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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치과의사회 온라인 보수교육 4탄, 이번엔 근관치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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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부터 14일까지 등록접수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다음달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의 온라인 보수교육 제4탄이 찾아온다.


서울지부는 지난 9월부터 매달 총 세 차례에 걸쳐 온라인 보수교육을 개최한 바 있다. 학술위원회(위원장 권민수)는 온라인 보수교육 시행에 앞서 설문조사를 실시, 회원 요구도가 높은 과목을 선정해 온라인 보수교육을 기획했다.

 

1차 온라인 보수교육은 임플란트, 정책위원회(위원장 박찬경)가 주관한 2차 교육은 치과지식경영, 3차는 의료윤리 및 감염관리를 주제로 다뤄 많은 호응을 받았다. 다음달 18일부터 24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4차 온라인 보수교육은 ‘빠르고 효율적인 근관치료, 쉽게 하기’를 대주제로 펼쳐져 기대를 모은다.


최성백 원장(파스텔치과)과 조성근 원장(루나치과보존과치과)이 연자로 나서 각각 △효과적인 근관와동형성 및 근관 특성에 맞는 Ni-Ti file의 선택 △깨끗하게 비우고 꼼꼼하게 채우기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선보인다. 또한 연자들이 사전에 취합된 질문들에 대해 답변하는 QnA 강연 ‘근관치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도 회원들의 근관치료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줄 것으로 주목된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2일부터 14일까지 서울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지부 회원 1만원, 타 시도지부 회원 2만원, 미가입 치과의사의 경우 5만원이다. 참가자는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2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권민수 학술이사는 “서울지부 회원이 올해 차질 없이 보수교육점수 총 8점을 이수할 수 있도록 회차당 2점씩 이수할 수 있는 온라인 보수교육을 네 번 기획했다. 처음 시도하는 온라인 보수교육인 만큼 언택트의 강점을 살리고자 만반의 준비를 기울였지만 초반에 접속환경 문제 등 일부 예기치 못한 시스템적 불편사항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3차 온라인 보수교육부터는 회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시스템적인 부분을 보완·개선하는 등의 노력을 했다”면서 “내년에도 코로나19로 온라인 보수교육점수가 폭넓게 인정된다면 회원들에게 더욱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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