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뉴스레터 창간을 통해 전 세계 의료진과 소통에 나선다. 그래피는 지난 4월 20일 공식 뉴스레터 ‘Graphy SMA Times: Global Insight’를 창간하고, 국·영문 버전을 동시 발행했다고 밝혔다. 뉴스레터는 그래피의 핵심 기술인 Shape Memory Aligner(이하 SMA)를 중심으로 연구, 임상, 기술지원, 기업 스토리, 글로벌 활동 등을 전달하는 정기 콘텐츠 플랫폼이다. 뉴스레터는 크게 네 가지 섹션으로 구성되며, 각 섹션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SMA 기반 디지털 교정의 전반적인 흐름을 다각도로 전달한다. 먼저 ‘Science & Evidence’ 섹션에서는 주요 논문과 임상 리포트를 기반으로 SMA 소재 및 디지털 교정 기술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특히 연구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한 브리핑과 연구기관 정보를 함께 제공해 이해도를 높이고, 원문으로 바로 연결되는 링크를 통해 독자가 직접 검증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콘텐츠의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다. ‘Clinical Excellence’ 섹션에서는 실제 임상 케이스를 중심으로 Before &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허영구·이하 네오)이 즉시로딩 임플란트 시스템에 최적화된 ‘ALX KIT’를 통해 수술 키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ALX KIT’는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 식립에 최적화된 전용수술 키트로, 식립 직후부터 보철 로딩까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AnyTime Loading을 위해 설계됐다. 단순한 드릴 구성에 그치지 않고, 골질 진단부터 식립 전략 수립, 초기 고정력 확보, 보철 단계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프로토콜로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수술 솔루션이다. ALX KIT Ver.1 식립 정확도와 보철체결 완성도 강화 업그레이드된 ALX KIT Ver.1에는 식립 정확도와 보철 체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IT Bone Trimmer와 IT Margin Profile이 새롭게 추가했다. 두 도구는 임플란트 식립 전후 픽스처 주위 골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식립 결과를 제공한다. IT Bone Trimmer는 임플란트 식립 전 픽스처 상단 플랫폼의 안착을 방해할 수 있는 잔존골을 정리해 계획된 깊이까지 안정적인 식립을 돕는다. Regular Nec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필립스코리아(대표 최낙훈)가 ‘올 뉴 소닉 파워 시스템’과 ‘초정밀 광학 센서’ 등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올 뉴 소닉케어 프로’를 출시했다. ‘올 뉴 소닉 파워 시스템’은 모터의 진동을 칫솔모로 전달하는 두 개의 축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며 진동을 상쇄해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특허 기술이다. 칫솔 손잡이에 전달되는 불필요한 흔들림은 줄이고, 칫솔모에 전달되는 진동은 균일하게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초정밀 광학 센서’는 양치 시 칫솔에 가해지는 압력에 따라 달라지는 빛의 양과 각도 변화를 감지하도록 돕는다. 잇몸에 부담이 되는 압력이 확인되면 칫솔 하단에 ‘라이트 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칫솔모를 잇몸선에 45도 각도로 가볍게 대면, 분당 3만1,000회의 음파 진동으로 생성된 미세 공기방울이 치아 사이와 잇몸선까지 부드럽게 세정해주고, 이를 통해 플라그를 최대 10배 더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 필립스코리아의 설명이다. ‘올 뉴 소닉케어 프로’는 3단계 강도 조절과 클린, 잇몸케어, 센서티브, 화이트 등 4가지 세정 모드를 조합해, 최대 12가지 양치 모드를 설정할 수 있고, 블루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이노디테크(대표 주보훈)가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 치과 전시회 ‘IDEM Singapore 2026’에 참가해 성황리에 전시를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지속 가능한 디지털 미래를 위한 스마트 치의학 혁신(Innovating Smart Dentistry for a Sustainable Digital Future)’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70개국, 55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노디테크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핵심 기술인 CDSS(임상협진지원시스템) 기반 AI 솔루션 ‘Dr.AlignNavi’를 선보였다. 특히 전시회의 메인 테마였던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완전 통합’과 가장 부합하는 기술력을 제시하며 글로벌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시기간 중 이노디테크 부스에는 싱가포르치과의사협회장인 닥터 유진 탕(Dr. Eugene Tang)을 비롯한 다수의 치과협회 방문단과 다국적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이노디테크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인공지능이 치아 이동을 예측하고 최적의 치료계획을 추천하는 ‘Dr.AlignNavi’를 선보이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스피덴트가 신제품에 대한 호응에 힘입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스피덴트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26에서 ‘스피덴트 골드 페스타(Gold Festa)’를 개최하고, 부스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RMGI 시멘트 ‘EsCem RMGI’ △주입형 레진 ‘EsFlow PLUS Injectable’ △7세대 범용 본딩제 ‘K-Bond Universal’ 등 최근 선보인 주요 제품군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각 제품은 재료 특성과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골드 페스타’는 프로모션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응모권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추첨은 SIDEX 마지막 날인 5월 31일 오후 4시, 스피덴트 부스에서 진행된다. 