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2.7℃
  • 구름조금대전 0.3℃
  • 구름조금대구 1.4℃
  • 구름조금울산 3.0℃
  • 구름많음광주 0.4℃
  • 맑음부산 3.3℃
  • 구름많음고창 0.5℃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1.1℃
  • 구름많음금산 0.0℃
  • 흐림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코로나19 시대 치과 감염관리부터 경영까지

URL복사

치과감염학회 추계, 다음달 31일부터 7일간 온라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감염학회(회장 지영덕·이하 치과감염학회)가 다음달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7일간 온라인 방식으로 추계학술대회(대히장 맹명호)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시대 치과 경영&임플란트 감염에서 벗어나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의사는 물론 치과위생사들도 들을 수 있는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먼저 필수과목 파트에서는 권영선 원장(우리가함께하는치과)이 ‘코로나 19시대 치과 감염관리의 핵심’을 주제로 강연하고, 박원종 교수(원광치대 구강악안면외과)가 ‘전신 질환자 임플란트 수술 시 감염예방을 위한 고려사항’을, 박홍주 교수(전남치대 구강악안면외과)가 ‘임플란트 수술과 감염관리’를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최희수 원장(상동21세기치과)이 ‘코로나 시대에 손쉬운 예약관리 시스템으로 매출 상승시키기’를 주제로 치과경영에 중요한 예약관리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엄상호 원장(헤리치과)이 ‘임플란트 보철 원리 이해와 Implantitis 예방(HERI System)’을, 이원표 교수(조선치대 치주과)가 ‘보철 완료 후 발생되는 Peri-implantitis 의 처치’를 각각 다룬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치과위생사 세션이 별도로 준비된다. 먼저 김선경 대표(글로메디스)가 ‘정기적인 h see에방 프로세스’를, 안세연 교수(동남보건대 치위생과)가 ‘치과 내 무균적 비접촉 술기’를 주제로 치과내 감염 방지를 위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치과감염학회 지영덕 회장은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코로나 19시대에 치과에서 환자 관리 및 경영에 대해 알아보고 특히 임플란트 수술 시 감염예방 및 임플란트 주위염 등의 처치에 대해 평소 궁굼했던 부분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기 위해 준비했다”며 “일주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들은 강의를 꼼꼼히 시청할 수 있고, 궁금한 내용은 다시 들어볼 수 있도록 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학술대회가 될 것”이라고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이번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오는 10월 30일까지로, 치과감염학회 홈페이지 내 ‘학술대회 등록 바로가기’를 통해 하면 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