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이노범·이하 KORI)가 지난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대구 팔공산 청춘산장 유스호스텔에서 제19차 인스트럭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서울 등 7개 지부에서 41명의 인스트럭터가 참여했다. 워크숍 첫 날에는 인스트럭터 간 친교 행사가 진행된 데 이어 둘 째 오전부터 확대이사회와 학술강연 등 본 행사가 이어졌다. 학술강연에서는 △이노범 회장의 ‘환자 여정 중심의 증강 워크플로우 - 치과진료실을 지배하는 AI’ △정대교 후생이사의 ‘교정임상가를 위한 GTP 활용법 - 증례 정리에서 논문 작성까지’ △한상봉 부회장의 ‘치과의사가 할 수 있는 악안면 미용치료’ 등 AI, chatGTP, PDRN과 같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주제를 선정, 인스트럭터들에게 최신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술강연 후에는 팔공산 자생식물원 둘러보고, 트레킹을 하는 등 인스트럭터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KORI는 인스트럭터들의 임상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인스트럭터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인스트럭터는 각 지부의 임상교육은 물론이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지난 6월 13일 서울 마곡 오스템연수센터 세미나실에서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교정치료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스템치의학연구원 황충주 원장을 좌장으로, 조영진 원장(서울뿌리깊은치과)과 유형석 교수(연세치대), 백운봉 원장(스마일위드치과) 등이 디렉터로 나섰다.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 보철 치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교정치료 전략과 임상 노하우가 가감없이 공유됐다. 또한 임플란트 식립부터 보철 치료에 이르는 전반적인 치료과정에서 교정치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공유됐으며, 무엇보다 임상에 바로 적용시킬 수 있도록 참가자들에게 실전 임상 노하우를 전수했다. 연자들은 실제 환자 증례와 치료 과정을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해 임상 적용성을 높였으며, 임플란트 식립 및 보철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통해 수강생들이 치료계획 수립과 술식 적용 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조영진 원장은 ‘간단한 교정치료를 동반한 임플란트 보철 디테일 살리기’를 통해 임플란트 수복 전 주변 치아 배열을 개선해 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회장 이기준·이하 성장기교정연구회)가 오는 7월 12일 서울 오스템 마곡 사옥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제11회 Precongress Course’를 개최한다. 이번 코스는 ‘4세부터 20대, 전치부터 제3대구치까지 - 매복과 유착의 즉시 해결을 위한 다이렉트 교정’을 주제로 진행된다. 성장기 환자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매복치 및 유착치를 임상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방법으로 접근한다는 점에서 개원의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연단에는 연세치대 교수인 이기준 회장이 오른다. 프로그램은 △파트 I. 성장을 이용한 골치아픈 문제 해결 △Part Ⅱ. 생역학, 도대체 무엇이 중요한가 △Part Ⅲ. 생역학적 접근의 실전(핸즈온 포함) △Part IV. 가장 심각한 문제, 유착에 대한 대응 순으로 구성,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Part Ⅲ에서는 매복 견치 견인을 위한 direct cantilever spring 제작·장착, 구치 치근 이동을 위한 center helix 제작·적용 등 핸즈온 실습이 진행되며, 3D 캐드캠 LALI 적용 시연도 이뤄진다. 강의 말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유형석·이하 교정학회)가 지난 6월 11일 자문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학회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9명의 자문위원과 유형석 회장을 비롯한 9명의 34대 집행부 임원이 참석, 2026년 교정학회 정기학술대회와 국제화 사업, 대국민 홍보, 회원 권익 보호, 교정환자의 치료 연속성 확보, 제휴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의료기관의 갑작스러운 폐업이나 담당 의료진의 변경, 회원의 은퇴와 유고 등으로 교정치료가 중단되는 환자에 대해 교정학회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규림 자문위원은 “단순히 인근 의료기관을 안내하는 수준을 넘어, 환자의 치료가 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학회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며 상담, 진료기록 인계, 후속 의료기관 연계 등에 관한 구체적인 프로토콜 마련을 제안했다. 