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4.8℃
  • 흐림강릉 6.7℃
  • 구름많음서울 7.8℃
  • 흐림대전 7.9℃
  • 흐림대구 8.0℃
  • 울산 7.8℃
  • 흐림광주 9.3℃
  • 흐림부산 8.9℃
  • 흐림고창 6.6℃
  • 제주 11.1℃
  • 구름많음강화 5.3℃
  • 흐림보은 6.8℃
  • 흐림금산 7.6℃
  • 흐림강진군 10.3℃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9.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DV월드-재선기 아카데미 ‘역대 최대 규모’, 임상 총망라

URL복사

다음달 19일 ‘DV 스페이스 월드 및 재선기 아카데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 DV컨퍼런스, ATC 등 굵직한 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신흥이 ‘DV 스페이스 월드 및 재선기 아카데미’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다음달 19일 코엑스 그랜드볼룸(1층), 아셈볼룸(2층), 오디토리움(3층)과 그 일대 로비에서 개최되는 ‘DV 스페이스 월드 및 재선기 아카데미’는 학술과 전시를 아우르는 신흥 주최 행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인테리어를 가미한 치과기자재전시회와 개원 초기 치과의사를 타깃으로 하는 학술 프로그램 등 ‘DV 스페이스 월드 및 재선기 아카데미’만의 특색도 갖췄다. 이미 학술강연장 수용정원인 1,600여명이 등록을 완료하는 등 신흥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치과계 반응도 긍정적이다.

 

신흥은 지난 24일 ‘DV 스페이스 월드 및 재선기 아카데미’의 김양수 조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재의 준비상황과 앞으로의 비전을 밝혔다. 김양수 조직위원장은 “치과계의 성원으로 이미 학술강연장의 수용정원인 1,600여명의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가 등록을 마쳤다”며 “아직 등록기간이 더 남아있는 만큼, 2,000명을 넘어 3,000명에 근접하는 성과를 거뒀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학술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먼저 3층 오디토리움에서는 ‘대가에게 길을 묻다’라는 콘셉트로 △이승종 교수의 ‘근관치료 아틀라스, 그 뒷이야기’ △이양진 교수의 ‘매일 겪는 Gnathodynamics : 실전에서 살아남기’ △오상윤 원장의 ‘오해와 진실 때문에 꼭 한번은 정리가 필요한 발치 후 즉시 식립술’ △김현종 원장의 ‘Sinus formula : 공식대로 풀어가는 상악동’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김양수 조직위원장은 “오디토리움 강연장이 워낙 넓어 자리를 다 채우는 것이 쉽지 않다”면서도 “이승종 교수를 비롯한 대가들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인 만큼 많은 이들이 호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층 아셈볼룸에서는 ‘내 임상을 부탁해’라는 주제 아래 김양수 조직위원장, 김동환 원장, 신철호 원장의 재선기 콘서트부터, 각종 치과 매뉴얼, 인테리어, 개원강의, 스탭강의 등 다채로운 강연을 만나볼 수 있다. 김양수 조직위원장은 “△임플란트 △파노라마 판독 △레진 △엔도 △소아치과 △치주 △크라운 △교정 등 매뉴얼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강연이 예정돼 있다. 이는 개원 초기 치과의사에게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 임상팁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SID가 임플란트, DV컨퍼런스는 임플란트를 제외한 임상분야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데, ‘DV 스페이스 월드 및 재선기 아카데미’는 특정주제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것을 아우르는 학술대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치과기자재전시회인 DV 스페이스 월드는 150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신흥이 취급하고 있는 모든 장비와 재료는 물론이고, 덴탈 스페이스에 등록된 인테리어 업체의 부스도 만나볼 수 있다. 김양수 조직위원장은 “‘DV 스페이스 월드 및 재선기 아카데미’가 이제 첫 발을 내딛었다. SID, DV컨퍼런스, ATC 등 신흥을 대표하는 기존 학술대회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DV 스페이스 월드 및 재선기 아카데미’ 등록비는 치과의사 2만원, 스탭 1만원이다. 학술 사전등록자는 전시장 관람이 무료이며, 코엑스 주차권 또한 무료로 제공된다. DVmall에서 등록 가능하며, 사전등록비는 행사 종료 후 전액 DV 포인트로 적립된다. 등록비는 등록자의 선택에 따라 대한여성치과의사회 또는 신흥연송학술재단에 기부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