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용 세라믹 소재 선도기업 하스(HASS)가 오는 9월 17일과 20일 나흘간 오스템임플란트 마곡사옥에서 개최되는 ‘오랄디자인 서울 심포지엄’에 세계적인 마스터 치과기공사 Christian Vordermayer를 초청, 핸즈온 세미나를 진행한다. 하스의 마스터 치과기공사 초청 핸즈온 세미나는 오랄디자인 서울 심포지엄 개최기간 중인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된다. ‘오랄디자인 심포지엄’은 세계적인 심미보철 및 덴탈 아트 네트워크인 ‘오랄디자인’의 철학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행사다. 하스는 ‘오랄디자인 심포지엄’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자사의 글라스 세라믹 기술을 전 세계 임상가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 Christian Vordermayer는 ‘THE POWER FROM ZIF ON AMBER PRESS MASTER’라는 주제로 핸즈온을 이끈다. 강의에서는 자연스러운 전치부 심미보철을 제작하기 위해 하스의 프리미엄 잉곳인 ‘Amber Press Master’ 구조물 위에 베니어 포세린 파우더인 ‘Creation ZI-F’를 올리는 빌드업 테크닉과 매칭 노하우를 다룰 예정이다. 라미네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하스가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제9회 I.DE.A 포럼을 개최했다. I.DE.A 포럼은 Innovation for Dental Advancement의 약자로 치과 분야의 발전을 위한 긍정적 혁신을 가져오고 다양한 전문성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로부터 아이디어(I.DE.A)를 모으기 위해 지난 2017년 출범한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하스가 지난 10여년간 한국에서 이어온 I.DE.A 포럼의 교육 콘텐츠와 운영 경험을 중국시장에 맞춰 확장한 첫 해외 개최 사례다. 행사는 중국 화인심미학회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5월 21일 메인 포럼과 5월 22~23일 핸즈온으로 구성됐다. 올해 중국 I.DE.A 포럼의 대주제는 ‘치과 심미 세라믹 재료의 세대 교체와 혁신’. 특히 치과계 최대 이슈인 ‘전치부 최소삭제를 기반으로 한 올세라믹 심미 라미네이트 비니어 수복’을 핵심으로, 임상과 기공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심미 수복 전략을 공유했다. 5월 21일 포럼에는 미국, 중국, 한국을 대표하는 연자 4명이 참여해 새로운 세라믹 재료, 기공 관점의 재현성 있는 심미 수복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 서성동)이 오는 7월 4일과 5일 양일간 보철 임상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는 ‘Tooth Preparation Hands-on’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나기원 원장(예스미르치과)이 연자로 나서며, 보철치료의 핵심이 되는 치아 삭제(Preparation)의 원칙과 수복물 종류에 따른 지대치 형성 전략, 그리고 임시 수복물(Provisionalization) 제작 노하우까지 임상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코스는 임상가들이 실제 진료에서 자주 접하는 전·구치부 보철 증례를 바탕으로, 올바른 삭제 디자인과 임시 수복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핸즈온 중심 실습교육을 통해 연수생들이 직접 삭제와 임시치아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나기원 원장은 임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와 개선 포인트를 실제 케이스 중심으로 설명, 보다 효율적이고 예지성 있는 보철 치료 접근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덴탈빈의 O2O(Online education to Offline education) 교육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북대학교치과대학 첨단치과의료기기개발연구소 김규리 연구원(연구소장 및 지도교수 이규복)과 치과보철학교실 박지수 전공의(지도교수 김소연)가 대한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에서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김규리 연구원은 ‘광단층 영상을 통한 치아우식증의 진행 단계별 분류 시스템 개발’에 관한 연구를 발표해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광간섭단층촬영(OCT) 기반 시스템이 기존 임상 진단법보다 높은 진단 정확도를 나타냄을 입증함으로써 초기 치아우식증의 조기 발견과 객관적인 치료 계획 수립을 위한 유의미한 대안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첨단치과의료기기개발연구소에서 수행 중인 ‘구강 사진 및 의료영상 데이터 기반 모델을 통한 비방사선 및 비외과적 치과용 스마트 진단 시스템 구축’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박지수 전공의는 ‘무치악 환자에서 연조직 안모 볼록도와 평가자의 전공이 입술 돌출도의 심미적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해 구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무치악 환자의 보철 치료 시 안모 특성과 평가자의 전문적 배경이 심미적 판단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연구로, 환자 맞춤형 보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이하 보철학회)가 국산 치과의료기기의 임상 역량과 대한민국 치과산업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보철학회는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해외 의학회 연계 KOL(Key Opinion Leader) 확산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해외 학술 네트워크와 연계해 국내 의료기기의 기술력과 임상 적용 역량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억5,000만원 규모다. 보철학회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국내 교수진과 주요 연자를 중심으로 KOL 풀을 구축하고 국가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 및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학회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한 임상 역량 중심의 교육 커리큘럼을 마련하고, 국산 치과의료기기의 실제 임상 적용 사례와 기술적 강점을 체계적으로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반 진료·보철 워크플로우를 교육 콘텐츠로 구성해 해외 의료진의 이해도를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European Association of Osseointegration(EAO)와 Asian Academy o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이하 보철학회)학술대회가 지난 4월 11~12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조화와 기능의 보철: 다학제적 접근’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는 보철치료가 교정·치주·보존 등 다양한 치과영역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기능적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지를 짚어보고, 다학제적 협업이 보철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1,2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하는 등 학술대회장의 열기도 뜨거웠다. 