또한 경험이 풍부한 원로회원들이 치료 방향을 자문하고, 진료가 가능한 회원이 후속 치료를 담당하는 체계를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를 통해 환자의 치료권을 보호하고 교정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이춘봉·이하 KSO)가 제7회 브레이스 스마일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브레이스 스마일 콘테스트는 교정치료의 밝고 긍정적인 영향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로, 2015년 첫 개최 이후 2년마다 열리고 있다. 특히 2021년 제4회 브레이스 스마일 콘테스트부터는 참여 대상을 KSO 회원 치과의 환자는 물론 대한민국의 모든 교정치료 환자로 확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브레이스 스마일 콘테스트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교정장치가 보이는 사진과 교정치료와 관련된 사연을 작성해 보내면 된다. 지원자 모집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시상은 8월 13일 엘타워에서 KSO 회원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1등에는 100만원, 2등 70만원, 3등에는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브레이스 스마일 콘테스트는 일본임상교정치과의사회(이하 JpAO)에서 처음 시작됐다. KSO는 JpAO와 행사의 지적재산권과 관련된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서 관련 서비스 상표권을 출원해 정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브레이스 스마일 콘테스트는 브라켓 교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하고, 교정장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교정학회(이하 교정학회) 제34대 유형석 집행부가 지난 5월 28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학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추진사업을 알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유형석 회장을 비롯해 안석준 수석부회장, 이기준 차기수석부회장, 강종원·김종완 부회장, 김수정 총무이사, 김태관 재무이사, 임승원 정보통신이사, 최승완 홍보이사, 김영석 사업이사, 이다혜 청소년치아교정지원사업이사, 김하림 이사(학술) 등이 참석했다. 유형석 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관례에 얽매인 부분을 과감히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유형석 회장은 “교정학회는 1959년 설립된 대한민국 치과계 최초의 학회다. 최초이자 최고라는 자부심은 그대로 유지하되, 그간 관습과 관례에 얽매인 부분은 회칙 개정을 통해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형석 회장이 꼽은 대표적 개선사항은 인정의 보수교육과 평의원 연령 상향이다. 인정의 보수교육 개선은 전문의제도의 시행으로 학회에서 자체 운영하는 인정의제도가 퇴색함에 따른 것이고, 평의원 연령 상향은 얼마 전 회칙 개정을 통해 회비 납부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인상했는데, 이에 발맞춰 평의원 연령 역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유형석·이하 교정학회)가 지난 5월 9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사무국에서 교정학회 및 바른이봉사회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40여명의 임원들이 참석해 학회의 여러 현황과 아울러 장·단기 사업계획 등을 공유하며 미래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정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위원회의 주요 사업과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 학술위원회는 2026년 및 2027년 정기학술대회의 준비 현황을 보고했으며, 국제위원회는 국제화 비전과 전략을 소개했다. 정보통신위원회는 일반인 공간 홈페이지 개편과 학술대회 AI 실시간 통역 서비스 안정화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경영연구위원회와 미래발전위원회는 개원 환경 개선을 위한 전원 플랫폼 개발 및 교정치과 양도·양수 가이드라인 제작 계획을 공유했으며, 기획위원회는 교정치료 연속성 보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주요 어젠다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바른이봉사회 정영욱 총무이사는 봉사회의 4대 사업을 소개하며 더 많은 교정학회 회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형석 회장은 “교정학회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계획과 비전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유형석·이하 KAO)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6 미국치과교정학회(이하 AAO) 정기학술대회 기간 중 한인 교정학자들의 학술적 성과를 기념하고 국제적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5월 1일 금요일 올랜도 현지에서 열린 ‘Together with KAO: Global Luncheon Meetup 2026’에는 유형석 회장을 비롯한 KAO 임원진, 미국에서 활동 중인 한인 교정과 교수, 그리고 이번 AAO 학술대회에서 주요 강연을 맡은 한국인 연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AAO 학술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치과교정학을 대표하는 다수의 학자와 임상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한국 교정학의 우수한 학술 역량을 과시했다. 