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9.9℃
  • 구름조금강릉 -4.1℃
  • 맑음서울 -8.6℃
  • 흐림대전 -6.6℃
  • 구름조금대구 -4.6℃
  • 구름많음울산 -3.5℃
  • 구름많음광주 -3.6℃
  • 구름조금부산 -1.7℃
  • 흐림고창 -5.9℃
  • 흐림제주 1.5℃
  • 맑음강화 -7.5℃
  • 흐림보은 -8.4℃
  • 흐림금산 -7.2℃
  • 흐림강진군 -3.5℃
  • 구름많음경주시 -5.0℃
  • 구름조금거제 -1.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디지털 투명교정 해법, 덴티스에 있다!

URL복사

6월 11일부터 DICAON 4D 투명교정 셋업 스쿨 시즌2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디카온 4D 투명교정 셋업 스쿨 - 셋업의 정석 시즌2’가 더욱 강력해진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11일 찾아온다. 세미나에는 덴티스 투명교정연구소(DICAO) 소장인 차현인 원장(여의도백상치과)이 연자로 나서 투명교정 초보자를 위한 기초이론부터 디지털 셋업 소프트웨어인 DICAON 4D의 튜토리얼까지 투명교정의 핵심을 다룬다.

 

디지털 투명교정의 기본개념을 탄탄히 다지고, 구강스캔에서 투명장치 제작 및 장착, DICAON 4D를 활용한 투명교정 치아이동 셋업 기법, DICAON 4D 시연 및 임상증례 소개 등 투명교정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1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세미나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6월 11일부터 20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는 기본과정에서는 총 6강에 걸쳐 투명교정에 대한 이론과 기초지식을 다룬다. 심화과정은 6월 28일, 원데이로 덴티스 문정캠퍼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투명교정 실제 환자 2 케이스를 실습하고, 셋업 전문 연구원들의 체계적인 실습이 진행된다. 특히 실제 임상 케이스는 매 세미나마다 새롭게 선정해 디스커션 및 실습을 진행하는 등 투명교정 셋업 소프트웨어를 완벽히 이해하고 실전에서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것이 덴티스 측의 설명이다.

 

세미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덴티스 임상&교육 플랫폼 ‘OF DENTI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및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DICAON 4D의 미국 FDA 최종 승인 후 미국 교정시장 진출의 청신호를 켠 덴티스는 지난 8일 현지에서 투명교정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투명교정 세미나에서는 치료계획 수립부터 3D프린터와 DICAON 4D를 이용해 효율적인 비용으로 투명교정장치를 제작하는 방법, 그리고 DICAON 4D 라이브 데모 및 핸즈온 실습 등을 통해 투명교정 제작 솔루션을 아낌없이 전달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미친× 머리에 꽂은 꽃과 탈팡
요즘 ◯팡의 뉴스가 난리도 아니다. ◯팡은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로켓배송이란 이름으로 주문 다음 날 빠르게 배송을 하며 동종 업계에서 1위 자리를 차지한 회사다. 그 회사에서 얼마 전 이용자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되었다. 그러나 회사는 후속 처치에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면서 국민적 분노를 일으켰다. 급기야 국회청문회가 열리게 되었는데 그 모습이 가관이다. ◯팡 청문회를 보다가 과거 광주민주화운동 청문회가 연상되었다. 동문서답하는 것도, 불리한 것은 ‘모른다’로 일관하는 것도, 최고 책임자에 대한 질문에는 묵비권으로 일관하는 것도 모두 유사한 풍경이었다. 단지 한 가지 다른 것이 있다. 광주민주화운동 청문회에서는 고개를 빳빳이 세운 장세동이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반면 이번 청문회에서는 너희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일관한 외국인 변호사 바지사장이 대조적으로 오버랩되었다. 게다가 증인으로 참석한 가장 연차가 높은 부사장은 취직한 지 1년이 안 되었고, 부사장이 몇 명인지도 모른다고 답변하였다. 청문회를 보는 내내 무슨 마약 범죄조직의 점조직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런 사태에도 불구하고 ◯팡 사용자는 늘었

재테크

더보기

S&P500 자산배분, 2025년을 마감하며 산타랠리보다 중요한 것은 리스크 관리다

2025년 연말을 앞두고 미국 주식시장을 둘러싼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연말 특유의 계절적 강세, 이른바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존재하는 한편, 경기 둔화 가능성과 주식시장의 고평가 논란을 근거로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힘을 얻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산배분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단기적인 랠리의 성사 여부를 예측하는 데 있지 않다. 현재 시장이 기준금리 사이클상 어느 국면에 위치해 있는지를 정확히 인식하고, 이에 부합하는 포트폴리오 구조를 점검하는 일이 보다 본질적인 과제가 된다. 자산배분 투자는 특정 자산의 단기성과를 맞히는 데 목적을 둔 전략이 아니다. 금리와 유동성, 경기 국면의 변화에 따라 상대적으로 유리해지는 자산과 불리해지는 자산을 구분하고, 이를 주기적으로 조정함으로써 장기적인 위험 대비 수익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기준금리는 자산가격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동일한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이 발표되더라도, 금리 사이클상 어느 국면에 위치해 있는지에 따라 시장의 해석과 반응은 크게 달라진다.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에서 금리 인하 국면에 해당하는 오른편 구간을 A-B-C-D로 나누어 살펴보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