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에프오엑스덴(대표 이철우)이 지난 7월 12일 서울 강남 코웰메디 삼성캠퍼스에서 ‘저수가 경쟁을 넘어, All-on-X로 만드는 치과의 새로운 경쟁력’을 주제로 한 Digital Full Arch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에프오엑스덴은 최근 치과 시장에서 저수가 경쟁과 환자 유치 경쟁이 심화되면서 가격 중심의 경쟁만으로는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환자 만족이 새로운 환자를 만든다’는 방향을 제시하며 신규 환자 유치뿐 아니라 기존 환자의 만족도와 신뢰를 높여 재내원과 소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첫 번째 강연은 정명진 원장(가디언즈치과)이 디지털 워크플로우와 Cementless 보철 시스템을 활용한 Full Arch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 디지털 보철을 활용한 예지성 높은 치료 방향과 임상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하석민 원장(강남 젊어지는치과)은 실제 All-on-X 임상 증례를 바탕으로 상담 과정부터 즉시로딩(Immediate Loading), 유지관리까지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에프오엑스덴은 Ceme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회장 이기준·이하 성장기교정연구회)가 지난 7월 12일 서울 마곡 오스템 사옥 대강당에서 제11회 프리콩그레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5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프리콩그레스에는 연세치대 교정과 교수인 이기준 회장이 직접 연자로 나서 매복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먼저 오전 세션에서는 매복치 교정 시 고려해야 할 생물학적 지식과 생역학을 다뤘다. 이 회장은 매복치를 효과적으로 견인하기 위한 간단한 장치 설계에 필요한 이론적 배경을 설명하고, 임상에서 간과하기 쉬운 포인트들을 구체적인 팁과 함께 전수했다. 오후에는 매복치에 직접 힘을 전달하는 다이렉트 장치를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하는 핸즈온이 진행됐다. 이 장치는 매복치 견인을 위한 force-driven 방식으로, 골유착(ankylosis)의 조기 감별과 치아 이동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골유착 치아의 교정치료에 대한 이 회장의 임상적 견해가 공유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성장기교정연구회는 회원을 상시 모집 중이며, 오는 10월 18일 제11회 학술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지난 7월 10일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 및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수행행위 목록 고시’ 제정안을 공포·발령했다. 이에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병원·요양병원·종합병원에서 임상경력과 교육과정 이수에 따른 자격을 보유한 간호사는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복지부는 “이번 규칙·고시 제정을 통해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이른바 ‘PA간호사’가 명확한 자격 기준과 관리체계 아래 제도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간 의료현장에서는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를 규율하는 법적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환자 안전과 법적 책임 소재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난해 6월 시행된 간호법은 진료지원업무 수행이 가능한 의료기관, 간호사의 범위, 자격 요건 등을 하위법령에 위임, 보건복지부는 이번 규칙·고시 제정을 통해 세부 기준을 마련한 것. 먼저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의료기관과 간호사의 범위를 정했다. 진료지원업무는 의료법에 따른 병원(한방·정신·치과 병원 제외), 요양병원, 종합병원 중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기관에서 수행할 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학술위원회(위원장 곽영준)가 SIDEX 2027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서울지부 학술위원회는 지난 7월 10일 SIDEX 2027 준비를 위한 제1회 학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위원회는 앞서 개최된 서울지부 제4회 정기이사회에서 학술위원 인준의 건이 통과된 후 열린 첫 회의로, 손진오(치과교정과)·유원영(치과보존과)등 새로 임명된 학술위원도 함께 했다. 회의에서는 △SIDEX 2027 국제종합학술대회 대주제 검토의 건 △SIDEX 2027 국제종합학술대회 발전방향 검토의 건 △2026 하반기 보수교육 개최의 건 등이 다뤄졌다. 먼저 SIDEX 2027 국제종합학술대회 대주제 검토의 건에서는 AI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대주제를 선정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회의록과 SIDEX 2026 참가자 설문조사 결과 등을 검토하며, SIDEX 2027 국제종합학술대회의 개선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강연 △치과기공사 및 치과위생사와 함께 들을 수 있는 강연 △발치를 포함한 기초강연 △뛰어난 임상실력을 겸비한 GP 초청 강연 △스승과 제자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서성동)이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RED COURSE ‘Tooth Preparation Hands-on’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나기원 원장(예스미르치과)이 연자로 나서 보철 치료의 기본이 되는 치아삭제 원리부터 지대치 형성, 인레이 및 크라운 프렙까지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온라인 사전 교육과 오프라인 핸즈온 실습을 결합한 O2O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참가자들이 이론과 술식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핸즈온 실습에서는 실습용 치아모형과 전용 장비를 활용해 구치부 크라운 프렙, 인레이 프렙 및 전치부 크라운 프렙을 직접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각 술식에 따른 적절한 삭제량과 형태 형성, 마진 설정 등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며 보철 치료의 기본기를 점검했다. 또한 구강스캐너를 활용해 직접 프렙한 치아모형을 스캔하고, 스캔 데이터를 통해 삭제 형태와 마진의 연속성, 공간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프렙 결과를 디지털 방식으로 객관적으로 평가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스피덴트(SPIDENT)가 근관치료 분야 임상 교육 강화를 위해 첫 엔도(Endodontics)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했다. 