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원장 손원준)이 겨울철 장비 점검과 정비를 마치고 지난 2월 24일부터 ‘2026년 장애인 이동진료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의 이동진료사업은 치과 접근성이 낮고 진료 제약이 큰 저소득·중증 장애인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공공의료서비스로, 전문 장비를 갖춘 이동진료차량과 숙련된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진료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서울시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특수학교, 정신병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기초 구강검진뿐만 아니라 스케일링, 레진 치료 등 실질적인 치과진료가 이뤄진다. 또한, 단순 검진에 그치지 않고 심층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는 인근 병원이나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으로 연계해 치료 연속성을 확보하고 장애인 치과 의료전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은 이동진료를 통해 신체적·경제적 사유로 치과 문턱을 넘지 못했던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손원준 원장은 “이동진료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이라며 “2월 사업 재개를 시작으로 올해도 서울 곳곳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치전원)이 지난 1년간의 학생 치과 의료봉사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남대치전원은 지난 1월 29일 ‘2025학년도 학생 치과 의료봉사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교직원과 의료봉사 동아리 팀원, 석사과정 3학년 학생들이 참석해 동아리별 활동 사례 발표와 성과 보고, 우수팀 시상 등을 진행했다. 2025년도 집계 결과, 전남대치전원 학생회와 7개 동아리가 의료봉사에 참여해 총 62회 활동을 펼쳤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900여명에 달했다. 학생들은 광주와 전남 지역의 사회복지관, 요양원, 교회, 이주민센터,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구강검진과 예방진료,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치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보고회에서는 각 팀이 봉사 사례와 환자와의 소통 경험, 현장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점 등을 공유했다. 의료봉사 활동이 예비 치과의사로서의 공공성과 공감 능력, 팀워크, 전문직 책임의식을 기르는 교육 과정이라는 점도 함께 확인했다. 우수 활동팀 시상에서는 ‘링크’ 팀이 금상을, ‘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이유미·이하 구강내과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3월 21일 전남대치전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치과수면학에서의 AI, 근거, 그리고 혁신’을 주제로 펼쳐질 이번 학술대회는 ‘수면’을 핵심 키워드로 다룬다. 구강내과학회 이유미 회장은 “우리나라는 높은 스트레스 환경 속에서 수면장애라는 중대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현대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인 ‘수면’을 주제로 신체적, 정신적 측면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접근과 치료 전략, 과학적 근거와 추적 평가를 중심으로 국내외 석학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AI라는 급격한 흐름 속에서 의료인이 견지해야 할 생명 존중의 윤리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본질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학술대회는 Takafumi Kato 교수(The University of Osaka Graduate School of Dentistry)의 ‘Unraveling Sleep Bruxism: Pathophysiology, Risk Factors, and Comorbid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사단법인 한국구라봉사회가 강릉시와 손잡고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구강복지 지원에 나선다. 60여 년간 한센인을 대상으로 구강진료 봉사를 이어온 전통을 바탕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상설 진료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강릉시와 한국구라봉사회, 강릉시외국인지원센터는 지난 2월 9일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구강진료 무료봉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의 구강건강 증진을 목표로, 상설 진료소 운영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치대 동아리에서 출발한 한국구라봉사회는 반세기 넘게 한센인 곁을 지켜오며 무료 구강진료 봉사를 이어왔다. 최근 국내 한센인 수가 감소함에 따라, 그간 축적된 진료 역량과 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원 대상을 모색해 왔다. 이번 협력은 그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으로, ‘구라(救癩)’의 정신을 소외계층 지원으로 확장하는 의미를 담았다. 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한국구라봉사회 한충일 회장, 강릉시외국인지원센터 최길영 대표, 강릉원주대치과병원 박찬진 원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지난 2월 12일, 귀성객들로 붐빈 동대구역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행사가 열렸다.