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한국접착치의학회(회장 이상엽·이하 접착치의학회)와 베리콤이 치과용 재료 및 장비의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접착치의학회와 베리콤은 지난 7월 27일 치과용 수복·접착 재료와 진료 기구 및 장비 등을 평가하는 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학회는 제품별 특성을 고려한 평가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학회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접착치의학회는 치과의사들이 임상에서 사용하는 재료와 기구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지난 2023년 11월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새로운 재료 및 기구평가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평가 결과를 일반 치과의사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사업에 참여했다. 치과업체와의 재료평가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베리콤은 메타비전, 스피덴트, 메디클러스에 이어 접착치의학회와 재료평가 사업 MOU를 체결한 네 번째 기업이다. 학회 측에 따르면 최근 여러 업체의 재료평가 신청도 잇따르고 있다고. 학회는 제품마다 특성과 용도가 다른 점을 고려해 각각에 적합한 평가 항목을 새롭게 구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평가의 객관성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김선경·이하 서울시치과위생사회)가 지난 7월 25일 서울역 인근 이프라자 12층에서 정회원을 대상으로 ‘치과 ESG 리더십’ 교육을 개최했다. ‘디지털 전환 시대의 지속가능한 치과를 만드는 3가지 ESG’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조직문화와 소통, 협업, 의사결정, 고객관계관리 등 치과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조직 운영 방안을 다뤘다. 교육은 ‘성과를 관리하는 리더에서, 성장을 지원하는 리더로’를 주제로 한 리더십 워크숍과 ‘실천하는 치과, 성장하는 조직’을 주제로 한 인사이트 포럼으로 진행됐다. 리더십 워크숍에서는 치과에서 반복되는 문제를 조직문화와 운영 시스템의 관점에서 살펴봤다. ‘문제의 원인은 사람인가, 시스템인가’, ‘핵심 직원이 퇴사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등 현장에서 마주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원과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인사이트 포럼에는 삼성연세고운미소치과 백석기 원장과 박정이 이사가 참여해 조직 운영과 리더십에 관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백석기 원장은 리더십과 조직관리, 마케팅을 연계한 치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지난 7월 25일, 소피텔앰배서더 서울에서 개최한 ‘DS Digital Solution Day in Seoul’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당초 선착순 150명으로 참가 인원을 제한했지만 사전신청과 문의가 잇따르면서 최종 200여명이 등록하는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구강스캐너와 CBCT, CEREC CAD/CAM 시스템을 활용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진단부터 치료계획 수립, 보철 제작까지의 임상 적용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임상 증례를 기반으로 디지털 장비 활용법과 진료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워크플로우가 소개되면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고광무 원장(본수치과)은 Primescan과 DS Core를 활용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구강스캔 데이터를 활용한 체어사이드 보철 제작, 임플란트 치료계획 수립, 디지털 진단 과정 등을 실제 임상 증례와 함께 소개했으며, DS Core 기반 데이터 관리와 Primescan 2를 활용한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 방안도 공유했다. 또한 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프롤로턱관절연구회가 오는 9월 6일 ‘저자를 통해 배우는 턱관절 프롤로테라피 Master Course’를 개최한다. 서울대치과병원 8층 서정선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일강연으로 진행되며, 턱관절 프롤로테라피의 이론과 임상을 비롯해 초음파 활용, T-Scan 분석, 주사실습까지 하루에 아우르는 실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2024년 출간된 ‘임상 턱관절 프롤로테라피’ 저자인 공승원 원장, 윤현옥 원장, 조용일 원장이 연자로 나서 각자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는 점이 특징. 연자들은 문헌적 근거부터 실제 임상 적용까지 체계적으로 다룰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미나는 공승원 원장(굿모닝치과)의 ‘턱관절 프롤로테라피의 이해’ 강연으로 시작된다. 공 원장은 프롤로테라피의 개념과 역사, 관련 문헌, 턱관절질환에서의 치료 원리와 핵심 임상 포인트를 설명한다. 