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임플란트 수술 노하우를 전달하는 2022 GAO 정규코스를 모집한다. 이번 정규코스는 다음달 11일부터 GAO 청담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교육과정은 Boot Camp와 Level Up 코스로 이뤄져 있다. 기본 과정인 Boot Camp 코스는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심화 과정인 Level Up코스는 9월 3일부터 10월 23일까지로, 각 코스당 6회로 구성된다. 코스에서는 수술, 보철 등을 비롯해 임플란트 임상에 대한 모든 과정이 다뤄진다. 특히 두 코스 모두 마지막 회차에는 참가자들이 임플란트를 직접 식립하는 라이브 서저리가 진행된다. 라이브 서저리는 디렉터와 패컬티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이뤄진다. 정규코스를 모두 수료한 참가자들에게는 연수회 수료증이 발급된다. GAO 관계자는 “이번 정규과정에서는 각 분야의 생생한 노하우를 공개하고, 임상적으로 도움이 되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누구나 쉽게 임플란트 수술의 전 과정을 경험하고, 임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맞춤 솔루션을 습득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 GAO 정규코스 등록 문의는 GA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세계적 임플란트 학술단체인 국제임플란트학회(이하 ITI)가 지난달 이탈리아 로마에서 ‘2022 ITI 연례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새롭게 설립된 3개의 ITI섹션과 ITI 명예 펠로우십, ITI 우수공로상 등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ITI 샬롯 스틸웰 회장은 연례총회에서 태국과 베트남, 우크라이나의 세 개 지역에 새로운 ITI 섹션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ITI의 섹션은 총 34개로 확대됐다. 그 동안 태국과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지역 섹션의 일부로 포함돼 있었지만, 최근 들어 해당 지역이 급성장하면서 자체적인 섹션을 구성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또한 ITI 이사회는 상당한 발전을 이룬 ITI 우크라이나 커뮤니티의 상황을 고려해 우크라이나에 공식 섹션으로서의 지위를 부여했다. 또한 ITI는 ‘ITI 명예 펠로우쉽’의 수상자로 호주의 리사 하이츠-메이필드와 스위스의 프라우케 뮐러를 펠로우로 선정했다. 두 명 모두 전 ITI 이사회 위원이자 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올해 신설된 ‘ITI 우수공로상’은 호주의 앤서니 도슨과 미국의 스티븐 에커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앤서니 도슨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예스바이오테크(대표 김노국)가 지난달 30일 대구에서 ‘제2회 MY-Q 임플란트 원데이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미나는 ‘MY-Q 임플란트’의 개발자인 예스바이오테크 김노국 대표의 개발 동기 및 원리를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김노국 대표는 ‘오늘 뽑고, 오늘 심고, 오늘 밥 먹는 임플란트’라는 주제로 ‘MY-Q 임플란트’의 컨셉을 설명했다. 이어 서연호 원장(서연호치과)이 연자로 나서 타사 제품보다 골융합이 빠른 ‘MY-Q 임플란트’의 특장점을 소개했다. 특히 쉽고 빠른 식립방법과 안전한 즉시 식립에 대한 연자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마지막으로 김정수 원장(김정수치과)이 연자로 나서 △‘MY-Q 임플란트’의 장점 △타사와 ‘MY-Q 임플란트’의 차이점 △발치즉시 식립의 필요요건 등을 순차적으로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MY-Q 임플란트’는 원바디와 투바디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원바디는 스크루 풀림, 파절, 본 로스 등을 방지하는 구조적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어버트먼트 부분이 길어 상부보철물을 씌울 때 이를 잘라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MY-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탑플란이 지난달 23일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본사에서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의 GBR 세미나를 성황리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골이식재에 대한 단상:Better, more Advanced, more Successful Regeneration’을 주제로 ‘상황별 골이식재의 선택 및 적용’, ‘Collagen Matrix 골이식재의 임상적용 및 가이드라인’ 등을 다뤘다. 김용진 원장은 다양한 임상 케이스 경험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성공적인 GBR을 위해 골이식재 선택 및 노하우를 공유했다. 