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과나무의료재단(이사장 김혜성)이 운영하는 사과나무치과병원이 지난 3월 15일 거동이 불편한 ‘입원 및 재가 환자를 위한 전문가 구강위생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Oral Rehabilitation Society 대표 오상환 교수를 초청, 현직 치과위생사 및 치위생학과 교수진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8시간의 이론과 실습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질환별 구강위생관리법을 심도있게 다뤘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의 법적 근거를 확고히 하고 전문성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관계자는 “스스로 구강관리가 어려운 환자의 경우 불량한 구강위생이 흡인성 폐렴 등 치명적인 2차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문적인 구강위생관리와 구강기능재활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한편, 사과나무치과병원은 향후 구강기능센터를 중심으로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치과계의 역할을 정립해 나갈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위드웰임플란트가 Cementless 보철을 주제로 한 임상 세미나를 열고, 보철 진료의 새로운 접근 방향을 공유했다. 위드웰임플란트는 지난 3월 18일 ‘Hermann Ryff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Cementless 어디까지 써봤나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보철 진료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연자로 나선 강익제 원장(NY치과)은 기존 스크루 고정 방식과 시멘트 유지 방식의 한계를 짚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Snap Button’ 기반의 Cementless 보철 시스템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나사와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고 단 한 번의 ‘클릭’으로 보철을 완성하는 ‘Click-Fit’ 시스템의 구조와 원리를 설명하며 임상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실제 임상 증례를 바탕으로 시스템의 구동 방식과 유지력, 정확도에 대한 검증 사례가 공유됐다. 이어 세멘리스 보철물의 종류와 특징을 정리하며 각 방식의 차이점과 선택 기준에 대해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보철 과정 전반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하는 워크플로우도 제안했다. 진료 단계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건강사회운동본부(회장 안창영·이하 건사본)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건사본은 지난 3월 26일 ‘발족 18주년, 법인창립 15주년 기념 정기총회 및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낙연 前 국무총리, 스마일재단 이수구 이사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신동열 회장 당선인, 서울시한의사회 박성우 회장, 대한치의학회 이부규 회장, FDI 박영국 차기회장,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 등 내외빈 다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격적인 총회에서는 방문치과 진료,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진료 봉사 등 건사본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2025년도 사업보고와 회계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논의했으며, 이들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인사말에 나선 안창영 회장은 “이 세상에는 이름 없이 헌신하는 분들이 많다.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여러분께 늘 존경의 마음을 갖고 있다. 건사본 역시 세상을 밝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치과의사들을 비롯한 보건의료인들이 그늘진 곳을 향해 봉사를 이어오고 있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의료인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면허·자격 증명 발급 절차가 개선된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인의 원활한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면허·자격 증명 발급규정’ 일부개정 예규안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해외 진출 시 요구되는 영문 면허·자격 증명서의 발급 근거와 서식을 국제 기준에 맞게 정비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행정처분 이력이 전혀 없는 경우 ‘무징계 증명서(CGS)’가 발급됐다. 하지만 과거 처분이 종료돼 현재 면허가 유효한 의료인도 해외 진출 과정에서 제약을 겪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개정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 우선 영문 증명서 발급 체계를 ‘무징계 증명서(CGS)’와 ‘전문직 상태 증명서(CCPS)’로 나눴다.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CGS를 발급하고, 처분 이력이 있더라도 현재 면허가 유효한 경우에는 처분 내역과 현재 상태를 함께 기재한 CCPS를 발급토록 했다. 행정 처리 방식도 개선된다. 신청인이 증명서 종류를 잘못 선택하더라도 담당자가 행정처분 이력을 확인해 적절한 서식을 안내하고 발급할 수 있다. 외국 정부나 공공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이마고웍스(대표 김영준)가 삼성증권을 코스닥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로 선정하고 주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월 30일 밝혔다. 