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9 (금)

  • 흐림동두천 22.9℃
  • 흐림강릉 25.5℃
  • 구름많음서울 24.8℃
  • 구름많음대전 23.6℃
  • 구름조금대구 26.1℃
  • 구름조금울산 22.7℃
  • 구름많음광주 24.7℃
  • 맑음부산 23.3℃
  • 구름많음고창 21.8℃
  • 구름많음제주 27.1℃
  • 구름많음강화 21.6℃
  • 흐림보은 21.6℃
  • 구름많음금산 21.6℃
  • 맑음강진군 21.5℃
  • 구름조금경주시 22.4℃
  • 맑음거제 21.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구강위생관리법도 변화 필요하다”

URL복사

박창진 원장 APEM & SOOD 4기 교수연수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이 진행하는 예방치과 프로토콜 세미나 APEM(Active Prevention through Education and Management) 및 SOOD 교수연수회 4기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APEM & SOOD 교수연수회는 치위생(학)과 교수를 대상으로 총 20시간의 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하는 과정이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치과위생사의 직업윤리와 그 직업의 전문성에 대한 강의로 시작해 최적의 개인구강위생관리를 위한 환자의 파악과 생활습관의 교정을 포함한 교육지도방법 등이 APEM 프로토콜에 따라 진행됐다.

 

특히 실습과정은 SOOD Technique을 중심으로 진행됐는데, SOOD Technique은 박창진 원장이 강의하는 개인구강위생관리방법을 말한다. 칫솔질과 치간칫솔 사용방법을 근간으로 치약과 전동칫솔 그리고 노리개젖꼭지에 대한 내용까지, 그야말로 출생부터 노년기까지 한 개인의 구강위생관리에 대한 모든 내용을 망라하고 있다. 

 

총 20시간의 강의와 실습 중에는 치간 및 치은의 염증지수를 파악하고, 치간칫솔을 처방하는 시스템 ‘P1 BOB App’의 임상 전문가인 ‘P1 Specialist’ 양성과정이 포함돼 있다.

 

P1 Specialist란 ‘BOB score’ 어플리케이션을 치과 임상현장에서 손쉽게 도입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임상활용법을 교육하고 도울 자격을 갖춘 치과위생사로, 이미 세계 각국에서 다수가 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치과 임상 현장에서 BOB score App을 사용해 환자에게 치간칫솔을 처방하고 염증개선상태 등을 환자와 소통하는 교육을 담당한다.

 

이번 교수연수회를 통해 전국 치위생(학)과 교육현장에 몸담고 있는 치위생(학)과 교수들은 치과위생사의 직업적 위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졌으며, 각자의 구강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SOOD Technique을 통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에 대한 실습에도 참여했다.

 

또한 정확한 크기의 치간칫솔을 직접 처방해보며 치간 사이의 인접면을 완벽하게 관리하기 위한 BOB Score 앱의 활용법 및 학생 교육지도에 대한 부분까지 공유했다. 이번 연수회에 참가한 치위생과 모 교수는 “APEM과 SOOD 연수회를 통해 개인구강위생관리방법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절실하게 느꼈다”며 “치과위생사가 임상에서 해야 할 역할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


법률칼럼

더보기

[법률칼럼] 무면허 의료행위 금지의무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세종의 하태헌, 이정은 변호사입니다. 이번호에서는 의료법 상 ‘무면허 의료행위 금지 의무’에 대하여, 최근 의사의 지시 없는 간호조무사의 실밥 제거행위가 무면허의료행위인지 여부가 쟁점이 되었던 사건을 통하여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관계법령 의료법 제27조(무면허 의료행위 등 금지) ①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의료인도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다. 1. 외국의 의료인 면허를 가진 자로서 일정 기간 국내에 체류하는 자 2. 의과대학, 치과대학, 한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원, 한의학전문대학원, 종합병원 또는 외국 의료원조기관의 의료봉사 또는 연구 및 시범사업을 위하여 의료행위를 하는 자 3. 의학ㆍ치과의학ㆍ한방의학 또는 간호학을 전공하는 학교의 학생 ⑤ 누구든지 의료인이 아닌 자에게 의료행위를 하게 하거나 의료인에게 면허 사항 외의 의료행위를 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 관련 법리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