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광명데이콤이 지난 9월 13일 리버사이드호텔에서 ‘2026 이기준 교수 초청 최신 임상교정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16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했다.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도 없고, 무료강연도 아니었음에도 광명데이콤이 오랜만에 이기준 교수(연세치대)와 의기투합해 단독강연을 개최한다는 소식에 신청자가 대거 몰리며 특강은 순식간에 조기 마감됐다. 이후에도 신청 문의가 계속 이어졌으나, 장소 여건 상 신청을 받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이제 대세는 재교정-폐자부활을 위한 역순서 교정’. 이기준 교수는 최근 임상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재교정과 청소년·성인 교정, 중년 이후의 재발 교정 등을 폭넓게 다뤘다. 오전 첫 세션에서는 ‘어제의 구환이 오늘의 신환으로’를 주제로 완벽한 교합에도 불만족하는 환자의 문제부터 미니스크루·미니임플란트 활용의 한계, 어린이 교정의 적절한 시기, 조기 교정의 필요성 등을 짚었다. 이어 청소년·성인 교정에서는 overjet과 overbite, 레버암로도 해결되지 않는 증례의 원인과 치료 전략, 성인의 과두흡수에 대한 대응 등을 실제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회장 이기준·이하 성장기교정연구회)가 오는 10월 18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제11회 학술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길 잃은 매복치 제자리 찾아주기 - 진단부터 수술적 고려, 견인과 피니싱까지’를 주제로 진행된다. 학술강연회는 정한나 교수(강원치대)가 ‘매복치 이해의 첫걸음: 병인부터 진단까지’로 시작된다. 이어 매복치 견인 전후의 치주적 고려사항을 다룬 임원희 교수(서울치대)의 특강이 진행된다. 계속해서 정주령 교수(연세치대)가 매복치의 자가이식을, 이상민 교수(단국치대)가 제2대구치 매복의 개선과 예방을 위한 성장기 교정 전략을 소개한다. 오후에는 지혁 원장(전주 미소아름치과)이 투명교정장치를 이용한 매복치 견인 강연을 비롯해 최진영 교수(경희치대)의 골성고정원을 활용한 매복치의 타겟 어프로치, 한성훈 교수(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의 매복 제3대구치의 처치 방향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김수정 교수(경희치대)가 매복치 치료 과정에서 흔히 마주치는 진단·견인·재발 사례의 트러블슈팅을 다루고, 마지막으로 이기준 회장이 매복치 치료의 피니싱을 주제로 학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이하 KSDO) 2026 심포지엄이 오는 10월 11일 서울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May the Force Be Predictable -Unveiling the Real Science of Aligners’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심포지엄은 투명교정장치의 표면을 넘어 그 뒤에 숨겨진 과학과 메커니즘을 다룬다. 치아 이동의 생체역학, 제조 방식별 재료 특성 차이, 얼라이너 발치 치료의 비교까지 단계별로 심층 탐구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외 11명의 연자가 강연에 나서는 가운데, 해외연자의 강연도 주목받고 있다. ‘The Aligner Ortho’ 공저자인 Dr. Takao Minamidate (Fukuoka MA Orthodontics)는 소구치 발치 증례의 힘 조절과 견치 앵귤레이션·고정원 관리 전략에 대해 강연하고, Dr. Shuichiro Okano (Aligner Studio)는 어태치먼트와 내원 횟수를 최소화하는 4소구치 발치 치료법을 발표한다. Dr. Ruben How(Tristar Orthodontic Research)는 호주 현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치의학 임상교육기관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광주 10월 이종국 원장 클리어얼라이너 어드밴스드’를 개최한다. 광주 오스템연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이종국 원장이 디렉터를 맡고, 이학 원장과 장민희 원장이 패컬티로 참여한다. 정원은 15명으로 이론과 실습, 케이스 리뷰를 밀도 있게 구성해 수강생들이 투명교정의 다양한 임상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과정은 투명교정의 기초를 넘어 보다 다양한 임상 상황을 경험할 수 있는 심화 교육을 목표로 한다. 일반적인 투명교정 증례뿐 아니라 발치를 포함한 난이도 높은 케이스를 중심으로 실제 진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치료 전략과 노하우를 살펴본다. 기초 이론부터 진단, 치료계획, 셋업까지 투명교정 치료의 주요 과정을 폭넓게 다루며 환자의 상태와 증례 특성에 따른 접근 방법을 함께 고민한다. 실습에도 높은 비중을 뒀다. 