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닥스메디교육원(이하 닥스메디)이 지난 5월 30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의료기관 및 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DOCSMEDI USER NIGHT’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닥스메디와 함께하는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방의학 기반 진료 전략과 병원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의료 전문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백한승 센터장(사과나무의료재단)이 ‘스케힐링과 구강유해균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백 센터장은 예방중심진료의 중요성과 함께 구강유해균 검사 및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방법에 대해 소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안수빈 팀장(청라서울삼성치과)이 ‘구강유해균검사를 활용한 예방프로그램 권유 및 상담 방법’을 발표했다. 안 팀장은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예방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과 상담 프로세스를 공유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성민재 원장(정성플러스치과)이 ‘구강관리용품 처방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환자 개개인의 구강상태에 맞춘 관리용품 선택과 처방 전략을 소개하며 예방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미용성형치과연구회가 오는 6월 14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Beyond Dentistry’ 세미나를 개최한다. ‘치과의사의 영역 확장: Facial Aesthetics와 TMD 프롤로테라피’를 대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세미나는 △미용 보톡스 △PDO 실리프팅 △스킨부스터 △LDM △마이크로웨이브 리프팅 등 5가지 핵심 술식으로 알차게 채워진다. 강연은 윤현옥 원장(울산 우리치과)과 임석균 원장(일산 우리치과)가 진행한다. 오전에는 윤현옥 원장이 ‘배워서 바로 할 수 있는 쉽고 안전한 미용술식 5가지’를 주제 로 미용 보톡스, PDRN 주사, 실리프팅, 마이크로웨이브, 스킨부스터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어 임석균 원장은 미용시술을 시작하는 치과의사들을 위한 맞춤형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림프 배농·위코우노·미백 등을 포함한 피부미용 술식부터 캐뉼라, PDO(녹는 실) 성형 및 필러, 윤곽주사 등 임상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테크닉을 소개한다. 오후에는 경쟁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세션은 ‘실전 Live & Hands on’으로, TMD 프롤로테라피, PDO & 보톡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하스가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제9회 I.DE.A 포럼을 개최했다. I.DE.A 포럼은 Innovation for Dental Advancement의 약자로 치과 분야의 발전을 위한 긍정적 혁신을 가져오고 다양한 전문성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로부터 아이디어(I.DE.A)를 모으기 위해 지난 2017년 출범한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하스가 지난 10여년간 한국에서 이어온 I.DE.A 포럼의 교육 콘텐츠와 운영 경험을 중국시장에 맞춰 확장한 첫 해외 개최 사례다. 행사는 중국 화인심미학회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5월 21일 메인 포럼과 5월 22~23일 핸즈온으로 구성됐다. 올해 중국 I.DE.A 포럼의 대주제는 ‘치과 심미 세라믹 재료의 세대 교체와 혁신’. 특히 치과계 최대 이슈인 ‘전치부 최소삭제를 기반으로 한 올세라믹 심미 라미네이트 비니어 수복’을 핵심으로, 임상과 기공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심미 수복 전략을 공유했다. 5월 21일 포럼에는 미국, 중국, 한국을 대표하는 연자 4명이 참여해 새로운 세라믹 재료, 기공 관점의 재현성 있는 심미 수복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턱관절협회(회장 황진혁)가 ‘진료실에서 바로 쓰는 턱관절 핵심 술식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5월 30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손에 남는 임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턱관절협회는 “TMD 환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진료실에서 적극적인 치료는 망설이고 있다”면서 “일반적인 강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핸즈온을 통해 진료 프로토콜을 완성하는 세미나”라고 밝혔다. 황진혁 회장(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의 ‘수면이갈이를 검사하기 위한 웨어러블 근전도 장치의 실제적 사용과 실습’을 시작으로 △턱관절 얼굴모형을 이용한 턱관절강세정술 기초 실습(박주영 교수·서울대치과병원) △턱관절질환 치료를 위한 저작근 보톡스 주사요법 및 실습(김준영 원장·서울그랜드치과) △턱관절을 위한 주사치료, 증식치료 프로토콕 및 실습(구정귀 교수·분당서울대병원) △턱관절 환자를 위한 개구운동 및 물리치료(신영민 교수·계명대 동산병원) △턱관절 환자 보험청구 및 차트작성의 실제와 실습(권태훈 원장·새한세이프치과) 등이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는 강연과 실습을 완비한 세미나로, 참석자들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의료기사법 개정안이 계속심사로 보류되자 의료기사단체와 보건의료 수요자 단체들이 거리로 나와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이하 치위협)를 비롯한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이하 의기총) 소속 단체들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등 14개 보건의료·수요자 단체는 지난 5월 25일 광화문과 강남구 일대에서 ‘의료기사법 개정안 즉각 통과 촉구를 위한 집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의료기사법 개정안이 계속심사로 결정된 데 따른 것으로,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전국 의료기사와 관련 학과 학생, 노인·장애인·사회복지 수요자 단체 회원 등 약 1,2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행 의료기사법상 ‘의사의 지도’ 규정으로 인해 방문재활과 방문구강관리 등 원외 서비스 제공에 제약이 있다면서, 의료기사 업무 근거를 의사의 ‘지도’에서 ‘처방’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집회 현장에서는 ‘의료기사법 개정 없이 통합돌봄 완성 없다’, ‘건강한 노후의 시작, 어르신 방문구강관리 법적으로 보장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이 등장했다. 