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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 턱관절

아시아 구강안면통증·측두하악장애학회 국제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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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부터 일주일간 온라인으로, 세계적 석학 한자리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아시아 구강안면통증·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김연중·이하 AAOT) 2021년 제20차 학술대회가 다음 달 25일부터 31일까지 ‘New Insight into Orofacial Pain and Temporomandibular Disorders’를 주제로 펼쳐진다.

 

온라인(http://aaot2021.org)으로 진행되는 국제학술대회로, DC-TMD 분야의 석학으로 꼽히는 Richard Ohrbach 교수(미국)가 초청연자로 나서 △Assessment and Diagnosis of TMDs: Taxonomy development, current status, and future directions △Painful TMDs : Initial onset, transition to chronic, and role of comorbid pain disorders를 주제로 강연하는 것을 비롯해 23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연중 회장은 “지난 30년간 턱관절장애와 안면통증의 학문 발전을 위해 활동해온 ‘아시아 측두하악장애학회’가 ‘아시아 구강안면통증·측두하악장애학회’로 명칭을 바꾼 후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학술대회”라면서 “팬데믹 상황으로 학회 최초로 비대면 온라인 학회고 진행되지만, 성공적인 학술대회가 되도록 조직위원회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1988년 설립된 AAOT는 1989년 일본에서 첫 학술대회를 개최한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 대만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이 자매학회로 가입하면서 아시아를 잇는 학술활동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 또한 아시아를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안면통증과 턱관절의 연구, 치료 분야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기대를 모은다.

 

1차 사전등록은 10월 8일까지, 2차 등록은 29일까지이며,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4점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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