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세호·이하 대구지부)는 대구광역시와 함께 동대구역 광장과 대합실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귀성객을 대상으로 유치 당위성을 알렸다. 현장에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기원 영상을 상영했고, 머그컵과 수건, 치실 등의 물품을 배포했다. 역사 내부에 마련된 부스에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일부 시민들은 영상을 시청하며 관심을 보였다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응원의 뜻을 전하며 현장은 자연스러운 공감과 응원의 물결을 이뤘다는 후문이다. 대구지부 부회장인 이원혁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시민들에게 치과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했다”며 “대구의 의료산업 발전과 구강보건 향상을 향한 염원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시 정의관 미래혁신실장은 “치의학 분야 산·학·연·병 인프라가 구축된 대구는 연구원 설립 최적지”라며 “대구가 치의학 연구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현지 최고 권위의 ‘108 국립군사병원(108 Military Central Hospital)’에서 전쟁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무상 임플란트 지원 및 치료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베트남 임플란트 의료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베트남 참전용사들을 위해 마련됐다. 네오는 병원 명칭인 ‘108’을 상징해 총 108개의 임플란트를 무상으로 지원했고, 체류기간 동안 무치악 환자 3명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은 허영구 대표가 직접 집도했으며, 네오의 핵심 기술인 AnyTime Loading을 적용한 ‘1 Day All-on-X’ 솔루션을 선보였다. ‘1 Day All-on-X’는 다수의 치아를 잃은 환자에게 수술 당일 치아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하는 혁신적인 수술법으로 현지 의료진과 협력해 시술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군 관계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고, 당일 치아 기능 회복수술에 대한 극찬이 이어졌다. 또한 현지의 국영방송 메인 뉴스인 ‘VTV1’ 채널에서도 비중 있게 보도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회원 소통 강화’와 ‘치과계 시스템 재정립’을 내건 권긍록 회장 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권긍록 회장 후보는 지난 2월 24일 캠프 개소식을 열고 포부를 밝혔다. 권긍록 회장 후보는 “임상 현장을 한 번도 떠난 적 없이 전공의와 학생, 개원가로 나가는 후배들의 임상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계속 나눠왔다”며 “치협 부회장으로 회무를 하면서 회무 진행 과정과 실제 치과계가 원하는 것 사이에 상당한 괴리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회장이라는 직을 위해서가 아니라, 치과계를 위한 일을 결정할 수 있는 자리에 가야겠다고 생각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직지부 회장으로서 전국 지부장들과 만나왔고, 구성원의 70~80%가 개원의인 학회 회장을 맡으며 그들의 애환을 꾸준히 접해왔다”고 밝힌 권 후보는 “저수가, 과대광고, 구인·구직 문제에서 벗어나 선후배가 상생하는 치과계를 만들고 싶다. 제가 치과계의 큰 그림을 그리고, 부회장 후보들이 그 밑그림 위에 빨간색, 파란색 등 각자의 색을 더해 완벽한 그림을 만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기호 1번 김민겸 후보(부회장 후보 장재완, 최치원, 최유성) 캠프가 지난 2월 24일 1차 공약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돌입했다. 김민겸 플러스 캠프는 ‘치과계 대통합! 민생 해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회원의 권익이 협회의 존재 이유”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서울지부 회장과 치협 재무이사로 재임하며 행동으로 증명해 낸 △비급여 진료비 공개 및 진료내역 보고 헌법소원 △1인 1개소법 사수 △임플란트 반품 사태 해결 등 3대 투쟁 성과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의가 바로 선 의료계 질서를 회복하고, 혼란에 빠진 치과계를 새롭게 세우기 위해 마지막 사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약 발표에서는 9대 핵심 과제 중 민생과 직결된 4대 우선 공약이 제시됐다. 먼저 덤핑 치과 근절을 위해 해당 분야 회무 경험이 풍부한 최치원·장재완 부회장 후보를 중심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실질적 자율징계권인 ‘윤리위원회 세부 규정’을 제정, 법보다 신속하게 제재하는 시스템을 안착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AI 의료광고 모니터링 도입, 불법 저수가 의료기관 신고 및 포상체계 마련, 환자 유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이 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해 현안 점검과 제도 개선, 입법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은 법 시행 이후 한 차례도 마련되지 않았는데, 김예지 의원은 국정감사와 공식 질의를 통해 이러한 정책 공백을 지속적으로 지적, 종합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학계와 장애계 전문가 14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하며,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장애인 건강 분리통계 구축, 장애친화 병원 확대 등 주요 정책 과제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으로부터 종합계획 수립과 관련해 두 차례 업무보고를 받고, 장애인의 권리 관점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계획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보완사항을 제시했다. 