참가자들은 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미니쉬테크놀로지(이하 미니쉬)가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미니쉬는 지난 5월 28일 이번 투자 유치 사실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기업가치는 1,500억원으로 평가됐으며, VIG파트너스는 지분 20%를 확보하게 됐다. 회사 측은 최근 헬스케어 및 에스테틱 분야에 투자를 확대해온 VIG파트너스가 자연치아 보존과 안티에이징 트렌드에 주목하고, 미니쉬의 초정밀 가공기술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21년 설립된 미니쉬는 손상된 치아를 건강한 상태로 복구하는 치아복구 솔루션 ‘미니쉬’를 프로바이더 치과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예방과 복구, 안티에이징을 아우르는 진료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한편 재료와 장비, IT 솔루션 개발 등 치료 환경 구축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현재 미니쉬 치료가 가능한 프로바이더 치과는 일본 53곳, 한국 44곳, 미국 9곳, 캐나다 1곳, 싱가포르 1곳 등 총 108곳이다. 미니쉬 누적 임상 케이스는 22만여건에 달하며,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44% 증가한 149억원을 기록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이하 의협)가 지난 5월 27일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행 수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도수치료는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라며 “실손보험사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관리급여 강행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6월 중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적용’을 위한 고시 개정을 추진할 것으로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의협은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가가 적용될 것을 우려, 정부의 독단적 결정이 국민의 치료 선택권과 의료 접근성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의료현장의 지속가능성을 흔들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고 나선 것. 의협 측은 “정부는 비급여 관리 강화와 실손보험 손해율 안정화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현재 논의되는 방안은 ‘급여화’라는 허울 좋은 이름 뒤에 숨은 ‘치료통제정책’에 불과하다”고 규정했다. 특히 현재 거론되는 수가 수준은 실제 의료현장의 관행수가에 현저히 미치지 못해 치료에 투입되는 시간·인력·시설 비용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95%라는 기형적으로 높은 본인부담률까지 적용된다면 환자의 실질적인 부담은 줄어들지 않고, 결국 환자와 의료기관 모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6월 서울·부산·대전에서 치과 스탭을 대상으로 ‘2026 Full Arch Staff Boot Camp’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Beyond All on X’를 타이틀로 △6월 13일 서울 △6월 20일 부산 △6월 27일 대전에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치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Full Arch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케이스별 진단 프로세스부터 트러블 슈팅, 상담 전략까지 핵심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미나 직후 ‘Full Arch 핸즈온’을 추가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실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것은 물론, 임상 현장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Full Arch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서울 세미나는 6월 13일 마곡에 위치한 디오 R&D 연구소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Full Arch A to Z Process △Full Arch 케이스별 진단 프로세스 △Full Arch 트러블 슈팅 순으로 구성됐다. 이어 부산 세미나는 6월 20일 해운대에 위치한 디오 신관 3층에서 개최되며, 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바텍엠시스(대표 고영탁)가 지르코니아 세라믹 임플란트 ‘Perfit FX(퍼핏 에프엑스)’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4등급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바텍에 따르면 국내 기업이 지르코니아 소재 임플란트로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르코니아는 심미성이 우수하고 생체적합성이 높은 소재지만, 소재 특성상 취성으로 인한 파절 위험과 높은 가공 난이도 때문에 임플란트 분야에서 상용화하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바텍엠시스는 “Perfit FX는 결함 저항성이 향상된 지르코니아 소재를 적용하고 미세 결함 발생 시 균열이 확산되는 구조적 문제를 보완해 안정성과 내구성을 확보했다”면서 “이번 허가는 단순한 기술 개발 성과를 넘어 확증 임상에 기반한 허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바텍엠시스 고영탁 대표는 “Perfit FX는 바텍엠시스가 축적해온 지르코니아 소재 기술을 임플란트 영역으로 확장한 결과물”이라면서 “임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 결함까지 고려한 소재 설계를 통해 기존 세라믹 임플란트의 한계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텍엠시스는 “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최근 서울행정법원이 약침요법을 시행하면서 리도카인을 사용한 한의사 A씨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자격정지 행정처분을 내린 것은 ‘합당’하다고 판단, A씨가 복지부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을 기각했다. 