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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치대 개학 100주년 기념사업회 명예회장에 ‘신영균·김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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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개학 100주년 맞아 차분한 준비 이어가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2022년 개학 10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대치의학대학원이 ‘개학 100주년 기념 사업회 공동 명예회장’으로 신영균(9회)·김찬숙(14회) 동문을 위촉했다.

 

서울대치의학대학원은 지난 7일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신영균·김찬숙 동문을 100주년 기념 사업회 공동 명예회장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

 

서울대치의학대학원 한중석 원장은 “높은 덕망을 지난 두 분을 기념 사업회 명예회장으로 모시게 돼 감사하다”며 “우리 학교가 곧 한국 치과계의 역사인 만큼 두 분의 명예회장과 역사를 잘 정리해 더욱 발전하는 치과대학(원)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은 “우리 사회에 훌륭한 업적을 남긴 신영균 선배와 여성 치과의사들의 롤모델인 김찬숙 선배를 모시게 돼 매우 기쁘다”며 “개학 100주년 이후 2년 뒤인 2024년이 치과병원 100주년이 되는 해이고, 그때도 모실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치대총동창회 박희운 회장은 “두 분의 명예회장을 모시게 돼 마음이 든든하다”며 “학교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동창회에서도 성공적인 기념사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개학 100주년 기념 사업회 신영균 공동 명예회장은 “뜻깊은 자리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서울치대 모든 구성원과 100주년 기념사업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인생을 살면서 치과의사라는 것에 늘 감사했다”는 김찬숙 공동 명예회장은 “항상 모교를 생각하면 애착이 가고 발전하는 모습이 흐뭇했다”며 “모두가 힘을 모아 큰 발전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소망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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