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메디트가 외부 조사기관인 인사이츠Z(insightsZ)가 실시한 글로벌 브랜드 인식 조사에서 구강스캐너(IOS) 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세계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Reddit)의 치과 전문 커뮤니티 ‘r/Dentistry’ 내 3,800건 이상의 게시글과 사용자 댓글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글의 최신 AI 모델인 ‘Gemma 3’를 활용해 정밀한 정서 분류 및 주제 해석을 수행함으로써, 실제 임상 현장의 목소리를 객관적인 수치로 도출해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메디트는 분석 대상이 된 주요 글로벌 구강스캐너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종합 브랜드 인식 점수를 기록했다. 메디트에 대한 사용자 정서는 긍정 29.9%, 중립 56.7%, 부정 14.4%로 집계됐으며, 특히 긍정 의견 비율은 비교 대상 브랜드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메디트의 사용자 중심 전략이 실제 임상 환경에서 강력한 브랜드 충성도를 형성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다. 레딧 커뮤니티 사용자들은 메디트 IOS의 △직관적인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다양한 워크플로우 유연성 △합리적인 비용 효율성(Value)
訃 告 네오바이오텍 허영구 회장의 빙모(장모)인 이진인 님께서 2026년 1월 23일, 87세를 일기로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부고를 전합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 발인 : 2026년 1월 25일(일) 오전 6시 40분 ■ 장지 : 춘천안식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고등법원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의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 건보공단은 지난 2014년 30년 이상 흡연한 뒤 폐암(소세포암 편평세포암) 또는 후두암을 진단받은 환자 3,465명에 대해 2003~2012년 지급한 보험급여 약 533억원을 담배회사들이 배상해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건보공단은 “흡연으로 인한 폐암 등 중증질환의 치료비가 장기간 건강보험 재정을 통해 국민 전체의 부담으로 전가돼온 구조에 대해 그 책임을 원인 제공자에게 묻고자 제기된 공익소송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지난 2020년 11월 원고 패소 판결했고, 항소심도 건보공단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이 사건 대상자들이 1960~70년대 흡연을 시작할 당시 이미 흡연의 유해성과 중독성을 인식하고 있었다고 판단했으며, 흡연과 질병 간 인과관계를 최종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건보공단은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해외에서는 흡연피해를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해결해야 할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고, 사법적 판단과 정책적 대응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강정호·이하 인천지부)가 지난 1월 14일 지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강정호 회장과 이형석 신임회장 당선자 등 내외빈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과계의 새해 결속과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년하례회는 이승철밴드 기타리스트 박창곤의 축하 연주로 막을 올렸다. 박창곤 기타리스트는 2026년 새해 비상과 환희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영화 탑건의 OST ‘Anthem’과 합창교향곡 일부를 편집한 곡을 연주했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My Way’로 깊은 울림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김건일 고문은 올해의 화두로 ‘자정(自淨) 자생(自生)’을 제시했다. 이는 치과계를 둘러싼 혼란과 도전을 외부가 아닌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정화하고, 구강보건을 책임지는 치과의사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자생의 길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정호 회장은 “3년의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전임 회장들께서 쌓아온 역사와 전통이 든든한 버팀목이 됐기 때문”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인천지부를 이끌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기원·이하 부산지부)가 지난 1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집행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층토론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의 주요 회무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치과계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심층토론회는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열리는 회의로 집행부가 1년 동안 추진해 온 회무결과를 공유하고 회원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심층토론회는 3년간의 회무를 정리하고 차기 집행부에 회무 연속성을 위한 위원회별 업무 인수인계 사항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회의에서는 △개원의들이 진료 현장에서 겪는 환자 민원 및 분쟁 사례 △회원 회비 납부율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개원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정책 발굴 등 다양한 주제가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민원 대응 체계 강화와 회원 보호장치 마련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회원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또한 올해 개최 예정인 BDEX 2026 학술대회 운영 방향과 학술 콘텐츠 구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임상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치과계에 본격적인 선거 바람이 불고 있다. 오는 3월 10일 치러지는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를 앞두고 현재까지 공식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만 강충규·김민겸·김홍석·이민정 후보(가나다 순) 등 4명이다. 