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라이브쇼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의료기기형 동종골 신제품 ‘SureOss Plus’ 출시 기념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SureOss Plus는 기존 SureOss가 가진 우수한 골형성능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GBR 치료에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체적유지 및 핸들링이 뛰어나며 동종골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조직이식결과기록지 작성 부담까지 줄이는 등 편의성을 제고했다. 제품 개발에는 한스바이오메드의 동종골 가공 기술력이 적용됐다. 오랜 기간 축적한 동종골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진이 현장에서 느껴온 체적 유지와 조작성 개선 요구를 반영했다. SureOss Plus의 핵심은 동종골의 골형성 능력과 안정적인 사용성을 함께 고려했다는 점. Cortical Bone 90%와 DFDBA(탈회동종골)를 함유해 골 형성 환경을 조성하며, DFDBA에 포함된 골형성 관련 단백질을 통해 신생골 형성을 유도하는 원리를 적용했다. 일반적인 골이식재가 결손 부위의 공간 유지에 초점을 맞춘다면, SureOss Plus는 골 재생 과정까지 고려한 설계를 적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메드파크가 치과용 동종골 이식재 ‘메드파크 알로D(덴탈)’를 출시했다. 독자 기술인 ‘S1’을 적용한 신제품으로, 기존 이종골 이식재 ‘메드파크 보바인(S1)’과 함께 다양한 임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골이식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메드파크 알로D’는 인체 유래 골조직인 FDBA(Freeze-Dried Bone Allograft)를 기반으로 구조적 안정성과 조형성(Moldable)을 확보한 동종골 이식재다. 자체 개발한 S1 기술을 적용해 물리적 안정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품목 허가를 획득했으며, 별도의 조직이식 결과지를 제출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의료진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원료 안전성 확보에도 주력했다. 국내 공공조직은행 선정 기준과 미국조직은행협회(AATB)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기증자의 인체조직만을 원료로 사용하고, 면역원성 물질 제거 공정을 거쳐 이식 후 거부반응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동종골은 인체 유래 골조직을 활용하는 이식재로, 골 재생 속도가 빠르고 신생골 형성에 유리해 치주 및 임플란트 치료에 활용된다. 소뼈 기반의 이종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유튜브 채널 재선기(치과 재료를 선택하는 기준)가 누적 조회수 55만 뷰를 돌파하며 치과의사들의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2020년 7월 개설된 재선기는 현재 구독자 1만1,300여명, 누적 조회수 55만 뷰를 기록하며 치과의사들이 신뢰하는 치과계 대표 전문 콘텐츠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선기의 가장 큰 강점은 치과의사만을 위한 폭넓은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술식과 노하우, 치과 재료·장비의 특징과 사용법은 물론 와인과 같은 취미·문화 콘텐츠, 치과의사들의 마음 회복과 자기관리를 위한 이야기까지 다루며 차별화된 채널을 만들어가고 있다. 재선기에는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 신철호 원장(서울로뎀치과)이 출연해 치과 재료와 장비를 직접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의 특징과 임상 활용법, 사용 시 유의사항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제품 소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치과의사들이 각자의 임상 환경에 적합한 재료와 장비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최근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구강건강 전문기업 제니튼이 고불소 처방을 적용한 ‘제니튼 백 액상치약’을 오는 9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출시한다. 성인을 위한 블랙커런트·프로폴리스 2종과 어린이용 사과자두향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니튼은 최근 구강청결제가 사용 직후의 청량감이나 일시적인 구취 제거에 초점을 맞췄던 것에서 충치 예방과 구취 원인 관리 등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불소를 함유한 구강관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불소 가글을 활용한 구강관리에도 주목하고 있다고. 식사 후 바로 양치하기 어렵거나 충치가 걱정되는 경우 불소를 함유한 구강관리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니튼은 구취 원인 관리와 관련해 ‘찌꺼기 가글’이라는 개념도 제시했다. 입안에 남아 있는 음식물 잔여물과 단백질 등 구취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응집·흡착해 눈으로 확인하며 관리하는 방식이다. 제니튼 권지영 대표는 “최근 한국인의 식생활에서 정제당 섭취가 증가하면서 유아와 청소년은 물론 타액 분비가 감소하는 노년층에서도 치아우식 발생이 늘어나는 경향이 관찰되고 있다”면서 “입냄새는 입속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글로벌 치과 영상진단기기 기업 바텍(대표이사 황규호)이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213억6,200만원, 영업이익 244억7,3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45.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21억8,900만원으로 20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텍의 2분기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은 해외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세다. 유럽 매출은 375억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30.9%를 차지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도 21.1% 성장하며 222억6,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미국과 남아메리카에서도 각각 2.7%, 7.4% 매출이 증가했다. 