한의사 A씨는 지난 2020년 4월 관할 보건소가 실시한 현지조사에서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주사액에 해열·진통·소염제인 전문의약품 하이코민 주사액을 혼합, 환자들에게 약침시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밖에 또 다른 전문의약품을 혼합해 약침요법에 사용한 것으로 밝혀져 수사기관에 고발됐고, 벌금 300만원 유죄 판결을 받았다. 통증 완화를 위한 보조적 사용이라는 한의사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 결국 한의사 A씨는 의료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자격정지 행정처분을 받았다. 이에 A씨가 행정처분에 불복하고, 취소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한의계는 한의과대학 교육과정 및 한의학적 원리에 기반해 리도카인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이를 금지하는 명시적인 법 규정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반면, 의료계는 리도카인은 부작용과 응급상황 대처 등 고도의 의학적 지식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기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 5월 22~23일 양일간 일본 하마마쓰에서 개최된 제69회 일본치주병학회(JSP)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국제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 ‘Defeat Periodontal Disease(치주질환 극복)’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치주과학회 설양조 회장, 정종혁 차기회장, 윤정호 국제이사 등 총 21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는 미국치주학회 회장, 호주치주학회 임원진 및 인도네시아 학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치주과학 분야의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치주학회 초청 연자들은 ‘International Oral Session’에서 강연이 진행해 이목이 집중됐다.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는 임플란트 주위염 진행에 영향을 미치는 결손부 관련 전임상 연구를, 강대영 교수(단국대치과병원)는 치조제 보존술 후 임플란트 실패 예측 인자를 식별하는 다변수 분석 관찰 연구를 발표해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치주과학회는 일본치주병학회와 오랜 기간 맺어온 학술교류 협정(MOU)을 바탕으로, 학술대회에 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5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캄보디아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방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캄보디아 현지 치과의사 50여명이 참석해 네오의 임플란트 솔루션과 디지털 임상 프로토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첫날, 서울 청담동 GAO 세미나실에서 백장현 원장의 강연 및 핸즈온 세션이 진행됐다. 백장현 원장은 네오의 최신 임플란트 기술을 소개하고 ‘All-on-X’ 임플란트 치료의 최신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강연에서는 All-on-X 치료의 기본 개념부터 진단, 치료계획 수립, 식립 전략까지 실제 임상에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들이 다뤄졌다. 특히 실제 임상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심도 있게 전달했으며, 다양한 임상 증례를 바탕으로 초기 고정력 확보 전략과 제한된 골 조건에서의 활용 방법을 공유해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핸즈온 세션에서는 네오의 디지털 장비인 ‘Neo NaviGuide’를 활용해 All-on-X 임플란트 식립과 즉시로딩 프로토콜을 단계별로 실습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임상 적용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술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2026 국내 및 해외 무료의료봉사 기금마련을 위한 서울의료봉사재단 자선골프대회’가 지난 5월 31일 더크로스비GC에서 개최됐다. 국내외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구순구개열 수술과 치과 진료봉사, 사회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의료봉사재단(이사장 김세영)은 후원인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재단의 행사를 알리고 진료봉사의 의미를 다지고자 매년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17회를 맞은 이번 골프대회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경기도치과의사회, 인천시치과의사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국제치의학회, 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 경희치대동문회, 전북치대동문회, 세계치과초음파학회 봉사단체 사계절 등 각계 인사가 참여했고, 서울시치과의사회 등 여러 단체와 개인의 후원과 협찬이 이어졌다. 