스피덴트는 지난 7월 12일 ‘실패를 줄이는 근관치료 기본기 완성’을 주제로 원데이 집중 핸즈온 세미나를 진행했다. 근관치료 전 과정을 하나의 임상 워크플로우로 정리하고, 단계별 술식에 대한 이해와 실습을 병행, 실제 임상 적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에는 성건화 교수(원광치대 보존과)와 심영보 원장(심영보치과보존과치과)이 참여했다. 두 연자는 대학 보존과의 원칙 중심 접근과 개원가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근관치료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술식 적용까지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Access 형성과 근관 탐색을 시작으로 근관성형, 근관충전, 치료 후 coronal seal 확보를 위한 core build-up까지 근관치료의 주요 과정을 단계별로 다뤘다. 임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 상황과 대응 방법을 함께 소개했으며, 각 단계의 흐름과 연계성을 중심으로 전체 치료 과정을 일관된 기준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습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Access 형성부터 근관충전, cor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라이브쇼가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NSK의 신형 임플란트 엔진 SM7을 대상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SM7의 주요 기능과 임상 활용성, 기존 모델 대비 개선점은 물론, 라이브쇼 특별 구매 혜택까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SM7은 기존 임플란트 엔진 사용 과정에서 제기됐던 불편 요소를 개선한 최신 모델로, 실시간 토크값 확인, 소형화된 모터 설계, 무선 풋페달 적용 등 진료 효율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을 갖췄다. 특히 실시간 토크값 표시 기능을 통해 수술 중 현재 토크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방식 대비 수치 확인이 편리해졌으며, 임플란트 식립 과정에서 보다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모터 크기와 무게도 개선했다. 컴팩트한 디자인과 무게 중심 최적화를 통해 장시간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손목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조작 환경을 제공한다. 무선 풋페달 역시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블루투스 방식으로 작동해 진료 공간 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7월 4일과 5일 양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호남권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이하 HO-DEX 2026)’ 참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디오는 신제품 SICON을 중심으로 한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호남지역 치과의사들과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SICON은 ‘Sinus & Soft bone + Immediate Placement + CONvenient’의 의미를 담은 신제품으로 One Connection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임플란트 시스템이다. 디오는 SICON과 함께 UNICON을 전시하고 핸즈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부스에서는 임플란트 시스템을 비롯해 △DIO NAVI Full Arch △ECO PLANNING S/W △TRIOS 6 △CBCT 등이 함께 소개됐으며, 통합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됐다. 디오몰 신규 가입 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의학 임상교육기관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가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전주 오스템연수센터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임플란트 마스터코스 BASIC’ 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임플란트 치료를 처음 시작하는 치과의사와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기회로, 진단과 치료계획부터 외과 술식, 유지관리까지 치료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박창주 교수(한양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디렉터로 나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수술의 기본 원리부터 증례별 접근 방법까지 실전 중심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서진원 원장(그랜드치과)과 김재근 원장(라인치과)이 패컬티로 참여해 다양한 임상 경험을 전수할 예정이다. 세미나 첫날인 오는 8월 1일에는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것으로 시작해 이어 8월 2일에는 환자 진단과 증례 분석, 치료계획 수립 과정을 다루는 ‘Treatment Planning’을 통해 성공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진단 프로세스와 치료전략 수립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학회(회장 변웅래)가 한국인 최초의 치과의사이자 대한민국 치과의사 면허 제1호인 함석태 선생의 삶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 어린이 위인전 ‘한국인 최초의 치과의사 함석태: 문화유산을 지키다!’를 발간해 관심을 모은다. 책을 기획한 대한치과의사학회 권훈 명예회장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위인전을 만들고 싶었다”며 “100페이지 이내의 분량으로 구성하고 삽화와 여백을 충분히 넣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당초 대한치과의사학회는 학회 예산으로 300부 정도만 제작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HODEX 2026 학술대회 등록 기념품으로 선정되면서 초판 발행 부수는 2,000부로 늘었다. 권훈 명예회장은 “전남지부 이계형 회장과 논의하는 과정에서 HODEX 기념품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대한치과의사학회는 광주 지역 초등학교 155곳과 도서관에 책을 보내고 있으며, 향후 독후감 공모도 검토하고 있다. 