탑플란 측은 “이번 세미나 참석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세미나에 대한 만족도는 95점 이상으로 참석자 대부분 탑플란 세미나에 다시 참석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며 “특히 연자 및 강의 내용, 자료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 한편, 탑플란은 세미나 참가자 전원에게 GBR(Collagen) 제품과 덴탈세트를 증정했다. 탑플란은 다음달 임플란트 보철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코웰메디가 지난달 30일 GBR Hands-On 실습 세미나를 성공리에 진행했다. 이번 핸즈온 실습은 세미나에는 REID GBR 연자로 활동하고 있는 장호열 원장(장호열치과)이 디렉터로 나섰다. 장호열 원장은 먼저 GBR 수술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코웰메디 대표 제품인 골형성단백질 코웰BMP와 비흡수성차폐막 Wifi-Mesh GBR 키트를 사용해 GBR 마스터가 되기 위한 핸즈온 실습을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돼지 턱 뼈 및 교보재를 이용해 다양한 실습을 진행, 연자와 참석자 간의 활발한 일대일 소통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INNO Fixture, GBR 솔루션 멤브레인 등을 활용해 다양한 실습을 진행했다. 한 참가자는 “강의가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됐다”며 “코웰메디 핸즈온을 동료들에게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GBR 시술을 위해 제작된 All-in-One Solution ‘GBR KIT’, 세계 최초로 E.Coli 유래로 개발 및 시판 된 rhBMP-2기반 골이식재인 ‘코웰BMP’와 함께 코웰메디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비흡수성 차폐막 ‘Wifi-Mesh’ 등을 직접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오는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오스템 본사 대강당에서 ‘제1회 오스템 개원박람회’ 및 ‘오스템미팅 2022 서울’을 개최한다. 오스템미팅은 ‘개원’과 ‘디지털 치과’를 집중조명, 학술강연 등 행사 전 과정은 치과 종합 포털 덴올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첫 날 ‘치과 개원을 위한 모든 것, 직접 만나보세요!’를 주제로 열리는 ‘제1회 오스템 개원박람회’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스템이 처음 선보이는 개원박람회에서는 개원에 대한 모든 정보를 각 분야별 전문가 특강은 물론, 상담, 본사투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오스템 유병재 팀장(개원코디팀)의 ‘오스템임플란트와 함께하는 개원준비’, 김병국 원장(죽파치과)의 ‘슬기로운 개원생활’, 임정빈 실장(오스템인테리어사업실)의 ‘오스템 치과 인테리어 디자인’, 이세근 세무사(TEXCARE)의 ‘개원의가 알아두면 쓸데 있는 절세 노하우’, 김동석 원장(춘천예치과)의 ‘환자와의 관계경영’ 등 개원에 필요한 알찬 정보와 노하우가 공유될 전망이다. 강연 외에도 개원 코디, 입지, 대출, 인테리어, 세무 등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지털 솔루션을 마스터하기 위한 온라인 세미나가 찾아온다. 디오(대표 김진백)가 오는 12일, ‘2022 디오 웨비나 시리즈’ 오픈을 예고하며 치과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디오는 지난 2020년부터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세미나를 진행, 누적 1만여명이 넘는 시청자 수를 기록하는 등 웨비나 열풍을 주도한 바 있다. 올해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웨비나 전용 플랫폼을 론칭,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온라인 세미나 참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 디오 웨비나 시리즈’는 ‘Challenge your mastery of digital dentistry’라는 슬로건 아래 풍성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강연을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압도적인 누적 식립량을 자랑하는 ‘디오나비’와 UV를 주제로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연자들의 임상 노하우 공개가 예정돼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디오 홍보팀 이용영 팀장은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다양한 주제와 정보 전달로 시청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웨비나가 될 것”이라며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많은 시청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지난달 30일과 1일 양일간 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Art Hall에서 창립 20주년을 기념한 제15회 MegaGen International Symposium(이하 메가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메가젠 심포지엄은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기획됐고, 또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정책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치과의사들의 대규모 참가가 돋보였다. 