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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XWILL, 구강스캐너 ‘Real Arch’ 출시

디지털 덴티스트리 영상장비 전문 기업으로 당당히 발돋움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치과용 CBCT로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주)HDXWILL이 구강스캐너 Real Arch를 출시한다. 이로써 HDXWILL은 디지털 덴티스트리 영상장비 전문 기업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게 됐다.


CBCT 영상 복원 SW 기술에서 강점을 보여온 HDXWILL이 구강스캐너 개발에 있어서 높은 기술 장벽으로 여겨져 왔던 SW 기술들을 모두 자체 개발해 Real Arch를 출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업체 측은 “디지털 치과가 데이터를 취득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영상 장비는 CBCT와 구강 스캐너”라며 “전세계 많은 치과 영상 장비 회사들이 이 두 가지 영상장비에 대한 기술을 자체 보유하기 위해 도전했지만, 글로벌 Big 3로 꼽히는 시로나, 케어스트림, 플랜메카만 성공해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 있다. 국내 CBCT 회사들도 구강스캐너를 개발하기 위해 도전했지만, 그 동안의 시장 상황을 보면 모두 기술력의 한계에 부딪혀 양산 단계까지 성공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자사의 Real Arch 출시는 더욱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HDXWILL은 이번 구강 스캐너 Real Arch의 출시를 기점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시장을 빠르게 장악해 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초 AI알고리즘이 접목된 치과영상기기 eco-x를 출시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치과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국내시장을 빠르게 장악한 바 있는 HDX WILL은 내년에 eco-x와 Real Arch를 패키지로 도입, 해외시장 점유율도 확대해나갈 전망이다.


HDXWILL 관계자는 “새로운 AI 기술력이 접목된 Real Arch가 글로벌 치과 시장의 독보적인 기업으로서 HDXWILL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끝없이 기술의 한계에 도전할 HDXWILL을 주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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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치과주치의사업이 가야 할 길
지난 2012년, 서울시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의 협력으로 시작된 학생-아동 치과주치의사업은 각 지자체와 지역 치과의사회를 중심으로 확산해 왔다. 2019년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는 일부 지역에서 건강보험 시범사업 실시를 발표해 이사업은 향후 건강보험 제도에 편입돼 전국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상당하다. 주치의(attending physician, 主治醫)의 사전적 의미는 ‘어느 한 환자의 의료팀 담당 책임자로서 주체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행하고 팀에 지시한다’라고 돼있다. 대표적인 예로 영국 의료시스템의 가족주치의제도를 들 수 있다. 사회보험료와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의료서비스를 기반으로 설립된 공공병원에서 정부에 고용된 의사가 해당 환자의 주치의로 지정되어 1차 의료를 전담하지만, 우리나라와는 달리 주치의의 승인과 의뢰 없이는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없고, 검사 등 대기기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특성이 있고, 주치의는 일정 숫자의 국민에 대한 의료를 책임지도록 배당받아 적정 진료량을 보장받기 때문에 바꿀 수도 없다. 우리나라는 전반적인 의료시스템이 막강한 건강보험 제도하에 통제되고 있으나, 민간 의료시스템 의존도도 상당해 환자가 의사를 선택하고 거주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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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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