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오에프(DOF)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FREEDOM Air’ 론칭 세미나를 통해 디지털 스캔 기술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선보였다. 디오에프는 지난 4월 12일 터키 이스탄불 Elite World Grand Istanbul에서 ‘DOF FREEDOM Air Launch Seminar’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터키를 비롯한 전 세계 치과의사 100여명이 참석해 제품과 디지털 워크플로우에 호응을 보였다. 세미나에서는 포토그래메트리 기반 정밀 스캔 기술과 All-on-X 중심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소개됐다. ‘FREEDOM Air’는 구내·구외 스캔을 하나의 장비로 수행할 수 있는 2-in-1 구조를 갖췄다. 145g의 경량 설계와 넓은 스캔 영역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싱글 크라운 기준 10μm 수준의 정밀도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관심을 모았다. 연자로 나선 Dr. Recep Uzgur는 풀아치 보철에서의 패시브 핏 문제를 비롯해 구강스캐너와 포토그래메트리 시스템의 차이, 실제 임상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인상 채득의 정확성과 효율성,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미니쉬테크놀로지(대표 강정호·이하 미니쉬)가 일본 치과인을 대상으로 한 미니쉬코스를 통해 59명의 수료생을 신규 배출했다. 미니쉬는 지난 4월 16~18일, 서울 신흥연수센터에서 일본인 치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17회 미니쉬코스를 진행했다. 이번 코스에는 치과의사 32명과 치과위생사 27명 등 총 59명이 참여했으며, 이로써 누적 수료생은 치과의사 407명, 치과위생사 27명을 포함한 총 434명이 됐다. 미니쉬코스는 치아복구 솔루션 ‘미니쉬’ 치료를 위해 이수해야 하는 공식 교육과정이다. 생체모방이론(Biomimetic)을 기반으로 한 이론 교육과 함께 △프렙 △스캔 △본딩 △교합 △세팅 실습 △원데이 라이브 등 임상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과정에서는 일본 현지 프로바이더인 시마자키 타이토(아시카가덴탈클리닉)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임상 케이스를 공유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미니쉬는 이번 코스에서 두 가지 변화를 시도했다. 먼저 병원 단위로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함께 교육을 받는 동반 교육 방식을 처음 도입했다. 실습 과정에서 치과의사는 프렙과 세팅을, 치과위생사는 어시스트를 맡아 실제
치과재료의 기초 이론부터 임상 적용까지 총망라한 치과재료학의 교과서가 발간됐다. 한국치과재료학교수협의회가 펴낸 ‘치과재료학’은 학생에게는 치과재료학의 핵심을 익히는 학습서로, 임상의에게는 재료의 선택과 적용에 도움을 주는 지침서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이 아홉 번째 개정판으로 치과재료와 관련 기술의 발전상을 반영해 최신 정보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금속, 세라믹, 폴리머, 복합재료 등 치과임상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재료의 특성과 취급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재료의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성질은 물론 조작과정에서의 변화와 임상적 결과까지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완성됐다. ‘치과재료학 개요와 재료선택 기준’을 시작으로, △재료의 구조와 성질 △인상/모형재 및 치과주조 △직접 수복재료 △간접 수복재료 △임플란트 및 조직공학 △임상치의학 재료 및 기구 등 7개 파트 23개 챕터로 구성돼 있어 치과재료학의 교과서로 인정받고 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소종섭·이하 노년치의학회)가 지난 4월 12일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노년치의학회 15대 임원진이 올해 처음으로 주관하는 학술대회로, ‘방문치과진료시대, 우리 치과의 전략’을 대주제로 삼고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술대회는 방문치과진료에 대한 실제적인 내용을 포함해 노인에게 중요한 연하장애, 수면, 구강노쇠 그리고 임플란트와 치근우식증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연제들로 채워졌다. 노년치의학회 제15대 소종섭 집행부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해부터 노년치의학회가 진행해 온 주요 사업 및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노년치의학회는 지난해 12월 7일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공동으로 ‘방문치과진료 실전 교육’을 주관, 방문치과진료의 개념 및 필요성, 의과 재택진료 현황, 방문치과 진료 시 준비해야 할 사항들과 가능한 진료, 구강노쇠 평가 및 구강기능 훈련 프로그램 등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후 겪게 될 방문치과진료에 관한 사항에 대해 다룬 바 있다. 