수강생 1인당 1PC 및 교보재 1세트를 제공해 개별 세팅 환경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바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인비절라인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얼라인테크놀로지코리아(사장 김영성)가 지난 9월 6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치과위생사 및 진료·상담 스탭을 대상으로 ‘Invisalign Professional Program for Staff’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미영 원장(김앤김치과)과 장미나 실장(코코치과교정과치과)이 연자로 나섰다. 김미영 원장은 인비절라인 치료를 위한 임상 프로토콜과 실제 진료 적용 사례를 소개했고, 장미나 실장은 환자 상담 전략과 디지털 워크플로우 활용 방안을 다뤘다. 세미나 현장에는 전국 116개 치과에서 총 364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중국의 주요 의료진 및 병원경영인 20명이 참석해 한국의 치과 스탭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직접 경험했다.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APAC 지역 교육 프로그램 간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치과 스탭들이 인비절라인 치료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환자 상담 및 진료 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치과스탭의 전문성은 환자 경험과 진료 효율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으로도 현장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호사교정연구회(회장 안윤표)가 지난 9월 6일 세텍 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300석 규모의 강연장은 사전등록을 통해 조기 마감되는 등 개최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학술대회 당일에는 현장등록까지 이어지며 총 320명이 등록, 간이좌석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가 없는 학술대회임에도 정예멤버로 운영되는 호사교정연구회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Align with us, Grow your scope!’를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투명교정과 성장기 교정이라는 교정임상의 두 축을 집약했다. 투명교정을 다룬 오전 세션에서는 Deep bite 개선 전략을 비롯해 Ⅱ급·Ⅲ급 개방교합, 발치치료, 악궁확장장치와의 결합 프로토콜 등 실제 임상에서 마주하는 부정교합별 정교한 치료전략이 다뤄졌다. 오후에는 소아 투명교정의 장점뿐만 아니라 효율과 한계, 치료 개입 시기, 증례 선택의 기준 등을 객관적으로 짚었다. 김훈, 최형주, 지혁, 조근철, 윤순동 등 호사교정연구회 회원들이 연자로 나서 그간 축적한 임상 데이터와 학술적 고찰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여기에 특별연자로 나선 이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유형석·이하 교정학회)가 오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64차 정기총회 및 제59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Orthodontic Horizons: Expanding Across Ages and Generations’를 주제로 전 생애에 걸친 교정치료의 가치와 변화하는 임상 환경을 조명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치과교정학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교정학회 국제학술대회가 수원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교호수공원과 인접한 수원컨벤션센터의 쾌적한 학술 환경에 더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비롯한 지역의 문화적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학술과 교류, 문화가 어우러지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학술 프로그램은 11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된다. 먼저 Benedict Wilmes 교수(독일 뒤셀도르프대)가 CAD/CAM 기술을 활용해 골격성 고정원 치료의 워크플로를 개선하는 최신 임상 전략을 소개한다. 이기준 교수(연세치대)는 고난도 증례에서의 치조골 외 치아이동과 생역학적 문제 해결을 다루는 특별강연을 펼친다. 베테랑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오는 9월 5일부터 12월 13일까지 서울 오스템연수센터에서 ‘브라켓 마스터 코스’를 진행한다. 이번 코스는 총 10회 과정으로, 오창옥 원장이 디렉터로 나선다. 첫 회차에서는 ‘Goal of orthodontic treatment’를 통해 치료 목표를 설정하는 기본 개념을 살펴보고, 2회차에서는 세팔로 및 모델 분석을 진행함으로써 치료의 방향을 결정하는 진단 과정을 먼저 짚은 뒤 실제 술식으로 넘어가게 된다. 오는 10월부터는 브라켓을 직접 다루는 시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Bracket placement’에서는 브라켓 위치 선정과 부착을 다루고, 이어 ‘Arch wire bending’을 실습한다. 