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지난 11월 15일 정기이사회에서 ‘현직 지부장과 지부 임원에 대한 윤리위원회 회부 요청의 건’을 통과시켰다. 허위사실 유포를 이유로 현직 지부장인 충청북도치과의사회 이만규 회장을, 그리고 이를 보도했다는 이유로 본지 편집인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해야 한다고 의결한 것. 이에 이만규 회장이 지난 11월 29일 본지에 입장문을 전해왔다. 이만규 회장은 지난 6월 30일과 8월 23일 두 차례에 걸쳐 기자회견을 통해 치협 회계 문제와 관련한 몇 가지 의혹을 제기, 또한 관련 문제에 대해 박태근 집행부 및 감사단에 해명을 요구한 바 있다. 이만규 회장은 “지난 8월 23일 기자회견에서 요청한 질문사항에 이제라도 관심을 가져준 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히면서 “(당시) 기자회견은 제71차 대의원총회 대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이었고, 당시 질문을 해준 대의원에게 너무 늦게 답변을 드려서 죄송하다. 사실 확인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지난 4월 23일 열린 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김 모 대의원은 “치협의 현금인출에 관한 소문이 있다. 일자별로 지출금액과 항목이 어떻게 되는지 반환된 부분
미국 LA치과의사회장을 역임한 김필성 前회장의 부인 서동숙 씨(향년 65세)가 지난달 25일 뉴욕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KBS 아나운서로 지난 1980년에 입사,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결혼 후 미국으로 건너가 라디오 음악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미국 현지서도 방송인으로 활동한 바 있다. 김필성 前회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의 사랑하는 아내이자 자녀들의 어머니인 서동숙님이 타계했다”며 “고인이 가는 길에 평소 그를 아꼈던 분들을 모시고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고 싶다”고 부고를 알렸다. 고인의 장례식은 오는 6일 미국 현지 시간 오후 5시 LA한국장의사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김필성 前회장은 최근 서울시치과의사회가 뉴욕주치과의사회, 콜롬비아치과대학, NYU치과대학 등과 자매결연을 하는 데 뉴욕 현지에서 많은 도움을 주기도 했다. 일시 : 2022년 12월 6일 오후 5시(미국 LA 현지 시간) 장소 : 한국장의사(2045 W. Washington Blvd. Los Angeles CA 90018)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의사전문의제도 시행 이후 지역 치과 응급의료전달체계의 붕괴는 우려는 넘어 위험 수위에 달하고 있다.” 지난 11월 23일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주최한 ‘수련치과병원(기관) 지정기준 개선 공청회’에서 나온 우려의 목소리다. 이날 공청회는 지난 4월 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가결된 △(상급)종합병원에 대해 통합치의학과 단과수련기관 지정 △수련치과병원 지정기준을 3개 과목으로 조건 완화 등 내용을 골자로 한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가 상정한 안건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기 위해 열렸다. 지역 치과응급진료 공백 심각 이날 공청회에서 발제에 나선 대구가톨릭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박인숙 교수는 지역 치과의료전달체계, 특히 치과 응급진료의 공백이 매우 심각한 수준에 달한 상태며, ‘수련병원 지정기준 완화’가 중요한 해결책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은 지난 2021년 1월 ‘치과의료전달체계 상 종합병원 치과의 역할에 대한 정책 제언’ 연구보고서(연구책임자 박영욱, 연구원 이재용, 이장하)를 발표한 바 있다. 이 연구보고서에서는 △300병상 초과 종합병원에 대해 구강악안면외과 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무장병원 및 면대약국 등 불법개설기관으로 발생된 건보재정 누수액이 지난 13년간 3조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더욱이 같은 기간 환수 징수금액은 2,000억원에 그쳐, 불법사무장병원 및 면대약국 등으로 인한 건보재정 악화가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연도별 불법개설기관 환수결정 및 징수현황’을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13년간 불법개설기관에 지급된 요양급여비 중 환수결정액은 3조1,731억800만원에 달하고, 그 대상 기관은 1,670개 기관이다. 환수결정 종별 의료기관 수를 보면, 의원이 655곳으로 가장 많았고, △요양병원 297곳 △한방의원 222곳 △약국 204곳 순이었으며, 치과의원은 138곳으로 집계됐다. 사무장병원이나 면대약국 등 불법개설기관이 건보공단에 진료비를 청구해 적발되면 급여 환수 절차를 밟게 되는데, 문제는 환수결정금액에 비해 징수금액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라는 것.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징수금액은 2,154억7,700만원으로 평균 징수율은 6.79%다.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기관으로 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IBS임플란트(대표 왕제원·이하 IBS)가 유려한 외형과 기능적 디자인으로 술자의 수술 편의성을 높인 ‘New MagiCore KIT’를 출시한 데 이어 △진단용 ‘Magic Diagnosis KIT’ △보철 세팅용 ‘Magic Prosthetics KIT’ △좁은 골폭용 ‘Magic Narrow KIT’, △오버덴처용 ‘Magic Motion KIT’ 등 전문 수술 키트 4종을 출시한다. 4종 키트는 임상 케이스에 따라 적용하는 술식에 특화된 심플한 구성의 술식별 전문 수술 키트로,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의 기본 키트인 New MagiCore KIT와 더불어 술자의 Surgical KIT 선택의 폭을 넓혀줘 수술 시 집중도와 편의성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국내의 독창적인 임플란트 치료방법에 사용되는 수술키트라는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 한국의 전통색인 오방색(청색, 적색, 백색, 흑색, 황색)과 오방간색(녹색, 홍색, 벽색, 자색, 유황색)으로 은은한 멋을 표현했다고. 