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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BTS 시리즈 수복재료 출시

Bight Bond Universal 등 선보여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덴티움이 BTS(Bright Total Solution)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소개했다.


덴티움은 이번 시리즈를 통해 △Bight Bond Universal △Bright Universal Etchant △Bright Low/High Flow △Bright Resin Cement△ Bright Primer 등 수복재료 5종과 △Light △Medium △Heavy △Putty △Bite 등 인상재 5종, 교정용 접착 시멘트 ‘Ortho Bright’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중 직접 수복재료에 대해 살펴보면, ‘Bright Bond Universal’은 치과용 접착제의 핵심 성능인 접착 강도와 내구성은 물론, 접착과정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Self-etching과 Bonding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7세대 본딩제다. 10-MDP와 4-META를 함유해 Enamel 및 Dentin 외에도 세라믹, 메탈, 지르코니아와 함께 높은 접착강도를 지닌다.
또한 ‘Bright Universal Etchant’는 적절한 흐름성을 가진 점도로 구성돼 Selective-etching 및 Total-etching 등 세밀한 에칭 테크닉이 가능하며, 세척 시에도 용이하다.


심미 수복용 복합 레진 ‘Bright Low/ High Flow’는 2종 점도로 구성돼 Class Ⅰ, Ⅱ, Ⅲ, Ⅴ 와동과 Base/Liner 부위에 적용 가능하다. 특히 개원가의 Daily Practice인 Class Ⅴ의 경우 Low Flow와 High Flow를 혼합해 사용하면 흘러내리는 불편감을 줄여 빠르고 안정감 있게 치료할 수 있다.

 

덴티움은 “현재 덴티움몰에서 레진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오는 12월 말까지 견본품을 무상 제공 중으로 많은 고객이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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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치과주치의사업이 가야 할 길
지난 2012년, 서울시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의 협력으로 시작된 학생-아동 치과주치의사업은 각 지자체와 지역 치과의사회를 중심으로 확산해 왔다. 2019년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는 일부 지역에서 건강보험 시범사업 실시를 발표해 이사업은 향후 건강보험 제도에 편입돼 전국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상당하다. 주치의(attending physician, 主治醫)의 사전적 의미는 ‘어느 한 환자의 의료팀 담당 책임자로서 주체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행하고 팀에 지시한다’라고 돼있다. 대표적인 예로 영국 의료시스템의 가족주치의제도를 들 수 있다. 사회보험료와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의료서비스를 기반으로 설립된 공공병원에서 정부에 고용된 의사가 해당 환자의 주치의로 지정되어 1차 의료를 전담하지만, 우리나라와는 달리 주치의의 승인과 의뢰 없이는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없고, 검사 등 대기기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특성이 있고, 주치의는 일정 숫자의 국민에 대한 의료를 책임지도록 배당받아 적정 진료량을 보장받기 때문에 바꿀 수도 없다. 우리나라는 전반적인 의료시스템이 막강한 건강보험 제도하에 통제되고 있으나, 민간 의료시스템 의존도도 상당해 환자가 의사를 선택하고 거주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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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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