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형석·이하 인천지부) 제18대 집행부가 지난 4월 4일과 5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연송캠퍼스에서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인천지부 제18대 집행부의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각 부서별 역할과 운영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원들은 전체회의를 통해 인천지부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집행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특히 불법 네트워크 덤핑치과 척결을 담당하고 있는 법제부는 일부 임원들이 진료시간을 조정해 이른 시간부터 별도로 회의를 진행하는 등 사안 해결을 위한 집행부의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오는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개최되는 INDEX 2026의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등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한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인천지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제18대 집행부의 첫 공식 일정으로, 치과계 현안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향후 회무 운영의 기틀을 다지고 조직 내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고환율을 감안해 의료행위 수가와 별도로 상한금액을 정하고 있는 치료재료(이하 별도산정 치료재료)의 가격을 평균 2% 인상한다고 밝혔다. 별도산정 치료재료는 원자재와 완제품을 수입하는 경우 환율에 영향을 받는 점을 고려해 연 2회, 6개월(4월, 10월)마다 환율변동에 따라 상한금액을 조정하고 있다. 상한금액 조정 기준이 되는 기준등급은 2018년 ‘1,100~1,200원’으로(2015~2017년 평균 환율 1,141원) 설정된 이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으나, 최근 3년간 환율(2023~2025년 평균 환율 1,365원)을 반영해 기준등급을 ‘1,300~1,400원’으로 인상한다는 것. 복지부 측은 “최근 환율 급등세를 반영 그간 유지해 온 기준등급 조정률을 2% 추가 인상한다”며 “이를 통해, 약 2만7,000개 별도산정 치료재료 평균수가가 2% 상승하고, 월 67억원의 기업지원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4월 27일부터 우선 시행하고, 향후 관련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다. 복지부 정은경 장관은 “치료재료 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부규·이하 구강악안면외과학회)가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분당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제67차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Healing the Future, Together’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구강악안면외과 수련의 및 전문의를 위한 심포지엄 등 최신 지견이 다양하게 펼쳐졌으며 △치과마취과학회 공동세션 △AI(인공지능) 세션 △구강암 연구 세션 △수면 무호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3일간 펼쳐졌다. 특히 학술대회 마지막 날인 4월 19일에는 ‘MRONJ 권고안 대담회’가 개최돼 초고령사회 치과에서 유의해야할 전신질환자의 약물복용과 치과치료의 관계를 정리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학술대회 첫날에는 이번 학술대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친 이부규 회장과 새롭게 집행부를 이끌 권대근 신임회장, 김성곤 조직위원장 그리고 이날 평의원회를 통해 선출된 박홍주 차기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부규 회장은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전 세계 구강악안면외과 분야의 석학들과 함께 최신 지견을 나누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많은 해외 석학들이 한국을 찾았다”며 “특별히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이하 보철학회)학술대회가 지난 4월 11~12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조화와 기능의 보철: 다학제적 접근’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는 보철치료가 교정·치주·보존 등 다양한 치과영역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기능적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지를 짚어보고, 다학제적 협업이 보철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1,2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하는 등 학술대회장의 열기도 뜨거웠다. 학술대회 첫날인 11일에는 전공의 구연발표를 시작으로 정량광형광(QLF)을 활용한 진단, 올세라믹 수복의 장기 전략, 크랙 치아 대응, 총의치 인상 등 임상 핵심 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Ortho-Prostho Workflows for Anterior Deficiencies’ 심포지엄에서는 ‘상악전치부 협진치료 전략’을 주제로 교정과 보철의 통합적 접근이 제시됐고, Live Q&A를 통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Redefining the Details’ 세션을 통해 기능적 교합 안정과 연조직 처치에 대한 임상 노하우가 소개됐다. 또한 광범위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PT-B’가 입소문을 타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Airstream Biofilm Clearance 프로토콜(이하 ABC)’이 임상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며 ‘PT-B’가 치주염 및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에 효과적인 올인원 스케일링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PT-B’는 압축공기와 전용 파우더를 분사하는 핸드피스를 통해 치면에 부착된 착색과 치태는 물론 초기 치석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연조직에 대한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치은연하 바이오필름까지 제거가 가능해 보다 정밀한 예방 처치를 구현한다. 또한 스케일링 모드와 에어폴리싱 모드를 모두 지원하며, 스마트 인식 기능을 통해 작동 모드를 자동으로 구분·전환함으로써 술자의 조작 편의성과 진료 효율을 함께 높였다. 장비 조작 측면에서도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무선 듀얼 풋 컨트롤러를 통해 장비 제어를 보다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어 술자의 진료 효율을 높였다. 환자 편안함을 고려한 설계도 적용됐다. 