의료 중심의 공급자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장애인의 선택권과 삶의 질을 중심에 둔 수요자 중심 정책으로 종합계획이 설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장애인건강권법 제정 이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이용무·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이 2021년부터 스타벅스와 협력해 지난 5년간 중증 및 희귀질환 장애인 환자 210명에게 총 5억원의 치과 치료기금을 지원하는 등 공공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양 기관은 2021년 체결된 ‘취약계층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은 매장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고, 병원은 전문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치료가 어려운 중증 및 희귀질환 장애인의 치과 수술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병원 내 위치한 ‘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은 2020년 12월 전 세계 스타벅스 매장 가운데 최초로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괄적 디자인을 내부 인테리어에 적용해 병원을 찾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차별 없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대치과병원 이용무 원장은 “스타벅스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치과 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기반으로 장애인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공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 제17대 회장단 선거에 나선 기호 1번 임훈택 회장 후보와 윤창남·이원우·이용림 부회장 후보 캠프가 지난 2월 24일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용식, 이태훈, 송종영 등 치산협 역대회장 및 고문들과 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前회장, 박영섭 前부회장,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김정민 회장, 신흥 이용익 회장 등 많은 내외빈과 임훈택 회장 후보를 지지하는 치산협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정식장을 가득 메웠다. 임훈태 회장 후보는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고 있다. 우리 업계도 따뜻한 봄날을 기대하는 오늘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경영 환경은 악화되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며 거대 임플란트 업체 중심의 유통구조는 더욱 고착화 되고 있다”며 “열심히 일해도 남는 것이 없는 이 현실을 여러분 모두가 체감하고 있을 거라 생각된다. 이 흐름을 바꾸기 위해 이 자리에 다시 섰다. 작은 힘이라도 모은다면 우리는 다시 큰 희망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이번 치산협 회장단 선거 출마 이유를 밝혔다. 임훈택 캠프는 ‘거대 자본에 맞선 공정 경쟁’을 슬로건으로 묶음패키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 제17대 회장단 선거에 입후보한 기호 2번 허영구 회장 후보와 안제모·서우경·이용무 부회장 후보 캠프가 지난 2월 20일 ‘허영구 후보의 치산협 미래 비전 발표회’를 타이틀로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허영구 회장 후보를 지지하는 치산협 회원사 관계자들과 고문 등이 참석했으며,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이수구 고문, 서울치대동창회 안창영 前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신동열 부회장,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노상우 부회장, 치협 이민정 부회장, 강정훈 총무이사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허영구 회장 후보는 “갈등 제로, 상생을 통한 글로벌 도약”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번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출정식은 구체적인 공약발표를 포함해 허영구 회장 후보가 그리는 치산협의 미래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가 됐다. 허 후보 측은 △유통 질서 재정립 △치과산업 미래 전략 등 2대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먼저 ‘유통 질서 재정립’ 공약과 관련해서는 △클린회원제/클린임플란트회원제 도입 △지부 활성화 기금 지원 △제조-유통 공동 영업 모델 구축 등 세 가지를 약속했다. 특히 클린회원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OSSTEM 라이브쇼가 오는 2월 24일과 27일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투명교정장치 매직얼라인의 3D 치아이동 시뮬레이션, MagicPlan(이하 매직플랜)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오는 3월 30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이번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매직플랜은 교정 시작 전 환자의 치아이동 계획과 결과를 3D 기반으로 검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매직플랜은 단순히 치료 전·후 결과를 비교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치아가 어떤 순서와 방향으로 이동하는지를 단계별로 시각화해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치료계획 수립 단계에서 의료진이 이동 경로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치료계획 작성 시 업로드한 환자의 구강 내·외 사진과 3D 시뮬레이션이 자동 연동되며, 특정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각도에 맞는 3D 화면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상담 과정에서 환자가 자신의 치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치 단계별 치아 이동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강화됐다. 교합 단면 기능을 통해 교정 진행에 따른 상·하악의 overjet 및 overbite 변화를 영상과 수치로 동시
