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치전원)이 지난 3월 3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이트 코트 세레모니(White Coat Ceremony)’를 진행했다. 행사는 임상 전 단계 실습과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본격적인 환자 진료에 참여하기에 앞서, 예비 임상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이날 흰 가운을 착용하며 임상 현장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화이트 코트는 지난 2년간 진행된 기초치의학 교육과 임상 전 교육과정을 마친 성취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가운은 전남치전원총동창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전남대치전원 고정태 원장은 “오늘은 배움이 지식의 단계에서 책임의 단계로 확장되는 전환점이다. 가운을 입는 순간 학생에서 책임을 지는 임상가로 나아가게 된다”며 “환자는 진단보다 먼저 이해받기를 원한다. 전문성뿐 아니라 환자를 공감하는 태도를 갖춘 치의학도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4학년 대표 학생의 격려 인사가 이어졌고, 교수진이 3학년 학생들에게 직접 가운을 입혀주는 착의 의식이 진행됐다. 가운을 착용한 학생들은 선서를 통해 환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아주대치과병원 치과교정과 채화성 교수가 Nature Portfolio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의 Editorial Board Member(편집위원)로 위촉됐다. Scientific Reports는 Nature, Nature Medicine, Nature Communications 등을 발행하는 세계적인 학술출판그룹 Nature Portfolio의 대표적인 국제 학술지로, 자연과학·공학·의학 전 분야를 아우르는 SCI(E) 저널이다. Clarivate Journal Citation Reports 기준 Impact Factor 3.9를 기록하고 있으며, 엄격한 동료심사를 통해 권위 있는 학술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채화성 교수가 활동하게 된 편집위원은 연구 성과와 학문적 영향력, 학술 심사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는 직책으로, 논문 심사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채 교수는 “Nature Portfolio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된 것은 매우 큰 영광”이라며 “국제 학술지 편집위원으로서 연구의 질적 향상과 학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차세대 임플란트 ‘New KS 3’의 출시를 예고했다. 오스템은 “즉시로딩 특화 설계 적용을 통해 초기 고정력을 대폭 향상시키는 등 최첨단 기술과 임상 역량이 집약된 제품”이라면서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오스템에 따르면 신제품 ‘New KS 3’는 전반적인 구조 설계에서 기계적 안정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풀 테이퍼 바디 디자인을 적용해 식립 시 골 압축 효과를 높였으며, 2단 커팅 엣지 구조를 통해 삭제 효율과 동시에 추가적인 고정력 확보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커팅 엣지 중간부에 thread를 유지하는 설계를 도입해 식립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저항력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Deep Thread를 적용해 골 접촉 면적을 넓히고 식립 성능을 강화했으며, 샤프한 에이펙스 디자인을 통해 초기 진입성을 제고하고 방향 조절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설계적 요소를 복합적으로 적용해 다양한 골질 환경에서도 높은 수준의 초기 고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테스트 결과 노멀 본 기준 기존 KS Ⅲ 대비 최종 식립 토크가 약 31%, 소프트 본 환경에서는 약 30%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지난 3월 6일 저소득 장애인이 근로를 통해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UN 장애인권리협약 제27조는 장애인이 개방적·통합적 노동시장과 근로환경 내에서 자유로이 선택한 직업을 통해 삶을 영위할 권리가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권자인 장애인의 경우 근로를 시작할 경우 수급 탈락에 대한 우려로 경제활동 참여 자체를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것. 특히 의료비 부담은 장애인의 탈수급을 가로막는 핵심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달 김예지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의료급여 수급자인 등록장애인의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1,102만2,351원으로, 등록장애인이 아닌 수급자의 624만634원보다 약 1.7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이던 장애인이 근로활동을 시작해 수급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2년간 의료급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수급자 및 차상위자가 아닌 장애인도 일정 기준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치과 진료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NEO CHAIR M7(이하 M7)’을 출시했다. ‘M7’은 ‘진료실의 품격을 바꾸는 단 하나의 체어’라는 슬로건 아래, 네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유니트체어의 새로운 기준 제시하다! ‘M7’은 단순한 진료 장비를 넘어, 진료실에서 실제로 체감되는 사용 편의성과 공간 완성도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세련된 디자인과 견고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술자에게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진료환경을, 환자에게는 편안하고 안락한 진료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7가지 핵심 기능인 ‘Miracle 7’은 ‘M7’이 지향하는 프리미엄 진료환경의 가치를 보여주는 요소로, 술자와 환자 모두를 고려한 편의성과 안락함을 제공하며 제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준다. 