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소아·청소년 환자의 우식 진단부터 불소도포, 복합레진 수복까지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진료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솔벤텀과 아이오바이오가 오는 9월 12일 서울 오클라우드 호텔 비즈니스센터에서 ‘Protect to Restore: 불소와 복합레진의 새로운 임상 패러다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소아·청소년 진료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임상 상황을 살펴보고, 환자의 우식 위험도와 협조도에 따라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필요한 판단 기준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치아를 보호(Protect)할지, 관찰(Monitor)할지, 수복(Restore)할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진료실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임상 솔루션을 다룬다는 계획이다. 연자로는 강정민 교수(연세대치과병원 소아치과)가 나선다. 강 교수는 치아우식증을 비롯해 저형성·저광화·MIH 등 소아·청소년 환자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치아 상태에 대한 진단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어 우식 재발과 수복 실패의 원인을 짚고, 불소의 농도가 아닌 용해성에 주목한 재광화의 새로운 기준을 살펴본다. 환자의 협조도를 고려한 불소도포 전략도 공유한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위드웰임플란트가 베트남 치과의사들을 초청, ‘Locking Taper system’의 임상 활용법과 기술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위드웰임플란트는 지난 8월 23일 베트남 치과의사 25명을 초청해 ‘Locking Taper system 세미나 및 공장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위드웰임플란트의 독자적인 Locking Taper system을 소개하고 해외 유저들과의 임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임상 강의와 핸즈온 실습, 제조시설 투어로 구성됐다. 먼저 학술 세미나에서는 Locking Taper system의 역학적 원리와 장점을 살펴보고, 실제 임상 케이스에 따른 적용 가이드를 공유했다. 핸즈온에서는 참가자들이 실습 툴을 이용해 Locking Taper system의 식립 프로토콜을 직접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접 실습을 통해 시스템의 결합력을 체험하고 제품의 정밀도와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어 위드웰임플란트의 제조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공장 투어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조시설을 둘러보며 클린룸 관리부터 정밀 가공 기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두나미스덴탈(대표 김양수)이 치과용 핸드피스 석백(suck-back) 시험법의 국제표준 제정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 두나미스덴탈은 지난 8월 24일 한양대병원에서 ‘ISO 14457 치과 핸드피스 석백 시험법 CD 표준과제 작업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로마에서 열리는 ISO/TC 106/SC 4/WG 7 총회를 앞두고 표준화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산·학·연·병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치과용 고속 공기 구동 핸드피스에서 발생하는 석백 현상과 시험법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국내에서 제안한 시험법의 국제표준 제정 경과와 국제 시험소 간 시험(ILT) 진행상황 등을 공유했다. 두나미스덴탈 김양수 대표는 핸드피스 작동이 멈추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압력 차이로 구강 내 타액이나 혈액 등 이물질이 핸드피스 내부로 유입될 수 있는 석백 현상을 설명하고, 이를 객관적으로 측정·평가하기 위한 시험법 마련의 필요성을 짚었다. 현재 관련 시험법은 ISO 14457 국제표준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으며, 6개국 9개 제조사가 참여하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라이브쇼가 오는 8월 8일과 11일 ‘오스템 치과 배관 케어 서비스’를 소개하는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실제 치과 배관관리 현장 영상을 통해 배관 내부 점검부터 세척, 사후 확인까지 서비스 전 과정을 공개하고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치과 배관은 진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알지네이트, 스톤, 레진 등 각종 잔여물이 유입되면서 내부에 침전물이 쌓일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배수가 느려지거나 악취가 발생하고 심한 경우 배관 막힘이나 역류로 이어질 수 있다. 기계실 침수와 누수, 장비 손상 등으로 이어지면 진료 중단과 예상하지 못한 비용 부담까지 발생할 수 있다. 문제는 배관 내부 상태를 평소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것. 배수가 예전보다 느려졌거나 기계실 바닥에 물이 고이거나, 진료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심해진 경우라면 점검이 필요하다.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개원 후 오랜 기간 전문적인 점검을 받지 않았다면 내부 상태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OSSTEM 라이브쇼가 선보이는 배관 케어 서비스는 문제가 발생한 뒤 긴급하게 수리하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제100회 패컬티 세미나를 맞아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대한치주과학회, 오스템 OIC 디렉터와 함께 특별한 학술의 장을 마련한다. 오스템은 오는 9월 12일 서울 강서구 마곡 오스템중앙연구소 대강당에서 ‘제100회 특집 패컬티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2016년 3월 첫 회를 시작한 오스템 ‘패컬티 세미나’는 임플란트를 비롯해 치주, 보철, 디지털, 재료 등 치과계 주요 임상 분야를 주제로 매월 진행해 온 대표적인 학술행사다. 이번 특집 세미나는 ‘100회를 넘어, 오스템임플란트와 미래로’를 대주제로 삼고, 임플란트 실패 극복부터 디지털까지 다양한 토픽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김경원 원장이 좌장으로 나서는 세션1에서는 먼저 양승민 교수(삼성서울병원)가 ‘Implant Fixture Fracture:원인과 예방’을 주제로 임플란트 픽스처 파절의 주요 원인과 예방 방법을 다룬다. 이어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이 ‘임플란트의 세대교체:Digital 시대, 왜 New KS 3 Implant인가’를 통해 최신 임플란트 시스템의 특징과 임상적 의미를 소개한다. 