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3.9℃
  • 맑음광주 4.6℃
  • 맑음부산 6.4℃
  • 맑음고창 0.4℃
  • 맑음제주 7.0℃
  • 구름많음강화 -1.0℃
  • 맑음보은 -1.2℃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신흥 DV hub, 아시아 최대 덴탈 물류센터로!

URL복사

“전 세계 치과계 온·오프라인 유통 허브로 만들 것”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신흥이 인천 북항에 위치한 치과 기자재 및 의약품 전문 물류센터 DV hub 준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기공식 이후 약 1년 만에 준공된 DV hub는 대지면적 1만2,472㎡(약 3,800평), 연면적 2만146㎡(약 6,100평)로 34m 높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DV hub는 기존 물류센터 대비 약 3배 이상의 보관 능력을 자랑한다. 총 6,000여종, 2만 가지 이상의 치과 기자재 등을 보관하고 있는 렉 시설 외에도 저온 및 항온 항습이 유지되는 약 350평의 의료기기 및 의약품 보관시설 등 다양한 최첨단 장비와 설비를 구비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덴탈 물류센터로서 주목받고 있다.


신흥은 20여년 전 치과 기자재 및 의약품을 위한 전문 물류센터를 구축한 이후,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유통과 물류 혁신에 대한 준비를 병행해왔다. 그 결과 이번 DV hub 준공으로 모든 물류센터의 통합과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일원화를 꾀함으로써 DV hub가 물류와 유통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로써 DV hub는 △신흥의 전국 지역별 사무소 △덴탈비타민의 DV world △샤인덴탈 및 올리브덴탈 전국 지점망 △DV mall 7,000여개 치과의 온라인 주문 등에 대한 실시간 대응 및 최적의 재고 관리까지 동시에 처리하는 통합 SCM 시스템을 갖추고, 향후 글로벌 유통으로 확대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신흥 관계자는 “DV hub가 있기까지 지난 65년간 신흥을 믿고 응원해준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흥은 DV hub와 함께 치과산업 유통의 새로운 100년 역사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흥은 이달부터 덴탈비타민 사이트를 통해 ‘DV hub 준공 축하 댓글 이벤트’를 실시한다. 댓글을 작성하면 DV Point 5,000p 적립 또는 커피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