訃 告 디오 김종원 대표의 모친인 김송희 님께서 2026년 2월 19일, 93세를 일기로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부고를 전합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 빈소 :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특실 301호(대구광역시 동구 아양로 99) ■ 발인 : 2026년 2월 20일(금) 13시 ■ 장지 : 1차 대구명복공원 / 2차 청도고평리 선영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국소마취제 구입 및 청구 상세 내역 일치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부당청구 사전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요양·의료급여비용 자율점검제 운영기준’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국소마취제(주사제) 구입·청구 불일치 자율점검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2022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36개월간 국소마취제 구입 및 청구상세 내역의 일치 여부가 확인 대상이다. 구입하고 청구한 국소마취제의 수량이나 금액이 일치하는지, 요양급여비용 청구 약제와 실제로 사용한 약제가 동일한지 등을 점검하게 된다. 점검대상 기관은 치과의원 75개소, 치과병원 3개소, 의원 63개소, 병원 15개소, 종합병원 1개소 등 총 157개 개관이며, 대상기관에는 2월 4일 통보를 완료했다. 자율점검이란, 착오 등 부당청구 개연성이 높은 항목에 대해 사전에 심평원이 그 내용을 통보하고 요양기관에서 자발적으로 부당청구 내용을 시정하도록 하는 제도다. 자율점검을 통해 부당청구를 바로잡은 기관에 대해서는 부당이득금은 환수하지만 현지조사 및 행정처분은 면제한다. 다만, 자율점검결과서 미제출 또는 위·변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스피덴트의 레진 강화형 글라스아이오노머(RMGI) 루팅 시멘트 ‘EsCem RMGI’가 미국 임상 평가 매체 Clinicians Report(CR)의 ‘CR Noteworthy Products’에 선정됐다. 한국 케미컬 제품이 CR의 임상가 평가 지표를 공식적으로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피덴트는 EsCem RMGI가 CR 지면에 소개되며 해외 임상가 평가를 기반으로 한 객관적 수치를 제시받았다고 밝혔다. CR은 치과 임상가의 실제 사용 경험을 토대로 제품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수치화해 제시하는 매체로 전 세계 치과계에서 폭넓게 인용되고 있다. 스피덴트는 “국내 기업이 접근하기 쉽지 않았던 글로벌 임상가 평가 영역에서 의미 있는 사례를 남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CR에 따르면 평가에 참여한 임상가 가운데 87%가 EsCem RMGI를 진료에 도입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91%는 ‘우수 또는 양호’를 선택, “동료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평가했다. 스피덴트는 이 수치가 해외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설명하는 데 단순 홍보 그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CR은 EsCem R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2월 7일 서울 마곡 디오 R&D 센터에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 속에 ‘상담 실장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모집 시작 직후 조기 마감을 기록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행사 당일 전국 각지의 치과 상담실장 및 병원 운영 실무자 70여명이 참석해 치과 상담의 본질과 매출 구조 개선을 위한 실전 전략을 공유했다. 강연은 실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두 개의 핵심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숙현 매니저(성분도치과병원)가 ‘품격 있는 상담으로 매출 UP’을 주제로 강연했다. 환자 심리를 고려한 상담 설계, 고가 치료 시 신뢰를 형성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실제 상담 프로토콜 사례 등을 다뤄 “현장 적용성이 매우 높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효진 대표(파인필코칭심리연구소)가 ‘보이지 않는 매출, 보험청구의 힘’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보험청구 항목의 전략적 접근법과 비용 상담 시 환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방법을 제시하며, 병원 수익구조를 안정화하는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 서성동)이 오는 4월 26일 사랑니 발치의 고수가 되기 위한 집중 코스인 ‘MASTERING THIRD MOLAR EXTRACTION’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조용석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연자로 나서, 지난 30년간의 임상 경험을 통해 정립한 ‘최적화, 표준화, 단순화된 발치술’을 가감 없이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하루라는 짧은 시간 동안 사랑니 발치의 핵심 원리를 터득하고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본 과정은 덴탈빈만의 독창적인 O2O(Online education to Offline education) 시스템을 적용해 수강생들은 세미나 전 온라인 강의를 통해 △교정치료를 위한 전략적 발치 △상악 매복 사랑니 발치 △치관절제술(Coronectomy) 등 핵심 이론을 무료로 선행 학습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실습에서는 사랑니 발치의 일반 원칙부터 수직·근심·수평·원심 매복 등 유형별 발치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룬다. 