사용 편의성과 편안함 강화한 ‘Miracle 7’ ‘M7’의 ‘Miracle 7’ 기능은 진료 편의성, 위생 및 안전, 환자 안락함, 시각적 명확성 등을 주요 핵심 요소로 설계됐다. 국내 최초로 적용된 전동식 카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인비절라인을 비롯한 디지털 의료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얼라인테크놀로지(이하 얼라인테크)가 한준호 중국 대표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리더십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총괄 대표 겸 매니징 디렉터로 승진 임명했다. 한준호 신임대표는 지난 2019년 얼라인테크에 합류한 이후 인비절라인코리아 대표, 북아시아 지역 대표 및 아·태 Operation 대표를 거쳐 최근 3년간 중국 대표를 수행했다. 한 대표는 중국 시장에서 강력한 조직구축과 고객신뢰 강화, 체계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며 과열 경쟁 속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성과와 성장을 창출해왔다는 평가다. 특히 아·태지역의 전략 기획과 지역 간 조율을 주도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이번 승진을 통해 아·태지역의 다음 단계 성장을 이끌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한준호 대표는 국민은행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컬 영업팀을 거쳐 마케팅 매니저를 역임했으며, 이후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코리아 대표를 거치며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업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전략 수립과 조직 운영, 시장 확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중구여성플라자가 운영하는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중구새일센터)가 ‘2026년 치과위생사 재취업 실무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성평등가족부 지원 기업맞춤형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으로, 치과위생사의 직무역량 교육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유휴인력의 재취업을 돕게 된다. 교육은 △보험청구 △전자차트 교육 △구강스캐너 교육 △진료상담 등으로 3월 30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씩 진행된다. 80% 이상 출석 시 참여촉진수당을, 수료 후 취업하면 취업성공수당도 지급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중구새일센터는 “취업 의지가 확고한 치과위생사 면허 소지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면서 “교육과정 수료 후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중구치과의사회와 함께 치과병의원 취업도 연계한다”고 소개했다. 총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모집기간은 오는 3월 20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치과위생사는 중구여성플라자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고 전화예약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의 임플란트 브랜드 ‘evertis’가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시장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신흥은 2025년 ‘evertis’ 임플란트 글로벌 판매량이 2024년 대비 424%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지난 3월 6일 밝혔다. 신흥이 글로벌 시장에서 구축해 온 딜러 네트워크와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성과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성장에는 자동화 설비 도입과 공정 개선을 통한 생산 효율성 향상이 크게 기여했다. 신흥은 생산 공정 혁신을 통해 생산량을 안정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2025년 11월 중국 허가 획득 이후 글로벌 시장 확대가 본격화됐다. 신흥은 중국시장 진출에 대비해 생산량 확대를 위한 제조 설비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생산능력은 현재 대비 10배 이상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evertis’ 임플란트 매출 역시 향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신흥은 글로벌 전시와 학술 활동, 해외 딜러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ever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에 있어 국가별로 상이한 의료인 면허제도와 자격 요건이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의료해외진출 주요국가 의료인 면허제도 안내’라는 바이오헬스산업브리프를 공개하고, 싱가포르와 중국 등 주요국가의 의료인 면허 취득 구조를 분석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의료관광 확대와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 등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의료서비스 산업은 