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OF PEDIATRIC SEMINA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7월 7일 덴티스 문정캠퍼스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주기훈 원장(연세꿈꾸는치과)이 연자로 나서 ‘일반치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진료의 임상팁과 응대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커리큘럼은 △쉽게 접근하는 소아 충치치료 △쉽게 접근하는 간단한 소아교정 △슬기롭게 소아 환자와 소통하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 세미나는 소아진료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자 하는 다양한 배경의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아진료에 두려움을 느끼거나 미숙한 치과의사, 소아진료 경험이 많지 않은 치과의사, 그리고 보호자와의 소통 방법에 관심이 있는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는 소아진료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방법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의에 참석한 한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소아진료에 대한 구체적인 임상 팁과 환자응대방법을 익히는 등 실제 진료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후기를 전했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 대한 높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가 지난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본 오사카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중국 치과의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디오 오사카 심포지엄’을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디오나비’의 정확하고 간편한 식립과정이 다뤄졌다. 심포지엄은 디오 키닥터 Dr. Torun Yamaba(토카에데노미치 치과)의 ‘디오나비 시스템으로 디지털화된 임플란트 치료’로 포문을 열었다. Yamaba 원장은 디지털 덴티스트리 프로세스를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고, ‘디오나비’의 이론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Dr. Koya Nakamura(나카무라 치과)가 ‘백세시대, 치과의사의 역할’을 주제로 발전하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대를 대하는 본인만의 비전을 제시했다. Nakamura 원장은 환자 생애 주기를 세밀하게 분류하고 전략적 진단법을 제시, 단계별 치과의사의 역할을 디지털 진료와 함께 풀어내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디오 중국 법인장 김태영 부사장은 “중국 치과의사들이 여러 각도로 ‘디오나비(DIOnavi.)’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난 3월의 ‘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소아치과학회(회장 김종수·이하 소아치과학회) 제65회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지난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일본과 대만 소아치과학회 관계자 47명을 비롯해 63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소아치과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전공심화교육 △구연발표 △포스터발표 △특강 △심포지엄 △임상강연 등 다양한 포맷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만소아치과학회 Hsuan-lu Alicia Ko 부회장의 ‘The Challenges and Future of Pediatric Dentistry’와 김한석 교수(서울치대)의 ‘Response and Policy Proposal for Pediatric Essential Healthcare Crisis in Korea’ 등으로 구성된 특강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학술대회에서는 대만소아치과학회와의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대만 역시 한국과 마찬가지로 치과의사는 과잉공급된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소아환자가 줄고 있는 상황으로, 양기관은 이와 같은 공통의 문제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학문과 정책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정기총회에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소아치과학회(회장 김종수·이하 소아치과학회) 제65회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오는 4월 27일과 28일 코엑스 307호와 4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전공심화교육 △구연발표 △포스터발표 △특강 △심포지엄 △임상강연 등 다양한 포맷으로 진행된다. 이중 특강은 △Hsuan-lu Alicia Ko 부회장(대만소아치과학회)의 ‘The Challenges and Future of Pediatric Dentistry’ △김한석 교수(서울치대)의 ‘우리나라 소아필수의료의 위기에 대한 대응 및 정책제안’ 등으로 구성된다. 총 11명의 연자가 참여하는 심포지엄은 △치과 희귀질환 △3급 부정교합 치료 △진정과 응급처치 △치과주치의 등 네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외에도 △박상욱 원장(연세이로운치과)의 ‘소아청소년기 교정에서 골격성고정원의 이용’ △황경문 원장(아이샘치과)의 ‘데이몬 시스템을 이용한 소아 청소년 교정치료’ △현홍근 교수(서울치대)의 ‘현대적 관점에서 바라본 소아치과에서의 스테인레스 스틸 크라운의 재조명’ △손성애 교수(부산치대)의 ‘청소년 환자를 위한 세라믹 간접 수복 치료 전략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소아치과학회(회장 김종수·이하 소아치과학회)가 지난달 20일과 21일 양일간 대구 호텔라온제나와 경북치대에서 2023 추계학술대회 및 제57회 전공의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추계학술대회 180명, 전공심화교육 88명 등 이번 학술대회에는 총 268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학술대회 첫 날에는 전공의 구연발표와 특강이 진행됐다. 