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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의학학술대회 "치의학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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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3~4일 온·오프라인 병행
공과대학과 공동심포지엄,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메타버스 등 3개 세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 치과대학(학장 김의성)이 오는 12월 3일과 4일 양일간 2021년도 제20회 연세치의학학술대회를 온·오프라인을 병행 방식으로 개최한다.

 

‘A paradigm shift in dentistry: to be a frontier’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세치의학학술대회는 치과대학-공과대학 공동심포지엄,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메타버스,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세션인 제6회 치과대학-공과대학 공동심포지엄 세션에서는 ‘Interdisciplinary and transdisciplinary approaches in dentistry’를 부제로 진행된다. 공동심포지엄에서는 치과대학-공과대학 공동연구비를 수주해 연구한 성과물을 발표한다.

 

연자로는 홍진기 교수(연세대 화공생명공학)와 차재국 교수(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가 함께 ‘Multilayered nano-coating for medical applications’를, 최성환 교수(연세치대 교정학교실)가 ‘Multivalent network modifier upregulates bioactivity of multispecies bioflim-resistant polyalkenoate cement’를 각각 강연한다.

 

이어 두 번째 세션은 ‘A new era of dentistry : Oral microbiome’를 주제로 최근 치의학 분야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중요성, 임상적 적용 가능성 및 산업적 측면에서 적용 가능성을 다룰 예정이다. 

 

김지현 교수(연세대 시스템생물학)가 ‘Current concepts and methodologies in microbiome research’를 강연하고, 안용주 대표(휴앤바이옴)가 ‘New drug development and industry trends using microbiome technology’를, 송나영 교수(연세치대 구강생물학교실)가 ‘Oral microbiota-epitheluim crosstalk regulates local and distal carcinogenesis’를 각각 강연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메타버스를 타고 가는 치의학의 미래’를 주제로 가속화되는 디지털시대에 메타버스와 치의학의 기술적 접목에 대해서도 다룬다.

 

정동훈 교수(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는 ‘Metaverse, a new world DNA(Data, Network, and AI) creates’를, 이성아 교수(호남대 교수학습개발원)가 ‘Identifying faculty’s teaching competencies in Metaverse environment‘를, 최형진 교수(서울대 의과대학 해부학)가 ’몰입형-비몰입형 가상현실 활용 해부학 교육 경험 및 전망‘을 각각 다룰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Webex를 통해 온라인 실시간으로, 별도의 사전등록 없이 자유롭게 참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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