의료관광과 병원 운영, 의료기기·헬스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으며, 국가 간 의료 인력의 이동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이번 보고서에서 중동과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의료 인프라 투자 확대와 의료서비스 수요 증가로 외국 의료기관 및 의료인력 유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럼에도 국가별로 상이한 의료인 면허제도와 까다로운 자격 요건은 여전히 의료해외진출의 최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의료인의 자격과 경력에 따라 △완전등록 △조건부등록 △임시등록 등 단계별 면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학장 권용대·이하 경희치대)이 지난 2월 25일 경희대치과병원 지하강당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권용대 학장, 김수정 교무부학장, 김형섭 치과병원장, 최성철 치과병원 기획부원장, 노대현 본과4학년 담임교수, 노관태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본과 4학년 졸업생, 경희치대총동문회 김소현 회장과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장소희 회장 등이 참석해 졸업생의 사회 첫 걸음을 축하했다. 졸업생대표 본과 4학년 신민찬 학생은 “경희치대에서 보낸 시간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과정을 넘어 치과의사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항상 따뜻한 가르침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교수님들과 치과병원 의료진, 그리고 곁에서 함께 성장해 온 동기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학교에서 배운 가르침을 기억하며 환자와 사회에 기여하는 치과의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경희치대총동문회 김소현 회장은 “여러분은 이제 치과의사라는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사회로 나아가게 된다. 자랑스러운 경희치대 동문으로서 언제나 사회에 기여하는 의료인이 돼주길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다. 권용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정세환)가 오는 3월 21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2026 춘계 학술집담회 및 제63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통합돌봄 시대의 방문구강관리 및 구강보건 통합모형 구축을 논의하는 자리로, 예방치의학 및 구강보건학 분야의 연구자, 임상가, 정책입안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학문적 교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학술집담회는 ‘통합돌봄 시대의 예방치의학’을 주제로, 치과보건의료 분야에서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정책 수립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먼저 김희년 연구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방문진료 및 재택의료 사업 현황과 방문치과진료 및 방문구강관리 제도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방문진료와 재택의료 사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방문치과진료와 방문구강관리 제도의 제도화를 위한 정책적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진보형 교수(서울치대)가 ‘구강보건 통합 모형 구축을 위한 제언’을 발표, 통합돌봄 체계의 구강보건 서비스 연계 통합 모형을 설명한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통합돌봄정책 및 연구에 관심 있는 연구자와 임상가들에게 최신 정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이용무·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KBP) 5기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사업(연구책임자 김선영 교수)’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지난 4기 사업에 이은 연속 성과로, 서울대치과병원은 향후 5년 동안 총 2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구강 특성화 질환을 중심으로 한 국가 단위 인체자원·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최근 고령화와 만성 구강질환 증가, 구강-전신질환 연관성 확대에 따라 구강 인체자원의 전략적 관리와 표준화된 데이터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4기 사업을 통해 구축한 수집·관리 인프라를 바탕으로 5기 사업에서는 이를 한층 고도화해 질환 특성 기반 패널 자원 확장과 기관 간 데이터 표준화, CDM 기반 연계 강화, AI·디지털 기반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임상·영상·미생물·오믹스·행동정보를 아우르는 다중 데이터 통합 구조를 구축하고, 구강질환 특성에 최적화된 표준화 모델을 정립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대치과병원은 국가 바이오데이터 정책(KBN-CDM 및 공통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오는 11월 21~22일 양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되는 YESDEX 2026의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됐다. 경북, 경남, 부산, 대구, 울산 등 5개 지부가 공동개최하는 YESDEX는 올해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염도섭·이하 경북지부)가 주관한다. YESDEX 2026의 올해 슬로건은 ‘천년을 품고 미래로’.