먼저 ‘Magic Diagnosis KIT’는 임플란트 시술 전 구강 내에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Magic Guide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권오상 차장이 지난 11월 29일 ‘가정 내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에 참여 중인 경기도 내 모 약국을 방문해 “연간 약 11억 개의 의료용 마약류가 약국에서 조제되는 만큼, 가정 내 방치된 마약류가 오남용 또는 불법유통 되지 않도록 수거·폐기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식약처가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가정 내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은 가정에서 복용하고 남은 의료용 마약류를 약국에서 수거해 안전하게 폐기하는 사업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가정 내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 진행현황을 살펴보고, 사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방물리요법 일부 항목에 대한 국민건강보험 급여화를 놓고, 한의계와 의과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월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1차 한방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를 열고 관련 논의를 가졌지만, 6개월 후 재논의하기로 결정해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이를 두고 의과계는 급여화가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이며, 한의계는 다음 위원회에서 급여가 확정될 것이라는 엇갈린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급여화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한방물리요법은 △경근간섭저주파요법(ICT) △경피전기자극요법(TENS) △경근초음파요법 △경근초단파요법 △경근극초단파요법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다수의 위원들이 해당 한방물리요법 5개 항목에 대한 급여전환 필요성에 공감했지만, 비급여 한방물리요법의 목록화 검토 및 재정 추계치에 대한 데이터를 상세 확인해 세부 논의를 좀 더 진행하기로 한 것.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이하 한의협) 측은 “보다 폭 넓은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준다는 차원에서 한방물리요법 5개 항목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대다수 위원들이 찬성하고 있고, 국민들도 원하고 있어 6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이식학회)가 지난달 21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새로운 리더들에게 들어본다 I’을 주제로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젊고 유능한 연자들을 초청, 빠르게 발전하는 임플란트에 관한 이슈들을 함께 다루고, 논의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이식학회는 오는 19일에도 동일한 주제로 학술집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구정귀 교수(전북치대 구강악안면학교실)와 홍성진 교수(경희치대 치과보철학교실)가 연자로 나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먼저 구정귀 교수는 ‘GBR 쉽게하기-뼈가되어 돌아온 치아’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구 교수는 지난 2019년부터 선별급여로 지정된 자가치아를 이용한 치아유래 골이식재를 이용한 임상증례로, 골조직생리학적 고찰과 다양한 적응증들을 소개했다. 이어 홍성진 교수는 ‘임플란트 기계적 합병증에서 파절된 나사와 어버트먼트 제거’를 주제로 임플란트의 구성요소인 상부구조물(crown), 지대주(abutment), 나사(screw), 고정체(fixture)에 대한 생역학적인 기본원리 설명을 통해 구성요소 파절의 메커니즘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장애인치과학회(이하 장애인치과학회) 김영재 회장이 지난달 5일 일본에 열린 Asia Association for Disability and Oral Health(이하 AADOH) 보드 미팅에서 AADOH President로 선출됐다. 또한 2회차 AADOH 학술대회에서는 장애인치과학회와 일본장애인치과학회, 대만장애인치과학회 등 3개국 학회가 학술교류 및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한편 장애인치과학회는 오는 2024년 서울에서 세계장애인치과학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Disability and Oral Health, iADH)와 AADOH를 동시에 개최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iADH 및 AADOH 서울대회는 오는 2024년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YESDEX 2022’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메가젠은 이번 행사에서 참관객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블루다이아몬드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첫날에는 임플란트 표면처리기 ‘Plasma X’와 ‘Plasma X motion’을 경품으로 걸어 이벤트 현장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최근 출시된 Plasma X motion은 폭넓은 호환성이 최대 장점으로, 브랜드에 상관없이 모든 타입의 임플란트와 호환이 가능해 개원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메가젠은 이번 행사에서 구강스캐너 ‘i700 Wireless’와 Digital Work Station ‘R2 STUDIO Q’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 구축을 위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CBCT 이상의 시스템을 제공하는 R2 STUDIO Q는 10분 만에 만들어지는 Digital Patient를 통해 오차 없는 진단을 