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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학술위, 내년 SIDEX ‘투 트랙’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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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자 온라인 강연도 검토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코로나19로 보수교육점수 이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과의사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찾아왔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회원들이 보수교육점수를 차질 없이 이수할 수 있도록 온라인 보수교육 확대에 나선 것.


서울지부 학술위원회(위원장 권민수·이하 학술위)는 지난 4일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4회의 온라인 보수교육을 개최키로 했다. 이번에 진행될 온라인 보수교육은 의료윤리, 감염관리 등 필수보수교육과 정책위원회(위원장 박찬경)에서 담당하는 치과지식경영세미나가 포함될 예정이며, 매회당 2점의 보수교육점수를 취득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학술위는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온라인보수교육의 요구도가 높았던 임플란트에 대한 VOD 방식 강연으로 온라인 보수교육 첫 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권민수 위원장은 “현재 온라인 보수교육에 대한 회원들의 궁금증이 매우 많다. 따라서 온라인 보수교육 운영계획 및 운영기준 등을 서울지부 홈페이지와 카카오채널의 FAQ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학술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의 전개가 예측 불가능함에 따라 ‘2021 SIDEX 국제종합학술대회’를 온·오프라인 투 트랙으로 준비키로 했다. 특히 학술대회의 국제적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의 해외연자 온라인 강연 마련 등도 적극 검토했다.


김응호 부회장은 “온라인 보수교육뿐 아니라, 내년 SIDEX 종합학술대회가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잘 치러낼 수 있도록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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