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담을 계기로 더욱 넓어진 전시장과 개선된 도시 인프라 덕분에 이전보다 좋은 환경에서 치과계를 찾아올 예정이다. YESDEX 2026 준비위원회는 지난 2월 28일 대구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경북지부 염도섭 회장은 “지난 2025년 대한치과의사협회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경주 APEC으로 2년만에 YESDEX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차기 집행부에 큰 짐을 맡기게 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지만, 누구보다 잘 해낼 것이라고 믿는다. 회장 임기가 마무리되더라도 YESDEX 2026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예선혜 대회장은 “부스 유치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염도섭 회장님과 회원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참여해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이하 대여치)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필리핀 세부(Cebu)에 위치한 마리아 직업기술학교(The Sisters of Mary School in Cebu)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봉사에는 장소희 회장을 비롯해 김수진 수석부회장, 송연희 대외협력이사(대여치 해외봉사단장), 신지연 총무이사, 정유란 공보이사 등 8명이 참여했으며, 대여치 학생홍보기자단 2기도 함께해 힘을 보탰다. 봉사 기간 동안 총 264명을 대상으로 치과진료가 이뤄졌다. 스케일링 127건, 레진 치료 265건, 발치 17건, GI 치료 10건, 구강검진 10건, 처방 6건, 근관치료 1건 등이었다. 학생홍보기자단은 현지 학생들에게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 밖에 뷰센(오스템임플란트) 칫솔 2,000개 및 삼색 볼펜 1,000개를 기부했고, 유니트체어 마련을 위한 기금 500만원과 후원금 1,000달러(USD)를 전달했다. 김수진 수석부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학생들의 가정을 방문, 각 가정에 쌀 20kg과 어린 자녀를 위한 분유 7kg을 전달키도 했다. 현지 학생들은 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특별사법경찰관리(이하 특사경) 기능 확대를 통한 사무장병원 불법행위 근절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3월 5일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사무장병원의 과잉진료가 급증했다는 언론보도를 언급하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특별사법경찰관리 기능을 전폭적으로 확대하고 강화해 사무장병원의 불법행위로 인한 국민 피해에 즉각 대응하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등의 업무보고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특사경을 40~50명으로 확대하라 지시했으며, 지난 1월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도 사무장병원 단속을 위한 특사경 도입 관련 법안을 연내 시행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특사경은 특정 분야 범죄수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관 공무원에게 수사권을 주는 제도다. 대통령 지시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병원 특사경 TF를 만들어 준비에 착수하고, 관련 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키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아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계류돼 있다. 의료계의 반대도 풀어야 할 숙제다. 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국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3월 21일과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국제학술대회(이하 BDEX 2026)에 참가해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중심으로 다양한 임상 솔루션을 선보인다. 덴티스는 이번 전시에서 AXEL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임상 활용성과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부스 중앙에는 ‘AXEL 라운지’를 조성해 방문객이 사방에서 AXEL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러리나 카페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라운지 공간에서는 다양한 각도에서 AXEL 임플란트 디자인과 특징을 보다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AXEL 메인 부스 옆에는 핸즈온 부스도 별도로 운영돼 AXEL의 식립감을 직접 체험하며 제품 특성을 보다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BDEX × AXEL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현장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 가격을 제공해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오는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국제학술대회(이하 BDEX 2026)에 참가한다. 