학술대회 첫날인 11일에는 전공의 구연발표를 시작으로 정량광형광(QLF)을 활용한 진단, 올세라믹 수복의 장기 전략, 크랙 치아 대응, 총의치 인상 등 임상 핵심 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Ortho-Prostho Workflows for Anterior Deficiencies’ 심포지엄에서는 ‘상악전치부 협진치료 전략’을 주제로 교정과 보철의 통합적 접근이 제시됐고, Live Q&A를 통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Redefining the Details’ 세션을 통해 기능적 교합 안정과 연조직 처치에 대한 임상 노하우가 소개됐다. 또한 광범위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이하 보철학회)가 ‘2026년 신입 전공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지난 3월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 프리미엄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는 치과보철과 수련을 시작하는 신입 전공의와 학회 임원, 교육지도의 등 83명이 참석했다. 김성균 회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김형섭 전문의위원장, 김지환 수련교육소위원장, 김선재 고시소위원장, 이규복 회원관리소위원장이 전공의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본격적인 교육 세션에서는 최유성 수련이사가 학회 운영 전반과 전공의들이 누릴 수 있는 학술적 혜택을 소개했고, 오경철 고시이사가 전문의 및 인정의 시험제도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오 이사는 수련기간 중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목표와 이에 따른 준비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표세욱 수련교육소위원회 위원은 체계적인 수련기록부 작성 및 관리 노하우, 임상증례구술고사와 증례집 준비요령 등 구체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이선기 교수(원광대 대전치과병원)의 ‘보철 전공의에게 꼭 필요한 임상사진 촬영 이론 및 실전’ 특강은 임상사진의 기본 원리부터 실전 촬영 기법까지 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이하 보철학회) 제95회 학술대회가 오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보철학회는 지난 3월 1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요 사항을 소개했다. ‘조화와 기능의 보철: 다학제적 접근’을 주제로 치과계를 찾아올 이번 학술대회는 “조화로운 다학제적 접근으로 최상의 결과를 도출한다”는 취지를 완벽하게 담아낼 전망이다. 학술대회 첫날은 네덜란드 Elbert de Josselin de Jong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The Essentials: Foundation & Biomechanics’이 이어진다. 허윤혁 교수(강원대 보철과), 김예미 교수(이대목동병원 보존과), 이정진 교수(전북대 보철과)가 강연에 나선다. 심포지엄은 양일간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날 ‘Ortho-Prostho Workflows for Anterior Deficiencies’ 심포지엄은 전치부 결손 환자의 심미적, 기능적 재건을 위한 교정-보철 협진의 실제 워크플로우를 집중 조명하는 시간으로, 정주령 교수(연세대 교정과), 장원건 원장(마일스톤즈치과)의 강연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이하 보철학회)가 ‘제15회 아시아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와 ‘제9차 한·중·일 국제치과보철학술대회’를 오는 11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양일간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치과보철학 분야 아시아 최대 규모 학술 교류의 장이 서울에서 열린다는 소식에 치과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의 대주제는 ‘Legacy & Vision in Prosthodontics(치과보철학의 전통과 비전)’. 아시아 17개 회원국이 참여하며 임플란트, 보철, 악관절 등 광범위한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서울 대회는 아시아치과보철학회와 한·중·일 국제치과보철학회가 공동 개최하면서 해외 16개국 전문가 400여명을 포함해 총 1,900여명의 치과의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아시아 치과보철학계 최대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학술대회는 치과보철학의 역사적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의 혁신기술을 조망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유명 연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학술향연으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임상 및 연구성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가 지난 1월 22일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을 연자로 초청해 ‘OF DAY ZIRCONIA SEMINAR : 임상 보철의 이해’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수십 년간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기준을 찾아가는 토론 중심 세미나로 기획됐다. 세미나는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지르코니아 보철의 장기적 성공을 위한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가 공유됐다. 성무경 원장은 보철물이 최소 10년 이상 기능해야 한다는 임상적 프로토콜을 이론과 실제 임상 증례를 통해 입증하며, 개원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디테일하게 풀어냈다. 2006년부터 지르코니아를 사용하며 축적한 임상적 장점과 한계를 가감 없이 공유하고,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예기치 못한 실패 사례까지 분석하며 현실적 기준과 임상적 방향을 제시했다. 더불어 지대치 형성부터 내면 처리, 시멘트 선택까지 개원가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술식도 함께 제안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가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OF DAY ZIRCONIA SEMINAR: 임상 보철의 이해’를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이 연자로 나서 20년간 축적한 지르코니아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한다. 