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의료기사법 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은 지난 4월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노인·장애인·환자·사회복지·의료기사 단체 관계자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기사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등 관련 단체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체계가 본격 시행된 상황에서 방문재활 등 지역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행 제도에서는 의료기사가 의료기관 외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제약이 있어, 재택 중심 돌봄체계로의 전환에 한계가 있다는 것. 남인순 의원은 “거동불편 노인과 장애인이 병원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받기 위해서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의료기관 외에서도 의료기사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 마련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최보윤 의원 역시 “통합돌봄 체계가 현장에서 작동하기 위해서는 방문형 보건의료 서비스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며 “의료기사법 개정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이하 의협) 대의원회가 지난 4월 1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제7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의대 증원 중단’ 등 의료정상화 및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7개 요구 사항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의협 대의원회는 먼저 “근거 없는 의대 증원 중단과 교육 질 저하에 무한 책임을 촉구한다”고 밝히면서 “정부는 과학적 근거가 결여된 대규모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교육 여건을 무시한 무분별한 증원은 의학 교육 시스템을 파괴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또한 “실효성 있는 ‘의료사고 처리 특례법’을 개정할 것”을 요구했다. 의협 대의원회는 “필수의료는 생명을 직접 다루는 행위로 늘 위험을 동반한다”며 “국회와 정부는 국민의 필수의료행위에 대한 광범위한 형사면책을 도입하는 실질적인 의료분쟁조정법을 개정하라”고 촉구했다. 여기에 더해 “의료행위의 결과를 형사처벌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의사 개인에게 모든 위험을 감당하게 하는 지금 같은 구조에서는 필수의료의 부활을 기대할 수 없다는 주장으로, 국회와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서울시 주관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 사업’ 공모에서 ‘원스톱 구강 안심 트랙’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은평구는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6,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원스톱 구강 안심 트랙’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거동 불편 취약계층의 구강건강권 보장을 위해 예방부터 치료 연계, 치료 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은평구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디지털 구강관리 서비스를 도입하고, 다각적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시립서북병원과의 치료 연계 △은평구치과의사회의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치료비 지원 △㈜센트디아의 디지털 기반 구강관리 프로그램 도입 등이 포함된다. 은평구청 김미경 청장은 “자치구 최대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은평형 구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이하 식약처)가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주사기의 매점매석금지 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특별단속에 35개조의 단속반을 투입한다. 최근 주사기 제조업체의 하루 생산물량은 445만개(4월 16일 생산 기준) 이상으로 유지되고 일일 생산량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일부 병·의원에서는 주사기 재고가 충분하지 않고,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격 인상과 품절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식약처는 유통단계에서 위기 상황을 틈탄 폭리와 시장 매점매석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상황이 국민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사태의 시급성을 감안, 사법경찰권을 갖고 있는 중앙조사단 및 의료기기감시원 등 70명 이상이 참여하는 35개조의 단속반을 구성해 매점매석 행위가 의심되는 업체를 점검하고 단속을 실시한다. 매점매석행위 등의 위법사항이 확인된 경우 단호하게 처벌하고, 관련 사항을 보건복지부, 국세청 등과도 공유해 유통질서 교란행위에 대해 범정부 차원에서 엄중한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매점매석행위 적발 시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제26조에 따라 3년 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요양보호사의 건강 관리 지원을 위한 치과계 중심의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건강수명 5080(이사장 임지준)이 5월 2일 ‘오복데이’를 계기로 ‘요기업(요양보호사 기운 UP)’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통합돌봄 제도 시행 첫해를 맞아 돌봄 현장의 핵심 인력인 요양보호사의 건강을 지원하고, 돌봄 체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치과계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스마일재단, 대한방문치의학회,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치구협), 대한치과위생사협회(치위협) 등은 지난 4월 16일 모임을 갖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5월 첫 주부터 전국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구강용품 지원이 시작되며, 요양보호사를 위한 구강건강 교육 프로그램과 국민 참여형 응원 릴레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치구협 서혜원 총무이사는 “요양보호사들이 업무에 집중하다 보면 본인의 구강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요양보호사의 건강 수준이 높아질수록 돌봄 대상자의 삶의 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치위협 한지형 부회장은 “요양보호사는 어르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을 수행하는 핵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울산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이 오는 11월 말까지 울산 지역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치과주치의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2·3·5·6학년은 구강검진을 받으며, 1학년과 4학년은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사업은 치면세균막 및 음식물 잔사 제거, 불소 도포, 전문가 구강보건교육 등 예방 중심의 종합 서비스로 구성된다. 