대규모 경품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1등 당첨자에게는 순금 10돈 골드바가 제공되며, △2등 맥북 프로 14(1명) △3등 아이패드 프로(1명) △4등 LG 스탠바이미(1명) △5등 조선호텔 뷔페 이용권 2매(5명) △6등 신세계 상품권 20만원(7명) 등이 마련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최근 전 임플란트 시스템에 대한 유럽 의료기기 규정(이하 CE MDR) 인증을 획득한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글로벌 인증기관 최고경영자가 참석한 가운데 수여식을 개최했다. 코웰메디는 지난 4월 28일 서울 삼성 캠퍼스에서 CE MDR 인증 수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글로벌 인증기관 DNV 대표가 방한해 인증서에 서명한 후 이를 코웰메디 측에 전달했다. 인증기관 최고경영자가 인증 기업을 직접 방문해 수여식을 진행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CE MDR은 기존 MDD를 대체하는 유럽의 의료기기 규정으로, 제품의 안전성뿐 아니라 임상 유효성, 기술문서, 시판 후 감시 등 제품 전 주기에 걸쳐 엄격한 기준을 요구한다. 특히 임플란트와 같은 이식형 의료기기는 인체 내 장기간 사용되는 특성상 심사 요건이 더욱 까다롭게 적용되고, 기업의 기술력과 품질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입증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인증에는 코웰메디의 독자 표면 기술인 ‘HydroX7’과 차세대 임플란트 시스템이 포함됐다. ‘HydroX7’은 친수성과 pH 7.4 중성화 기술을 접목, 초기 골유착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표면 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성남산업진흥원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이하 성남센터)가 국내외 의료진 대상 국산의료기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교육훈련 협의체 ‘MD-TAP’을 개최했다. MD-TAP(Medical Device Training Alliance Program)은 정부·지자체·병원·의학회·의료기기 기업·유관단체·전문기관이 함께 모여 K-의료기기 교육훈련 생태계 발전과 상호협력을 추진하는 개방형 협의체로,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성남시가 공동 지원하는 성남센터의 협력 거버넌스 브랜드다. 지난 4월 17일 개최된 MD-TAP에는 경기도,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원, 분당서울대병원, 가톨릭대 산학협력단,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등 유관단체와 메디허브, 디알텍 등 16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K뷰티·최소침습·디지털 융합 관련 의료기기에 대한 의료진 연계 교육훈련에 대해 다양한 소통이 이뤄졌으며, 중국·베트남·브라질 등 해외 연계 교육훈련 사업 추진에 대한 공유와 신규 국가 발굴 토론도 이어졌다. 성남시 미래산업과 관계자는 “2030년 분당 정자동에 완공되는 1조원 규모 바이오헬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디지털 진단 역량과 독보적인 임플란트 디자인을 결합, 국내 시장의 제약 조건을 극복하고, 누구나 직관적으로 접근 가능한 ‘Full Mouth Solution’을 제시했다. 이 솔루션을 적용하면 빠른 수술 후 즉시 환자 기능 회복 및 치료 속도를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다는 게 메가젠의 설명이다. 메가젠, 전악수복 고민 해결 나서 국내 임플란트 치료는 전통적으로 전악수복보다 개별 치아의 보존과 부분적인 식립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는 환자의 높은 자연치 보존 욕구와 더불어, 전악수복 시 동반되는 대규모 골증대술(GBR)에 대한 심리적·신체적 부담, 그리고 긴 치료 기간과 높은 비용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라는 게 중론이다. 하지만 최근 인구 고령화 가속화로 무치악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삶의 질을 결정하는 요소로 ‘빠른 저작기능회복’이 대두됨에 따라 전악 임플란트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메가젠의 Full Mouth Solution 핵심은 임플란트의 위치가 단순히 ‘남아있는 뼈(Bone-centered)’에 맞춰지는 것이 아니라 ‘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서울지식재산센터 주관 ‘2026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 내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식재산 기반 확장 전략에 나섰다.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수출 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3년간 지식재산권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래피는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래피는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3년간 △해외 권리화(특허·상표·디자인) 전략 지원 △IP 경영 진단 △브랜드 및 디자인 고도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그래피 기술 보호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구조적으로 확보하는 IP 중심 성장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그래피는 글로벌 시장에서 해외 의료진의 관심 증가와 함께 실질적인 매출 성장이 동시에 나타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3년 300만불, 2024년 500만불, 2025년 700만불 수출의 탑을 연이어 수상한 데 이어, 최근에는 전년도 수출액 1,000만 달러 이상 기업에 부여되는 ‘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센트디아(대표 김선경)가 지자체와 공공의료기관, 지역 치과계와 협력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구강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센트디아는 최근 은평구청, 서울시립 서북병원, 은평구치과의사회(회장 이정원)와 ‘통합돌봄 원스톱 구강 안심 트랙’ 구축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 의료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과 통합돌봄 기반의 구강관리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 핵심은 분산돼 있던 공공 구강보건 서비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 은평구청이 방문구강관리 대상자를 발굴해 진료를 연계하면, 서울시립 서북병원은 진료 환경을 제공하고, 은평구치과의사회는 치료계획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담당한다. 