책을 접한 치과계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권훈 명예회장은 “치과 원장들 가운데 단숨에 읽었다며 연락을 주는 분들도 있었고, 치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하 부산대치과병원)이 지난 6월 18일 함안군보건소(소장 박수귀)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 11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함안군보건소와 장애인의 구강건강권 보장 및 치과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그 외 협약기관들과도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교육·진료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현철 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내 구강건강 격차를 완화하고 치과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대치과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나 차별 없이 양질의 치과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의 엔도(Endo) Train-the-Trainer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근관치료 분야의 임상 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의 임플란트 Train-the-Trainer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덴츠플라이시로나는 각 지역에서 교육자이자 임상 리더로 활동할 전문가를 양성하고, 치과의사들의 임상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일본, 호주, 뉴질랜드, 대만,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국에서 총 19명의 치과의사가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덴츠플라이시로나의 임상 기준을 기반으로 전문성을 갖춘 임상 교육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참가자들이 각 지역에서 진료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신 근관치료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한 임상 강의와 핸즈온 트레이닝, 참가자 간 지식 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또 협업 기반의 케이스 토론과 참여형 학습 세션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허영주·이하 대구지부)가 불법 덤핑치과의 폐해를 알리고 건전한 치과 의료질서 확립과 올바른 치과의료문화 정착을 위해 7월 한 달간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의 대표 교통 요충지인 범어네거리와 죽전네거리 대형 동영상 전광판을 활용해 진행된다. 대구지부는 시민들이 불법 덤핑치과의 문제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홍보 영상을 송출하며, 치과 선택 시 가격보다 의료의 질과 안전성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홍보 영상은 ‘덤핑치과는 결국 신기루처럼 사라집니다’라는 문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과도한 가격 할인과 자극적인 광고를 앞세운 덤핑 진료의 문제점을 알리고, 치과 의료서비스는 안전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해당 영상은 대구지부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대구지부는 전광판 광고와 함께 지난 7월 4~5일 열린 DIDEX(대구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기간에도 대시민 홍보를 이어갔다. 행사장에서는 불법 덤핑치과의 문제점을 알리는 홍보 포스터를 전시했으며, 시민들에게 구강용품 홍보물을 배부하며 올바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가 거짓청구를 집중적으로 적발하기 위한 기획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거짓청구 다빈도 유형’에 해당하는 요양양기관을 대상으로 기획조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으로,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중단됐던 기획조사가 3년만에 재개된다고 알렸다. 복지부가 제시한 거짓청구 다빈도 유형은 △입원일수 또는 내원일수를 부풀려 청구 △비급여대상 비용을 전액 환자에게 부담시킨 후 이를 다시 요양급여대상으로 청구 △실제 실시 또는 투약하지 않은 요양급여행위료, 치료재료비용 및 약제비를 청구 △의료행위 건수를 부풀려 청구 △무자격자의 진료나 조제 등으로 발생한 비용을 청구하는 행위 등이다. 기획조사 조사항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AI·빅데이터 기반 부당청구감시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했으며, 법조계, 의약계, 시민단체 등 외부인사가 참여하는 ‘현지조사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사를 통해 적발된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부당금액 환수뿐 아니라 국민건강보험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년간 업무정지 또는 부당금액의 최대 5배에 달하는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호남권 최대 규모의 치과 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인 ‘HODEX 2026’ 현장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열렸다. HODEX 2026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재석)는 지난 7월 4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 내 국립치의학연구원 홍보부스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의학 연구와 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이 될 국립치의학연구원의 광주 유치 필요성을 전국 치과계에 알리고, 지역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유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정병초·이하 광주지부)는 결의대회에 앞서 지부회관 외벽에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를 희망합니다’라는 대형 현수막을 내거는 등 연구원 유치 열기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결의대회에는 광주지부 정병초 회장을 비롯해 전남지부 이계형 회장, 전북지부 양춘호 회장 등 호남권 3개 지부 회장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로봇가전의료산업과 장미선 팀장, 광주테크노파크 메디헬스케어센터 박우진 센터장, 광주·전남·전북지부 임원 3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