총 19팀 76명이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고, 권영석 프로와 권애린 프로가 후원자들과 즐거운 필드레슨을 이어가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소중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서울의료봉사재단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몽골에서 여름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하고, 국내에서는 찾아가는 이동진료봉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을 전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성모병원 연구팀이 다발골수종 환자에서 발생하는 약물 관련 악골괴사(MRONJ)의 주요 위험인자를 규명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박원종 교수팀(제1저자 권우석 전공의)은 다기관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통해 다발골수종 환자의 MRONJ 발생 양상과 위험인자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다발골수종으로 진단받고 골흡수억제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약제 종류와 투여 기간, 순차적 약제 변경 여부 등 다양한 임상적 변수를 분석했다. 다발골수종은 대표적인 혈액암으로, 골 병변 예방과 치료를 위해 비스포스포네이트와 데노수맙 등 골흡수억제제가 널리 사용된다. 이들 약제는 골절 위험을 낮추고 골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지만, 암 치료 과정에서 고용량으로 장기간 투여될 경우 뼈의 정상적인 재생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특히 턱뼈는 저작운동 등으로 지속적인 자극을 받고 구강 내 세균에 상시 노출되는 부위로, 치유 능력이 저하되면 뼈 조직이 괴사하는 MRONJ로 이어질 수 있다. 연구 결과 MRONJ 발생은 골흡수억제제의 종류와 누적 투여 기간, 치료 양상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기공사회(회장 윤동석·이하 서치기)가 지난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연송캠퍼스에서 임원·의장단·감사단·구회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윤동석 회장을 비롯한 서치기 임원진과 의장단, 감사단, 각 구회장 등 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는 물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 첫날에는 이사회 및 연석회의를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식과 현안 토의가 이어졌으며, 조직력 및 리더십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개최 예정인 SDTA 2026 전시회 운영 방향과 준비사항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또한 워크숍에서는 ‘유한 evertis’ 제품 소개도 진행됐다. 71년 치과산업 노하우와 제약 수준의 품질관리 시스템이 적용된 ‘유한 evertis’의 특징과 비전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연송캠퍼스 내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만찬이 진행되며 참가자 간 친목과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서치기 관계자는 “연송캠퍼스의 쾌적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위드웰임플란트가 SIDEX 2026에서 신제품 상악동 수술 시스템 ‘Sinus Reamer Kit’를 처음 공개하고 초도물량을 완판하는 성과를 거뒀다. 위드웰임플란트는 이번 SIDEX 2026에서 6부스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임플란트 라인업과 최신 상악동 수술 시스템을 선보였다. 전시 기간 동안 국내 임상의는 물론 해외 딜러와 바이어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제품과 기술력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제품은 SIDEX 2026에서 처음 공개된 ‘Sinus Reamer Kit’였다. 현장 특가 판매와 함께 진행된 출시 기념 핸즈온 프로그램에는 많은 참관객이 참여했으며, 제품 체험 후 상담과 구매 문의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준비된 초도물량이 모두 소진됐으며 추가 공급 일정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고. Sinus Reamer Kit는 상악동 거상을 위한 Sinus Crestal Approach, 리머 하나로 Osteotome 기능을 구현하는 시스템, 주수 없이 진행 가능한 Low-speed Drilling Technique, 자가골 채취 기능 등을 적용해 시술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임성훈·이하 조선대치과병원)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이동치과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조선대치과병원은 지난 5월 22일 광주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이동치과진료버스를 활용한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치주과 유상준 교수와 주진우 전공의, 조선대학교치과대학 원내생들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이용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조선대치과병원은 이동치과진료버스를 활용해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광산구 행복나루노인복지관과 남구노인복지관 등 광주지역 여러 기관을 방문해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 진료봉사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유상준 교수는 “치주질환은 어르신들에게 흔하게 나타나지만 정기적인 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스케일링과 구강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을 직접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어 “찾아가는 진료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마곡 오스템 중앙연구소 본사에서 ‘Osstem Meeting 2026 Seoul(이하 오스템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임플란트:성공적인 구치부 치료전략’을 대주제로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 모든 치과계 종사자가 참여할 수 있는 통합형 학술행사로 구성했다. 