행사에는 박영국 교수, 백승학 교수, 이경민 교수, 홍미희 교수, 김수정 교수, 박효상 교수, 이계형 원장, 김호진 교수, 김기범 교수, 채화성 교수 등 주요 연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최신 지견과 임상적 통찰을 공유하며 한국 치과교정학이 세계 교정학계에서 갖는 학문적 존재감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호사교정연구회(회장 안윤표)가 오는 9월 6일 SETEC 컨벤션홀에서 ‘Align with us, Grow your scope!’를 슬로건으로 제3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투명교정치료와 소아·청소년의 성장기 교정치료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투명교정과 성장기 교정이라는 교정 임상의 핵심 축을 한 자리에서 폭넓게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호사교정연구회가 그동안 축적해 온 임상 경험과 학술적 노하우를 집약적으로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훈, 최형주, 지혁, 윤순동, 조근철 등 국내외 교정계에서 활발한 임상과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호사교정연구회 소속 연자진이 대거 참여해 투명교정 치료 중 발치치료와 부정교합별 치료전략, 혼합치열기 교정, 성장기 치료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여기에 이기준 교수(연세치대)의 특별강연도 마련, 학술대회의 깊이와 무게감을 더한다. 오전 세션은 투명교정을 중심으로 다양한 부정교합에서의 접근법과 임상적 고려사항을 짚는다. 투명교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자 하는 임상의는 물론, 이미 임상에 적용하고 있지만 한 단계 더 깊은 전략을 고민하는 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성인치과교정연구회(회장 황현식)가 지난 4월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2026 성인교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치과교정전문의 등 치과의사 240여명이 참석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기준 교수(연세치대)와 황현식 원장(前전남치대학장) 등 2인의 연자가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하이브리드 교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오전에는 비발치교정과 발치교정에서의 하이브리드 교정 개념 적용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했고, 오후에는 치주교정 환자와 수술교정 환자에서의 하이브리드 교정 적용의 최신 지견을 소개했다. 특히 이기준 교수는 얼라인먼트 후 전후방이나 상방이동 하는 고전적인 방법과 달리 세그먼트로 먼저 교정 이동을 하고 얼라인먼트는 후에 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소개해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었다. 황현식 원장은 투명교정 치료 시 잘되는 교정과 그렇지 않은 사례를 분류하고, 잘 안되는 부분은 LPA 교정장치로 하이브리드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해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좌장을 맡은 박영철 前연세치대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내용이 매우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이었다”며 “놀랍게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레이가 투명교정 입문자를 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레이는 오는 5월 10일 서울 송파구 레이 사옥에서 ‘TrioClear One-Day Cours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투명교정 치료를 처음 도입하려는 치과의를 대상으로 기획된 원데이 과정이다. 강의는 김난희 원장(더채움치과)이 맡는다. 김 원장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 핵심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론에 그치지 않고 세미나 종료 이후 바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투명교정 도입을 검토 중인 치과의사들에게 필요한 기본 개념과 실무 내용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치료 케이스를 비롯해 TrioClear 교정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i-Design’ 활용법, CBCT Segmentation을 통한 악골 분석, 진료실 내 준비 사항 등 투명교정 입문 단계에서 요구되는 핵심 내용이 공유된다. 수강 신청은 공식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인원은 15명으로 제한된다. 참가자에게는 TrioClear Simple case 쿠폰 1매가 제공된다. 레이 관계자는 “투명교정 도입을 고려하면서도 실제 적용에 어려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지난 3월 14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슈어스마일 유저 데이(SureSmile User Day)’를 개최했다. 