센트디아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디지털 기반 구강건강관리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한다. 센트디아는 AI 기반 구강건강 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구축해 왔다. 혀 표면 세균막 축적 수준을 분석하는 AI 학습용 데이터셋 구축 기술은 20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서 우수평가를 받았으며, 해당 기술은 자사 헬스데이터 큐레이션 체계의 핵심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선경 대표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고난도 케이스에 최적화된 새로운 임플란트 솔루션 ‘SICON’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SICON’은 상악동, 약한 골질에서의 즉시 식립, 풀아치 즉시 부하와 같이 예측 가능한 초기 고정력 확보가 중요한 임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임플란트 수술에서 임상가가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순간은 예측 가능한 고정력을 얻기 어려운 상황이다. 뼈가 무른 상악동 부위, 약한 골질에서의 즉시 식립, 그리고 모든 픽스처에 높은 초기 토크가 요구되는 풀아치 즉시 부하 케이스가 대표적이다. 디오는 이러한 임상 현장의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트렌드인 최소 침습을 단순한 시술 기법이 아닌 철학과 기술, 비즈니스 가치로 확장해 ‘SICON’ 개발 전반에 반영했다. 환자의 회복 부담을 낮추고 시술과정을 보다 간결하게 만드는 동시에, 임상가의 편의성과 병원 운영 효율까지 고려한 솔루션이라는 점이 ‘SICON’의 핵심 방향이다. ‘SICON’의 가장 큰 특징은 상악동 부위에 특화된 설계다. 무른 골질의 상악동 부위, 거상 3㎜ 이하 케이스에서 별도의 골 이식 없이도 식립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라이브쇼가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프리미엄 컴프레셔 ‘2-COM’을 30대 한정 판매를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우수한 내구성과 환자 감염관리에 용이해 출시 후 개원의들의 관심이 높아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2-COM은 내구성과 공기 품질, 진료 안정성을 고려한 프리미엄 사양으로 잔고장이 적고 진료 성공률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유니트체어 구동의 핵심 장비인 만큼 고장 발생 시 치과운영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부품 선택 단계부터 기존 제품과 차별화해 장비 신뢰성과 장기 사용 안정성을 강화했다. 우선 헤드모터, 드라이어, 필터 시스템에는 129년 전통의 컴프레셔 글로벌 기업인 독일 뒤르(Dürr)사의 오리지널 부품을 장착해 잠재적 불안 요소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헤드 모터는 정밀 가공 실린더와 테플론 코팅 피스톤 구조로 내부 마찰과 발열을 최소화했다. 이에 평균 수명은 기존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향상됐으며, 발열 감소를 통해 고장률을 낮추고 유지보수 부담도 줄였다. 공기 품질 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액셀)’이 출시 이후 임상 적용 사례가 빠르게 증가하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출시 초기 발치 후 즉시 식립에 최적화된 임플란트로 주목받았던 ‘AXEL’. 지금은 다양한 골질과 증례에서 안정적으로 적용 가능한 시스템으로 평가받으며 프리미엄 세그먼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양한 적응증을 위한 설계 ‘AXEL’의 가장 큰 특징은 ‘Aggressive하면서도 안정적인’ 설계 균형이다. 강한 초기 고정력 확보와 장기적인 조직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해 설계된 구조는 골질 조건이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높은 활용성을 보여준다. Stress-Free Neck Design은 상단 0.9㎜ 구간을 Non-Thread 구조로 적용해 Cortical Bone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한다. 임플란트 상부에서 과도한 고정을 유도하지 않고 골 보존을 우선하는 설계로, Crestal Bone 유지와 연조직 안정성 확보에 유리하다. 이는 장기적인 심미성과 Peri-implant tissue 안정성 측면에서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Reversed Conical Neck Design은 임플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구강유산균 전문기업 오라틱스가 오라씨엠유(OraCMU®)의 구취 및 치주질환 원인균 개선 효과를 입증한 연구결과가 SCIE급 치의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BMC Oral Health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구취 및 치은염을 동반한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된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위약 대조 인체적용시험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OraCMU®를 8주간 섭취한 실험군은 위약군 대비 구취의 주요 성분인 휘발성 황화합물(VSCs) 수치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 특히 기계적 측정치뿐만 아니라 전문가가 직접 평가하는 관능검사(OLT)와 참가자 스스로 느끼는 구취 개선도(BBI) 등 모든 지표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OraCMU® 섭취군은 4주 차부터 수치가 급격히 감소했으며, 8주 차까지 개선 효과가 지속되는 반면, 위약군은 뚜렷한 변화가 없었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OraCMU®의 이러한 효과는 단순히 향으로 냄새를 덮는 기존 방식과 달리, 구강 내 근본적인 세균 환경을 변화시키는 데서 기인한다”며 “연구진은 OraCMU®가 구취 및 치주염의 핵심 원인균인 포르피로모나스 진지발리스(P.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