이어 세션2에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건치아동 선발대회 활성화에 나선다. 올해부터 후보자 발굴 기간을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해 보다 많은 어린이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건치아동 선발대회는 서울지부가 매년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진행해 온 주요 행사 중 하나다. 어린이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건치아동을 선발·시상하고 있다. 내년 열리는 ‘2027년도 제82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서도 선발대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지부는 그동안 각 구회가 선발 대상자를 모집하고 홍보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어온 점을 고려해 올해부터 후보자 발굴 방식을 개선했다. 일정 기간에 후보자를 모집하던 방식에서 대상 아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모집·홍보 기간을 확대했다.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도 강화한다. 서울지부는 건치아동 선발대회 일정과 대상, 선발방법, 특전 등을 담은 포스터를 제작해 25개 구회에 배포했다. 회원 치과에 포스터를 비치해 내원하는 어린이와 보호자에게 선발대회를 알리고, 진료 과정에서 대상 아동을 발굴·추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가 김세웅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과 함께하는 ‘PROSTHESIS SEMINAR - 부분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치료계획’ 연수생을 모집한다. 이번 세미나는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통해 부분무치악 환자의 안정적인 임플란트 치료계획 수립 방법을 다룬다. 김세웅 원장은 “치료결과가 오래 지속되지 않거나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면 ‘그 환자에게는 그 치료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후회가 남기도 한다”며 “환자의 임상적 상태와 요구를 바탕으로 기본 원칙을 세워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세미나에서는 김세웅 원장이 실제 임상에서 적용하는 8가지 기본 원칙을 중심으로 환자별 치료계획 수립 과정과 치료 순서, 환자와의 소통 방법, 치료 후 문제 발생 시 대응 전략 등을 실제 케이스와 함께 공유한다. 주요 내용은 △부분무치악 환자의 맞춤형 치료계획 수립 △대합치·인접치아의 치료 여부 판단 △기존 보철물 및 임플란트 보철 교체 여부 △자연치아 발치의 적응증 △최종 보철 후 문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이하 경기지부)가 주최하는 ‘경기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GAMEX 2016)’가 오는 9월 19~20일 코엑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8월 25일 기준 전년대비 1,700명이 늘어난 4,000여명의 치과인이 사전등록을 마쳤고, 149개 업체 650부스 규모로 선보이는 전시회도 일찌감치 완판되는 등 GAMEX에 대한 치과계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GAMEX 2026 조직위원회는 한층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치과인의 기대감을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GAMEX 2026 박인오 조직위원장은 “올해 GAMEX의 슬로건은 ‘Built on Basics’. ‘기본’을 토대로 단순한 학술교류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내실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술대회는 필수교육을 포함한 보수교육 이수부터 다양한 치의학 강연과 치과의사로서 필요한 교양강연 등 61개 강연과 7개 핸즈온, 포스터 전시가 준비됐다. 특히 감명환 연자의 ‘진료실 응급상황 완전 정복’ 프로그램은 일찌감치 사전등록이 마감될 정도로
사업장에서 연장근무를 둘러싼 분쟁이 발생할 경우, 노동청은 일반적으로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우선 판단한다. 구체적으로는 ① 사업자의 명령에 따른 연장근무 ② 근로자의 연장근무에 대한 사업장의 사전 또는 사후 승인 ③ 업무량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이뤄진 근로자의 자발적 연장근무 등이다. 연장근무로 인정될 경우에는 추가수당 지급이나 보상휴가 부여 등 적절한 보상이 이뤄졌는지를 확인하며, 보상이 미흡할 경우 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 ※ 여기서 연장근무란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근로시간을 초과해 근무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1. 사업자의 명령에 의한 연장근무 사업자가 근로자에게 연장근무를 지시한 경우 사내 메신저나 개인 메신저 등을 통해 지시 사실과 근무시간이 확인되면 연장근무로 인정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추가수당 지급 등 적절한 보상이 이뤄졌는지가 쟁점이 된다. 2. 근로자의 연장근무에 대한 사업장의 사전 또는 사후 승인 사업장 내부에 연장근무 승인제를 도입 중이고, 당해 제도를 통해서 이뤄진 연장근무는 당연히 연장근무에 해당할 것이다. 최근 근로자의 임의적인 연장근무를 막기 위해 연장근무 승인제를 도입 후 관리하는 사업장이 늘어나고 있다. 3. 근로자의 임의적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이 마약류 의약품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8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행법은 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이하 DUR 시스템)을 통해 의·약사가 의약품을 처방·조제할 때 의약품 안전성과 관련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부적절한 약물 사용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의약품을 처방·조제할 때 중복성분, 용량 주의 등 안전성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할 수 있는 장치지만, 의약품 정보 확인이 의무화돼 있지 않아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김예지 의원은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해 약사가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조제하는 경우 DUR 시스템을 통해 환자에게 처방 또는 투여되고 있는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 등 의약품 정보를 확인하도록 의무화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위반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의사와 치과의사에게도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 처방 시 의약품 정보확인을 