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이하 식약처)가 정부를 사칭한 주사기 구매 제안 사례가 확인됐다며 유통업계에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식약처를 사칭한 구매 제안서가 카카오톡과 이메일 등을 통해 유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문서에는 “중동 전쟁 등 외부 상황으로 주사기 수출이 지연돼 식약처 권고에 따라 국내 유통으로 전환한다”는 허위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정부 정책에 따른 공식 조치처럼 보이도록 구성됐다. 특히 제안서에는 ‘주문 접수 후 익일 배송 원칙’, ‘대량 구매 시 할인 적용’, ‘정기 공급 계약 체결 시 특별 단가 제공’ 등 실제 거래 조건과 유사한 문구가 담겨 있다. 식약처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수사 의뢰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식약처는 “정부를 사칭한 주사기 구매 제안은 명백한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제안에 대해 각별히 주의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간호법 개정안이 통과,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 수 법제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수진 의원이 발의한 간호법 개정안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간호사 대 환자 수의 적정 기준을 정해야 하며 △적정 배치기준은 환자를 직접 간호하는 인력만 반영하도록 했다. 적정 간호 인력 배치는 △환자의 특성과 중증도 △의료기관 종별 특성 △간호사 근무 형태 및 근무부서별 특징 등을 고려해 정하도록 했다. 이 같은 배치기준은 간호정책심의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야 한다. 또한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령에 따라 간호사 적정 배치 현황을 공개해야 하며,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료기관의 배치기준 준수 현황을 보건의료기관 평가에 반영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수진 의원은 “그동안 열악한 간호현장을 바꾸기 위해서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 수를 법제화해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됐다”며 “이번 개정안의 상임위 전체회의 통과로 환자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간호현장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3년 이내로 규정돼 있는 개정법 시행 시점을 앞당기기 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치과대학동문회(회장 윤홍철·이하 동문회)가 지난 4월 26일 용인 써닝포인트 C.C.에서 제25회 동문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 연세치대 동문 및 내외빈 등 16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연세치동문회 윤홍철 회장은 “동문회장배 자선골프대회에 항상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준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가을에 예정된 해피워킹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총 38개 팀으로 이뤄진 이날 골프대회 결과, 남자부 메달리스트에는 이원학 동문(20회, 75타)이, 준메달리스트로는 김태환 동문(23회, 75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신페리오 우승은 이주민 동문(34회)이, 준우승은 권성환 동문(25회)이 차지했다. 여자부 메달리스트는 임성미 동문(24회, 77타), 신페리오 우승은 성의향 동문(32회)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기별 대항전에서는 합산 234타를 친 32기(성의향, 이동원, 서백건, 송종규)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김동준 동문(24회)과 정재용 동문(28회)이 이글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자선골프대회에는 연세치대 차정열 교무부학장(26회), 대한여성치과의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병원(이하 경희대치과병원) 권용대 교수 연구팀이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범부처 첨단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산업통상자원부)’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지난 5월 4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근골격계 복합조직 정밀 재생을 위한 AI 기반 다차원 기전 제어형 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향후 5년간 총 47.5억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비가 투입되는 대형 국책 프로젝트다. 본 연구는 근골격계 조직 재생 과정에서의 복합적인 생물학적·기계적 기전을 AI 기반으로 분석하고, 이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차세대 재생의료기기 개발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기존 치료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밀 재생의학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는 플코스킨(대표 백우열)이 주관하며, 권용대 교수를 중심으로 한 산·학·연·병 컨소시엄으로 수행된다. 이외에도 참여기관에 바이오프렌즈(대표 이상진), 엑스큐브 숙명여자대학교(유경현 교수), 연세대세브란스병원(노태석 교수) 등이 이름을 올리며, 기초연구부터 임상 적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통합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이번 과제에서는 경희대치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2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 24일 2025년 외국인 환자 수가 201만명을 기록, 외국인 환자 통계를 집계하기 하기 시작한 2009년 이후 처음으로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외국인 환자를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과 일본에서 각각 60만명에 달하는 환자가 방문해 전체 외국인 환자의 60.6%(121만9,000명)를 차지했다. 이어 대만 9.2%(18만6,000명), 미국 8.6%(17만3,000명) 순이었다. 진료과별로는 전체 진료과목 중 62.9%를 차지한 피부과(131만3,000명)가 1위를 차지했으며, △성형외과(23만3,000명, 11.2%) △내과통합(19만2,000명, 9.2%) △검진센터(6만5,000명, 3.1%) 등이 뒤를 이었다. 