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1 (목)

  • 구름많음동두천 11.0℃
  • 구름많음강릉 13.6℃
  • 구름많음서울 12.3℃
  • 맑음대전 12.3℃
  • 구름많음대구 14.0℃
  • 흐림울산 12.6℃
  • 구름많음광주 13.5℃
  • 흐림부산 12.7℃
  • 구름많음고창 12.2℃
  • 구름조금제주 15.7℃
  • 구름조금강화 7.7℃
  • 구름많음보은 10.3℃
  • 구름많음금산 10.9℃
  • 구름많음강진군 13.9℃
  • 구름많음경주시 13.7℃
  • 구름조금거제 13.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디지털 투명교정 해법, 덴티스에 있다!

URL복사

6월 11일부터 DICAON 4D 투명교정 셋업 스쿨 시즌2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디카온 4D 투명교정 셋업 스쿨 - 셋업의 정석 시즌2’가 더욱 강력해진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11일 찾아온다. 세미나에는 덴티스 투명교정연구소(DICAO) 소장인 차현인 원장(여의도백상치과)이 연자로 나서 투명교정 초보자를 위한 기초이론부터 디지털 셋업 소프트웨어인 DICAON 4D의 튜토리얼까지 투명교정의 핵심을 다룬다.

 

디지털 투명교정의 기본개념을 탄탄히 다지고, 구강스캔에서 투명장치 제작 및 장착, DICAON 4D를 활용한 투명교정 치아이동 셋업 기법, DICAON 4D 시연 및 임상증례 소개 등 투명교정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1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세미나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6월 11일부터 20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는 기본과정에서는 총 6강에 걸쳐 투명교정에 대한 이론과 기초지식을 다룬다. 심화과정은 6월 28일, 원데이로 덴티스 문정캠퍼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투명교정 실제 환자 2 케이스를 실습하고, 셋업 전문 연구원들의 체계적인 실습이 진행된다. 특히 실제 임상 케이스는 매 세미나마다 새롭게 선정해 디스커션 및 실습을 진행하는 등 투명교정 셋업 소프트웨어를 완벽히 이해하고 실전에서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것이 덴티스 측의 설명이다.

 

세미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덴티스 임상&교육 플랫폼 ‘OF DENTI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및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DICAON 4D의 미국 FDA 최종 승인 후 미국 교정시장 진출의 청신호를 켠 덴티스는 지난 8일 현지에서 투명교정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투명교정 세미나에서는 치료계획 수립부터 3D프린터와 DICAON 4D를 이용해 효율적인 비용으로 투명교정장치를 제작하는 방법, 그리고 DICAON 4D 라이브 데모 및 핸즈온 실습 등을 통해 투명교정 제작 솔루션을 아낌없이 전달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활용 쓰레기에 대한 단상
매주 수요일마다 재활용 쓰레기를 버린다. 양손 가득 들고 나가기도 하고 명절 때는 두 번 다녀오는 경우도 있다. 그때마다 느끼는 것이 두 사람 사는 집에서 무슨 재활용 쓰레기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가 하는 생각이다. 왠지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듯한 죄책감이 들 때가 많다. 가급적 일회용 물품을 자제하며 쓰레기를 줄이려고 최대한 노력하는데도 불구하고 두 손 가득 집어도 부족한 경우에는 마치 지구 환경을 파괴하는 파라사이트라는 생각마저 든다. 코로나 이후에 더 많은 재활용 쓰레기가 나오는 듯하다.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해보면 제일 많은 것이 비닐, 플라스틱, 종이다. 비닐과 플라스틱은 석유화학 제품이고 종이는 나무로 만든다. 결국 나무는 줄어들고 석유사용량은 증가되는 것으로 환경파괴의 주범 역할을 한다. 필자가 재활용 분리수거를 처음 접한 것은 일본 유학 시절이었다. 일본은 80년대에 이미 분리수거를 시행하고 있었다. 우리처럼 요일을 정하고 모든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아니고 요일 별로 버리는 품목이 달라서 늘 신경 써야 했던 것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귀국하고 몇 년 지나서 우리나라도 아파트서부터 분리수거를 시행했는데 초창기에는 주민들이 분리수거 해놓으면