이어 11월에는 치료과정에서 활용되는 주요 술식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우선 △Bracket direct bonding △Leveling and alignment를 다루고, △Separate canine retraction △Introduction of miniscrew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치료를 마무리하는 과정과 협진에 초점을 맞춘다. 브라켓 제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이춘봉·이하 KSO)가 지난 8월 13일 엘타워에서 ‘제7회 브레이스 스마일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브레이스 스마일 콘테스트’는 교정치료의 밝고 긍정적인 영향을 알리기 위한 행사로, 교정장치가 보이는 사진과 함께 관련 사연을 작성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일본 임상교정치과의사회(이하 JpAO)에서 처음 시작됐으나, JpAO와 행사의 지적 재산권에 대한 사용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서 관련 서비스 상표권을 출원해 지난 2015년부터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7회를 맞은 ‘브레이스 스마일 콘테스트’는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히 내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본선 진출자 3명을 선정하고 현장 투표를 통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을 처음 도입했다. 현장에서는 KSO 김영석 재무이사가 본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인터뷰 과정의 재치 있는 답변이 투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투표결과 아빠와 함께 교정치료를 시작했다는 최은호 학생이 1등을 차지해 상금 1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2등에는 주민희 씨, 3등에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다이렉트 3D프린팅 기반 형상기억 교정장치(Shape Memory Aligner™·이하 SMA™)를 상용화한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JAAO (Japan Academy of Aligner Orthodontics) 2026을 앞두고, SMA™와 인하우스 디지털 교정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디지털 교정의 최신 흐름을 국내 치과 의료진에게 소개한다. JAAO는 일본을 대표하는 얼라이너 교정 학술행사로, 매년 글로벌 교정 전문의들이 최신 임상 증례와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SMA™, 인하우스 얼라이너,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강연이 예정돼 있어 디지털 교정치료의 발전 방향과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는 학술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JAAO 2026 강연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학회 전반에 걸쳐 SMA™와 인하우스 디지털 교정이 핵심 화두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다. 첫날에는 △인하우스 얼라이너 교정 최전선 2026 △제5세대 얼라이너가 그리는 미래 △형상기억 얼라이너의 3D프린팅 워크플로우와 임상 증례 △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의학 임상교육기관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가 오는 9월 12일부터 12월 6일까지 ‘CLEAR ALIGNER MASTER COURSE BASIC’ 서울 과정을 진행한다. 지대경 원장(서울메이교정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총 10회 일정이다. 오스템 마곡 본사에서 진행되며, 투명교정 치료를 처음 시작하거나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익히고자 하는 치과의사라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이번 마스터코스는 투명교정의 기초이론부터 진단, 치료계획 수립, 셋업까지 임상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증례를 바탕으로 실습과 토의를 병행해 투명교정 진료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료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1회차에서는 투명교정의 전반적인 개요를, 2회차에서는 교정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 방법을 학습한다. 