의료기관 종별로는 의원급(87.7%)을 가장 많이 방문했으며, 종합병원(3.6%), 상급종합변원(3.0%)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과의원을 이용한 환자는 전년 대비 128.9% 늘어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의원(83.9%), 한방병원(65.7%), 병원(44.2%)을 찾은 외국인 환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내 간호사 면허 소지자 중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력은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역별 활동 간호사 밀도가 최대 140배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이하 간협)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국 간호사 현황(2025)’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말 기준 전체 간호사 면허자는 약 55만명에 달했지만, 요양기관에서 실제 활동 중인 간호사는 29만8,554명으로 전체의 약 54%로, 인구 1,000명당 활동 간호사는 평균 5.84명으로 집계됐다. 더욱이 조사결과 시군구별 인구 1,000명당 간호사 수는 최소 0.33명에서 최대 47.11명으로 나타나 지역 간 격차가 무려 140배에 달했다. 간호사 인력이 가장 밀집된 곳은 대형 상급종합병원이 위치한 도심 지역. 대학병원이 몰려 있는 부산 서구(47.11명)가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주요 대형병원이 소재한 서울 종로구(39.96명), 광주 동구(28.79명), 대구 중구(25.86명)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경기 과천시(0.33명)가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강원 인제군(0.65명), 고성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보건복지부가 2027학년도부터 시행될 ‘지역의사제’의 세부 운영 기준을 담은 고시 3종을 제정·발령했다. 이번 고시의 핵심은 선발 인원의 배분 방식. 복지부는 지역의사선발전형 전체 인원의 70%를 대학 소재지와 밀접한 ‘진료권’ 내 인재로 배분하기로 했다. 이는 의료취약지 분포와 지역별 인구수를 고려한 것. 나머지 30%는 인접 시·도를 포함한 ‘광역권’에서 선발해 지원자 확보의 유연성을 뒀다. 2027학년도 첫 선발 규모는 490명이며, 2028년부터 2031년까지는 매년 61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97명), 대구·경북(72명), 대전·충남(72명), 강원(63명) 순으로 인원이 배정됐다. 지역의사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에게는 기존의 등록금, 교재비 지원을 넘어 ‘주거비’까지 지원하게 된다. 정부는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학비 등을 학기 초에 ‘지체 없이’ 지급하도록 명시했다. 다만, 국가장학금 등 타 장학금과의 중복 수혜는 금지된다. 또한 ‘지역의사지원센터’를 중앙과 권역별로 설치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교육, 상담, 경력개발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4월 28일 제2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 열리는 서울지부 창립 101주년 기념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 2026 준비사항 점검을 겸해, 대회가 열리는 코엑스 현장에서 진행됐다.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은 “국내 최대 규모 국제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 전시회인 SIDEX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특히 최근 전쟁 등의 여파로 국내 치과시장도 위축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SIDEX 2026을 통해 이 같은 분위기를 전환시켜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아무쪼록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러 국내 치과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사회에서는 SIDEX 2026에 대한 모든 정보와 학술대회 현장등록 및 기념품 수령 등을 스마트폰으로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SIDEX 2026’ 시연 및 보완점 등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SIDEX 2026을 찾는 많은 참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경품 규모 및 종류 등을 점검했다. 특히 치과의사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는 국제종합학술대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풍성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서울지부는 온라인 퀴즈 이벤트와 치아그리기 공모전 등을 통해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오는 6월 9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퀴즈대잔치’는 구강보건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치아 관리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 가운데 총 690명을 추첨해 상품권(1만원권)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6월 15일 발표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치아그리기 공모전’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는 ‘내가 직접 설계하는 반짝반짝 치아 아파트’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모전 응모는 5월 18일까지며,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눠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 1명에게는 50만원이 수여되며, 각 학년군별로 최우수상(1명) 30만원, 우수상(2명) 10만원, 장려상(5명) 5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서울지부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누구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지난 정부가 추진한 의과대학 정원 증원 정책의 전과정을 점검한 감사원 감사결과가 발표됐다. 감사원은 보건복지부의 의사 수 추계 과정이 논리적으로 불충분했으며, 교육부의 대학별 정원 배정 과정에서도 형평성과 타당성이 부족했다는 점을 공식 확인했다. 감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정부가 2,000명 증원의 근거로 제시한 ‘2035년 부족 의사 수 1.5만 명’ 추계는 산출 과정에서 적정성이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복지부는 기존 3개 연구보고서가 제시한 1만명 부족설에 자체 보완 연구를 통한 현재 부족분 5,000명을 합산했으나, 감사원은 이 과정에서 전문가 자문 등을 거친 결과 논리적 정합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의료계와의 실질적인 의견 수렴이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심의과정에서도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감사원은 복지부에 향후 보건의료 정책 수립 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추계 모델을 활용하고, 실질적인 협의 절차를 거칠 것을 통보했다. 