타원형 진동 방식을 통해 치면 자극을 줄이고 보다 부드러운 스케일링을 제공하며, 25℃, 35℃, 40℃, 50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의 예수상을 파괴하는 사진은 25년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바미안 석불이 파괴되던 일을 떠올리며 충격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종교적 성인인 부처나 예수님 상에 저 정도 짓을 한다면 포로나 피점령지 사람들에게 행할 짓은 미뤄 짐작이 된다. 종교적 상징물을 파괴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선민사상이다. 내가 믿는 신이 최고니 나머지는 모두 우상이고 미신이라서 무슨 짓을 해도 본인이 믿는 신을 위한 잘한 짓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령신앙이 없는 것이다. 정령신앙은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는 신앙이다. 이는 고등종교가 발달하기 전에 원시 종교형태였으며 아직도 우리나라는 민속종교 형태로 남아있다. 예를 들면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불상이나 예수상을 실수라도 파괴하거나 손상을 입히면 그날부터 꿈자리가 사납고 잠을 설치게 된다. 천벌을 두려워하는 것도 정령신앙의 일종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종교가 들어오고 정착과정에서 종교적 박해는 심하게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종교 간에 유혈사태는 없었다. 그 근간이 정령신앙이다. 상대 종교의 신이나 상징물에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히 해하려 하지 못한다. 한반도에 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봉사 및 기부금 단체와 협약을 맺고 환자의 본인부담금을 할인해 주는 행위는 의료법 제27조3항을 위반, 불법 소지가 다분하다는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이 나와 주목된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법제부는 최근 종로 일대에서 ‘어르신 치아건강 지원사업-S단체에서 후원금으로 치과 의료비를 지원해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명함을 돌리며 특정 치과를 소개한 P씨와 S단체에 대해 관계기관에 민원을 제기했다. 복지부 “불법 의료광고 및 환자유인 가능성 다분” 특히 서울지부 법제부는 이 건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에 유권해석을 요청했다. 해당 명함에 기재돼 있는 S단체에 대해 ‘비의료인의 불법 의료광고’와 ‘비의료인의 환자 유인행위’가 관련 법령 위반 여부에 대한 해석을 요구한 것. S단체의 이 같은 환자유인 행위는 지난 수년간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서 여러 차례 목격됐고, 심지어 관할 당국의 시정조치도 내려진 바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초 서울지부의 민원에 대해 “S단체의 행위는 의료법 위반 즉, 비의료인의 불법 의료광고 및 환자유인 행위 소지가 있다”면서 시정지시를 내렸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시 측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4월 18일 임원 및 의장단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에는 신동열 회장을 비롯한 서울지부 제40대 집행부 임원 및 감사단, 그리고 한정우 의장과 한재범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4월 7일 첫 이사회를 개최하며 주요 공약 실천을 위한 상임위 및 특위 구성, 정기대의원총회 수임사항 등을 점검한 바 있는 서울지부 제40대 집행부는 이번 연수회를 통해 임기 내 중점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실행방안 등을 모색하며 최종 점검을 마쳤다. 회의에서는 △불법의료광고 및 저수가 덤핑치과와의 전면전 선포 △진료스탭 긴급지원 2.0 △기존 개원의와 신규 개원의가 상생할 수 있는 병원경영개선지원특위 확대 △개원가 병원 행정 간소화를 위한 노력 △회비가 아깝지 않은, 회원 권익을 최우선하는 서치 △SIDEX 운영의 고도화 및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강화 등 제40대 신동열 집행부의 공약사항을 공유하고,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함동선, 심동욱, 김응호, 김중민, 조은영 부회장을 중심으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각 부서의 업무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각 부회장이 분임토의
최근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장기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내부의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현재 시장이 단순한 상승 국면이 아니라 사이클 전환 구간에 위치해 있음을 시사한다. 금리 사이클로 보면 현재는 첫 금리 인하 이후 B 구간을 지나 경제위기 C 국면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는 이 구간에서 비교적 빠르게 경기 침체로 이어졌지만, 이번 사이클은 금리 인상 폭이 컸음에도 경기 둔화가 지연되면서 B에서 C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다만 구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 구간의 후반부에서는 결국 경제위기 국면(C)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 미국채 30년물 수익률 월봉 차트를 보면 이러한 구조 변화는 더욱 명확하다. 1980년대 이후 장기 금리는 하락 채널을 형성하며 디플레이션 사이클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저점과 고점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승 채널로 전환됐다. 이는 단순한 금리 반등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사이클로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현재 금리도 이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며 4.8%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포인
2026년 현재,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정전(停戰) 국면 속에서 국내외 언론은 이구동성으로 ‘리더십의 위기’를 진단하고 있다. 혼란의 시대일수록 리더의 발자취는 더욱 무거워지는 법이다. 이에 동서양의 명문(名文) 속에 담긴 리더십의 본질을 되짚어보며, 우리 시대 리더들에게 깊은 시사점을 전하고자 한다.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 (답설야중거 불수호란행) 今日我行跡 遂作後人程 (금일아행적 수작후인정)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어지러이 함부로 걷지 마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이 뒤따르는 이들에게 이정표가 되리니. 이 시의 제목은 ‘야설(野雪, 들판에 내린 눈)’이다. 흔히 도산 안창호나 백범 김구 선생의 글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조선 후기 문신 이양연 선생의 작품이다. 백범 선생은 생전에 이 시를 좌우명으로 삼아 1948년 남북협상을 위해 38선을 넘는 순간에도 이를 읊조렸다고 전해진다. 