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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공지능치의학회 창립, 초대회장에 허민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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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과 치과의료의 접목 ‘기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인공지능치의학회가 창립됐다. 대한인공지능치의학회는 지난달 19일 창립총회 및 창립기념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허민석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이 초대 학회장으로 취임한 가운데, 이승표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이 부회장으로, 김성동 교수(한성대학교 공과대학장)가 감사로 이름을 올렸다.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창립된 인공지능치의학회는 인공지능 기술을 치과의료에 성공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물론, 치과의료 인공지능기술 연구 및 상업화, 유효성 및 안정성 평가 등에 필요한 연구개발, 교육, 홍보 등을 목표로 한다. 데이터 활용 등에 따른 정책과 규제, 임상적 평가와 환자 보호 등을 논의하는 융합네트워크의 장을 여는 것 또한 학회의 중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허민석 회장은 “인공지는 연구를 진행하는 국내외 연구자들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치의학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자들이 모이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축사에 나선 대한치의학회 김철환 회장 또한 “시대의 발전을 선도하며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학회로서 치의학을 넘어 사회 전체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학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립기념 학술대회에서는 장병탁 서울대 AI 연구원장의 Keynote Speech를 시작으로, 이원진 교수의 ‘Application of deep learning in dental imaging’, 조현재 교수의 ‘AI/VR/Data가 만들어낼 새로운 치의학’, 양승욱 변호사의 ‘AI 의료의 법적 쟁점들’, 박상준 메이컬아이피 대표의 ‘AI-powered segmentation and design in medical imaging’ 강연과 열띤 토론이 이어져 인공지능치의학회의 역할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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