이어 윤현옥 원장(울산 우리치과)은 손감각과 초음파를 활용한 턱관절 프롤로테라피 주사법을 비롯해 임상 효과와 예후, T-Scan을 활용한 교합과의 관계 등을 중심으로 실제 임상 프로토콜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미용치과 도입 백서 ‘미담(美談) : 미용치과의 아름다운 도입 이야기’가 출간 직후 1쇄가 전량 완판되며 개원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담’은 2016년 대법원 합헌 판결 이후 10년간 임상 현장에서 치열하게 검증된 미용치과 세팅의 A to Z를 단 한 권에 압축했다. 법적 근거, 도입 방향 설정, 운영시스템 구축, 팀 운영과 공간 세팅, 환자 유입 전략, 리스크 관리 등 독자가 병원에 미용 진료를 세팅하는 과정을 6단계로 구조화한 것이 특징이다. 미용세미나를 이수하고 수료증도 받았지만, 새로운 영역을 도입하는 데 주저했던 원장들에게 ‘임상 따로, 경영 따로’가 아닌 실패없는 완벽한 세팅법을 가이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메디스테이션은 1쇄 완판이라는 개원가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정가 20만원의 ‘미담’ 백서를 구매하는 선착순 20명에게 ‘미용 시술 도제식(소수정예 특훈) 교육 10% 할인’하는 특전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8월 15일 마감된다. 메디스테이션 박건주 대표는 “백서 ‘미담’을 통해 병원 내 환자 유입과 상담, 동선 등 ‘운영 시스템’을 완벽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7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SETEC 제1·2전시장 및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5회 DV World Seoul 2026’이 치과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5회를 맞은 DV World Seoul은 수준 높은 학술 프로그램과 국내외 치과기자재 전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치과계 축제로, 행사 기간 내내 많은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대한민국 대표 치과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DV 임상 가이드북’을 주제로 총 4개 강의장에서 다양한 임상 강연이 진행됐다. 임플란트, 보철, 디지털 덴티스트리, 보존, 교정 등 실제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임상 노하우를 중심으로 국내 정상급 연자들의 강연이 진행, 강연장마다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전시장에는 국내외 약 30개 업체, 250여 개 부스가 참가해 최신 치과기자재와 신기술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을 진행하며 최신 치과산업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했다. 이와 함께 유한 에버티스(evertis) 임플란트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로덴치과그룹(대표 조영환·이하 로덴)이 지난 7월 4일 패스트파이브 서울역점 세미나실에서 치과임상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치과진료 환경 속에서 개원치과의 임상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진료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은희종 원장(로덴예인치과)이 연자로 나서 ‘치과에서 PDRN의 적극적 활용과 차별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은희종 원장은 강연에서 PDRN을 치과진료에 적극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임상적 접근법을 소개했다. 특히 PDRN을 단순한 보조 치료 개념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환자의 치료 만족도와 진료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레이저 치료와 PDRN을 접목한 임상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개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치료 프로토콜과 임상 노하우를 전달했다. 강연 후 토론에서는 저수가 기조 속에서 개원 치과가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로덴만의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과 임상적 우수성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공동 대안을 마련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로덴치과그룹은 이번 세미나를 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서울·부산·대전에서 진행한 ‘2026 Full Arch Staff Boot Camp’를 전국 200명의 치과 스탭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풀아치 교육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하며 막을 내렸다. 이번 부트 캠프는 ‘Beyond All on X’를 타이틀로 6월 13일 서울, 6월 20일 부산, 6월 27일 대전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됐다. 