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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치대 치과교정과 제5회 ISOF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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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00여명, 해외 12개국 50여명 참석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치대 치과교정학교실(주임교수 김성훈)이 주관하고, 경희치대 치과교정학교실동문회(회장 강승구)가 후원한 ‘5회 International Scientific Orthodontic Forum(이하 ISOF)’이 지난 19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덴올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는 국내 200여명, 미국과 싱가포르, 호주 등 해외 12개국에서 5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포럼은 △Danny Eckert 교수(Flinders대학)의 ‘Clinical relevance of OSA phenotyping for dental sleep medicine:Implications for targeted therapy’ △김성완 교수(경희대학교의과대학 이비인후과)의 ‘How to explain Sleep-disordered breathing(SDB) to the patients?’ △Peter Cistulli 교수(시드니대학)의 ‘Advances in oral appliance therapy (OAT): Ready for first-line treatment of OSA? △김기범 교수(St. Louis대학)의 ‘Mandibular midline distraction osteogenesis for OSA patients’ △김수정 교수(경희치대)의 ‘How to treat orthodontic patients at high risk of OSA?’ 등으로 구성됐다.

 

제5회 ISOF를 이끈 김수정 교수는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치료에 대한 다학제간 학문적 교류를 통해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과 같은 수면장애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년 개최되는 ISOF는 최근 학계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sleep-related orthodontics와 Dental sleep medicine 분야를 리드해가고 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번 포럼을 통해 수면 분야에서 또 하나의 혁신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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