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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휴프리디 아크로 플렉스(Akro-Flex) 출시

독보적 유연함으로 디테일한 작업에 OK!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신흥이 휴프리디의 새로운 치과 기구 ‘아크로 플렉스(Akro-Flex)’를 출시했다.


휴프리디의 레진 기구 베스트 5로 구성된 ‘Hu-Friedy XTS 레진기구 키트’를 선보인 바 있는 신흥은 이번 ‘아크로 플렉스’ 출시로 술자가 적재적소의 임상 케이스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신제품 ‘아크로 플렉스’는 독보적인 유연함으로 디테일한 작업에 도움을 주는 콤포지트 기구다. 기존의 레진 기구와 달리 Nickel Titanium 소재로 인접면 혹은 미세한 부분까지 유연하게 접근이 가능하다. 또 기구 조작 시 자국이 남지 않아 작업의 효율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Working End가 얇아 기존의 콤포지트 기구가 닿을 수 없는 곳까지도 접근이 용이하다.


치과 재료 리뷰 유튜브 채널 ‘재선기’에서는 ‘아크로 플렉스’의 독보적인 유연함에 감탄하며 “프록시말(Proximal)에 형태를 잡고 인접면을 다듬거나 피니싱 용도로 활용할 때 탁월한 기능을 발휘한다”고 평했다. 또한 직접 ‘아크로 플렉스’를 사용한 임상 영상을 통해 “Solid Brush 대신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편리하다”고 전했다.


신흥 관계자는 “휴프리디 아크로 플렉스는 특유의 유연함으로 술자에게 탁월한 편안함을 선사할 것”이라며 “아크로 플렉스를 통해 더욱 효과적인 진료 결과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흥은 휴프리디 아크로 플렉스를 ‘DV mall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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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치과주치의사업이 가야 할 길
지난 2012년, 서울시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의 협력으로 시작된 학생-아동 치과주치의사업은 각 지자체와 지역 치과의사회를 중심으로 확산해 왔다. 2019년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는 일부 지역에서 건강보험 시범사업 실시를 발표해 이사업은 향후 건강보험 제도에 편입돼 전국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상당하다. 주치의(attending physician, 主治醫)의 사전적 의미는 ‘어느 한 환자의 의료팀 담당 책임자로서 주체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행하고 팀에 지시한다’라고 돼있다. 대표적인 예로 영국 의료시스템의 가족주치의제도를 들 수 있다. 사회보험료와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의료서비스를 기반으로 설립된 공공병원에서 정부에 고용된 의사가 해당 환자의 주치의로 지정되어 1차 의료를 전담하지만, 우리나라와는 달리 주치의의 승인과 의뢰 없이는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없고, 검사 등 대기기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특성이 있고, 주치의는 일정 숫자의 국민에 대한 의료를 책임지도록 배당받아 적정 진료량을 보장받기 때문에 바꿀 수도 없다. 우리나라는 전반적인 의료시스템이 막강한 건강보험 제도하에 통제되고 있으나, 민간 의료시스템 의존도도 상당해 환자가 의사를 선택하고 거주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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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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