이마고웍스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2027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 준비에 본격 착수하며, 상장 전 단계로 2026년 하반기 Pre-IPO 투자유치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KIST 공식 스핀오프 기업인 이마고웍스는 서울대 기계공학 CAD 전공 출신으로 20여년간 3D 의료 소프트웨어를 연구해 온 김영준 대표가 2019년 창업한 AI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문 기업이다. 현재 110개국 이상의 치과 전문가에게 AI 기반 보철물 자동 설계 플랫폼 ‘Dentbird Solutions’와 미국 현지 전악 수복 보철물 제작 서비스 ‘AOX’를 제공하고 있다. 이마고웍스는 복수의 증권사를 대상으로 면밀히 검토한 끝에 삼성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선정했다. 삼성증권은 리브스메드, 뷰노 등 헬스케어·AI 분야 상장을 주관한 경험을 보유하며, 이마고웍스의 글로벌 사업 구조와 기술 가치를 투자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파트너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마고웍스는 110개국 이상의 해외 고객을 보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교정학회(이하 교정학회) 제34대 회장에 유형석 교수(연세치대)가 지난 4월 1일 취임했다. 유형석 신임회장은 향후 2년간 교정학회와 사단법인 바른이봉사회 회장직을 맡는다. 1959년 치의학계 최초로 창립된 교정학회는 현재 3,300여명의 회원과 6개 지부를 둔 국내 치과계 대표 학회로, 세계 치과교정학의 흐름을 선도하는 단체로 성장했다. 유형석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가오는 2029년 창립 70주년을 앞두고,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학회로서 70년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며 “교정학회의 내실을 더욱 공고히 다져 다음 세대를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유형석 신임회장은 핵심 과제로 △학회 내실화 및 운영 시스템 선진화 △불법허위광고 엄정 대응을 통한 회원 권익 보호 △치과교정학의 전문성 수호 및 대국민 홍보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학회 발전을 저해하는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고, 효율적이고 공정한 회무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성실한 회원의 권리를 침해하는 불법허위광고 등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명확하게 대응, 회원들이 정당한 권리와 예우를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2026년 심사내역 재점검 항목에 대한 기준 및 착오청구 사례를 안내했다. 심사내역 재점검이란, 요양급여비용 지급 이후 적정성을 다시 확인하는 사후 절차다. 심사단계에서 확인이 어려운 수진자별 인정횟수 초과나 요양기관 간 연계확인이 필요한 사항이 포함되며, 부정적 청구로 확인되면 환수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심평원이 공개한 치과분야 심사내역 재점검 항목에는 △치과임플란트 단계별 중복청구 △장애인치과 가산 등이 포함됐다. 진료 단계별 산정을 원칙으로 하는 임플란트의 경우 1인당 평생 2개만 보험급여로 지원하고, PFM이나 지르코니아 크라운 보철수복으로 시술된 치과임플란트가 급여 대상이다. 다른 요양개시일자에 동일한 등록번호로 중복 청구해 조정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장애인 치과치료는 뇌병변·지적·정신·자폐성 장애인에 대해 88개 항목에 대해 300% 가산을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지체장애 등 장애인 자격(뇌병변·지적·정신·자폐성 장애)에 포함되지 않는 장애인을 진료한 경우는 가산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그러나 의료현장에서는 요양급여비용 청구과정에서 등록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 제9회 정기총회가 지난 3월 27일 치과의사회관 강당에서 개최된 가운데, 제9대 이부규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회장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이부규 후보(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장)는 “의과대학병원에 재직하며 치과의사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의공학 연구소의 창설과 운영에 핵심 역할을 했고, 치과의사 최초로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치과를 넘어 의과와 공과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면서 “치과계 현안, 치과의사의 길을 되찾는 치과계 브레인 역할을 해야 하는 치의학회 회장으로서 여러 의견을 청취하고 잘 반영해 훌륭한 집행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감사단 선거에서는 이해준·마득상 감사가 선출됐다. 회장 및 감사단 선거는 찬반투표를 통해 진행됐다. 이날 정기총회 개회식에서는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가 최우수학회 표창을, 대한치과보존학회·대한영상치의학회·대한구강악안면병리학회가 우수학회 표창을 수상했다. 권용대·권호범 교수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이윤실 교수(교시저자)가 치의학회 JKDS 우수논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치의학회는 쟁점이 됐던 집행부 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원길·이하 광주지부) 제15대 회장에 정병초 부회장이 선출됐다. 광주지부는 지난 3월 23일 정병초 신임회장을 비롯해 홍성수·안성호·정삼인·안정순 부회장을 선출했다. 의장단으로는 박병기(의장), 한상운(부의장) 대의원이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감사단에는 권훈·지국섭·박재홍 회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총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치협 마경화 회장 직무대행, 광주지역 의약단체장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했다. 재적대의원 114명 중 85명(위임 55명) 참석으로 성원된 총회에서는 치협 회비 납부 기준과 맞추기 위해 회비 면제 연령을 70세에서 75세로 상향했으며, 신규 개원 치과의사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입회비를 기존 20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50% 인하했다. 