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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치의학회, 온라인 춘계학술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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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캠과 채팅으로 출석확인…허민석 신임회장 선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영상치의학회(회장 박인우·이하 영상치의학회)가 지난달 11일 춘계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학술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학회장을 비롯한 일부 인원만 경희대치과병원 영상치의학과 의국에 모여 이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온라인으로 접속한 영상치의학회 회원은 170여명에 달했다. 학술대회 출석 점검을 위해 참여자의 웹캠 사용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며 참석영상을 확인했고, 웹캠을 준비하지 못한 회원에게는 채팅기능을 통해 출석을 관리하는 등 운영의 묘를 보였다. 

 

학술대회에서는 5개의 특별강연, 연구논문 및 증례보고가 있었다. △조동식 교수(원광대 디지털콘텐츠공학과)의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기술 – 치과 교육 적용 방안’ △신상호 소장(토탈소프트뱅크)의 ‘치과 및 의과 VR 콘텐츠 개발 기술’ △이병도 교수(원광치대)의 ‘상악동 염증성 질환의 콤빔CT 영상 판돈에 대한 고찰’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펼쳐졌다.

 

이외에도 이번 춘계학술대회 우수발표상으로는 김성하 회원(서울치대)의 연구논문 ‘전자기적 위치추적과 피부부착식 동적기준마커를 이용한 정량적 증강현실 기반 악교정 수술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정확도 평가’가 선정됐다.

 

춘계학술대회 후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신임회장으로 허민석 교수(서울치대)를, 부회장으로 한원정 교수(단국치대)와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을 각각 선출했다. 또한 흥농공로상 수상자로 김은경 교수(단국치대)가, 청사학술상 수상자로는 허민석 교수(서울치대)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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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교사 흉기 피습사건’의 시사성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에서 천하에 세 가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으니, 첫째는 하늘이요, 둘째는 스승이요, 셋째는 부모라 하였다. 하늘·부모·스승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학문의 시작이라 하였다. 여기서 두려움이란 공포의 대상으로 삼으라는 뜻이 아니다. 두려워할 만큼 소중하고 존귀한 영향을 지닌 존재란 뜻으로 경외심의 표현이었다. 최근 교육 현실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이야기다. 계룡시에서 고3 학생에게 교사가 흉기로 찔린 사건이 발생했다. 물론 학생의 정신적인 문제는 검토되지 않아 교권문제인지 학생 정신문제인지 알 수 없다. 다만 경기도 광주 중학교에서 여교사가 체육 수업 도중 남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응급실로 간 사건을 보면 현재 우리 교육 현실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수백 년을 이어온,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던 전통적 교육관은 소멸됐다. 스승의 권위는 사라지고 직업만 남았다. 교사가 존경은 고사하고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사회가 됐다. 교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교원에 대한 상해·폭행 건수는 2020년 113건에서 2025년 504건으로 늘었다. 수업일 기준 하루 4명의 교사가 폭행에 노출되고 있는 셈이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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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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