특히 노년치의학회는 구강노쇠 및 방문치과진료 관련 연구를 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임주환 원장(천안 프라임치과)이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담은 저서 ‘씹는 힘이 생명이다-백세시대 저작력의 비밀(바른북스)’을 출간했다. 단국치대 보철과 교수로 재직하다 현재는 개원의로서, 미술작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임주환 원장은 “올해는 치과의사가 된 지 40년이 되는 해”라면서 “진료실에서 느낀 점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식으로 치아건강을 지키는 생활백서 형식으로 집필했다”고 전했다. 임주환 원장은 건강수명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비밀로 저작력의 중요성을 풀어냈다. 치아, 턱, 저작근의 기능이 단순히 먹는 문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신건강, 삶의 활력과 직결된다는 점을 실제 임상경험과 과학적 근거를 들어 설명했다. 이 책은 △당신의 저작력은 안녕하십니까? △백세시대, 왜 씹는 힘이 중요한가? △저작력과 건강수명의 놀라운 상관관계 △씹는 힘이 떨어지면 생기는 신체변화 △턱 근육, 관절, 혀의 협업 메커니즘 △치아가 남아 있어도 씹는 힘이 약한 이유 △노년기의 치아상실 원인과 예방 △틀니와 임플란트, 언제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씹는 힘을 기르는 식사습관과 음식 선택법 △치과의사가 전하는 ‘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미니쉬테크놀로지(대표 강정호·이하 미니쉬)가 지난 3월 23일 제16회 미니쉬코스를 통해 수료생 33명을 배출했다. 누적 수료생은 총 375명이다. 미니쉬코스는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 치료’를 임상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으로, 생체모방이론(Biomimetics)을 기반으로 손상된 치아를 자연치에 가깝게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프렙·스캔·본딩·교합·세팅 등 주요 술식 전반과 원데이 치료 프로세스를 포함한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16회 코스는 지난 3월 14~15일, 21~22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미니쉬치과병원과 신흥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계별 실습을 통해 치료 과정 전반을 익히는 한편, 실제 임상 적용을 위한 술식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코스 수료 이후에는 임상 숙련도 평가와 자격 심사, 병원 시설 실사를 거쳐 ‘미니쉬프로바이더(MINISH Pro-vider)’ 등록이 가능하다. 현재 미니쉬프로바이더 네트워크는 국내 43곳을 비롯해 일본 46곳, 미국 9곳, 캐나다 1곳 등 총 99개 치과로 구성돼 있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Graphy SMA Legends Symposium 2026’을 기점으로 Shape Memory Aligner(SMA)의 임상 적용 확대를 위한 자체 세미나 프로그램을 본격 강화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그래피는 국내외 글로벌 전시회와 학회 등 대형 외부행사 참여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지난 3월 19일 성황리에 마친 ‘그래피 SMA 레전드 심포지엄’을 기점으로 다양한 자체 세미나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그래피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세미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해외 교정의를 대상으로 4년째 운영 중인 ‘그래피 서티피케이션 코스’를 비롯해,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그래피 오픈 세미나’, ‘그래피 온라인 세미나’, ‘그래피 찾아가는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확대하며 SMA 임상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4월 18일 그래피 본사에서 진행되는 ‘그래피 오픈 세미나’는 SMA를 처음 접하는 의료진을 위한 입문형 세션으로, ‘그래피 팀즈(Graphy Teams)’를 활용한 셋업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4월 4일 광교사옥에서 ‘Digital Reality’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bright CT와 Intraoral Scanner를 기반으로 한 Clinic-Lab 통합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주제로, 치과의사·치과위생사·치과기공사가 한 자리에서 각자의 역할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디지털 장비의 단순 소개를 넘어 실제 임상 적용과정에서의 활용 전략과 협업 포인트를 중심으로 다루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첫 강연에서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은 bright CT를 활용한 CT-centered approach를 통해 진단을 넘어 치료 전 과정에서 CT 데이터를 활용하는 임상 흐름을 강조했다. 