치협 총회 상정안건으로는 △AI 생성형 광고 및 AI 추천 광고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 촉구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른 방문치과진료 수가 현실화 및 인프라 지원 정책 수립 촉구 △법제 반상근 부회장 직제 신설 등이 가결됐다. 임기를 마친 박원길 회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를 향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원장 서정택·이하 치평원)이 2025년도 치의학기본교육 평가인증 결과를 발표했다. 치평원은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을 대상으로 평가인증을 실시한 결과 ‘인증(2년)’을 판정했다. 해당 결과는 지난 2월 27일 교육부와 부산대학교에 통보됐다. 치평원은 고등교육법 제11조의2와 고등교육기관 평가·인증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치의학기본교육 평가인증을 시행하고 있다. 각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인증기간 만료 1년 전까지 차기 평가인증을 신청해야 하며, 신청 기관은 자체평가연구보고서를 제출한다. 이후 치평원이 마련한 2022년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교육 인증기준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 지속적 질 개선, 교육과정, 학생, 교육환경과 교수 및 자원 등 영역별 평가가 이뤄진다. 한편 치평원은 인증 유지를 위한 이행결과보고서 평가도 진행했다. 그 결과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에 대한 인증 유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향후 차기 정기평가에서 다시 평가인증을 받게 된다. 평가인증 기준과 절차, 운영 현황 등은 치평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농협 및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에 참여했다. 지난 3월 18일 경남 창녕군 고암면과 충북 청주시 현도농협에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했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구강검진, 검안, 근골격계질환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정부, 농협중앙회, 지역농협이 함께 추진했으며, 올해는 112개 시군 353개소로 확대 시행된다.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는 “이번 현장 서비스를 시작으로 생체형광 기반 구강진단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농촌 지역의 의료복지 향상과 구강건강 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하 부산대치과병원)이 지난 3월 20일 병원 5층 대회의실에서 부산대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성식), 사과나무의료재단(이사장 김혜성)과 치의학 교육 및 연구 활용을 위한 구강유래물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대치의학전문대학원의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기관들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사과나무의료재단은 산하 사과나무구강유래물은행을 통해 치의학 교육 실습에 필요한 치아를 교육 목적으로 분양하고, 연간 100개 이상의 실습용 치아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부산대치의학전문대학원은 제공받은 치아를 교육 및 실습 목적으로 활용하며, 관련 법규 및 윤리 지침을 준수해 보관·사용·폐기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부산대치과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사과나무구강유래물은행과 부산대치의학전문대학원, 부산대치과병원이 협력해 치의학 분야 실습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한 치과 의료 인력 양성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향후 의학 교육을 위한 인체유래물 은행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파사 코골이 수면무호흡 구강장치 세미나’가 지난 3월 28일 인천 파사치과(원장 박영현)에서 개최됐다. ㈜더슬립팩토리 제품 총괄 치과의사인 박영현 원장이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이어졌다. △병태생리와 중증도 분류 △국제 가이드라인 기반 Oral Appliance Therapy 개요 △Cephalo·CT를 활용한 영상 진단법 △환자 선별 기준과 금기사항 등 임상 판단에 필요한 핵심 이론 강연과 더불어, 설계 구조별 장치 적용 사례를 분석하고 하악전진장치 적용 프로토콜을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Clinical Workshop이 이어졌다. 특히 PASA 케이스를 포함한 임상 사례 리뷰를 통해 장치 선택부터 환자 커뮤니케이션까지 한번에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파사치과 관계자는 “새로운 진료를 시작할 때 가장 큰 장벽은 ‘첫 케이스를 어떻게 시작하느냐’의 문제”라면서 “첫 환자 상담부터 장치적용, 사후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세미나 또한 구강장치를 이용한 수면질환 치료에 관심은 있으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이하 보철학회)가 ‘2026년 신입 전공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지난 3월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 프리미엄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는 치과보철과 수련을 시작하는 신입 전공의와 학회 임원, 교육지도의 등 83명이 참석했다. 