의무화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약국의 과도한 소비자 유인행위를 규제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법안으로, 약국의 명칭과 허위광고 등을 통한 소비자 유인행위에 대한 규제 근거를 강화하기 위한 법안이다. ‘창고형’, ‘팩토리’, ‘제일큰’ 등 대형 유통매장을 표방하는 약국이 등장하면서 의약품을 일반 공산품처럼 인식하게 하고, 가격과 규모를 앞세운 과도한 경쟁이 의약품의 불필요한 구매와 오남용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현행 약사법은 약국 명칭 등을 통한 소비자 유인행위를 금지하고 구체적인 사항을 시행규칙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최근 다양해진 상업적 표현을 명확하게 규율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남인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약국이 사용할 수 없는 고유명칭에 관한 사항을 법률에 명확히 규정하고, 소비자 또는 환자가 의약품을 남용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약국의 고유명칭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 또한 ‘약국 명칭 등으로 소비자를 유인하는 행위’를 ‘허위광고 등으로 소비자를 유인하는 행위’로 정비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이하 치위협)와 한국방문간호사회(회장 박영숙·이하 방문간호사회)가 장기요양 수급자의 구강위생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 단체는 지난 8월 21일 ‘장기요양 방문간호 구강위생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치위협 박정란 회장, 강경희·한지형 부회장과 방문간호사회 박영숙 회장, 이민아·류지호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방문간호를 통한 구강위생서비스 활성화와 장기요양 수급자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양 단체는 구강위생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치과위생사를 연계하는 등 현장에서 원활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방문간호사회는 현장에서 구강위생서비스가 필요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발굴하고 관련 서비스를 안내한다. 치위협은 발굴된 대상자에게 치과위생사를 연계해 서비스 제공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방문간호기관과 치과위생사 간 협력·연계체계 마련 △구강위생서비스 활성화 및 치과의료서비스 연계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방문간호사회 박영숙 회장은 “구강위생서비스가 재가장기요양 현장에 성공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이 강경숙 의원(조국혁신당)을 만나 장애학생의 치과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특수학교 구강보건실 활성화와 방문치과진료 모델을 제안했다. 지난 8월 24일 국회에서 진행된 면담에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김동호 정책위원장, 스마일재단 임지준 이사와 민여진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스마일재단은 “발달장애와 중증·중복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 치과진료는 이용하기 어려운 진료 중 하나”라면서 낯선 진료환경에서의 불안, 의사소통과 행동조절의 어려움으로 일반 치과를 이용하기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장애인을 진료할 수 있는 치과도 부족해 중증 상태로 악화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학생이 치과에 오기 어렵다면 치과가 학교로 가야 한다”면서 특수학교 구강보건실을 활용해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처치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장애인구강진료센터로 치료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구강보건법’ 상에는 특수학교 구강보건시설 설치 근거가 마련돼 있지만 실질적인 운영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태다. 강경숙 의원은 “장애학생도 아프기 전에 검진받고 필요한 치료를 제때 받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8월 18일 부산대치과병원에 최신 구강스캐너 ‘TRIOS 6’를 도입하고, 의료진을 대상으로 디지털 솔루션 교육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대치과병원 구강외과에서 교수진과 수련의, 스탭 등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TRIOS 6’의 주요 기능과 임상 활용법을 비롯해 디오가 자체 개발한 임플란트 가이드 프로그램 ‘ECO Planning’을 연계한 디지털 워크플로가 소개됐다. 특히 구강스캐너를 통해 획득한 디지털 데이터를 실제 임상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스캔부터 진단, 치료계획 수립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단계별로 공유했다. 또한 의료진이 실제 진료 환경에서 스캐너와 소프트웨어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기능과 실무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부산대치과병원은 ‘TRIOS 6’ 도입을 통해 보다 정밀한 구강데이터를 확보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진료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진료과별 디지털 워크플로를 고도화하고 임상 활용 범위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아이오바이오는 자사의 형광 기반 구강검진 장비 QrayCam Pro가 미국의 대표적인 치과 유통기업 Patterson Dental의 공식 판매망을 통해 현지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진행해온 제품 인허가와 현지 임상 적용, 교육 및 시장 검증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상업 유통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설명. 미국을 글로벌 사업의 핵심 시장으로 보고 있는 아이오바이오는 제품 판매뿐 아니라 현지 임상교육, 사용자 네트워크 및 LinkDens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함께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오바이오는 Qray 형광 이미지를 단순한 진단 보조수단을 넘어 환자가 자신의 구강상태를 직접 보고 변화의 과정을 이해하도록 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를 LinkDens와 연결해 촬영, 기록, 비교, 환자 설명 및 예방관리로 이어지는 디지털 구강관리 환경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는 “Patterson Dental을 통한 판매 시작은 아이오바이오의 기술이 미국 시장에서 상용화 단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