이번 오스템미팅은 기능적 안정성과 정밀한 수술·보철 프로토콜이 중요한 구치부 치료를 중심으로 디지털 임플란트의 임상적 가치를 조명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6월 20일에는 치과스탭포럼과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KAID)와 공동 주최하는 디지털 연수회가 진행된다. 먼저 치과스탭포럼에서는 △김순선 대표(엠버앤포지)의 ‘당신의 치과는 왜 그 사람을 놓치고 싶어하지 않을까’ △김두용 원장(해온치과)의 ‘New Standard OneClick’ △송윤헌 원장(아림치과)의 ‘치과 진단서와 의무기록, 한 번에 이해하기’ △홍선아 교수(대한치과교육개발원)의 ‘2026 치과계 보험청구 트렌드’ △김근휘 과장(울산웰컴치과)의 ‘구강스캐너 자연치 modelless 실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 디오에프(DOF)가 SIDEX 2026에 참가해 구강스캐너 ‘FREEDOM Air’와 밀링머신 ‘CRAFT’를 중심으로 All-on-X 및 원내기공 솔루션을 선보였다. 디오에프는 스캔부터 보철 제작까지 실제 치과 진료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했다. All-on-X, 원내기공, 일반 보철 등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기반으로 제품 활용 방안을 안내했으며, 디지털 진료와 원내기공 도입을 검토하는 치과의사 및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구강스캐너 FREEDOM Air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FREEDOM Air는 145g의 가벼운 무게와 직관적인 사용성, 빠른 스캔 속도를 갖춘 제품으로, 일반 보철은 물론 All-on-X와 같은 임플란트 케이스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또한 구내스캔과 구외스캔을 모두 지원하는 2-in-1 스캔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포토그래메트리 기반 기술을 통해 임플란트 위치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전악 임플란트 보철과 같은 복잡한 증례에서도 효율적인 디지털 스캔 워크플로우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치과의사신협(이사장 오병훈·이하 서치시협)이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IDEX 2026에 참가, 조합원 대상 금융 및 구판사업 등을 홍보했다. 특히 서치신협은 학술대회가 열린 지난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경품 이벤트를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 서치신협은 이번 전시회에서 각종 금융상품을 비롯해 합금, 단말기, 의약품 등 신협이 운영 중인 다양한 사업을 조합원에게 소개하고, 현장에서 직접 가입 신청을 받았다. 치과의료 현장과 밀접한 사업군을 한자리에 선보이며 조합원과의 접점을 넓혔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경품 운영 방식에 변화를 줬다. 지난해까지 즉석복권과 다트 게임 방식으로 진행하던 경품 이벤트를 올해는 백화점상품권 추첨 방식으로 전환해 조합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백화점상품권은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 규모로, 이틀간 진행됐다. 첫날 1등 경품은 성북구 박민재 조합원이, 둘째 날에는 은평구 김치윤 조합원이 각각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즉석 추첨을 통해 CJ기프트권(2만원)을 첫날 10명, 둘째 날 15명에게 추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종엽·이하 KAOMI)가 신임 집행부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KAOMI는 지난 5월 20일 ‘제17대 집행부 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치의학회 이부규 회장,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민태원 회장,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허영구 회장, 오스템임플란트 최규옥 회장을 비롯한 치과계 및 의료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김종엽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김종엽 회장은 “명실상부한 임플란트 선도 학회로서 회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학회를 만들겠다”며 “학회가 할 수 있는 자정 노력을 통해 치과계의 모범이 되고, 실제 임상에 도움이 되는 연구사업 확대와 학회 운영의 내실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단은 김종엽 회장과 백상현 차기회장으로 구성됐다. 부회장단에는 지영덕, 안강민, 창동욱, 구기태, 박원서, 김진립 부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김현종 임플란트연구소장, 박지만 편집장, 정의원 국제화위원장, 김성태 KAMY(카오미 임플란트 아카데미) 위원장이 주요 업무를 맡아 활동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실무이사 19명, 기획이사 85명, 평이사 62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2027년도 환산지수 계약을 위한 유형별 수가협상이 마무리된 가운데, 치과는 2.6% 인상안에 계약을 체결했다. 2.4%는 환산지수 인상에, 0.2%는 상대가치 연계로 적용된다. 이로써 내년도 환산지수는 101.1원에서 103.5원으로 인상된다. 최종 협상 결과 약국이 3.7% 인상으로 가장 높았고, 한의 3.0%, 치과 2.6%, 병원 1.2%(요양·정신 1.3%)로 계약을 체결했다. 인상안에는 각각 한의는 0.1%, 치과는 0.2%, 병원은 0.1%의 상대가치 연계가 포함됐다. 의원은 건보공단 협상단이 최종 제시한 1.6%의 협상안을 거부하고 결렬을 선언했다. 조산(6.0% 인상)을 포함해 평균 인상률은 1.65%(환산지수 인상 1.45%, 상대가치 연계 0.2%)였고, 1조2,058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진료비 증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대규모 재정지출과 보험료 수입 기반 약화로 인한 재정 건전성 우려가 큰 상황에서 협상을 실시했다”면서 “과거 코로나19 및 전년도 비상진료 상황보다 훨씬 더 어려운 여건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