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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MI, 다음달 7~13일 온라인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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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대가들의 노하우가 쏟아진다!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거물급 임플란트 대가들의 임상 노하우와 팁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장명진·이하 KAOMI)가 다음달 7일부터 13일까지 ‘제28회 KAOMI 종합학술대회 iAO 2021(조직위원장 황재홍)’을 온라인 개최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조기등록자만 3,000명을 돌파하면서 KAOMI 춘계 학술대회 사상 최고 신기록을 세우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Standing on giants,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를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임플란트 관련 지식 공유는 물론, 임상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강연들을 만나볼 수 있다. KAOMI는 지난 15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대주제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문구로, 국내외 최정상급 임플란트 대가들의 오랜 경험과 임상 지식을 전달받아 실제 진료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구강외과, 보철과, 치주과 등 각 분야에서 연자로 나서는 거인급 연자들은 총 22명이다. 허성주 교수, 박지만 교수, 이종호 교수 등이 △환자와 치과의사를 위한 임플란트 치료-장기간의 결과와 경험에 근거하여 △임플란트 수술 보조기술 : 내비게이션, 로봇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외에도 치과의사 보수교육 필수과목인 윤리·감염관리, 구연, 우수회원, 치과위생사 세션도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


학술대회뿐 아니라 온라인 치과기자재전시 ‘KAOMI MALL(카오미몰)’도 3D 입체 화면으로 업체 부스와 제품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특히 풍성한 경품 이벤트와 업체별 강연 등도 마련해 오프라인 전시회를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현재 30개 업체가 부스 신청을 마친 상황이다.


장명진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든 활동이 원활히 이뤄지기 힘든 상황 속에서 학술대회 개최를 앞두고 여러 가지 고민을 한 것이 사실”이라며 “그간 춘계 학술대회는 1,300~1,400여명이 참가하며 마무리됐는데, 이번 학술대회는 벌써 두 배 이상이 등록했다.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남은 준비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재홍 조직위원장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치주, 구강외과, 보철 영역 등에서 임플란트 대가들의 노하우와 팁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치과의사뿐 아니라 치과위생사 등도 참여할 수 있는 학술대회로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다음달 5일까지며 회원, 비회원, 전공의·공보의·군의관·치과스탭 모두 2만원으로 동일하다. 이후 다음달 12일까지는 3만원에 등록 가능하고, 학생은 무료다. 참가자는 치과의사 필수 보수교육점수 2점을 포함해 총 4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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