김성균 회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김형섭 전문의위원장, 김지환 수련교육소위원장, 김선재 고시소위원장, 이규복 회원관리소위원장이 전공의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본격적인 교육 세션에서는 최유성 수련이사가 학회 운영 전반과 전공의들이 누릴 수 있는 학술적 혜택을 소개했고, 오경철 고시이사가 전문의 및 인정의 시험제도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오 이사는 수련기간 중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목표와 이에 따른 준비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표세욱 수련교육소위원회 위원은 체계적인 수련기록부 작성 및 관리 노하우, 임상증례구술고사와 증례집 준비요령 등 구체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이선기 교수(원광대 대전치과병원)의 ‘보철 전공의에게 꼭 필요한 임상사진 촬영 이론 및 실전’ 특강은 임상사진의 기본 원리부터 실전 촬영 기법까지 보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 서남권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서울특별시 서부장애인치과병원’이 강서구 등촌동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이용무·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3월 18일, 지역 장애인, 보호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장애인치과병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원은 서남권 지역의 중증 장애인을 위한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진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8월 서울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서울대치과병원은 향후 5년간 서부장애인치과병원의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이로써 서울대치과병원은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에 이어 세번째 장애인 전문 치과병원을 운영하게 됐다. 강서구 등촌동 ‘어울림플라자’ 5층에 1,194㎡ 규모로 조성된 서부장애인치과병원은 중증 장애인 치료의 핵심인 전신마취실을 비롯해 진료실 6개, 페디랩실, 방사선실 등을 갖췄다. 또한, 진료용 체어 15대와 치과 촬영용 CT 등 최첨단 장비를 도입해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특화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대치과병원 이용무 원장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Dental South China 2026에서 ‘evertis’ 임플란트의 중국 시장 확대에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신흥은 지난 3월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Dental South China 2026 전시에 참가해 ‘evertis’ 임플란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현지 딜러 및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치과시장의 핵심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표적인 치과 의료기기 전시회로, 신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한층 강화했다. 최근 중국 허가를 획득한 ‘evertis’에 대한 현지 딜러와 임상가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며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과 협력 논의가 진행됐다. 신흥은 전시 기간 동안 ‘evertis’의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과 안정적인 임상 기반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evertis’는 자동화 설비 도입과 공정 개선을 통해 높은 품질 수준과 생산 안정성을 확보한 임플란트 시스템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신흥은 중국 허가를 계기로 향후 생산설비 확대를 통해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가 제52회 협회대상 학술상은 김성교 원장(전 경북치대 교수),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에는 이규섭 원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치협은 지난 3월 17일 제11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협회대상 및 신인학술상 수상자 선정의 건 등 모두 8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협회대상 학술상 수상자인 김성교 원장은 1988년부터 경북치대 교수, 치과보존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국내 치과보존학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아울러 신인학술상 수상자인 이삭 박사(서울대치의학대학원)는 구강악안면병리학 및 종양병리 분야에서 활동하며 국제학술지에 핵심 저자로 참여하는 등 탁월한 연구 및 학술 활동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제15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규섭 원장은 1995년 이후 성애노인요양원에서 무료의치 제작 봉사를 했으며, 현재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성모의 마을’과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소 ‘행복마을’에서 진료봉사를 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조사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규정 제정 △협회 선거관리규정 개정 및 총회 일반의안 △총회 정관개정(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김욱 원장(의정부 TMD치과) 초청 ‘2026년 제1회 턱관절장애, 이갈이, 턱관절 증식치료, 수면무호흡증 완전정복을 위한 One-Day 세미나’가 지난 3월 1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됐다.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 회장인 김욱 원장이 10년째 이끌고 있는 세미나로, 이날도 150여명이 참석해 열기를 이어갔다. 김욱 원장은 턱관절장애의 진단, 물리치료, 턱관절 차단마취, 주사요법, 교합장치요법, 보험청구, 최신 보툴리눔톡신 주사요법과 관련한 노하우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김윤지 교수(서울아산병원 치과교정과)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턱관절 덴탈 콘빔 CT 영상으로 퇴행성 턱관절염 진단하기, 특발성 과두 흡수 환자의 타액 유전자검사시 변형 유전자 발굴,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장치를 활용한 특발성 과두 흡수의 합병증 전치부 개방교합의 비수술 교정치료 증례 등을 강연했다. 