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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서울 전역 누빈 특위 ‘회원 공동교육’ 대장정 마무리

개원가 눈높이 맞춘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호응 이끌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병원경영개선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함동선·이하 특위)와 서울 25개구 치과의사회가 함께 진행한 회원 공동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해 5월 시작된 회원 공동교육은 서울 지역 15개 구회를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개원의들에게 꼭 필요한 경영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노무관리 △보험청구 △치과경영 등 세 가지 테마로, 경영의 기본인 직원·노무관리부터 최신 치과계 흐름을 반영한 경영 전략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교육이 이어지는 동안 다수 회원이 수차례 강연에 재참석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고, 교육 종료 이후에도 강연을 다시 듣고 싶다는 요청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특위는 올해 세 차례 앙코르 강연을 추가로 마련하며 회원들의 요구에 응답했다. 그리고 지난 1월 22일, 특위의 마지막 앙코르 강연이 진행됐다. ‘개원의를 위한 노무관리 꿀팁’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이승연 노무사(노무법인 가을)는 현장에서 마주하게 되는 노무 이슈를 중심으로 직원관리와 인력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특히 소규모 치과 원장들에게 적용되는 노무법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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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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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