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6 (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소아치과학회, 19일부터 일주일간 학술대회

URL복사

개원의 위한 다양한 주제 특강과 전공의 심화교육 등 ‘풍성’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소아치과학회(회장 이제호·이하 소아치과학회)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제61회 종합학술대회를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파트1은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덴올을 통해 5개의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은 △이제식 교수(경북치대)의 ‘한국 소아청소년의 치아연령 보고’ △이제우 교수(원광치대)의 ‘우리 주변 불소용품 Q&A’ △신종현 교수(부산치대)의 ‘근기능 훈련장치를 이용한 어린이의 교합관리’ △김지훈 교수(연세원주세브란스병원)의 ‘멀고 먼 알라바마, 미국 연수보고 - 코로나19와 미국의료의 명암’ △권훈 원장(미래아동치과)의 ‘치과의사학으로 읽는 소아치과 이야기’ 등으로 이중 4개 이상을 수강하면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된다.

 

파트2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줌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24일에는 △장기택 교수(서울치대)의 ‘매복상악견치의 관리’ △김선미 교수(전남치대)의 ‘구치부 수복치료의 최근 경향’ △이난영 교수(조선치대)의 ‘어린이의 구강악습관과 악골의 성장발육’ △이제호 교수(연세치대)의 ‘전신질환을 가진 어린이의 치과적 관리’ 등 전공의 심화교육이 예정돼 있다.

 

계속해서 25일에는 △세계소아치과학회 Marcelo Boenecker 교수의 ‘Clinical strategies on how to prevent caries in children’ △소아치과학회 송제선 기획이사의 ‘소아치과에서 큐레이의 활용’ △소아치과학회 교정연구위원회 김성오 위원장의 ‘치아맹출장애의 관리’ 등 3개의 스페셜 강연이 진행된다.

 

소아치과학회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관계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소아치과학회 회원 뿐 아니라 치과종사자 및 소아치과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의 사전등록은 오는 19일까지며 등록비는 △개원의·교수 5만원 △전공의·공보의·군의관·전임의 3만원 △치과스탭 2만원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원달러 환율과 인플레이션

연고점을 경신하는 달러원 환율 원달러 환율(달러원 환율 같은 뜻이다)이 연고점을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 4월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53.2원이었는데, 글을 쓰고 있는 4월 9일은 장중 1,355원까지 올랐다. 원달러 환율 상승이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천정이 뚫려있는 모양새다. 외환 당국이 방어를 하던 환율 박스권도 돌파된 상황이다. 환율이나 금리 같은 경제지표의 최신 가격을 단순히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과 환율 상승이나 금리 인하의 이유를 올바르게 해석하는 것과는 천지차이다. 그리고 올바른 해석을 바탕으로 실제 투자에 적용해 수익을 내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매크로 변화의 표면적인 이유를 겉핥기 하거나 뉴스에서 제공되는 뒷북 설명을 뒤따라가기도 바쁜 것이 현실이다. 필자는 2023년 초부터 일관되게 원달러 환율 강세를 대비한 달러화 자산의 중요성에 대해 본 칼럼과 유튜브를 통해 강조해왔다. 그리고 실제로 투자에 적용해 작년 초 미국주식, 미국채, 금, 비트코인 등 원화 약세를 헤징할 수 있는 달러화 표기 자산들을 전체 총자산의 80%까지 늘려 편입했으며, 원달러 환율 상승의 리스크 헤지는 물론 추가적인 수익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