특히 조용석 원장이 직접 고안한 ‘EZ Extraction 기구 7종’을 활용하여, 더욱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양병은 교수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신청한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치료를 위한 상하악전진술(양악전진술)’이 신의료기술로 인정됐다. 이번 등재로 양압기 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적용이 어려운 환자에게 제도권 내 치료 선택지가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양악전진술은 상악과 하악을 동시에 전진시켜 수면 중 기도를 좁히는 구조를 확장하는 수술이다. 턱뼈 이동에 따라 혀 뿌리와 주변 연조직이 전방으로 이동하면서 기도 폐쇄가 개선되는 원리로, 기도 확보를 목표로 한다. 환자 상태에 따라 변형양악전진술, 이부성형술, 이설근전진술을 병행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국내외 임상 연구와 학술 지침에서는 양악전진술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수술 가운데 높은 치료 성과를 보이는 방법으로 보고돼 왔다. 무호흡-저호흡 지수(AHI)를 정상 범주로 회복시키는 비율이 90% 이상으로, 수면무호흡증의 병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는 수술이라는 평가다. 이번 신의료기술로 인정된 양악전진술은 양압기(CPAP) 치료에 실패했거나 부적합한 환자, 다른 수술 후에도 호전이 없는 중등도·중증 환자, 턱뼈가 작거나 악안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기초부터 임상까지 GBR의 모든 내용을 빠르게 배우고 습득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오는 3월 7일과 8일 오스템중앙연구소 본사에서 ‘기초튼튼 Implant BGM(Bone Graft Master)’을 주제로 GBR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김현철 원장(리빙웰치과병원)이 디렉터로 나선다. 실습 중심의 숙련도 향상에 중점을 둔 이번 세미나는 커리큘럼 역시 실전 적용에 초점을 맞췄다. 김현철 원장과 함께 김정호 원장(리빙웰치과병원)과 김영옥 원장(원주치과)이 패컬티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실습교육 등을 도울 예정이다. 먼저 세미나 첫날에는 △환자도 술자도 편안한 예후를 위한 보철 주도 계획 △Bone biology & immunology를 고려한 골이식재 찾기 △LCR △예지성을 높이는 GBR, 닫거나 열거나 △흡수성 OSS Builder △Ridge split & expansion 등이 진행된다. 이어 둘째 날에는 △합병증 관리(feat. 면역영양요법) △‘치성’ 상악동염은 치과의사가 치료합니다 △Osteotome technique에서 CAS d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로덴치과그룹(대표 조영환·이하 로덴)이 지난 1월 31일 삼경교육센터에서 ‘2026 로덴 CEO컨퍼런스’ 및 ‘로덴치과임상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로덴은 매년 CEO컨퍼런스를 통해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진료 품질을 높이고 환자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를 선정해 왔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한 해의 운영계획을 기반으로, 전국 지점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 성장을 위한 공통의 목표와 실행 항목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CEO컨퍼런스와 함께 진행된 로덴치과임상연구회 전반기 임상세미나는 최근 치과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PDRN을 주제로 다뤘다. 세미나는 개원가에서 PDRN에 대한 강의로 이름있는 윤종일 원장(연치과)이 ‘치과에서의 PDRN 임상적용, 그리고 골면역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치의학교육연구소 소속 ‘교보재개발실험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 지난 2월 4일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란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표준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과 안전환경 활동 수준,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등 3개 분야에 걸쳐 29개에 이르는 평가 항목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통과해야 인증이 주어진다. 오스템은 지난해 ‘피로실험실(임플란트연구소)’과 ‘3D프린터실(디지털기기연구소)’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타이틀을 따낸 바 있다. 이번 교보재개발실험실(치의학교육연구소)까지 3개의 인증을 획득했다. 오스템 관계자에 따르면, 교보재개발실험실은 오스템이 치과의사 임상발전 지원이라는 사명을 수행하는 데 있어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 관계자는 “실제 임상에 가까운 실습 모형과 환경을 연구 개발하는 곳으로, 광범위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의수술을 진행해가며 실제와 다름없는 시뮬레이션 모형을 개발하는 등 교육효과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