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4.8℃
  • 흐림강릉 6.7℃
  • 구름많음서울 7.8℃
  • 흐림대전 7.9℃
  • 흐림대구 8.0℃
  • 울산 7.8℃
  • 흐림광주 9.3℃
  • 흐림부산 8.9℃
  • 흐림고창 6.6℃
  • 제주 11.1℃
  • 구름많음강화 5.3℃
  • 흐림보은 6.8℃
  • 흐림금산 7.6℃
  • 흐림강진군 10.3℃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9.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제니튼, ‘시린이 치약’ 출시

URL복사

질산칼륨·나노HAP 2중으로 시린 증상 완화

 

[치과신문_이백현 기자 bh@sda.or.kr] 제니튼이 지난 13일 시린 이 예방 및 완화에 효과적인 ‘제니튼 시린이 치약’을 출시했다.

 

제니튼은 시린이 예방은 물론 치은염, 치주염과 같은 잇몸질환예방, 충치예방, 구취제거, 치태제거 기능 등 구강건강 전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표방하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닥터제니 시린이치약 에스’의 성분을 개선·리뉴얼했다.

 

리뉴얼된 ‘제니튼 시린이 치약’은 시린이 증상을 완화시키는 질살칼륨과 치아 표면의 틈을 메워주는 나노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nano-H AP)를 각 5%씩 첨가해 2중으로 시린이 증상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항균작용에 뛰어난 매스틱오일, 잇몸질환 예방을 위한 염화나트륨을 비롯해 불소 1,000ppm도 함유해 충치예방, 구취제거, 치태제거 기능을 강화했다.

 

제품의 향과 패키지 디자인도 개선했다. ”조화롭게 레몬향과 레드와인향을 조합해 개운한 사용감“이라는 제니튼의 설명이다. 또한 가습기 살균제 유해물질로 알려진 CMIT, MIT 외 합성계면활성제, 타르색소, 트리클로산, 합성보존제, 인공감미료, PEG, 안식향산류, 광물성오일 등의 유해논란 성분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10無 치약’이다.

 

제니튼 관계자는 “이번에 리뉴얼 출시한 ‘제니튼 시린이 치약’은 노출된 상아세관을 봉쇄하고 감각을 둔화시키는 두 가지 방법을 통해 시린 이 증상에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한다”며, “불소 함유로 충치예방·치태제거까지 가능한 올 케어(All-Care) 치약으로 소비자의 구강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