치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풀아치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케이스별 진단 프로세스부터 트러블 슈팅, 상담 전략까지 실제 임상과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서울 50명, 부산 100명, 대전 50명 등 총 200명의 치과 스탭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사전등록자뿐 아니라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캠프에 참석한 인원까지 더해져 풀아치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세미나는 △Full Arch A to Z Process △Full Arch 케이스별 진단 프로세스 △Full Arch 트러블 슈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부산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6월 27일 광교 덴티움지식산업센터에서 ‘Dentium Minimalism Consensus - Material Forum’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보존, 보철, 치주·재생 등 다양한 진료 분야를 아우르는 최신 치과재료와 임상 솔루션을 공유하는 학술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단순히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실제 임상에서 재료를 언제,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치료 방향과 Material Workflow를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첫 번째 연자인 김덕수 교수(경희치대)는 ‘치경부 수복 실패 줄이기’를 주제로 10-MDP를 함유한 Bright Bond Universal Adhesive의 안정적인 접착 성능과 Bright High/Low Flow의 활용법을 다양한 증례를 통해 소개했다. 이어 신수정 교수(연세치대)는 Bright MTA Sealer의 2년 사용 경험과 calcium silicate-based sealer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또한 Bright High/Low Flow는 서로 다른 흐름성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며, High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디지털치의학회(회장 허수복·이하 디지털치의학회)가 지난 6월 14일 오스템임플란트 마곡중앙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제1기 디지털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디지털치의학회 교육원(위원장 김종엽) 주관으로 지난 5월 16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수회는 ‘개원의를 위한 All-in-One 디지털 치의학 입문 & 실전 과정’으로 총 1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디지털 아카데미는 디지털 치의학의 학문적 발전과 임상 역량 강화를 목표로 디지털치의학회가 올해 처음 시작한 연수회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 총 6일간 이론 강의와 핸즈온 실습 등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총 11명이 제1기 수료생으로 배출됐으며, 수료생들은 디지털치의학회가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마스터 인정의 고시’에 응시할 수 있다. 디지털치의학회는 디지털 아카데미와 디지털마스터 인정의 제도를 연계해 체계적인 교육과 객관적인 역량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디지털 치의학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임상 수준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디지털치의학회는 오는 10월 제2회 디지털마스터 인정의 고시를 시행한다. 디지털마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스트라우만코리아(이하 스트라우만)가 최신 무선 구강스캐너 ‘SIRIOS™ X3’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핸즈온 코스와 론칭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디지털 진료 활용 전략을 공유했다. 스트라우만은 지난 6월 20일 서울 삼성동 스트라우만코리아 세미나센터에서 치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SIRIOS™ X3’ 론칭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구강스캐너의 임상 활용도를 높이고 스캔부터 디지털 보철 제작까지 이어지는 스트라우만의 디지털 솔루션을 공유한 이 자리에는 치과의사와 치과 스탭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핸즈온 코스와 론칭 쇼케이스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핸즈온 코스에서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실습 모델을 활용해 SIRIOS™ X3를 직접 사용하며 구강 스캔 과정의 임상적 포인트와 활용 방법을 익혔다. 특히 풀아치 케이스 스캔 시 유의사항과 정확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획득 방법에 대한 강의와 실습이 함께 진행됐다. 