재테크

더보기

개인연금에서 워런 버핏처럼 투자할 수 있는 ETF

세계 최고의 투자자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은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Inc.)의 회장 겸 CEO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여러 회사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지주회사다. 많은 투자자가 워런 버핏의 투자철학에서 영감을 얻고 투자를 하고 있다. 시중에는 워런 버핏을 다룬 수많은 책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그가 직접 쓴 책은 ‘워런 버핏의 주주서한’ 하나 뿐이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매년 연례보고를 하며 워런 버핏 명의로 주주서한을 발표한다. 이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이 워런 버핏이 유일하게 직접 쓴 메시지인 것이다. 1991년 워런 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에서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에 대한 언급을 처음으로 한다. “경제적 해자”는 상품이나 서비스에서 비롯되는데, 1. 필요 혹은 욕구가 있고 2. 소비자 입장에서 비슷한 대체재가 없으며 3. 가격 결정력이 있는 경우 3개의 조건이 충족되면 기업은 공격적으로 상품이나 서비스에 가격을 책정하고 높은 수준의 ROIC(투하자본이익률. 기업이 실제 영업활동에 투입한 자산으로 영업이익을 얼마나 거뒀는지 나타내는 지표)를 달성하게 된다. 워런 버핏이 언급한 경제적 해


보험칼럼

더보기

치면열구전색술과 지각과민처치_급여기준의 확대와 축소

지난 호까지 보존치료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충전치료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 호에서는 보존치료 항목 중 치면열구전색술과 지각과민처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이 두 가지 항목은 각각 ‘비급여’와 ‘100:100 항목’에서 급여화되었고, 이후 급여기준의 변화가 많았다는 점에서는 매우 비슷하다. 반면 기준확대와 기준축소라는 각각 다른 방향으로 변화가 있었던 점에서는 상당히 대조적이라 할 수 있다. 먼저 치면열구전색술은 정부의 보장성확대 정책에 따라 치과분야에서는 최초로 급여화된 항목인 만큼, 급여화 배경과 급여기준 확대 과정에 대해서 알아두면 현재 진행 중인 보장성 강화 정책의 추진방향을 예측해 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치면열구전색술은 ‘09~13 중기 보장성 계획’에 따라 2009년 급여화되었다. 급여화 이후의 통계에서 우식예방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2011년도 심평원의 통계에 따르면 급여화 이후 1년간, 6~14세의 치아우식환자 11만명 중 치료치아대상이 약 3만 5,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34.1% 이상 우식예방 효과를 보인 것으로, 재정면에서는 약 20억원 가까이 절감효과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2014년도의


법률칼럼

더보기

[법률칼럼] 방송협찬 시 ‘협찬고지’는 금지

■ INTRO 지난 칼럼에서는 의료인이 방송에 출연하는 것에 의료법 상 의료광고 규정이 적용되는지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금주 칼럼에서는 이미 예고한대로 의료인이나 의료기관의 방송협찬 가부 및 시술권 등을 시상품으로 지급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방송협찬 가부 의료인이나 의료기관이 방송에 협찬을 하는 것 그 자체는 어떠한 법령도 위반하는 것으로 볼 수 없습니다. 문제는 협찬사실에 대한 표시방법입니다. 현재 방송법 시행령이나 ‘협찬고지등에 관한규칙’에 의하면, 방송의 협찬주를 표시하는 것도 광고로 간주되고 의료법상 방송광고가 금지되는 의료인이나 의료기관의 경우에는 협찬을 하였다는 점을 고지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방송사업자는 협찬주에게 광고효과를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작하거나 구성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방송의 내용이나 맥락, 목적과 무관하게 병원이 배경이 되고 병원의 시술내용이 홍보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병원에 대한 협찬고지를 한 것과 관련하여 방송 프로그램이 방송통신심의원회로부터 제재처분을 받은 사례가 보도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사례에서 의료기관의 행정처분 여부(의료광고규정 위반에 기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