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구름많음동두천 10.1℃
  • 흐림강릉 8.6℃
  • 구름많음서울 11.3℃
  • 구름많음대전 10.1℃
  • 흐림대구 8.8℃
  • 흐림울산 8.1℃
  • 흐림광주 12.3℃
  • 흐림부산 10.0℃
  • 흐림고창 9.4℃
  • 제주 10.3℃
  • 흐림강화 8.0℃
  • 구름많음보은 9.0℃
  • 흐림금산 10.1℃
  • 흐림강진군 11.6℃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10.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신흥 ‘Untact SID 2020’ 온라인 강의 준비 완료!

URL복사

현장감 넘치는 강의 촬영…21일부터 공개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 신흥이 지난달 30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Untact SID 2020’의 녹화를 마쳤다.


신흥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SID 2020을 온라인 학술대회로 전환한 바 있다. 강의 녹화는 롯데월드타워의 방역 협조 아래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SID 2020 조직위원회, 연자, 촬영팀 등 50인 이내의 필수 인원만 참가해 진행됐다.

 

이날 SID 2020 조직위원회와 강의를 진행하는 연자들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너머의 SID를 기대하고 있는 참가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Discussion 시간은 청중이 없는 현장임에도 불구하고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가 진행한 보철 파트 토론과 김도영 원장(김&전치과),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이 참여한 GBR 토론은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길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또한 ‘임플란트 제거 후 즉시 식립’을 주제로 조인우 교수(단국대치과병원)가 집도한 Live Surgery는 수술 현장을 편집 없이 그대로 녹화했으며, 조인우 교수와 박정철 교수(단국대치과병원)가 수술 과정을 다시 짚어보며 토론을 진행했다.


SID 2020 김현종 조직위원장은 “비록 온라인으로 만나게 됐으나 어느 때보다 현장감 넘치는 강의를 준비했다”며 “그동안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에는 SID가 직접 여러분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Untact SID 2020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주 동안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등록은 다음달 3일까지 ‘DV mall에서 가능하다. 2만원의 등록비는 전액 DV POINT로 적립되며, (재)신흥연송학술재단을 통해 전국 치과대학에 기부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