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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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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8일, 급속한 고령화-노인 환자 치료에 초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김철환·이하 치의학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종합학술대회가 다음달 28일 코엑스 E홀에서 개최된다.

 

치의학회는 “최근 급격하게 변화하는 치과의료 환경을 반영하고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신 치의학 정보를 담아내기 위해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고령화 시대를 맞아 치과에 내원하는 환자들의 연령대도 급격히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 노인환자 치료를 핵심주제로 최고의 연자와 다채로운 강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세부 강연 또한 노인 악골의 특성, 골다공증, 치주치료, 교합, TMD, MRONJ, 통증, 수술, 근관치료 등의 연제로 구성됐다.

 

△노인의 약골 특성, 골다공증, MRONJ(최소영 교수) △MRONJ의 영상 특징 및 구강내 재료들이 CT, MR 영상에 미치는 영향(허경회 교수) △턱관절장애와 타액선질환의 증령에 따른 변화(전양현 교수) △노인의 치과 치료, 그 인식의 대전환(강경리 교수) △압하(INTRUSION)를 이용한 성인 교정 치료(임원희 교수) △통증의 신경생물학적 이해: 통증의 정체와 치료(오석배 교수) △초고령 환자의 치료 선택의 기준(김형준 교수) △고령환자의 교합변화와 그에 따른 대응치료(안승근 교수) △치주질환에 대한 개념의 변화와 한국의 진단체계(이중석 교수) △노인환자의 근관치료(장석우 교수) 등 노인 환자와 관련한 다양한 치과 전문분야의 교수들이 연자로 나선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치료에 필수적이지만 메디컬 분야라는 점에서 쉽게 접근하게 어려웠던 분야인 만큼 더욱 흥미롭게 다가올 전망이다. 김경민 교수(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의 ‘골다공증의 진단 및 관련 약제’, 함봉진 교수(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의 ‘치과 수술/치료 후 정신과적 문제’ 강연 등도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치의학회 종합학술대회 사전등록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된다.

 

치의학회 측은 “20주년을 맞아 개최된 학술대회인 만큼 다양하고 실용적인 강연과 더불어 주요 치과계 업체들이 참여하는 전시부스도 운영된다”면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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