메가젠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치과의사 1,20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양일간 펼쳐진 학술강연은 온라인 생중계로 전 세계 치과인들에게 전해졌다. 메가젠 심포지엄에는 심미 임플란트의 대가인 Dr. David Garber를 비롯해 △Zero Bone Loss concepts의 창시자 Prof. Tomas Linkevicius △Osseodensification의 창시자 Dr. Salah Huwais, △Partial Extraction Therapy의 창시자 Dr. Howard Gluckman 등 글로벌 정상급 연자들의 강연이 펼쳐져 호응이 높았다. 이 밖에 △루마니아 D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지난달 24일 서울 마곡 본사에서 ‘디지털 트리니티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디지털 트리니티 세미나는 김용진 원장(포천우리병원치과센터), 서슬기 팀장(포천우리병원치과센터), 이대우 소장(처음치과기공소장)이 연자로 나서 ‘완전 무치악 환자 구강스캐너로 쉽고 편하게 수복하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먼저 김용진 원장은 ‘완전 무치악 환자를 위한 intraoral scanner 사용! 이것만은 알아 두자!’를 주제로 무치악 환자를 위한 상황별 구강스캐너 사용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어 김용진 원장과 이대우 소장이 함께 ‘완전 무치악 케이스에서 IOS로 할 수 있는 것들(우리를 편하게 해주는 다양한 기능과 임상 적용)’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쳐 수강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후에 진행된 강의에서는 서슬기 팀장이 치위생사를 대상으로 진료실에서의 구강스캐너 노하우를 전수했다. 마지막으로 이대우 소장이 치기공사를 대상으로 스캔 데이터 활용법, Copy denture 출력, Denture Case 등을 소개했다. 특히 실습교육에서는 1인 1 Trios 4를 제공해 스캐너 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 임상교육원이 오는 11일과 18일, 25일 세 차례에 걸쳐 ‘Simple & Easy 최소침습 임플란트 100분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 지난달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5월 라이브 세미나에는 강믿음 원장(서울믿음치과), 임세호 원장(연세호치과), 권혜란 원장(부산란치과) 등이 연자로 나선다. 오는 11일 첫 라이브 강의에서는 강믿음 원장이 임상가의 관점에서 MagiCore(매직코어)를 선택한 이유를 밝힌다. 강 원장은 “매직코어 시스템을 선택하면서 환자는 물론, 스탭들도 만족하는 임플란트 치료가 이뤄지고 있다”며 “수술 시간 단축으로 치과 생활에 여유가 더해져 임상공부와 충전의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더욱 질 좋은 치료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18일에는 임세호 원장이 다양한 임상증례에 폭넓은 적응증을 갖는 매직코어 활용기를 소개한다. 임 원장은 “기존 삼각나사 형태의 임플란트로 접근이 어려웠던 임상 케이스들을 매직코어와 최소침습 치료를 통해 간단하게 해결하는 과정들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25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미국에서 개최한 임플란트 강연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이번 임플란트 강연회에는 현지 치과의사 150여명이 참석, K-임플란트에 대한 미국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강연회에는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즉시 식립에서의 수직·수평골 증강술의 새로운 임상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전인성 원장은 치조골 부위의 골유도 재생으로 활용된 ‘SQ 임플란트’가 10년 장기 생존에 얼마나 안정적으로 작용하는지 언급하는 등 덴티스 핵심 유저로서 ‘SQ 임플란트’에 대한 임상견해와 후기 등을 진솔하게 전달했다. 지난 2018년 출시된 ‘SQ 임플란트’는 15년 이상의 임플란트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해 만든 덴티스의 대표 임플란트다. 이외에도 전인성 원장은 임상적 효용성을 높이고, 실패 걱정 없이 예지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GBR 테크닉을 다뤘다. 특히 GBR 성공을 위한 필수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덴티스의 ‘SAVE GBR KIT’를 활용한 핸즈온을 진행하며 유도골 재생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임상팁을 공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임플란트 판매수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오는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오스템 본사 대강당에서 ‘제1회 오스템 개원 박람회’ 및 ‘오스템미팅 2022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오스템 미팅은 치과계 뜨거운 화두인 ‘개원’과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집중 조명한다. 