투명교정 치료 도입을 검토 중인 임상가와 기존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료에 적용 가능한 임상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50여명의 임상가가 참석한 가운데 ‘Cases that make you sure-투명교정 진료, 확신 있는 도입과 도약을 위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교정 솔루션을 일상 진료에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윤정 원장(이앤유치과)이 슈어스마일을 진료 프로세스에 접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디지털 스캔 연계부터 환자 상담과 커뮤니케이션, 치료 진행 중 환자 관리까지 투명교정 진료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루며 초기 도입 단계에서 필요한 요소를 정리했다. 이어 김석주 원장(연세여우치과)은 치료의 완성도와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임상 전략을 공개했다. 환자 선정 기준과 장치 전달 이후 내원 계획, 단계별 치료 접근 방식, 환자 협조도의 중요성 등을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했으며, 어태치먼트 설계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회장 이기준·이하 성장기교정연구회)가 지난 3월 21일, 서울 메가젠임플란트 강남사옥에서 학술집담회를 개최하고 성장기 교정치료에서의 전통적인 장치 활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학술집담회에서는 조재희 원장(서울탑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성장기 Ⅱ급 부정교합 치료에서 활용되는 High Pull Headgear(이하 HPHG)에 관한 임상 팁을 공유했다. 강의에서는 가철식 및 고정식 장치를 기반으로 한 HPHG의 적용 프로토콜, 적절한 적용 시기, 그리고 진단 기준 등이 체계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전통적인 장치임에도 HPHG가 여전히 임상에서 유의미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실제 증례를 통해 입증했다. 강연 이후에는 교수와 개원의 등 참석자 모두가 다양한 임상적 질문을 하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약 1시간에 걸친 질의응답을 통해 임상적 이해를 더욱 심화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성장기교정연구회 관계자는 “성장기 교정치료에서 기본에 충실한 접근과 정치 선택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성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이노범·이하 KORI)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KORI 사무국에서 ‘KORI Standard Edgewise Typodont Course(이하 KORI SET Course)’를 개최했다. 제77차를 맞이한 이번 KORI SET Course에는 러시아에서 12명, 캄보디아에서 8명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러시아의 경우 러시아교정연구회를 운영하는 현지 인스트럭터를 중심으로 방문단이 꾸려졌으며, 캄보디아는 캄보디아교정학회 前 회장의 추천으로 캄보디안 헬스사이언스라는 임상그룹의 선후배 8명이 이번 코스에 단체로 참여하게 됐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정성호 코스 디렉터를 중심으로 한 10여명의 인스트럭터가 교육을 담당했다. 특히 그간 코스 디렉터를 맡아오다 트위드 한국지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강규석 회장도 코스에 참여하며 실습생들의 원활한 교육을 도왔다. 커리큘럼은 에지와이즈 술식을 습득하기 위한 이론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돼 있다. 실습은 스테인리스 스틸 와이어를 이용한 기초 와이어 벤딩 연습을 비롯해 Class I Bimaxillary protrusion 4/4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악교합교정연구회(회장 허욱·이하 악교합교정연구회)가 지난 3월 18일 삼정호텔에서 첫 월례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활동을 시작했다. 월례회 및 정기총회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됐으며, 대다수의 회원이 참석해 임상지견을 공유했다. 월례회에서는 고수민 원장(서울바른치과교정과치과 대전점)이 연자로 나서 ‘Maxillary Arch Distalization in the Treatment of Class II Malocclusion Using Clear Aligner’를 주제로 강연했다. 고수민 원장은 Ⅱ급 부정교합에서 투명교정장치를 이용해 상악치열 후방이동 시 고려해야 할 임상적 사항을 보고했다. 이어 이유선 원장(서울클리어치과교정과치과 잠실점)이 ‘Deep Bite Correction with Clear Aligner: Clinical Considerations’를 주제로 과개교합 치료 시 치료효율을 높이기 위한 고려사항을 다양한 증례를 바탕으로 상세히 설명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회기의 회무 및 결산보고가 이뤄졌으며, 학술대회 등 올해 추진사업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로 37주년을 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