저선량 촬영 환경의 발전으로 CT 활용 범위가 확대된 가운데, MAR(Metal Artifact Reduction) 기능을 통해 금속 보철물 존재 시에도 선명한 영상 확보가 가능해졌으며, 이를 기반으로 Virtual model 생성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프로세스를 설명했다. 윤대영 치과기공사는 치과기공사의 관점에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설명했다. bright CT의 경·연조직 데이터 추출 기능을 기반으로 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미국 보스턴을 중심으로 전개돼 온 세계 최고 권위의 치과 혁신 플랫폼 ‘ADA Forsyth dentech™’이 아시아로 무대를 확장한다. 서울대학교는 미국 ADA 포사이스 인스티튜트(AFI)와 공동으로 오는 5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ADA Forsyth Dentech-Asia 2026’(이하 Dentech-Asi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북경대학교와 홍콩대학교도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해 아시아권의 결집력을 높일 예정이다. 보스턴에서 5년 연속 개최되며 치과계의 ‘CES’로 불려온 이 행사가 아시아에서 공식 확장 형태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는 전 세계 치과 지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과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아시아 혁신 기술 간의 전략적 결합을 의미한다. 행사에는 미국치과협회(ADA)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 헨리 샤인(Henry Schein), 콜게이트(Colgate) 등의 주요 리더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들은 국내외 600여 개 치과 스타트업 및 혁신 기업들과 만나 임상, 비즈니스, 규제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투자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은이 : 이상래, 최순철, 고광준, 황의환 이병도, 한상선, 허경회, 김규태 ■출판사 : 군자출판사 ‘임상가를 위한 도해 영상치의학’이 발간됐다. 이번 신간은 구강악안면 영역 질환을 영상 중심으로 이해하고 진단하는 데 필요한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교과서로, 치과대학 학생부터 전공의, 임상 치과의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치의학 교육 과정에서 영상진단은 필수적인 영역으로 꼽히지만, 제한된 시간 안에 이를 충분히 습득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이러한 교육 환경을 고려해 임상교육과 전공의 기본 교육, 개원의 진료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했다. 구강악안면부 주요 질환과 병변을 방사선영상과 함께 정리하고, 발생기전과 최신 진단영상기법에 따른 영상 소견을 함께 제시해 이해를 돕는다. 특히 컬러 도해를 활용해 병소 부위와 해부학적 구조를 정밀하게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복잡한 구조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증례를 함께 수록해 실제 임상에서 영상소견을 해석하는 과정까지 연결했다. 정상 방사선해부학을 시작으로 △치아우식증 △치주질환 △발육 이상과 후천성 치아 이상 △염증성 질환과 낭·종양 △측두하악관절 장애 △상악동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허종기·이하 양악수술학회) 제18회 정기학술대회가 지난 3월 22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양악수술과 수술교정의 Treatment Plan’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에는 200여명의 치과의사가 현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학술대회는 김명환 교수(서울치대 치과마취과)의 응급상황 대처법을 주제로 한 필수강연으로 시작됐다. 구강외과와 교정과가 함께 참여하고 있는 학회인 만큼 진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강연으로 관심을 모았다. 양악수술과 수술교정에 있어 기본적인 치료계획 수립부터 다양한 임상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치료전략과 수술적 고려사항을 폭넓게 다뤄 집중도를 높였다. ‘양악수술과 수술교정의 Treatment Plan의 기초’ 세션에서는 김훈 원장(김훈바른이치과교정과)과 팽준영 교수(삼성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양악수술과 수술교정의 Treatment Plan’ 세션에서는 배성민 원장(배성민치과교정과)과 이주민 원장(줌구강악안면외과), 임성훈 교수(조선대치과병원 치과교정과)가 강연에 나섰다. 