이용자는 교육청이 지정한 163개 치과 의료기관 가운데 원하는 곳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전년 대비 7개 기관이 추가, 선택 폭이 확대됐으며 교육청은 향후에도 검진 기관을 확대해 의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희망자는 치과에 사전 예약한 뒤 구강검진 관리 앱을 내려받아 문진표를 작성하고 방문하면 된다. 해당 앱을 통해 병원 정보 확인과 검사 결과 열람까지 가능하다. 울산교육청은 2024년부터 비대면 기반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 이상 응답이 87.6%로 나타났다. 울산교육청은 2019년 전국 최초로 치과주치의 사업을 도입했으며, 2024년부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초등학교 1학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예선혜·이하 경북지부)가 지난 4월 8일 제33대 집행부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예선혜 회장은 4명의 부회장과 12명의 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33대 집행부 3년 임기의 출발을 알렸다. 본격적인 이사회에서는 부서별 업무보고가 이어졌고, 특별위원회 구성을 비롯해 춘계학술대회와 YESDEX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회원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경북지부 예선혜 회장은 “33대 집행부는 도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치과의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어 4월 18일에는 임원 및 지구분회장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경북지부회관에서 진행된 합동회의에는 경북지부 임원진과 의장단, 감사단, 명예회장, 자문위원,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오는 5월 16~17일 경주 The-K호텔에서 개최되는 춘계학술대회 및 가족동반 회원친목대회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경주 HICO에서 펼쳐지는 YESDEX의 성공 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이하 경기지부)가 유튜브를 통해 국민 곁으로 한발 더 다가간다. 경기지부는 지난 4월 16일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 라이브방송에 임재훈 부회장과 한보경 공보이사가 출연, ‘치아 신경치료’를 주제로 일반인들의 치과 궁금증 해결에 나섰다. 신경치료의 정의, 전조증상, 치료과정, 치료를 미루면 안좋은 점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또한 경기지부의 활동을 소개하며 좋은 치과 선택법, 불법의료광고와 저수가 덤핑치과 문제도 짚었다. 경기지부 임재훈 부회장과 한보경 공보이사는 “경기도치과의사회가 국민구강건강에 힘쓰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의학채널 비온뒤’에서 월 1회 정기적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국민들이 치아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경기지부의 활동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여자동창회(회장 장복숙·이하 서여동)가 신임회장에 박경희 동문(45회)을, 수석부회장에 김진 동문(47회)을 선출했다. 서여동은 지난 4월 46일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제2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울치대총동창회 김용호 회장, 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 김수진 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신동열 회장,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정지훈 학생부원장, 오스템임플란트 최규옥 회장 등 내외빈과 여성 동문 약 60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무·결산 및 감사보고가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도 심의 후 통과됐다. 또한 임원 개선을 통해 박경희 신임회장과 김진 수석부회장을 선출했으며, 감사단에는 조진희(43회)·전혜림(43회) 동문이 선임됐다. 올해 서여동 공로상은 대여치 회장을 역임한 장소희 동문(44회)과 서울여성치과의사회장 임기를 마친 김현미 동문(46회)에게 돌아갔다. 재학생 장학금은 본과 4학년 이윤선 학생에게 전달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무엇이 우리를 특별하게 하는가’를 주제로 황수경 아나운서의 특강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 디지털 덴티스트리 디지털 덴티스트리 핵심 프로토콜 - 두 가지 원내 기공실 운영 로드맵 5월 31일(일) 10:00~12:00 / 307호·308호 (AI 동시통역)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가 오는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5월 31일 코엑스 307호에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개원의를 위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핵심 프로토콜 - 두 가지 원내 기공실 운영 로드맵’이 진행된다. 강연에는 김성훈 원장(김성훈치과)과 이태희 원장(라움치과)이 연자로 나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도입 배경과 의사결정 구조를 제시한다. 디지털 덴티스트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됐다. 하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디지털 장비 도입 이후에도 기대만큼의 효율과 수익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김성훈 원장과 이태희 원장은 이 같은 현상이 디지털을 단순한 장비가 아닌 시스템으로 설계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다고 보고 있다. 