제품군별로 보면, 별도기준 3D 치과용 CT 매출은 421억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고, 2D 엑스레이 제품은 106억7,800만원으로 14.3%, 구강 센서와 기타 제품은 193억9,600만원으로 6.7% 성장했다. 바텍은 상반기 누적 연결 매출은 2,265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54억6,800만원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은 최근 수원지방법원이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얼라인) 등이 덴티움을 상대로 제기한 사외이사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오늘(8월 13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지난 3월 31일 열린 덴티움 정기주주총회에서 김희택 사외이사가 감사위원을 겸하는 사외이사로 선임된 것과 관련, 얼라인 측이 일부 위임장의 본인 확인과 표 집계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는데, 이번 가처분 신청은 이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김희택 사외이사의 직무를 정지해달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법원은 이러한 원고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해당 주주총회가 법원이 지정한 검사인이 현장에서 진행과정을 감독했으며, 검사인의 조사결과에서도 주주총회를 소집하거나 안건을 표결하는 과정에 위법한 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신청을 기각한 것. 법원은 얼라인 측이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일부 위임장이 위조됐거나 주주의 실제 의사와 다르게 작성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표결 결과가 달라질 정도로 집계 과정에 중대한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도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봤다. 주주 본인의 신분증이나 인감증명서를 위임장과 함께 제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아프로코리아(대표 조성윤)가 오는 8월 26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VIDEC 2026’에 참가해 치과용 전기수술기 ‘엔도위즈(ENDO-WIZ)’를 선보인다. VIDEC은 베트남치과의사회(VOSA)가 주최하는 국제치과전시회 및 학술대회로,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치과의사와 의료진, 치과기자재 기업 및 바이어 등이 참가한다. 최신 의료기술과 장비를 소개하고 비즈니스 협력을 모색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치과 전문 행사다. 아프로코리아는 이번 전시에서 대표 제품인 엔도위즈를 중심으로 제품 시연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 치과 의료진과 바이어에게 제품을 소개하는 한편 현지 유통 파트너 발굴과 해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도 추진한다. 엔도위즈는 고주파와 플라즈마 기술을 적용한 치과용 전기수술기로, 국내 식약처의 정식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고주파와 플라즈마를 발생시켜 근관 내부의 유기물을 효율적으로 제거한다. 통증 경감에 도움을 주며, 조직 변성을 최소화하면서 빠른 지혈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엔도위즈는 베트남에서 ‘치과용 전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8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며 기발행 CB 상환을 통한 오버행 부담 완화에 나섰다. 덴티스는 8월 12일 8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전환사채는 ‘엔에이치-무림 덴탈케어 신기술조합 제1호’를 대상으로 발행되며, 전환가액은 주당 3,102원이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3%이며, 만기일은 2031년 8월 20일이다. 덴티스의 기존 전환사채는 현재 105억원 규모로, 조정된 전환가액을 기준으로 전환 가능 주식수는 177만4,547주다. 회사는 이번 신규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기존 전환사채 상환에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전환사채의 전환 가능 물량을 줄여 잠재적인 주식 희석 및 오버행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경영 및 재무 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신규 발행되는 80억원 규모 전환사채 가운데 70%에 해당하는 56억원에는 회사의 콜옵션을 설정한다. 이에 따라 투자자에게 전환 가능성이 남는 규모는 전체 발행액의 30%인 24억원으로 제한된다. 덴티스 관계자는 “기발행 전환사채의 상환이 완료되고, 신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스피덴트가 유럽 의료기기 규정인 CE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 품목을 대폭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피덴트는 최근 총 12개 치과 재료 제품에 대해 CE MDR 인증을 추가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존 인증을 보유하고 있던 2개 품목을 포함해 총 14개 제품의 MDR 인증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복합레진 및 플로어블 레진인 ‘EsFlow Plus’, ‘EsFlow’, ‘EsCom100’을 비롯해 접착·수복재인 ‘K-Bond Universal’, ‘EsBond, Core.it Dual’ 등이다. 합착 및 임시 시멘트재 ‘EsCem RMGI’, ‘EsCem, EsTemp Implant’와 근관치료재 ‘Vioseal, Seal.it’, 베이스 재료인 ‘Base.it’도 인증 대상에 포함됐다. 해당 제품군은 스피덴트의 주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품목들로, 국내 개원가에서 사용되고 있는 주력 제품이 다수 포함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스피덴트는 이번 추가 인증으로 총 14개 제품에 대한 인증 체계를 갖추게 됐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이로써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덴티스는 8월 1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21억3,600만원, 영업이익 26억4,900만원, 당기순이익 38억1,9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 전환했다. 또한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1억원에 이어 2분기에도 26.