마지막으로 최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 치의학교육원(원장 김준영·이하 연세치의학교육원)이 주최하고,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윤홍철·이하 연세치대동문회)가 후원한 ‘2026년 연세임상학술대회’가 지난 3월 2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렸다. ‘꼭꼭 씹어먹기’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연세치대 출신 치과의사는 물론, 60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연세치대 교수진을 비롯해 각 분야별 유명 연자들이 강연에 나서 실질적인 임상에 도움이 되는 학술 프로그램을 포진한 것이 성공적인 학술대회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랜드볼룸에서는 이번 학술대회 대주제에 맞춘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정원 교수(연세치대)가 ‘Post-operative hypersensitivity 없애는 접착 및 레진 수복’을, 김성택 교수(연세치대)가 ‘음식을 꼭꼭 씹는 게 턱관절에도 좋은 건가요?’를, 김희진 교수(연세치대)가 ‘필러 및 보톡스를 위한 해부학적 고려사항’을 각각 강연했으며, 장원건 원장(마일스톤치과)이 ‘갈렙의 꼭꼭 씹기: 80대의 건강비법’을 각각 다뤄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이동균 원장(목포미프치과병원)이 ‘저작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파사 코골이 수면무호흡 구강장치 세미나’가 지난 3월 28일 인천 파사치과(원장 박영현)에서 개최됐다. ㈜더슬립팩토리 제품 총괄 치과의사인 박영현 원장이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이어졌다. △병태생리와 중증도 분류 △국제 가이드라인 기반 Oral Appliance Therapy 개요 △Cephalo·CT를 활용한 영상 진단법 △환자 선별 기준과 금기사항 등 임상 판단에 필요한 핵심 이론 강연과 더불어, 설계 구조별 장치 적용 사례를 분석하고 하악전진장치 적용 프로토콜을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Clinical Workshop이 이어졌다. 특히 PASA 케이스를 포함한 임상 사례 리뷰를 통해 장치 선택부터 환자 커뮤니케이션까지 한번에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파사치과 관계자는 “새로운 진료를 시작할 때 가장 큰 장벽은 ‘첫 케이스를 어떻게 시작하느냐’의 문제”라면서 “첫 환자 상담부터 장치적용, 사후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세미나 또한 구강장치를 이용한 수면질환 치료에 관심은 있으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학장 권용대·이하 경희치대)이 주관하고 경희치대총동문회(회장 김소현·이하 동문회)가 후원하는 2026 학술대회가 오는 4월 26일 세텍(SETEC)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Blossom of Dentistry, 임상이 꽃피는 경희의 봄’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진료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임상술식에 초점을 맞췄다. 보존, 보철, 치주, 구강악안면외과, 영상치의학, 미용치과, 보험청구 등 총 12개의 강연이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세텍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세션 1은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의 ‘VPT,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로 시작해 △홍성진 교수(경희치대)의 ‘내가 한 임플란트 크라운, 왜 자꾸 안씹힌다고 할까?’ △최경규 교수(경희치대)의 ‘레진수복의 임상 keys’ △최용석 원장(닥터뷰티치과병원)의 ‘치과 엑스레이, 100% 활용하기’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박규태 원장(닥터박고은치과)의 ‘사랑니, 뺄까 보낼까? Decision making’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의 ‘보험청구, 하나도 놓치지 않을거에요’ △이중석 교수(연세치대)의 ‘Ri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와 솔벤텀이 임상 핵심 노하우를 공유하는 ‘협업 세미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11일 부산(덴티스 세미나실)에서 두 번째 교육이 진행된다. ‘진단부터 예방, 수복까지의 통합 솔루션’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개원가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최신 임상 접근법을 제시한다. 프로그램에는 손성애 교수(부산대치과병원)와 소현수 원장(재주좋은치과)이 균열 진단부터 최소침습 치료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룰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손성애 교수는 ‘보이지 않던 균열을 찾고 자연치아를 지키는 새로운 임상 접근-균열치아 진단과 치료: Q-ray의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균열치아는 증상이 모호하고 방사선 검사만으로 진단이 어려워 임상에서 지속적인 과제로 꼽혀왔다. 손 교수는 Q-ray 기반 진단을 통해 균열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진단 및 치료 전략을 사례 중심으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소현수 원장은 ‘신경치료 최소화, 신뢰받는 최소침습 치과’를 주제로 강의한다. 깊은 우식 치료 시 불필요한 신경치료를 줄이기 위한 판단 기준과,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