디오는 이번 전시에서 부스 규모를 전년 대비 60% 늘려 제품 체험 기회를 대폭 확대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디오는 이번 전시의 메인 테마를 ‘계산된 간결함’으로 설정했다. ‘기술은 복잡해지되, 경험은 단순해져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치밀한 공학적 계산과 정교한 시뮬레이션이 결국 의료진 손끝에서 직관적이고 간결한 임상으로 구현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디오 부스는 △Implant System △New Product △Digital Workflow △DIO NAVI △CBCT & Face Scanner △DIO ORTHO NAVI △Dental material 등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최근 임상가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단일 커넥션 플랫폼 임플란트 시스템 UNICON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지난해 11월 출시된 DAI(Dental Artificial Intellige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신제품 골이식재 ‘EasyGraft™ Collagen’을 최근 출시하며 임상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asyGraft™ Collagen’은 푸르고의 기술력이 집약된 THE BCP에 고순도 Type I Collagen을 결합한 새로운 차원의 골이식재다. 가장 큰 특징은 높은 기공율과 우수한 골재생력이다. 뛰어난 친수성을 바탕으로 초기 세포 부착 및 골형성이 뛰어나며 임상 결과 매우 탁월한 신생골 형성 능력을 입증했다. ‘EasyGraft™ Collagen’은 매크로포어(Macropore)와 나노포어(Nanopore)가 공존하는 차별화된 다공성 구조를 가지고 있다. 혈액 침투와 단백질 흡착이 매우 빠르고 수화 후에도 형태를 유지해 우수한 핸들링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뛰어난 골형성력과 편리한 사용성이 결합돼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스마트한 골이식재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발치와 보존술, 상악동 골이식술 등 다양한 술식에서 매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결손부의 모양과 크기에 따라 선택 가능한 Block 타입의 라인업을 갖춰 어떤 케이스든 쉽고 빠르게 적용할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4대 회장단 선거 최종 투표율이 63.97%로 집계됐다. 치협은 3월 10일(오늘) 오후 6시 투표 마감결과 유효 선거인 1만8,012명 가운데 SMS 문자투표 1만1,500명, 온라인 이메일 투표 22명 등 총 1만1,522명(63.97%)이 투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치협 회장단 선거의 총 선거인 수는 1만8,048명이었으나, 이 가운데 전화번호 부재 등으로 투표가 불가능한 미등록 선거인 36명을 제외한 1만8,012명이 최종 유효 선거인으로 확정됐다. 한편, 올해와 마찬가지로 4명의 회장 후보가 경합했던 지난 2023년 치협 제33대 회장단 선거 1차 투표율은 69.88%(1만705명)였다. 이번 선거는 보수교육 간접비 부과 등의 영향으로 총 선거인 수가 3년 전 1만5,324명보다 2,688명이 증가했으나, 투표율은 제33대 회장단 선거 대비 5.91% 하락했다.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의 개표는 오늘 오후 8시 치과의사회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개표는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선거 투표율이 점심 시간을 기점으로 소폭 상승했다. 치협에 따르면 3월 10일(오늘) 오후 3시 기준으로 총 선거인 1만 8,048명 중 SMS 문자투표자는 1만484명(58.30%), 온라인 이메일 투표는 18명(총 선거인 29명)이 투표를 완료했다. 3시간 이전인 정오 기준 SMS 문자투표율은 45.42%(8,167명), 온라인 이메일 투표 참여자는 10명이었다. 투표 마감은 오후 6시, 개표는 오후 8시이며 온라인 생중계로 개표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선거 투표가 오늘(3월 10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선거인명부에 등록된 1만8,048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오후 6시까지 실시되며, SMS 문자투표 방식을 기본으로 한다. 치협에 따르면 오후 12시 기준 투표율은 45.42%로 집계됐다. 총 선거인 1만8,048명 중 문자투표 8,167명, 이메일 투표 10명 등 8,17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한편, 2시간 전인 오전 10시 기준 투표율은 40.6%였다. 지난 2023년 치러진 제33대 치협 회장단선거 결선투표 당시 동시간대 투표율(46.55%)과 비교해 약 5.95%p 낮은 수준이다. 당시에는 총 유권자 1만5,340명 가운데 7,14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개표는 오후 8시 치과의사회관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3D프린팅 의료소재 전문기업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대규모 국책과제의 1단계 평가를 최종 통과하며 2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그래피는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등과 공동 수행 중인 ‘환자맞춤형 직접 프린팅 담도 스텐트·치아교정장치용 심바이오틱 생체적합성 의료기기 소재 및 제품화 기술개발’ 과제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단계평가에서 ‘계속’ 판정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본 과제는 3D프린팅 기반 맞춤형 담도 스텐트와 투명교정장치에 심바이오틱 표면처리기술을 접목해 미생물 불균형을 최소화하면서 생체적합성을 높인 융복합 의료소재의 제품화 핵심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그래피 컨소시엄은 2027년까지 핵심 공정과 성능지표를 고도화해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3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진행된 1단계에서 연구진은 교정장치용 레진 및 담도관용 레진을 설계·합성하고, 양극성 이온 기반 표면 처리 기술을 적용해 심바이오틱 성능 구현을 위한 물성·생물학적 최적화를 수행했다. 또한 담도 스텐트와 투명교정장치의 융복합 의료소재 제조 공정 및 시작품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특히 1단계 기간 동안 그래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