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623억2,900만원, 영업이익 57억500만원, 당기순이익 97억4,800만원을 기록,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97.5% 증가했다. 덴티스는 이번 실적에 대해 외형 성장에 의존하지 않고 이익 창출력을 높이는 체질 개선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원가 및 비용 효율화와 수익성 높은 제품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 전략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이 일시적인 반등을 넘어 구조적인 변화로 안착하면서 매출 규모의 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최소 삭제 라미네이트를 비롯한 심미보철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구강스캔부터 디자인, 가공까지 치과에서 연계할 수 있는 원내기공 환경도 주목받고 있다. 환자의 요구를 신속하게 반영하고 보철 제작과 수정에 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 디오에프(DOF)는 5축 습·건식 밀링머신 ‘CRAFT PLUS’를 통해 라미네이트를 포함한 심미보철의 원내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라미네이트는 두께가 얇아질수록 높은 수준의 가공 정밀도가 요구된다. 디자인한 형태와 마진을 세밀하게 구현해야 하는 데다 가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파절이나 변형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CRAFT PLUS는 케이스 조건에 따라 0.1㎜ 수준의 얇은 라미네이트 가공에 대응한다. 5축 가공을 기반으로 치아의 곡면과 세밀한 형태를 구현해 얇고 정교한 심미보철 제작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부터 가공까지 치과에서 진행할 경우 결과물을 직접 확인하면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계획한 라미네이트의 형태와 완성도를 세밀하게 관리하고 환자의 심미적 요구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라이브쇼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이보클라의 신제품 ‘OptraGate 2’ 출시를 기념해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제품의 주요 기능과 임상 활용성, 기존 모델과의 차별점을 소개하는 한편, 특별 구매 혜택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다양한 진료 환경에서 활용되는 구강개구기의 특징을 의료진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제품 소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임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용성과 편의성을 중심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OptraGate 2는 기존 제품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새롭게 적용한 세 번째 링(3-Ring Structure)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입술과 볼을 보다 안정적으로 견인해 환자가 입을 벌린 상태를 편안하게 유지하도록 돕고, 술자에게는 한층 넓은 시야와 원활한 기구 접근성을 제공한다. 장시간 진료에서도 안정적인 개구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치료 집중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활용 범위도 넓다. 전치부 수복은 물론, 구치부 치료까지 하나의 개구기로 사용할 수 있어 진료 목적에 따라 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차세대 임플란트 시스템 ‘ALXBT’의 라인업을 Tissue Level과 4㎜ Short Length까지 대폭 확대하며, 다양한 임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임플란트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낸다. ‘ALX-BT’는 ALX의 Internal Type으로, 즉시 로딩을 고려한 Wide & Deep Thread와 Narrow Core 구조를 적용해 초기 고정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Helical Cutting Edge를 통해 Self-Tapping 성능을 강화하고 식립 깊이 조절이 용이하도록 설계했다. 현재 Bone Level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ALX-BT’는 향후 Tissue Level 라인업을 추가해 Bone Level부터 Tissue Level까지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골과 연조직 상태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면서도 단일 시스템 안에서 일관된 시술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현재 Bone Level(Cuff 0㎜)로 구성된 ‘ALX-BT’는 하반기 Tissue Level(Cuff 1.0~6.0㎜) 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3D 안면 스캐닝 및 의료영상 분석 전문기업 모르페우스(대표 이상만)가 일본 의·치과 분야 전문기업 Proseed 및 히로시마대학교 연구진과 CT 기반 프로그램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모르페우스가 보유한 3D 안면 데이터 처리 및 의료영상 분석 기술과 Proseed의 일본 현지 의·치과 시장 사업화 역량, 히로시마대학교 연구진의 구강악안면 분야 임상·학술 전문성을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이번 공동개발을 통해 CT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의 두개악안면 구조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고, 의료진의 진료계획 수립과 환자 상담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구강악안면외과, 치과교정, 악교정수술 등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량적 분석 기능과 직관적인 시각화 기능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Proseed는 일본 현지 의료기관 및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제품의 현지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일본 시장에 적합한 사용자 환경과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히로시마대 연구진은 구강악안면 분야의 임상적·학술적 자문과 함께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