여기에 추가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인사들까지 포함하면 후보군은 최대 7~8명 선까지 늘어날 가능성도 점쳐진다. 치협보다 약 한 달 빨리 회장단 선거를 치르는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와 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기지부) 역시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서울지부에서는 신동열 부회장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고, 노형길 마포구회장도 차분히 선거를 준비 중이다. 이미 양자 구도를 확정한 경기지부는 지난 1월 20일 기호추첨을 마치고 기호 1번 위현철 후보, 기호 2번 김욱 후보가 선거전에 돌입했다. ‘치협’ 올해부터 결선 없는 단판 승부 이번 치협 회장단 선거는 결선투표 제도가 폐지되면서, 단 한 번의 투표로 당락이 결정되는 단판 승부로 치러진다.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는 김홍석 前 치협 부회장이다. 김홍석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18일, 치과계에서 덤핑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이하 KAOMI) ‘2026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가 오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3회를 맞은 이번 학술대회는 임플란트 분야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학술 프로그램과 함께 개원의를 위한 다양한 주제의 세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학술대회 프로그램은 임상 중심 강연 외에도 개원가의 현실적인 고민을 다루는 특별 세션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치과의사를 위한 진짜 자산설계 세미나’를 주제로 한 특별세션 ‘서울 자가 건물 개원 30년차 황 원장 이야기’가 바로 그 주인공.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착안한 기획으로, 가상의 인물 ‘황 원장’을 중심으로 개원의의 생애주기에 따른 세무·재무 관리 이슈를 풀어낸다. 개원 초기부터 장기 개원 이후까지 이어지는 현실적인 상황을 사례 형식으로 구성해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세무 파트에서는 개원 초기 기장 업무를 시작으로 실제 개원가에서 마주할 수 있는 세무조사 대응 방안까지 단계별로 짚는다. 이어지는 재무 파트에서는 배당과 복리를 활용한 투자
얼마 전, 검사를 마치고 데스크로 나선 환자의 목소리가 진료실에 있는 필자에게까지 들려왔다. “이 집 비싼 집이구만.” 치아가 파절되어 크라운 치료가 필요한 상황에서 비용을 안내받던 중이었다. “요즘 임플란트도 38만원이면 한다는데, 크라운이 더 비싸다니 말이 되느냐?”라는 항의에 직원이 한참을 설명했지만, 임플란트 치료비가 38만원이라는 환자의 확고한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다. 그러면서 그 근거로 본인의 스마트폰을 내밀어 보였다. 화면 속 치과의사는 자상한 미소로 저렴한 비용과 안전한 치료를 보장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 그 영상은 바로 AI가 생성한 광고물이었다. 최근 온라인에는 AI가 만든 영상들이 넘쳐나고 있다. 치과 광고도 예외는 아니다. 실존하지 않는 AI 치과의사와 환자가 등장하고, 딥페이크 기술로 가공된 치료 전후 사진을 실제인 것처럼 보여준다. 환자들은 광고 속 이미지를 실제 치료 결과로 오해하고, 임상적 한계를 무시한 비현실적 기대를 하게 된다. 그 기대가 진료실에서 치과의사의 현실적인 진단과 마주하는 순간, 기대는 이내 의심으로 변하고 환자와의 신뢰 관계인 라포(Rapport) 형성은 불가능해진다. 더욱 심각한 것은 AI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체육과 보건 정책을 연계해 국민 건강수명 연장 방안을 논의하는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건강수명 5080 함께 여는 국회토론회-체육×보건 = 건강수명 UP’이 지난 1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더불어민주당 임오경·이수진 의원을 비롯해 국회 K-스포츠문화포럼, 국회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체육학회와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체육·보건·돌봄·학계·정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임오경 의원은 개회사에서 “질병 치료 이후가 아니라 질병 이전 단계에서의 예방 중심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며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신체활동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수진 의원 역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와 의료·요양비 부담을 언급하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운동과 신체활동 정책이 건강수명 연장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 임지준 이사장은 “의료 서비스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일상 속 신체활동과 예방 중심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제에서는 체육과 보건 정책을 연계한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됐다. 이세용 교수(연세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안제모·이하 치산협)가 지난 1월 8일 치산협회관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치산협 안제모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치과의료기기 산업의 기틀을 다져온 선배들의 헌신과 도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3년간 연감 제작을 통해 산업 기록을 체계화하고, KDX 경쟁력 강화, 소통 중심의 집행부 운영, 유관 단체와의 관계 개선, 협회 안정화에 주력해 왔다. 다만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협회회관 확장 마련이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임훈택 명예회장과 신흥 이용익 회장도 신년 인사를 통해 협회의 역할과 회원사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에는 참석한 고문과 회원사 대표들이 새해 덕담을 나누며, 산업 전반의 발전과 협회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신년 축하 떡 커팅과 건배 제의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건배 제의는 임훈택 명예회장이 나서 새해 협회와 회원사 모두의 발전을 기원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이하 전남대치전원) 연구진이 치아 상실과 전신건강 악화의 연관성을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지표를 제시해 관심을 모은다. 