이어 MagicAlign의 이해와 부가장치 부착 실습, 임상 케이스 리뷰를 통해 치료 과정을 익히고, 검수 단계에서 확인해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STM교정치과그룹이 주최하고 월드바이오텍과 리엔씨컨설팅이 후원하는 ‘제24회 STM 교정아카데미 베이직 코스 & 온라인 강좌’가 오는 9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 총 9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15년 이상 꾸준히 사랑받아온 STM 교정아카데미는 이번에도 최용현 교수(건국대병원 치과)가 직접 과정을 이끈다. 7회에 걸친 강연은 온라인(줌)을 병행하고, 3회에 걸친 실습은 현장에서 집중도 있게 진행해 수강자들의 편의를 도모하면서도 강연의 질을 높이는 방법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이번 과정은 △케이스 분석 및 치료방법 선택법 △SWA치료법의 특징 및 사용법 △브라켓 포지셔닝 & 레벨링 △치아 이동의 기본원리 및 바이오메카닉 △비발치 교정의 특성 및 치료법 △발치 교정의 특성 및 치료법 △피니싱, 디본딩, 리텐션 △와이어 선택법, Rectangular 와이어 사용법 △성장을 이용한 치료법 등을 주제로 다루며, 최용현 교수의 30년 실전 노하우를 직접 전수한다는 계획이다. 수강한 치과의사들에게는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과정을 이수한 후에도 △카카오톡을 통한 케이스 상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투명교정치료와 소아청소년 성장기 교정의 핵심을 한자리에서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호사교정연구회(회장 안윤표)는 오는 9월 6일 세텍 컨벤션센터에서 ‘Align with us, Grow your scope!’를 주제로 제3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교정 임상의 두 축을 하루 일정으로 집약했다는 점이다. 오전에는 다양한 부정교합에 대한 투명교정치료의 적용과 치료전략을, 오후에는 소아청소년의 성장기 교정과 소아 투명교정의 효율과 한계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세션 1 ‘투명교정치료의 다양한 적용’에서는 실제 임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주요 부정교합과 치료전략을 폭넓게 다룬다. Deep bite 개선을 위한 맞춤 전략을 시작으로, △Ⅱ급과 Ⅲ급 개방교합의 투명교정치료 △다양한 발치치료 △Ⅱ급·Ⅲ급 부정교합의 치료전략 △악궁확장장치와 투명교정장치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토콜까지 투명교정 임상의 핵심 주제가 이어진다. 투명교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려는 임상의뿐 아니라, 이미 임상에 적용하면서 보다 정교한 치료전략을 고민하는 임상의에게도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션 2 ‘소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회장 이기준·이하 성장기교정연구회)가 지난 7월 12일 서울 마곡 오스템 사옥 대강당에서 제11회 프리콩그레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5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프리콩그레스에는 연세치대 교정과 교수인 이기준 회장이 직접 연자로 나서 매복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먼저 오전 세션에서는 매복치 교정 시 고려해야 할 생물학적 지식과 생역학을 다뤘다. 이 회장은 매복치를 효과적으로 견인하기 위한 간단한 장치 설계에 필요한 이론적 배경을 설명하고, 임상에서 간과하기 쉬운 포인트들을 구체적인 팁과 함께 전수했다. 오후에는 매복치에 직접 힘을 전달하는 다이렉트 장치를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하는 핸즈온이 진행됐다. 이 장치는 매복치 견인을 위한 force-driven 방식으로, 골유착(ankylosis)의 조기 감별과 치아 이동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골유착 치아의 교정치료에 대한 이 회장의 임상적 견해가 공유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성장기교정연구회는 회원을 상시 모집 중이며, 오는 10월 18일 제11회 학술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다이렉트 3D프린팅 기반 형상기억 교정장치(Shape Memory Aligner, 이하 SMA)를 상용화한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JAAO 2026(Japan Academy of Aligner Orthodontics 2026)’ 학술대회 일정에 맞춰 국내 치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특별 참관단을 모집한다. JAAO는 일본을 대표하는 얼라이너 교정 학술대회로, 매년 전 세계 교정전문의와 치과의료진이 대거 참석해 최신 디지털 교정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투명교정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석학 20여명이 연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임상 경험과 치료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세계 치과교정학계의 최고 권위자인 미국의 라빈드라 난다(Prof. Ravindra Nanda) 교수와 독일 베네딕트 빌메스(Dr. Benedict Wilmes) 박사를 비롯해 다수의 일본 임상가들이 연단에 올라 교정강국 일본의 생생한 임상 트렌드와 선진적인 디지털 교정 지견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이종현 원장과 윤달선 원장이 공식 연자로 초청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