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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및 만성 상악동염 면역치료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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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A한국회 지난 13일 6차 학술회의 열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삐에르포샤르아카데미한국회(회장 김현철·이하 PFA한국회)가 지난 13일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강당에서 철저한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올해년도 제6차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비부비동염의 진단·치료법과 함께 상악동염의 치료법을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PFA한국회는 기능통합치의학 영역의 치료방침을 정립하고, 임상에 영양치료와 면역치료를 응용해 임상치료의 성공률과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번 6차 학술회의에서는 김경수 교수(연세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를 특강연자로 초청해 △비부비동염의 분류, 진단과 치료 △부비동염 치료의 면역치료 △ Ismigen(Immune  Modulator)의 기초와 임상 등을 주제로 상악동을 포함한 비부비동염의 염증진단과 치료에 대해 정리하고 면역치료에 대한 최신경향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PFA한국회 김현철 회장(리빙웰치과병원장)이 연자로 나서 △치성 상악동염의 치과치료 △임플란트 관련 상악동염은 치성인가, 아닌가 △치과에서의 상악동염의 면역치료 등을 주제로 치성 상악동염의 만성 또는 급성 부비동염의 해부·병태학적, 임상적 특징을 검토했다.

 

김 회장은 강연을 통해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대응 가능한 합병증의 예방과 정확한 진단, 치성 상악동의 약물 및 외과적 치료법과 난치성 상악동염에 대한 면역치료 등의 최신 경향과 함께  bacterial lysate를 이용한 치료증례를 소개했다.

 

PFA한국회는 올해 △구강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C 고용량 주사를 이용한 항산화 치료 △IVNT(정맥 영양치료) 기초 및 감염대비 △면역증강 실전 및 태반주사를 이용한 항염치료, 턱관절 치료 △비타민D와 K2를 이용한 뼈건강 관리 등 기능통합치의학 분야에 대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또한 태반주사요법과 정맥주사요법 등에 대한 핸즈온 실습 교육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PFA한국회 학술회의에서는 김장식, 김정원, 안현정, 김배경, 김병덕 원장이 신입회원으로 입회, 피닝세레머니도 진행됐다.

 

김현철 회장은 “앞으로도 많은 동료 치과의사들이 PFA한국회에 참여해 임상에서 환자와 함께 하는 기능통합치의학의 꽃길에 동참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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