이에 이번 강연에서는 개원의를 위한 디지털 진료 시스템의 핵심 프로토콜을 중심으로, 두 가지 서로 다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계류된 의료인 자율징계에 대한 의료법 개정안에 보건복지부가 “신중 검토” 의견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지난해 12월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이 지난 3월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에 상정돼 현재 심사를 거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인단체가 회원에 대한 자율징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그 결과가 보건복지부의 자격정지, 업무정지, 면허취소 등 행정처분과 직접 연계되도록 하고 있다. 이는 의료인단체의 중앙윤리위원회가 징계를 내려도 국가 면허 관리체계와 연계되지 못하고 있는 현행법의 한계를 바로잡는 동시에 자율징계권을 시행하고 있는 다른 전문가단체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과 관련된 검토보고서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은 이번 개정안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회원의 지도·감독을 주된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는 변호사회·공인중개사회와 달리 의료인 중앙회는 정관에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단체라고 명시돼 있는 등 설립취지와 성격이 달라 직접적인 비교대상으로 삼기에는 무리가 따른다는 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의료법인 사과나무의료재단(이사장 김혜성·이하 사과나무재단)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구강인체자원 바이오뱅크 선진화 및 네트워크 고도화 사업’ 5기 공동연구 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과나무재단은 지난 4기에 이어 5기까지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질병관리청 보건의료생물자원종합관리(R&D) 사업 일환으로, 서울대치과병원을 중심으로 연세대산학협력단, 부산대치과병원이 공동으로 4개 기관 컨소시엄을 이루고 있다. 연구 기간은 오는 2030년 12월까지고,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는 총 24억2,500만원 규모다. 사과나무재단은 산하기관인 사과나무구강유래물은행을 통해 구강인체자원의 수집·관리·분양 등 바이오뱅크 핵심 운영을 담당해왔는데, 이번 5기 사업에서도 연속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구강 미생물(Oral Microbiome) 연구 및 인체자원분야의 전문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사과나무구강유래물은행 김영연 은행장은 “구강 바이오뱅크는 구강질환과 전신질환을 연결하는 핵심 연구 인프라다”며 “이번 5기 사업을 통해 고품질 구강인체자원의 체계적 수집과 연구 활용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 구강 미생물 연구 생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사무장병원 부당이득금 환수 시, 명의를 대여한 기관보다 실질 운영자에게 더 많은 환수금을 징수할 수 있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특별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지난 3월 12일 의료법인 A와 이사장 B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서울고법으로 환송했다. 비의료인인 B씨는 2008년부터 의료법인 A를 인수해 요양병원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건보공단은 해당 법인이 이사회나 총회 등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B씨 개인에 의해 운영된 ‘사무장 병원’으로 확인하고, 2018년 A법인에 약 174억원, 실질 운영자인 B씨에게 약 98억원의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을 내렸다. 이후 내부 기준에 따라 B씨에 대한 환수금액은 약 68억원 수준으로 감액됐다. 쟁점은 환수금 범위였다. 1·2심은 실질 운영자의 책임이 명의자의 책임을 넘어설 수 없다고 판단, “B 씨가 법인과 연대해 납부할 금액은 A법인에 부과된 금액인 약 37억 원을 초과할 수 없다”고 보고 초과분인 31억원을 추가로 취소하는 판결을 내렸다. 그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영상치의학 매일보는 파노라마 방사선, 완벽하게 마스터하기 5월 30일(토) 10:00~12:00/307·308호 (AI 동시통역)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이번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에서는 파노라마 방사선촬영영상 판독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학술대회 첫날인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 307호(308호 중계)에서는 ‘매일보는 파노라마 방사선, 완벽하게 마스터하기’를 대주제로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가 진행된다. 먼저 최순철 교수(서울치대 영상치의학과)가 ‘파노라마방사선영상의 체계적 판독-부위별 체크포인트’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최 교수는 파노라마방사선영상을 잘못 판독해 적절한 치료를 하지 못하거나, 필요한 치료를 하지 않는 의료과실은 크게 두 가지 원인에 기인한다고 밝히고 있다. 하나는 판독자가 영상에서 이상 소견을 발견했음에도 그 이상 소견을 야기한 질환을 잘못 진단하는 경우고, 또 다른 하나는 판독자가 이상 소견 자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라는 것. 특히 후자의 경우 판독자가 이상 소견이라는 것을 알지 못해 지나치거나, 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고려대학교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류재준·이하 고대임치원)이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4월 28일부터 5월 18일까지며, 모집분야는 △치과교정학과 △구강악안면외과학과 △고급치과보철학과 △임플란트학과 등 석사학위과정이다. 국내외 치과대학에서 치의학사 학위를 취득했거나 취득 예정인 자면 누구나 지원가능하고, 희망자는 △입학지원서 △자기소개서 및 연구계획서 △졸업증명서 또는 졸업예정증명서 △출신대학 전학년 성적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접수하면 된다. 면접은 5월 29일 고려대학교의과대학 본관 3층(316호실)에서 치러지며, 수험생은 당일 18시 40분까지 시험장소에 입실해야 한다. 고대임치원 관계자는 “고대임치원은 이론교육에 치중하는 기존 교육 시스템에서 벗어나 보다 종합적이고 총체적인 임상치의학 연구를 지향함으로써 실제 임상에서 이를 활용하고 독자적인 임상 및 연구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2026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