손아귀 힘, 즉 ‘악력’을 활용해 치아 상실 위험을 예측할 수 있음을 규명하며, 구강건강이 중·노년기 전신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전남대치전원 예방치과학교실 김윤진 석사과정생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치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Journal of Oral Rehabilitation 최신호에 게재됐다. 손아귀 힘과 치아 상실의 관계를 분석, 구강 건강과 근감소·중심성 비만·노쇠 등 전신 건강 지표가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5만2,206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악력과 치아 상실의 연관성을 정밀하게 규명했다. 특히 기존 체중이나 BMI만을 기준으로 삼았던 상대악력 지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허리둘레 등 신체 계측 지표를 반영한 ‘수정 상대악력’ 개념을 도입했다. 이 지표를 치아 상실 위험 평가에 적용한 것은 세계 최초 사례다. 분석 결과, 허리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DVmall이 병오년 신년을 맞아 1월 1일부터 ‘바로바로 배송’ 서비스를 기존 평일 오후 7시 30분에서 평일 오후 8시까지로 연장 운영을 시행한다. 치과진료 특성상, 환자 스케줄 변경이나 응급 수요로 인해 치과재료가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경우가 잦다. DVmall은 이러한 개원가의 현실을 반영, 필요한 순간에 재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주문 마감시간을 연장했다. 이를 통해 진료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일을 줄이고, 진료 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바로바로 배송’ 서비스는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진료환경 속에서 당일 출고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으로, 개원가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30분 연장 시행 이후 야간진료 종료 후에도 여유롭게 쇼핑할 수 있다는 후기와 함께 진료 효율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조치는 재고를 과도하게 보유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과 더불어, 필요한 재료를 제때 확보해 진료 퀄리티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서비스 확대가 가능해진 배경에는 일원화된 DV hub 통합 물류 시스템이 있다. DV hub는 주문 접수부터 검수, 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임플란트 식립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연자의 노하우까지 배울 수 있는 양질의 교육 세미나가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오는 2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오스템본사 연수센터에서 ‘마스터코스 수술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마스터코스는 박창주 교수(한양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디렉터로 나서 고난이도 수술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박창주 교수는 임플란트 식립 및 난이도 높은 수술의 내용을 이론 강의와 실습을 통해 임상에서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임상에서 어렵게 느껴지는 상악동 거상술을 연자의 다양한 수술 케이스 동영상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고난이도 GBR 방법, Soft Tissue Handling 임플란트 식립 방법 등 수술심화과정에 대한 이론과 임상 노하우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특히 디렉터의 오랜 임상 경험을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임상에서의 상황을 재현한 다양한 모델을 통한 실습도 기획하고 있다. 개인 맞춤형 교육을 위해 오스템이 특수 제작한 모델과 마네킹을 참가자들에게 모두 제공하며, tissue와 흡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중심으로 한 전국 순회 세미나 ‘AXEL AROUND : Focus Anterior & Soft Tissue Seminar’의 2026년 상반기 일정을 공개했다. 덴티스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AXEL’의 임상적 우수성을 직접 입증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검증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세미나는 2월 서울을 시작으로 고양, 수원, 부산 등 전국 주요 4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상반기 동안 총 5회 개최될 예정이다. 요청에 따라 추가 개최 가능성도 열려 있어, 더 많은 임상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모든 일정은 무료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AXEL’의 임상 활용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서울 문정 캠퍼스에서는 2월 25일과 3월 24일 진행된다. 이어 4월 7일 고양 덕은 캠퍼스, 4월 18일 수원컨벤션센터, 5월 9일 부산 연제캠퍼스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개원가에서 점차 높아지는 임상 난이도와 술자의 부담을 고려해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석천·이하 치협 선관위)가 오는 3월 10일 제34대 회장단 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풍토를 만들자고 재차 당부했다. 치협 선관위 유석천 위원장은 지난 1월 15일 대회원 담화문을 통해 “최근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후보를 지망하는 회원들의 회장단 출마 선언이 이어지면서 구체적인 공약 발표 및 지지 호소 등 선거관리규정 위반이 우려되는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선관위의 규제를 우회하는 새로운 방식의 사전 선거운동도 관찰되는 등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기 전부터 조기 과열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후보자를 지망하는 회원들의 출마 선언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볼 수 있지만,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하거나 회원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행위 등은 규정 위반 소지가 있다”며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의 위반 행위는 윤리위원회 징계 요청 등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으며, 악의적이며 반복적으로 규정을 위반하면 예외 없이 실질적인 제재와 불이익을 포함한 엄정한 대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치협 선관위는 “현재 치협은 당선무효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