총 3회에 걸쳐 평일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며, 커리큘럼은 개원가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술식 중심으로 구성됐다. 성 원장은 “2007년 보철 서적 출간 이후, 새로운 치과재료와 술식이 등장하며 임상도 변화해 왔다. 특히 2006년부터 사용해온 지르코니아의 장점과 한계를 정리하고, 장기적 성공을 위한 고려사항을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 학술 발표를 넘어 참가자 중심의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임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와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대치 형성, 내면 처리, 시멘트 선택 등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성공적인 지르코니아 수복을 위한 임상 기준과 실패로부터 얻은 교훈도 구체적으로 전달된다. 성 원장은 세미나의 핵심 포인트를 “오래 버티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12월 13일 차세대 치과용 소프트웨어 ‘ECO Planning & CAD’ 세미나를 부산에 이어 서울에서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1월 22일 부산 본사에서 진행된 첫 세미나는 정원 70명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 속에 개최된 바 있다. 서울 마곡 센터에서 열린 세미나 역시 모집 인원을 초과하는 신청이 몰리며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세미나에서는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과 김다영 치과기공사(세계로치과병원)가 연자로 참여해 ECO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디지털 보철·가이드 시스템의 구축 방법과 임상 활용 노하우를 심층적으로 공유했다. 특히, ECO Planning 기반의 임플란트 수술계획부터 ECO CAD를 활용한 보철물 설계까지, 디지털 진료의 전 과정을 개원가의 입장에서 실제 임상 증례 중심으로 생생하게 시연하며 소프트웨어의 높은 완성도를 선보였다. 또한 행사장에는 ECO 소프트웨어와 연동되는 구강스캐너, 3D프린터 등 다양한 디지털 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곽재영·이하 보철학회) 제94회 학술대회가 지난 11월 22~23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정확하고 아름답게, 고정성 보철의 본질로(Fixed Prosthodontics Refined: Precision, Esthetics, and Fundamentals)’를 대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에는 1,053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학술대회를 전후해 2주간 공유된 온라인 사전강의 또한 600여명이 방문해 총 1,845회 이상 시청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학술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와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연자 특강은 실시간으로 전달됐다. 정밀 인상채득 및 지대치 형성에 있어 아시아권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일본 Masa-yuki Okawa 박사는 ‘지대치 형성과 인상채득의 진수’를 강연했다. 또한 KOIS Center의 리서치 및 디지털치의학의 패컬티와 디렉터인 미국의 Marta Revilla-Leon 박사는 학술대회에서 ‘Digital Implant Scans: Clash of Techniques’을 주제로 국내 치과의사들과 만났다. 오프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김성균 교수(서울대 보철학교실)가 대한치과보철학회(이하 보철학회) 제3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보철학회는 지난 11월 2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김성균 신임회장의 공식 취임을 알렸다. 김성균 회장은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65년 넘게 발전해온 학회의 역사와 그 과정에 기여한 회원과 역대 회장,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선학들의 뜻을 받들고 학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김성균 회장은 “2026년 개최 예정인 아시아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와 한·중·일 연합학술대회를 통해 보철학회의 우수한 학문적 성과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성균 회장은 산학협력 강화, 교육-연구역량 강화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국내외 우수한 치과 관련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많은 기술 사업화를 이뤄낼 것이다”, “회원들의 실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 연구 관련 법인을 설립할 시기가 됐다”면서 이같은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한 TF팀을 출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성균 회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회원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11월 22일 부산 본사에서 개최한 ‘ECO Planning & CAD SEMINAR’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정원 7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으며, 디오가 새롭게 선보인 치과용 소프트웨어 ‘ECO Planning’과 ‘ECO CAD’의 시장 반응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디오가 6년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선보인 ‘ECO Planning’과 ‘ECO CAD’는 CT 및 구강스캔 기반의 통합 디지털 임상 솔루션으로, 임플란트 식립 위치를 3D로 정밀 시뮬레이션하고 보철물을 설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 정합, 신경관 자동 생성,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실시간 협업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더해 개원가의 임상 효율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키도록 설계됐다.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플래닝부터 보철 디자인까지 ECO 시리즈를 활용한 디지털 진료 프로세스를 실제 임상 시연 형식으로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ECO Planning’을 활용한 임플란트 수술계획과 ‘ECO CAD’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