구현하고,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계획을 수립, 결정된 치료계획을 디지털 데이터로 기공소에 전달해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메가젠의 유니트체어 ‘N2’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적화된 진료 포지셔닝 설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정부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재추진할 뜻을 밝혀 의료영리화 및 주요 공공서비스 민영화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8일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서비스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1년 12월 최초 발의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하 서발법)’을 서비스산업 트렌드가 반영되도록 보완해 조속히 입법화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국내 서비스산업 생산성은 OECD 평균 70%에도 못미치고 있다”며 “우리나라 경제체질을 개선하고,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서비스산업의 발전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면서 “2011년 최초 발의된 서발법이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해 제도적 기반이 미흡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이하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지난달 24일 “윤석열 정부는 의료와 공공서비스 민영화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재추진 중단하라”는 성명을 내고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무상의료운동본부 측은 “서발법은 10년 넘게 기재부가 어떻게든 통과시키려 했지만, 매번 좌절됐다”며 “서발법은 의료를 비롯한 모든 필수 공공서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임원 및 회원들의 ‘비급여 진료비 공개 및 보고 의무화 확대’ 반대 릴레이 1인 시위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1일) 경기도치과의사회 이응주 법제이사가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프리론칭한 ‘Estar-Z Multi’가 프리미엄 지르코니아로 주목받고 있다. 오스템은 지난 2020년 자체 지르코니아 브랜드 Estar-Z 시리즈를 처음 선보였다. 고품질 지르코니아로 호평을 받으면서 판매 호조를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는데,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고사양 라인업인 ‘Multi-layer’를 추가 개발, 지난달 프리론칭했다. ‘Estar-Z Multi’는 자체 개발한 4단 Layer로 고투명 절단부와 고강도 치경부를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4단 Layer 중 첫 단에는 높은 투명도의 ST 원료를 사용했고, 2~4단에는 높은 강도로 안정감 있는 HT 원료를 사용해 심미적이면서도 안정적인 보철 제작이 가능하다. ‘Estar-Z Multi’는 수평 적층기술, 자연스러운 색 변화, 상단의 투명성이 높은 레이어가 특징이다. 특수 적층기술을 적용해 지르코니아 디스크를 제조, 균일하고 자연스러운 Layer를 제공한다. 오스템 관계자는 “Estar-Z Multi 단면을 타사 제품 단면과 비교해보면, 상단 투명도가 적절하고 아래쪽으로 갈수록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형성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선보인 Digital Work Station ‘R2 STUDIO Q’가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예측이 가능하고 계획한 대로 이뤄진다’는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R2 STUDIO Q’는 ‘보는 CT’를 넘어 ‘Digital Work Station’으로 진화를 실현했다. 10분 만에 가상환자 완성 R2 STUDIO Q는 10분 만에 만들어지는 Digital Patient(가상환자)를 통해 실제 환자에게 오차가 거의 없는 진단과 적합한 치료계획을 수립해 환자와 긴밀한 상담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단순히 보는 CT를 넘어 행하는 Work station으로의 진화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R2 STUDIO Q’는 CT, Facial Scan에서 Impression scan을 하나의 기기로 동시에 채득할 수 있다. 이 데이터를 병합해 Digital patient를 생성하고, 치료계획 수립과 환자 상담, 기공실과 정보교환을 통해, 계획한 대로 최종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 관계자는 “결정된 치료계획을 디지털 데이터로 치과기공소에 전달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내년 1월 7일부터 2월 2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상악동골증강술과 상악구치부 치료전략의 모든 것’을 주제로 ‘블랙코스’를 진행한다. 덴탈빈 블랙코스는 수술과 보철 파트로 나눠 진행되는데, 수술파트는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이, 보철파트는 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이 각각 맡는다. 강의는 상악동골증강술과 상악구치부 치료전략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조용석 원장은 수술파트에서 △Principle of sinus bone augmentation △Fine and swift lateral approach sinus bone augmentation technique △Hands-on with egg and pig sinus model 등 4회차로 이뤄져 있다. 이어 김세웅 원장은 보철파트에서 △Implant level impression 채득 후 다양한 임상상황에 따른 적절한 bite 채득 방법 △임시 보철물 장착을 필요로 하는 임상 상황을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을 주제로 2회에 나눠 총 6회로 이뤄진 커리큘럼으로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