교육부의 대학별 정원 배정 과정은 더 큰 비판을 받았다. 감사원은 배정위원회가 대학의 교육 여건을 평가할 역량을 충분히 갖추지 못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2026년 구강보건의 날 기념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치협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공동 주관으로 운영된다. 오는 6월 6일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포럼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를 비롯해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인력 등 돌봄통합 관련 직역과 지자체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1,3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될 전망이다. 돌봄통합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치과 분야의 역할을 공유하고 대국민 구강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돌봄통합 기반 구강보건 정책 및 방문진료 관련 학술 강연 △치과 기자재 전시 △돌봄통합 관련 용품 체험 및 홍보행사 등을 준비 중이다. 학술 프로그램은 스마일재단, 노년치의학회, 치병협, 치위협, 치기협 등 관련 단체가 참여해 치매·장기요양 환자 돌봄, 장애인 구강관리 체계, 방문치과진료, 구강보건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게 된다. 아울러 치주과학회 NCD 포럼을 통해 국가 구강보건 정책의 성과와 과제, 비전염성질환과 구강건강의 연계 등에 대한 논의도 있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을지대학교(이하 을지대) 치위생학과가 개설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을지대 치위생학과는 오는 5월 29일 을지대학교 을지관 밀레니엄홀에서 3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학과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1996년 개설된 이후 치과위생사 양성과 치위생학 교육 발전에 기여해 온 성과를 공유함과 동시에 학과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을지대 치위생학과는 예방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임상실습을 기반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인력을 배출해 왔으며,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구강보건 전문 인력 양성의 기반을 다져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치과계와 보건의료계 인사, 동문 등이 참석해 축하를 전할 예정으로, 기념식을 비롯해 감사장 전달, 30주년 기념 책자 발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로고 공모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자리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을지대 치위생학과 관계자는 “지난 30년간 축적된 교육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치위생학 분야 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개원가 구인구직 풍토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치과 구인구직 플랫폼 치크루팅이 자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신규 구인공고 가운데 4건 중 1건(27%)은 단기알바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정규직 채용에 집중되던 양상에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것으로, “정규직 채용만으로 충당하기 어려운 단기 인력 수요가 빠르게 가시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했다. 보건복지부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의뢰한 ‘치과의료인력 수급전망과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치과위생사 공급부족 규모는 2030년 약 4,300명에서 2040년 약 3만2,000명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 바 있다. 고질적인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는 치과계도 정규직 채용만으로 원활한 인력운용이 어려운 구조에 놓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휴가·병가·이직 등으로 인한 예기치 않은 공백은 병원 경영과 환자진료에 직결되는 문제로, 치크루팅은 ‘치과119’를 통해 긴급 인력매칭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사업은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에서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 인재풀을 구성하고, 긴급지원을 요청한 회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더불어민주당 타운홀미팅에서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중장년을 위한 구강보건 정책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4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전국직능대표자회의 타운홀미팅이 개최됐다. 다양한 직능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안과 정책 과제를 공유한 가운데, 서울지부에서는 김중민 부회장과 연제웅 정책이사가 참석해 치과계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김중민 부회장은 서울시의 ‘학생주치의’ 및 ‘아동주치의’ 사업을 소개하며, 치과계가 공공구강보건 영역에서 축적해온 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해당 사업은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 관리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이후 타 지자체로 확산되며 국가 정책으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공공구강보건사업은 효과가 검증된 모델”이라며 정책 확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현행 제도에서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60~64세 중장년층을 지목했다. “현재 각종 복지와 건강보험 혜택이 65세 이상을 기준으로 설계돼 있는 반면, 60~64세 구간은 오히려 의료 접근성에서 소외되는 측면이 있다”면서 “이 연령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