도산 선생 역시 평생을 독립운동 방향을 제시하고 교육에 헌신하며 ‘선구자’의 삶을 살았기에, 대중들은 그분의 삶과 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하나로 연결해 기억하고 있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행보는 개인의 선택을 넘어 동료와 후배들의 이정표가 된다. 이는 리더란 화려한 수사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조수현·이하 부산지부)가 지난 4월 7일 회관에서 제32대 집행부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향후 회무 방향과 주요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신임 임원 및 이사진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되며, 새 집행부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조직 운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조직 구성 보고와 함께 부서별 업무 분장 및 연간 사업계획이 공유됐으며,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부산지부는 △회장배 골프대회 △부산광역시 건치아동선발대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원데이 요가 힐링 클래스 등 회원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3월 개최 예정인 BDEX 2027의 일정도 확정했으며 월 25일로 예정된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와 5월 말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SIDEX 2026 등 주요 외부 일정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됐다. 조수현 회장은 “이번 집행부는 전국 치과대학 출신 인사들이 고르게 참여했다. 각각 개성과 강점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하나로 모였을 때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모습처럼 다양한 의견과 역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4월 6일 강원도 춘천에서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All-on-X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백장현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All-on-X: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All-on-X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활용한 임상 적용 전략과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되는 임상 노하우를 함께 전수했다. 강연에서는 All-on-X의 개념과 치료 흐름, 술식 적용 시 고려해야 할 핵심 내용들이 소개됐으며, ‘ALX-IT’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 케이스도 함께 공유됐다. 특히 All-on-X 시술에 ‘ALX-IT’를 적용할 경우 기대할 수 있는 임상적 장점과 실제 활용 포인트를 중심으로 한 설명이 이어지면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외에도 네오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ALX-KIT’와 무치악 디지털 솔루션 ‘SmileArch Scanbody Kit’, Cementless 보철 ‘CL-Link’를 비롯해 구강스캐너 ‘Primescan Connect’와 ‘Primescan2’ 등 디지털 워크플로우 기반 장비들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이하 경기지부)는 지난 4월 9일,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센터장 전은경·이하 학생건강증진센터)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학생건강증진센터의 체험공간을 살펴보고 직접 시연해보는 시간을 갖고, 2026년 경기도 학생구강검진과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학교 의사·약사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경기지부 위현철 회장과 김광현 부회장은 “전국 최초의 체험형 보건·의료 분야 학습터인 학생건강증진센터를 직접 방문해보니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면서 “앞으로도 학생건강증진센터와 협력해 경기도 내 학생들의 구강건강 지킴이로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학생건강증진센터 전은경 센터장 또한 “경기지부와는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구강검진과 지원사업 등에 적극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오는 5월 10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All-on-4® Treatment concept의 창시자인 Paulo Malo 박사(포르투갈)를 초청해 ‘Full Mouth Solution’에 관한 명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All-on-4® 치료는 네 개 임플란트만으로 전체 치아 보철물을 지지해 환자의 미소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혁신적인 기법. 특히 이번 강연은 전 세계 25만명 이상의 임상 데이터로 증명된 ‘All-on-4 임상 25년의 여정’을 되짚고, 풀마우스 솔루션의 미래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Paulo Malo 박사는 임플란트학 분야의 선구자로, 특히 All-on-4® 풀아치 임플란트 치료법의 개발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단순한 수술 기법을 넘어, 지난 25년간 높은 임상 성공률을 유지할 수 있었던 과학적 근거와 보철 설계, 수술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초기 도입 당시 어려움을 극복한 과정부터 All-on-4® 개념이 어떻게 주류 치료법으로 인정받게 됐는지, 발전 과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장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10%의 할인혜택을 볼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이제 치과 등 병의원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지난 4월 12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입법예고는 지난해 11월 2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보건업을 가맹 제한업종으로 재지정할 방침이라고 밝힌 것의 후속 조치다. 이번 개정으로 그간 온누리상품권을 취급해온 치과 등 일선 개원가의 혼란은 당분간 불가피해 보인다. 개정안에 따르면 치과병의원, 병의원, 한의원 등 보건업과 수의업, 법무·회계·세무 관련 서비스업 등 전문 업종은 가맹점 등록 제한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그간 혜택을 봤던 약 1,800개 의료기관의 온누리상품권 취급이 전면 금지될 전망이다. 지난 2024년 9월 온누리상품권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취지로 보건업을 포함한 12개 업종을 사용처로 추가한지 약 1년7개월만이다. 지난해에도 중소벤처기업부는 온누리상품권이 본래 취지와 다르게 활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목포시)이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