한국턱관절프롤로연구회 윤현옥 회장(울산 우리치과)과 조용일 총무이사(울산 웰컴치과)가 턱관절 증식치료 및 최신 PDRN 항염재생 주사요법, 초음파 영상 유도하 주사를 주제로 특강과 시연을 선보였고, 오희정 원장(바른턱치과교정과)이 턱관절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기원·이하 부산지부)가 지난 3월 26일 회관에서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의원총회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권긍록 부회장, 부산지부 고천석 의장, 배종현 부의장, 염정배 고문, 한상욱 명예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이병옥 위원장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전인주 의료지원팀장, 부산시치과기공사회 정영철 회장, 부산시치과위생사회 김동열 회장, 부산시간호조무사회 김금옥 회장, 부산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류지호 재무자재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회의에서는 2025 회계연도 감사·회무·결산보고가 대의원들의 별 다른 이견 없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계속된 회칙 개정안에서는 현행 만70세 이상에서 만75세 이상으로 회비 면제 연령을 상향하는 회칙 ‘제41조 회비면제’가 다뤄졌다. 지난해 열린 치협 제74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회비 면제 연령을 만75세로 상향함에 따라 부산지부도 치협 정관에 맞춰 회비 면제 연령을 상향한 건으로, 출석 대의원 2/3이상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아울러 치협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할 안건으로는 △회원 은퇴·사망 및 치과 폐업 시 기자재 정리를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 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형석·이하 인천지부)가 지난 3월 25일 홀리데이인송도에서 제46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80명의 대의원 중 참석 60명 위임 8명으로 성원된 이날 대의원총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회무보고 △2025 회계연도 결산보고 △2025 회계연도 감사보고가 별다른 이견 없이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안건 심의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 세칙 개정안이 상정돼 통과됐다. 선거권을 정의하고 있는 선거관리위원회 세칙 제15조를 수정해 선거권과 피선거권의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한 개정안으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갖지 못하는 경우를 △면허정지 및 취소처분을 받아 회원권리정지 기간 중에 있는 회원 △협회 및 본회 자체 징계처분을 받아 회원 권리정지 기간 중에 있는 회원 △선거일 당해 회계연도 2월 28일 현재 분회에 등록돼 있지 않거나, 당해연도 포함 입회비, 연회비 및 기타부담금이 3회 이상 미납인 회원 등으로 세분화했다. 일반 안건 심의에서는 △임플란트 보험적용 개수 4개 증가 요구의 건 △보험틀니 시작 연령 60세 인하 요구의 건 △인천광역시 아동청소년 치과주치의제 재시행 요구의 건 △치과직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중등학교·특수학교 및 초등학교 교사자격증 표시과목 중 중등학교 정교사(1급 및 2급)·준교사의 표시과목에 ‘간호’를 추가하는 등 교원자격검정령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그동안 법적으로 불안정했던 특성화고 ‘간호교육’이 비로소 정상화됐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30일 교원자격검정령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개정령안 주요 골자는 직업계고에서 간호 관련 학과 개설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담당 교사의 표시과목이 부재해 체계적인 교원 양성과 직무 연수 등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전문교과 ‘간호’ 표시과목 신설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 교육부는 입법예고를 거쳐 해당 개정령안 시행규칙을 완료,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했다. 전국직업계고간호교육 정상화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희영·이하 간호교육비대위) 측은 시행규칙 개정에 대해 “이번 개정은 그동안 자격 없이 운영되던 간호 교육을 정상화하고, 학생의 학습권과 환자 안전을 동시에 보장하는 제도적 출발점”이라고 평가하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간호교육비대위 김희영 위원장은 “교원자격검정령 시행규칙 개정으로 ‘간호’가 표시과목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주관하고, TEAM AZIT가 운영하는 임플란트 교육 프로그램 ‘A to Z Implant Training(이하 AZIT)’가 모듈 체계 개편 이후 A코스를 성공적인 마친 가운데, 오는 5월 16일 심화과정인 ‘Z코스’를 개강한다. 올해 초 개강한 A코스는 실전 적용에 중점을 두고 △임플란트 식립 기본 원리 △수술 설계 흐름 △케이스별 접근 전략 등 핵심 노하우를 유기적으로 진행했다. A코스는 단순 이론 강의를 넘어, 수강생이 직접 환자에게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라이브 서저리 참가자는 “책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수술을 연자의 밀착 지도로 내 손으로 직접 해보니 임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자신감으로 바뀌었다”며 “단순 참관 교육과 비교할 수 없는 압도적 몰입감이었다”고 전했다. 오는 5월 16일 개강하는 Z코스는 A코스 수강생뿐 아니라, 이미 임플란트 수술을 하고 있으나 고난도 술식을 망설이는 임상가를 위한 심화과정이다. AZIT Z코스에서는 △성공적인 GBR 전략: 골결손 형태에 따른 원리와 적용 △ 상악동 거상술 완벽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