론칭 쇼케이스에서는 SIRIOS™ X3의 주요 기능과 임상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구강 스캔부터 디지털 보철 제작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살펴보며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구강 내 소수술백서 -술기와 임상적 통찰의 접점을 찾아서- ■ 대표저자 : 이용권 ■ 공저 : 오세목, 박수진, 천경준, 오한솔 ■ 출판사 : 군자출판사 군자출판사에서 새롭게 출간한 「구강 내 소수술백서-술기와 임상적 통찰의 접점을 찾아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환자와 술자 모두가 만족하는 가장 현실적인 수술 가이드’를 표방하고 있는 「구강 내 소수술백서」는 치과 임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외과적 상황을 중심으로, 꼭 숙지해야 할 지식과 술기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실전형 지침서다. 저자가 직접 촬영한 풍부한 임상사진, 저자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로 눈길을 사로잡고, 상세한 설명으로 복잡한 술식을 명확하게 정리한 것이 특징. 해부학·약리학 등 기초 이론부터 임플란트, 발치, 소수술, 응급 상황 대응까지 폭넓게 다루며 임상가의 판단과 적용을 돕는다. 창상치유, 해부학, 약물 등 기본 이론부터 발치, 임플란트, 상악동거상술과 같은 실제 수술까지, 각 내용을 임상 흐름에 맞게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복잡한 술식을 단순하고 명확하게 보여줌으로써 바쁜 진료 현장에서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돋보이는 책이다. 저자의 20여년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진료현장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통합치과학회(이하 통합치과학회)가 정기학술대회를 통해 최신 임상 지견과 통합치의학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통합치과학회는 지난 6월 20~21일 ‘배워왔던 것, 다시 묻다: 임상 패러다임 업데이트 2026’를 대주제로 제23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양일간 전국 치과의사와 전공의, 치과대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전등록에는 국내를 비롯한 7개국에서 425명이 등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학술대회는 첫째 날 핸즈온과 둘째 날 학술강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변화하는 치과 임상 환경에 맞춰 최신 근거를 바탕으로 치료 패러다임을 점검하고,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째 날에는 상악동 거상술과 임플란트, 구강스캐너 활용, 생활치수절단술(VPT) 등 개원가의 관심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핸즈온이 진행됐다. 이어 둘째 날에는 약물 처방과 투명교정, 보철, 생활치수치료, 임플란트, CBCT 진단 등 다양한 임상 주제를 다룬 강연과 해외 연자 강연, 필수교육 세션이 이어졌다. 회원 발표 세션에서는 학위논문과 증례 발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메디클러스가 ‘현미경을 이용한 치근단 수술 연수회(3-Day Master Course)’ 3기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메디클러스는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메디클러스 아카데미에서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과정에는 신규 수강생 6명과 복습을 위해 참가한 이전 기수 수강생 2명이 참석했으며, 소규모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연수회에서는 김의성 교수(연세대치과병원)와 송민주 교수(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가 현미경을 활용한 치근단 수술 술식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첫째 날에는 Zeiss Extaro 300 현미경의 구조와 Positioning, Parfocalization 실습을 중심으로 수술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세 치근단 수술 술식을 익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현미경 사용법과 술식의 기본 원리를 직접 실습하며 현미경 기반 수술 환경을 경험했다. 둘째 날에는 케이스를 바탕으로 외과적 근관치료의 성공률과 예후 인자를 다루는 강의가 진행됐으며, 절개(Incision)부터 봉합(Suture)까지 전 과정을 실습 모델에 적용하는 교육이 이어졌다. 전치와 소구치 부위 마네킹 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운영하는 OSSTEM TV의 교육 프로그램 '수요세미나'가 2026년 세 번째 강연을 시작했다. 지난 7월 1일 새롭게 시작한 수요세미나는 '근거 중심 치과 진단의 현재와 미래'를 대주제로 대한진단검사치의학회(회장 임요한·이하 진단치의학회)와 함께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진단치의학회 12명의 회원들이 직접 연자로 나서는 이번 수요세미나는 지난 7월 1일 고홍섭 교수가 '진단검사치의학의 필요성'을 주제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9월까지 진단검사 분야의 최신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혈액검사 △조직검사 △타액검사 △신경검사 등 기존 임상에서 활용되는 진단검사 분야는 서미현 교수, 윤정훈 원장, 조영단 교수, 윤성빈 교수가 맡는다. 또한 최유성 교수, 윤홍철 원장, 최용삼 대표, 박지만 교수가 △교합·저작력 평가 도구 △정량광형광기 △호기가스 분석기 △안면스캐너 등 최신 장비를 활용한 치과 진단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연조직 질환 진단 △Microbiome △Salivary Biomarker 등 치과 진단의 미래 연구 방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