먼저 오후 1시부터 시작된 구연발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박시인(경북치대), 오지수(서울아산병원), 신혜원(조선치대), 김하영 전공의(전북치대) 등 총 네 명의 우수발표자를 선정했다. 이어진 특강에는 김동섭 교수(경북의대 소아청소년과)와 이두형 교수(경북치대)가 연자로 나서 각각 ‘구강 내 감염병 및 항생제 치료’와 ‘3차원 영상과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진료’를 주제로 강연했다. 21일 경북치대로 자리를 옮겨 치러진 전공심화교육에서는 △김정욱 교수(서울치대)의 ‘치아 유전질환의 원인과 종류’ △신터전 교수(서울치대)의 ‘소아청소년을 위한 전신마취법’ △최성철 교수(경희치대)의 ‘어린이 3급 부정교합 치료전략’ △이제식 교수(경북치대)의 ‘소아치과 외과적 수술’ 등이 진행되며 이목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소아치과학회(회장 김종수·이하 소아치과학회)의 2023년 추계학술대회 및 제57회 전공의 학술대회가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경북대학교 소아치과학교실 주관으로 호텔라온제나에서 개최된다. 학술대회 첫날인 20일에는 전공의 구연발표와 특강이 진행된다. 올해 추계학술대회의 특강에는 김동섭 교수(경북의대)와 이두형 교수(경북치대)가 연자로 나서 각각 ‘소아청소년의 구강 내 감염병 및 항생제 치료’와 ‘3차원 영상과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진료’에 대해 강연한다. 21일에는 경북치대로 장소를 옮겨 2023 추계 전공심화교육이 진행된다. 추계 전공심화교육은 △김정욱 교수(서울치대)의 ‘치아 유전질환의 원인과 종류’ △신터전 교수(서울치대)의 ‘소아청소년을 위한 전신마취법’ △이제식 교수(경북치대)의 ‘소아치과 외과적 수술’ △최성철 교수(경희치대)의 ‘어린이 3급 부정교합 치료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치협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되는 이번 학술대회의 등록비는 회원 10만원, 전공의 5만원이다. 현장등록 시 2만원의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소아치과학회 산하 진정법연수원이 지난 3일 온라인을 통해 ‘진정치료 기본 다지기’를 주제로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2019년 진정법연수원이 출범한 이래 개최된 다섯 번째 온라인 연수회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한동안 중단됐던 술기과정을 부활시키는 등 질적인 측면을 끌어올렸다. 연수회는 사전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69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성인 교수(단국치대)의 ‘진정 전 평가와 진정약물 선택’ △강정민 교수(연세치대)의 ‘아산화질소 진정법’ △신터전 교수(서울치대)의 ‘기도관리 및 응급처치’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온라인 연수회 후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소아치과학회 관계자는 “진정치료가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진정법 연수회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소아치과학회(회장 김종수·이하 소아치과학회)가 지난 1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영어논문 작성 워크숍을 개최했다. 소아치과학회는 대한소아치과학회지의 국제화를 위해 영문학술지 발간을 의결한 바 있다. 이에 소아치과학회 편집위원회는 전공의 및 기타 연구자들에게 영어논문 작성법을 공유하고자 이번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 워크숍에서는 남옥형 교수(경희치대), 송지수 교수(서울치대), 신종현 교수(부산치대), 지명관 교수(조선치대), 현홍근 교수(서울치대) 등이 연자로 나서 △General Information and Tips for Writing Manuscripts in English △Cover letter, Abstract △introduction, Discussion △Materials and Methods, Results, Including Tables and Figures △References, Conclusion △Revision and Response, Ethics, Paraphrasing and Plagiarism 등을 소개했다. 소아치과학회 관계자는 “국제학술지 투고를 통해 직접 경험하고 고안한 영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소아치과학회(회장 김종수·이하 소아치과학회) 제64회 정기총회 및 종합학술대회가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해외 참석자 40명을 비롯해 총 66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IT : 소아치과와 접속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전공심화교육 △구연발표 △포스터발표 △특강 △심포지엄 △임상강연 등 다양한 포맷으로 구성됐다. 특히 카즈마 코코모토 교수(오사카대학)의 ‘Improving dentistry throuht AI : advancing patient care and supporting dental professionals’와 김준혁 교수(연세치대)의 ‘소아치과에서 소아청소년의 인권에 관한 고려사항’ 등으로 구성된 특강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구연발표에는 총 24명이 참여, 정윤선(경희치대), 이지현(단국치대), 주영서(연세치대), 김희민(전북치대) 등이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총 33명이 참여한 포스터발표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김준영(서울치대), 곽미선(아주대임치원), 승재국(전북치대), 니누마 사유리(이와타의대), 수에히로 유토(오사카대학), 이와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소아치과학회(회장 김종수·이하 소아치과학회) 제64회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4월 29일과 30일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IT : 소아치과와 접속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전공심화교육 △구연발표 △포스터발표 △특강 △심포지엄 △임상강연 등 다양한 포맷으로 진행된다. 이중 특강은 △카즈마 코코모토 교수(오사카대학)의 ‘Improving dentistry throuht AI : advancing patient care and supporting dental professionals’ △김준혁 교수(연세치대)의 ‘소아치과에서 소아청소년의 인권에 관한 고려사항’ 등으로 구성된다. 