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맑음동두천 19.1℃
  • 구름많음강릉 15.1℃
  • 구름많음서울 18.8℃
  • 대전 15.7℃
  • 대구 13.0℃
  • 울산 15.3℃
  • 광주 13.3℃
  • 부산 15.3℃
  • 흐림고창 14.4℃
  • 흐림제주 21.2℃
  • 맑음강화 16.0℃
  • 흐림보은 13.2℃
  • 흐림금산 14.7℃
  • 흐림강진군 15.2℃
  • 흐림경주시 14.6℃
  • 흐림거제 13.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세계치과의사연맹(FDI) 박영국 상임이사 '재선' 성공

URL복사

지난달 26~29일 FDI 시드니 총회서…높은 지지율로 확정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세계치과의사연맹(이하 FDI) 박영국 상임이사가 재선에 성공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는 FDI 박영국 상임이사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FDI 시드니 총회에서 높은 지지율로 재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총 7명으로 구성된 FDI 상임이사에 올해는 14명이 도전장을 던졌으며, 박영국 상임이사는 유럽 국가가 다수의 투표권을 확보해 재선에 불리한 상황이었음에도 아태 입후보자간 경쟁에서 53.69%라는 높은 지지율로 재선출돼 향후 3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됐다.


FDI 차기 회장으로는 미국 Greg Chadwick 박사가 선출됐으며, 모로코 Ihsane Ben Yahya 교수는 이번 총회에서 FDI 회장직을 넘겨받아 첫 아프리카계 회장으로서 의료 불평등 해결 및 구강 교육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2021년 FDI 총회(ADA FDI 2021 World Dental Congress & Special Edition)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고려해 학술대회 및 전시회, 상임이사회·총회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치협 대표단은 박태근 회장, 강충규 부회장, 정국환 국제이사, FDI 박영국 상임이사(Councillor), FDI WDW 이지나 부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팬데믹 시대의 치의학계 방향 및 우리나라 현황을 전달하는 등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데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APDF/APRO 나승목 부회장과 APDF/APRO 김현종 치과공중보건위원장도 아태 지역의 구강건강 개선을 위한 논의를 이끌며 국제적 교류에 힘썼다.

 

지난해 FDI 총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취소된 바 있다. 올해는 FDI가 FDI Portal이라는 자체 화상 회의 플랫폼을 개발해 총 149개 회원국-11개 공익기관 참가를 이끌었다. 특히 올해는 FDI 차기 회장을 포함해 이사회, 대변인, 5개 상설위원회 선거에 총 49명이 지원하는 등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치협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 교류가 급격히 위축된 상황에서 FDI 박영국 상임이사의 재선 및 FDI WDW 이지나 부회장의 활동은 한국 치과계의 국제적 위상 제고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해외 진출 기회 모색 등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