함유량을 20~30% 가량 낮춘 제품으로, 흐름성과 조작성을 높이는 대신 그 만큼 내마모성과 강도에서는 취약한 것이 단점이다.

 

이런 측면에서 플로우 레진의 조작성과 하드 레진의 장점만을 취합한 신흥의 ‘클리어필 마제스티 플로우(CLEARFIL MAJESTY FLOW)’는 충분히 눈여겨 볼만한 제품이다. 신흥에 따르면 ‘클리어필 마제스티 플로우’는 하드 레진에 가까운 81wt%의 무기필러를 함유하고 있다.

 

이는 플로우 레진 중 무기필러 함유량 면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수치라 할 수 있다. 덕분에 경도 및 강도, 굴곡강도와 굴곡탄성률 면에서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고, 마모 및 착색, 열로 인한 팽창과 수축, 종합수축율 등은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낸다. 그 결과 일반적인 플로우 레진과 달리 구치부 교합면에서도 효과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높은 요변성과 적절한 흐름성으로 다양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다. 요변성은 정지 상태에서 유동성이 없으나 외부 힘이 가해지면 유동성을 갖는 성질을 말한다. 즉 환부 적용 직후 흘러내리지 않고 형태를 유지, CLASS V 수복 시 좋은 효과를 보인다. 반대로 익스플로어 등으로 조작할 때는 점도가 감소해 유동성이 증가된다. 덕분에 라이닝, 빌드업, 서지컬 등 다양한 임상에 사용할 수 있다.

 

플로우 레진인 ‘클리어필 마제스티 플로우’가 하드 레진 수준의 강도를 구현하면서 요변성까지 확보해 임상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은 사용자들의 후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 유저는 “다른 플로우 레진으로 충전하고 연마를 하면 연마 도중 기포가 다수 발견돼 문제였다. ‘클리어필 마제스티 플로우’는 구치부에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 만큼 강도가 우수하고, 기포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쉐이드 조화도 만족할 만하고, 교합조정이 쉬워 체어타임도 줄일 수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외에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시린지 디자인도 눈여겨볼 만하다. 날개모양의 플런저는 시린지 내부의 내용물을 낭비 없이 마지막까지 주입하도록 도와주며, 넓은 홀더는 쉽고 편한 적용을 위해 술자에게 뛰어난 그립감을 제공한다. 특히 시린지와 노즐 사이의 공간이 매우 좁아 시술 시 기포가 잘 생기지 않도록 해준다.

 

‘클리어필 마제스티 플로우’는 신흥이 DV mall(舊 덴탈이마트)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치과기자재전시회 UNTACT DV ON WORLD에서 만날 수 있다. UNTACT DV ON WORLD는 덴탈비타민 DV WORLD의 온라인 버전으로 다음달 1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클리어필 마제스티 플로우’는 다음달 10일 공개되며, 구매 시 DV 포인트 1만5,000점이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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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상시 당면과제, 치과 보조인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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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논단] 치과에서 디지털이란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디지털이 없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됐다. 주변에 디지털은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스마트폰부터 시작해 컴퓨터를 이용하는 모든 것들이 디지털이 되면서 디지털 세상 안에 살 수밖에 없게 됐다. 필름카메라에 슬라이드 필름으로 환자 임상사진을 촬영했던 수련시절, 디지털카메라를 처음 보았을 때 충격이 지금도 생각난다. 필자에게는 실로 엄청난 사건이었다. 강연하는 교수님이나 촬영하는 임상사진이 진료하기 위해 환자를 상담하는 카메라가 되고, 그것은 임상의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 만약 그 사건이 없었다면 필자가 국내 치과 최대 포털사이트 중 하나인 덴트포토를 만드는 일도 없었을 것 같다. 이렇게 디지털은 기존의 아날로그에서 오는 것들을 디지털로 바꾸었을 때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 단순한 전화기에서 뭐든 다 할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바뀌는 것처럼 상상할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최근 이러한 바람은 치과계에서도 급속히 일어나서 관련 제품이 탄생하고, 이에 관해 토론하는 학술의 장도 많이 마련됐다. 그것은소위 CAD/CAM이라고 하는 장비와 소프트웨어인데 여러 가지 아이템들이 존재한다. 그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것은 구강스캐너라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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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