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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덴트’ 환자 만족, 치과 수익 다 잡았다!

맞춤형 구강관리 솔루션 ‘인기’…대리점 모집 중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제니튼의 환자 맞춤형 구강관리 솔루션 ‘제니덴트’가 큰 호응을 받으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제니덴트’는 치과에서 환자 개개인의 구강상태에 적합한 구강용품을 안내하는 솔루션이다. 치과는 임플란트, 소아진료 등 주 환자 층에 맞는 제품으로 제니덴트 솔루션을 세팅할 수 있고, 구강용품들을 환자에게 직접 안내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일러주며 예방이나 치료전후의 구강관리를 도울 수 있다.


환자의 경우 치과로부터 추천받은 제품을 눈으로 보고, 직접 만져보는 한편, 구강관리교육을 함께 배울 수 있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어린이 및 성인용 칫솔과 치약, 치실, 치간칫솔뿐 아니라 쉽게 구하기 어려운 교정, 임플란트, 틀니 전용 칫솔 등도 즉시 구매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제니튼은 “환자에게 구강위생용품에 대한 설명을 말로만 하면, 치과 내원 시 다시 물어보는 경우가 빈번하다. 제니덴트 솔루션은 치과 전용 매대에서 필요한 구강관리용품을 쉽게 구입하고, 치과의사나 스탭으로부터 올바른 사용법과 구강관리법을 배워 가정에서도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면서 “특히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 환자도 치과에 내원하면 틀니전용칫솔, 소독제, 음파칫솔 등을 구매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렇듯 환자 만족과 치과 경영 개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니덴트는 초기 설치비용 없어 부담이 적고, 전용 가판대를 통한 구강위생용품 판매로 치과에 부수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치과 전용 가판대는 환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치과에 대한 신뢰도를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전언이다.


제니튼은 “제니덴트 솔루션 도입 시 치과위생사 출신의 구강 위생 전문가에게 제품 활용 가이드 및 예방 진료 툴을 제공받을 수 있고, 예방 컨설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전했다.


제니튼은 현재 ‘제니덴트’ 솔루션 대리점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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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논단] 명분과 실리는 균형과 이탈이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된다
영화 ‘남한산성’은 병자호란 당시의 전시 상황을 배경으로 만들어졌으나 전쟁씬보다는 주화파 최명길과 척화파 김상헌의 불꽃 튀는 논쟁을 긴장감 있게 풀어나가면서 몰입도를 극대화시킨 영화라는 평이다. 2018년 3월, 제40대 의협회장 선거에서는 ‘투쟁을 통한 개혁’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운 현 협회장이 당선되었다. 의사들은 강경한 투쟁을 원했고, 실제 공약으로는 의료제도 개혁 분야에서 건강보험 단체계약제 추진, 비급여 전면 급여화 및 예비급여 철폐, 수가 정상화, 의약분업 제도 개선 등을 내세워 선거에서 승리를 하였다. 지난 6월 건강보험 수가협상에서 최초 세 단체(치협, 의협, 병협) 결렬로 건정심에서 2021년 수가를 의결하게 됐다. ‘수가협상’이라고 쓰고, ‘수가통보’라고 읽는다는 이야기와 수가 결정과정의 문제점, 건정심의 구조적 한계 안에서 충분히 예견된 상황이었다. 더구나 수가인상률을 1.99%로 묶고도 보험료율을 결정하지 못할 정도로 내년 건강보험재정 상황은 코로나19를 비롯한 여러 가지 변수가 너무 큰 상황이다. 그런데 의협의 3년 연속 협상결렬이라는 최초의 결과에 대해서 내부적인 우려의 의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당선 직후부터 수가협상 불참과 건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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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