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16.4℃
  • 맑음강릉 12.8℃
  • 구름많음서울 19.1℃
  • 흐림대전 18.3℃
  • 구름많음대구 13.7℃
  • 맑음울산 12.3℃
  • 구름많음광주 18.2℃
  • 구름많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14.4℃
  • 구름많음제주 15.5℃
  • 맑음강화 17.7℃
  • 흐림보은 16.2℃
  • 구름많음금산 17.6℃
  • 맑음강진군 15.6℃
  • 구름많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구강내과, 턱관절

김욱 원장 턱관절 원데이 세미나, 온라인도 ‘들썩’

URL복사

지난 25일 온라인 라이브 강연…다음 강연은 9월 5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김욱 원장(의정부 TMD치과) 초청 ‘2021년 제5회 턱관절장애, 이갈이,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 임상 완전정복을 위한 One-Day 앵콜 세미나’가 지난 25일 온라인 생방송으로 개최됐다.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세미나에는 사전등록을 마친 개원의, 봉직의, 공보의, 군의관, 전공의 등 170명의 치과의사들이 전국 곳곳에서 접속했고, 오후 6시 반까지 이어진 강행군에도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올해 1월 치과의사면허를 취득한 신규 치과의사들이 대거 등록한 것으로 확인돼 턱관절 물리치료 인증기관 자격취득이나 턱관절 보험청구 등이 개원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입증했다.

 

김욱 원장은 “개원의가 할 수 있는 2021년 턱관절장애의 진단, 치료 및 보험청구를 중심으로, 오늘 배워서 내일부터 바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26년차 구강내과 전문의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면서 참가자들의 호응 또한 높았다.

 

특히 김욱 원장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세미나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매 교시 강의 후 돌발퀴즈를 출제하고 채팅창으로 정답자 30여명을 선정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 또한 수강생들의 질의나 요청에 즉각 답변하며 쌍방향 소통이 가능토록 진행했다.

 

무엇보다 수강한 치과의사들에게는 교육이수증과 강의록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으로 △측두하악장애 분석검사지 △TMJ Dental Cone-Beam CT 판독소견서 △턱관절장애, 두통, 이갈이 설문지 △간이인성검사(SCL), 교합안정장치,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시 주의사항 △운동요법 △측두하악관절 자극요법 인증기관 신청서식 및 절차안내 △김욱 원장의 턱관절장애 증례 및 보험청구 관련 원고 등 꼭 필요한 내용들이 포함돼 있어 활용도가 높을 전망이다.

 

강의를 수강한 치과의사들은 “이번 턱관절장애 One-Day 세미나가 심평원의 측두하악관절 자극요법 인증기관 신청을 위한 교육이수증을 발급해주어 자극요법 실시 인증기관 자격취득에 큰 도움이 됐다”, “기존의 턱관절 세미나와는 달리 보존적인 구강내과적 치료 방법 뿐만아니라 악관절강내 스테로이드, 하이알루론산 주사요법이나 턱관절도약술, 턱관절세척술 등 최소침습적 구강외과적 치료 술식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시작된 턱관절 One-Day 세미나의 총 누적 수강생 수는 현재까지 3,8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후속 세미나도 곧바로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9월 5일 서울역앞 한일빌딩 대강당에서 제6회 턱관절 One-Day 오프라인 세미나와 10월 31일 광명데이콤 대강당에서 제2회 턱관절 어드밴스 실습 코스가 계획돼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수강인원은 각각 100명과 30명으로 한정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4단계 격상 시 온라인으로 대체될 수 있음을 밝혔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레바논에서 발생한 신성모욕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의 예수상을 파괴하는 사진은 25년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바미안 석불이 파괴되던 일을 떠올리며 충격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종교적 성인인 부처나 예수님 상에 저 정도 짓을 한다면 포로나 피점령지 사람들에게 행할 짓은 미뤄 짐작이 된다. 종교적 상징물을 파괴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선민사상이다. 내가 믿는 신이 최고니 나머지는 모두 우상이고 미신이라서 무슨 짓을 해도 본인이 믿는 신을 위한 잘한 짓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령신앙이 없는 것이다. 정령신앙은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는 신앙이다. 이는 고등종교가 발달하기 전에 원시 종교형태였으며 아직도 우리나라는 민속종교 형태로 남아있다. 예를 들면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불상이나 예수상을 실수라도 파괴하거나 손상을 입히면 그날부터 꿈자리가 사납고 잠을 설치게 된다. 천벌을 두려워하는 것도 정령신앙의 일종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종교가 들어오고 정착과정에서 종교적 박해는 심하게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종교 간에 유혈사태는 없었다. 그 근간이 정령신앙이다. 상대 종교의 신이나 상징물에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히 해하려 하지 못한다. 한반도에 살

재테크

더보기

금리 사이클 전환 구간, 미국채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최근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장기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내부의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현재 시장이 단순한 상승 국면이 아니라 사이클 전환 구간에 위치해 있음을 시사한다. 금리 사이클로 보면 현재는 첫 금리 인하 이후 B 구간을 지나 경제위기 C 국면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는 이 구간에서 비교적 빠르게 경기 침체로 이어졌지만, 이번 사이클은 금리 인상 폭이 컸음에도 경기 둔화가 지연되면서 B에서 C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다만 구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 구간의 후반부에서는 결국 경제위기 국면(C)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 미국채 30년물 수익률 월봉 차트를 보면 이러한 구조 변화는 더욱 명확하다. 1980년대 이후 장기 금리는 하락 채널을 형성하며 디플레이션 사이클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저점과 고점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승 채널로 전환됐다. 이는 단순한 금리 반등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사이클로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현재 금리도 이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며 4.8%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포인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