특히 행사 전 과정은 치과 종합 포털 덴올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을 통해서도 현장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치과개원’을 위한 모든 것 준비 행사 첫날인 다음달 11일은 ‘치과 개원을 위한 모든 것 직접 만나보세요!’를 주제로 ‘제1회 오스템 개원 박람회’가 진행된다. 개원에 대한 모든 정보를 각 분야별 전문가 특강을 통해 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상담, 오스템 본사투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먼저 첫 강연은 오스템 개원코디팀 유병재 팀장이 ‘오스템임플란트와 함께하는 개원준비’를 통해 개원에 특화된 오스템의 솔루션을 상세히 설명해줄 예정이다. 이어 김병국 원장(죽파치과)이 ‘슬기로운 개원생활’을 주제로 입지선정부터 개원까지 생생한 노하우를 공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아트덴트와 함께 개최한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프로젝트가 지난달 23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은 지난 2월 첫 선을 보였다. 총 3회차로 구성된 모든 과정이 조기 마감되는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커리큘럼은 크게 △치과에서 3D프린터(제니스 L2) 활용 과정 △지르코니아 밀링기(5Z) 과정 △세라믹 전용 밀링기(Chairman)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연자로는 아트덴트 대표인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이 활약했으며, 핸즈온 위주의 강연을 진행해 수강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대미를 장식한 ‘세라믹 전용 밀링기’ 과정에서는 체어사이드 전용 밀링기(Exocad), 덴츠플라이시로나의 Prime scan, 메디트의 i700 wireless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하는 방법을 직접 보여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30초 내외로 하악을 스캔하는 모습 등 구강스캐너의 낮은 진입장벽, 짧은 러닝커브 등을 강조했다.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이번 강의에 상당한 만족감을 보였다. 수강생들은 △편리하지만 비교적 인지도가 낮은 체어사이드 장비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김선종·이하 KAO)가 오는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덴올을 통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2022년 춘계학술대회(대회장 이의석)를 개최한다. 성공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Back to Basics’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온라인 학술대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 2점 및 필수윤리교육 1점이 부여된다. KAO 김선종 회장은 “이번 온라인 학술대회는 임플란트의 장기적 성공을 위한 ‘기초로 돌아가기’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각 분야별 훌륭한 연자들의 강연을 마련했다”며 “성공적인 학술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는 강경리 학술이사, 방은경 총무이사를 비롯한 학술준비임원들과 온라인 교육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업체 관계자들께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영상진단 △해부학적 고려사항 등 임플란트 성공의 바탕이 되는 내용부터 치주, 보철 등 각 파트 별 임상의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쉽게 풀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염한결 교수(원광치대 영상치의학교실)가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영상진단’을, 김희진 교수(연세치대 구강생물학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지난 4월 16일과 17일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의 ‘실패 없는 임플란트 &G BR, Suture Tip & Tech(실전편)-BLACK 코스’를 진행했다. 세미나에서 김재윤 원장은 ‘Basic concept & suture algorithm’을 통해 수처의 개념을 확실하게 하는 기본 지식을 전수하는 것은 물론, △Extracted site(self-Contained defect) △Healed ridge(horizontal bone resorption) △Socket preservation & hands-on(Pig Jaw) △상악 전치부에서 CT graft의 적용 및 의미 △attachment gingiva의 의미 및 FGG의 이해 등 13개 임상케이스에 대한 실습을 진행, 수술 전 어떤 수처 기술을 적용할 것인지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각종 증례를 통해 임플란트 식립 시 △wide cover cap △Bone tack △Bone screw 그리고 Ti-Membrane까지 다양한 실습재료와 기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