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의료인 면허취소법 및 간호법의 국회 본회의 상정이 오는 27일로 미뤄진 가운데 서울시치과의사회 양준집 재무이사가 4월 18일 국회 앞 릴레이 일인시위에 나섰다.
양준집 재무이사는 "지난 16일 시청 앞 총궐기대회에도 동참해 의료인 면허취소법의 부당성을 알리는데 앞장섰다"며 "과도한 규제인 의료인 면허취소법은 치과계를 포함한 보건의료인들이 하나로 뭉쳐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