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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BTS(Bright Total Solution) 간접수복재료 삼총사!

Bright Resin Cement 등 출시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Total Solution Provider 덴티움이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 Bright의 신제품을 대거 소개했다.


덴티움은 일명 ‘BTS(Bright Total Solution)’ 시리즈를 통해 간접 수복재료 삼총사인 △Bright Resin Cement △Bright Primer △Bright Impress를 선보였다. 보철, 수복 치료에 사용되는 재료인 만큼 ‘내구성’과 ‘정밀도’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고, 외산 재료와 견줄 만한 성능에 가격 또한 합리적으로 책정됐다는 게 업체 측 전언이다.


먼저 ‘Bright Resin Cement’는 치아 면에 프라이머 처리가 필요 없는 자가접착(Self-adhesive) 레진시멘트로, 다양한 종류의 수복물 접착에 사용 가능하다. 특히 기능성 모노머인 10-MDP를 함유하고 있어, 지르코니아 수복물에 우수한 접착 강도를 보여준다.


덴티움은 “Bright Resin Cement는 치과 시멘트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피막도(film thickness)가 9㎛로 수복물의 적합을 향상시켰다. 또 ‘자가중합+광중합’의 이원중합 방식으로 진료 시 1~2초의 짧은 광중합을 시행해 잉여 시멘트 제거가 용이하며, 빛이 도달하지 않는 부분은 자가중합이 가능함으로써 거의 완전하게 중합된다”고 설명했다.


‘Bright Primer’는 간접 수복물과 레진시멘트의 접착 강도를 향상시키는 전처리 물질이다. ‘Bright Resin Cement’와 마찬가지로 기능성 모노머인 10-MDP가 함유돼 최근 지르코니아 보철물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덴티움은 “치관이 짧아 유지력 향상이 필요한 증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Bright Impress’는 Putty, Heavy, Medium, Light, Bite 등 총 5종의 점주로 구성돼 있다. 다양한 임상 테스트를 거쳐 작업시간, 경화시간, 압출 저항감 등에서 최적의 물성을 가지도록 제작됐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VPS(Vinyl Polysiloxane) 기반의 ‘Bright Impress’는 찢김 강도와 체적안정성이 우수하고, 고가의 프리미엄 외산 제품과 유사한 친수성 및 흐름성을 보유해 정밀하고 정확한 인상채득에 적합하다. Bright의 레진 제품은 덴티움몰(mall.dentium. 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현재 견본품 제공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한편 덴티움은 앞서 ‘BTS(Bright Total Solution)’ 시리즈의 직접수복재료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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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청년과 여성 회무 참여 기회 확대 필요
지난 21일 여성, 청년의 참여 확대를 골자로 한 대의원제도 개선을 주제로 치과계 제도개혁 토론회가 있었다. 필자는 치과 공보의 시절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을 마쳤던 직후 모 기자로부터 ‘젊은 치과의사(이하, 치의)들을 대변하는 목소리가 되어주시지 않겠습니까?’라는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 그에 관한 전문지 칼럼을 쓰기 시작한 지 10여년이 넘었던지라 누구보다 관심이 있는 주제였다. 치의 3만명, 치과 의료기관 2만여개 시대다. 점점 어려워지는 개원시장에서 청년 치의들의 마음은 ‘참으로 어렵고, 답답하다’는 한마디를 통해 표현될 수 있다. 공직 등 충분한 일자리로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의과와 달리 치과는 의원급 개원 외에는 달리 마땅한 선택지가 없다. 도심 대부분의 지역에서 주위를 돌아보면 치과의원이 분포해있는 현실에서 신규개원의가 기존 시장에 진입하기는 정말 쉬운 일이 아니고, 막상 개원해도 어려운 현실이 앞을 가로막아 도움을 얻었으면 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점차 양성평등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는 상황임에도 대다수의 여성 치의는 남성 치의에 비해 일과 가정을 양립해야 하는 부담을 더 안고 있다. 청년 치의들과 비슷한 여러 어려움에 더해, 육아와
[치과신문 논단] 의사국시 재시험 보게 해달라고 석고대죄라도 해야 하나?
구한말 1876년 고종이 일본과 강화도조약을 맺기 직전이다. 위정척사론자, 최익현은 도끼를 들고 대궐문 앞에 엎드려 왜양일체론에 입각해 일본은 서양오랑캐와 다름없는 나라로 규정하고 “일본과 조약을 맺으면 조선을 멸망케 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맹렬히 반대했다. 도끼로 자신을 처단하든지 조약을 포기할 것인지 사생결단하는 우국충정이었다. 그는 구속되어 흑산도로 유배당했다. 그 뒤 풀려났으나 을사조약 후 의병운동을 일으키다 체포되어 대마도로 유배됐으며 그곳에서 단식투쟁 끝에 순절했다. 선생은 국민의 시대정신 각성에 충실한 선각자였다. 석고대죄 상소가 지당했고 역사에 남았다. 이 사건이 의사국시 재시험 가부론과 연상되어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 석고대죄의 절절함은 모든 한국인의 DNA에 각인돼 있다. 그렇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고위관료나 왕족들 정도나 할 수 있었다. 그 당시는 성리학 지배사회였고 절체절명의 위기상태에서 국가를 구한다는 확실한 명분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민주자유사회고 소통사회이며 집회·결사의 자유가 보장돼 있다. 지난번 의협 휴진대란 와중에 의대 4년생들이 국시를 거부했다. 의협은 재시험을 요구하지만 보건복지부는 국민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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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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