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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학회 국제학술대회 10년 만에 제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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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2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서 전시회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백승학·이하 교정학회)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ICC에서 ‘제61차 정기총회 및 제56회 대한치과교정학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와 관련해 교정학회는 지난 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학술대회 준비상황과 교정학회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에 나섰다. 김영석 홍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백승학 회장을 비롯해 김정기 부회장, 최정호 총무이사, 김종완 재무이사, 김수정 학술이사, 김태관 사업이사 등이 참석했다.

 

교정학회 백승학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10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학술대회로, 2017년 경주 개최 이후로 6년 만에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진행하는 학술대회다”며 “특히 지난 국제학술대회는 여러 해외 학회와 함께 개최했다면, 이번에는 3년 만에 교정학회 단독으로 치르는 국제학술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백 회장은 “모든 임원이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히 챙겨 회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교정학회는 하나투어와 제휴해 별도의 숙박예약 플랫폼을 운영하는 등 회원들의 학술대회 참여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다.

 

‘GOAL-driven EXCELLENCE: Embracing Orthodontic World’를 대주제로 진행되는 학술대회는 해외연자 특별강연과 특별세션, 심포지엄 등 풍성한 학술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김수정 학술이사는 “이번 학술대회는 최신 교정 임상과 연구의 혁신적 흐름을 선도하는 국제학술대회로 기록될 것”이라며 “교정학의 기본 초석 위에 최신 교정 임상과 연구의 혁신적 흐름을 바로 세우는 장으로, 국내외 초청 연자를 포함해 총 38명 연자들의 다양한 강의를 구성했고, 특히 11명의 저명한 해외 연자를 초청한만큼, 이에 균형을 맞춰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국내 연자들도 대거 초청했다”고 설명했다.

 

학술대회 첫날 열리는 Pre-Congress는 예년과는 달리 'semi-hands on course'로 진행될 예정이다. Dr. Jason B. Cope와 이기준 교수가 강연 및 핸즈온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임상케이스와 활용법을 선보인다.

 

또한 심포지엄에서는 ‘디지털 교정치료’에 대해 4명의 연자가 다양한 증례를 선보이고 여러 임상 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이번 학술대회는 △다학제 디지털 진료의 핵심 영역으로서 교정학 위상 리드 △중장년층 교정환자 진료에 대한 신개념 및 신기술 적용 △국내 임상의 및 연구자 독료를 위한 임상구연 발표장 확대 △현재 디지털 교정치료의 허와 실을 밝히는 계기 등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학술강연과 함께 진행되는 치과의료기기전시회도 다양한 업체들이 전시 부스에 참가, 최신 치과교정 관련 기자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태관 사업이사는 “총 164개의 부스에서 여러 최신의 기자재들을 관람할 수 있고, 인비절라인코리아, 그래피, 오스템임플란트, 바이오세텍 등 8개 업체가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면 각 업체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지난 학술대회에서 호평을 받았던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모바일학술대회 홈페이지 ‘MyKAO’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술대회 정보, 전시장 스탬프, 경품추천 등 모든 정보를 학술대회 참가자들은 빠르고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참가자 대상 경품추첨을 통해 애플와치, 맥북에어, LG그램 노트북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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