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맑음동두천 2.6℃
  • 맑음강릉 11.2℃
  • 연무서울 5.2℃
  • 연무대전 6.6℃
  • 맑음대구 11.3℃
  • 맑음울산 10.2℃
  • 맑음광주 11.5℃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0.4℃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8.5℃
  • 맑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병원사무관리사 자격시험 온라인으로

URL복사

‘덴올’ 통해 신청 및 응시 가능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와 대한치과교육개발원(KEDI)이 운영하고 있는 '병원사무관리사 자격시험'을 이제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응시할 수 있게 됐다.

 

덴올에서 Education, 병원사무관리사 메뉴에 접속해 간단하게 시험 접수 및 응시할 수 있고, 성적 확인까지 가능하다. 올해는 오는 4월 11일과 6월 20일, 9월 5일, 11월 21일 총 4차례에 걸쳐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병원사무관리사 제도는 치과보험청구, 사무행정지식 습득, 보험청구 프로그램 사용 경력 등 치과스탭의 업무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제도로, 치과 종사자 필수 자격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치과에서 구인 시 스탭의 업무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고, 스탭은 구직 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자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병원사무관리사 자격은 오스템의 치과보험청구 프로그램 사용 및 교육 이력을 합한 경력점수와 시험점수를 합산해 총 3단계 등급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험문항은 진찰료 산정을 비롯해 진료 행위별 산정기준, 청구프로그램 활용, 세무와 회계 등 총 50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병원사무관리사 최고 등급인 1급 자격을 취득하면 ‘Black Belt’ 자격이 주어진다. 자격을 취득한 이는 ‘Black Belt Day’ 행사에 초청돼 자격증을 수여 받고, 무료 교육과 세미나를 수강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Black Belt Day 행사를 통해 Black Belt 취득자로서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치과스탭으로서 필요한 최신 정보와 지식을 함양할 수 있다”며 “올해는 병원사무관리사 시험을 덴올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응시할 수 있어 더욱 많은 응시생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Black Belt 자격자도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병원사무관리사 과정은 현재 전국 치위생(학)과에도 도입돼 스탭 업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도 각광받고 있다는 것. 현재까지 2만257명의 병원사무관리사와 1,980명의 Black Belt를 배출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