심포지엄에서는 △양연미 교수(전북치대)의 ‘소아수면호흡장애 : 소아치과의사로서의 조기진단과 치료적 접근’ △장기택 교수(서울치대)의 ‘상악확장과 에어웨이’ △김은희 교수(세종충남대병원)의 ‘Sleep disordered breathing in childhood & adolescence : Clinical impact & diagnosis’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주기훈 원장(연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소아치과학회(회장 김종수)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단국치대에서 2022 추계학술대회와 제56회 전공의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3년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총 196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학술대회 첫 날에는 전공의 구연발표와 특강, 신인학술상 발표가 진행됐다. 특강에는 Kyounga Cecilia Cheon 교수(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와 황성욱 원장(청산치과)이 연자로 나서 각각 ‘Pediatric Dentistry - Career Development in Clinical and Research Training’과 ‘접착의 최신 이론과 복합레진을 이용한 심미 수복’을 주제로 강연했다. 신인학술상에는 ‘Deferoxamine Reduces Inflammation and Osteoclastogenesis in Avulsed Tooth: In Vitro and in a Rat Model’을 발표한 이고은 교수(경희치대)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22일에는 단국치대 연송홀에서 2022 추계전공심화교육이, 그리고 23일에는 줌을 통한 진정치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소아치과학회(회장 김종수·이하 소아치과학회)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단국치대에서 2022 추계학술대회 및 제56회 전공의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 첫 날인 21일은 전공의 구연발표를 시작으로 특강과 신인학술상 발표가 이어진다. 올해 추계학술대회의 특강에는 Kyounga Cecilia Cheon 교수(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와 황성욱 원장(청산치과)이 연자로 나서 각각 ‘Pediatric Dentistry - Career Development in Clinical and Research Training’과 ‘접착의 최신 이론과 복합레진을 이용한 심미 수복’에 대해 강연한다. 계속해서 신인학술상으로 선정된 이고은 교수(경희치대)의 ‘Deferoxamine Reduces Inflammation and Osteoclastogenesis in Avulsed Tooth: In Vitro and in a Rat Model’이 진행된다. 또한 22일에는 단국치대 연송홀에서 2022 추계전공심화교육이 예정돼 있다. 추계전공심화교육은 △정태성 교수(부산치대)의 ‘심리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소아치과 김용순 전공의가 2022년 아시아소아치과학회 국제학술대회(PADD)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김용순 전공의는 ‘Enhancement of erythrosine-mediated photodynamic therapy(PDT) on Streptococcus mutans biofilms with potassium iodide’를 주제로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PADD는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소아치과학회(회장 이제호·이하 소아치과학회)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제12회 아시아소아치과학회(이하 PDAA)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PDAA는 1996년 설립된 국제학회로 우리나라의 소아치과학회를 비롯해, 중국,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의 소아치과학회로 구성돼 있다. 1997년 일본에서 학술대회를 시작한 이래 2년에 한 번씩 회원 국가별로 학술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PDAA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2002년 이후 20년 만이다. PDAA 학술대회는 제63회 소아치과학회 종합학술대회와 함께 개최된다. 현재까지 아시아 회원 국가는 물론 터키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에서 140편의 초록과 국내 44편의 초록이 접수됐다. 또한 현재까지 사전등록을 마친 해외 참가자만 300여명이 넘어 성대한 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sian Insight of Children’s Health’를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이번 PDAA 학술대회는 △Pulp Therapy △Special Care △Oral Surgery △Caries △Tr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소아치과학회(회장 이제호·이하 소아치과학회)가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1 소아치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제55회 전공의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소아치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는 회원과 비회원 포함 총 618명의 치과의사가, 그리고 전공의 학술대회에는 113명이 참석했다. 덴올을 이용한 추계학술대회에서는 △김성기 원장(해운대CDC)의 ‘유치 치수치료의 뉴 패러다임 : Ni-Ti 파일의 사용’ △문상진 원장(용인쥬니어치과)의 ‘소아교정의 뉴 패러다임, 소아투명교정장치’ △한윤범 원장(연세웰키트치과)의 ‘소아치과 개원의가 바라보는 시대의 변화’ 등이 진행됐다. 지난달 23일 줌을 활용한 웨비나 방식으로 진행된 전공의 학술대회는 △이주현 교수(강릉원주치대)의 ‘총생 -Ⅰ급 부정교합의 치료’ △김종수 교수(단국치대)의 ‘치아우식증의 조기진단과 치료전략’ △김지훈 교수(연세원주의대)의 ‘매출지연치아의 맹출유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공의 학술대회에는 총 29명의 전공의가 참가, 그간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이중 김지웅(조선치대), 박승환(경희치대), 이충호(원광치대), 모성은(전북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