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글로벌 치과영상진단기기 기업 바텍(대표 황규호)이 국내 최초로 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장비 누적 양산 10만대를 달성했다고 지난 28일 발표했다. 바텍은 “이번 성과는 단일 제품 라인업(Extraoral X-Ray 기준)으로 이룬 대기록으로, 바텍의 기술 경쟁력과 제품 완성도를 수치로 입증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바텍은 창립 이후 치과 진료 현장의 사용환경과 임상 요구를 중심으로 영상진단 장비를 개발해 왔다. 2003년에는 국내 최초 치과용 디지털 파노라마 진단장비를 선보였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CT·파노라마·세팔로 기능을 단일 장비에 통합한 세계 최초의 ‘3-in-1’ 시스템을 선보이며, 장비 설치 공간과 비용 부담을 동시에 해결한 진단 솔루션을 제시하며 글로벌 점유율을 확대했다. 2013년에 출시한 PaX-i3D Smart는 독자적인 센서 설계와 영상 재구성 기술을 통해 진단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장비 도입 부담을 낮추며 치과용 CT 보급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바텍의 핵심 경쟁력은 환자 안전을 고려한 저선량 기술. Green X를 중심으로 촬영 시간 단축, 선량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제헌절이 공휴일로 재지정되면서 올해부터 조제료와 진찰료 등에 30% 가산이 적용될 전망이다. 국회는 지난 1월 29일 본회의를 열고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재석 203인 중 찬성 198인, 반대 2인, 기권 3인으로 가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헌법 정신을 다시 새기고 헌법을 제정한 날을 다시 기릴 수 있는 아주 좋은 법이 통과됐다”며 “최근 일련의 국가적 위기 상황을 겪으면서 헌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커졌고, 헌법 제정의 정신이 우리 사회에 더 넓게 확산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함께 축하하자”고 말했다. 법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되면 △3.1절(3월 1일) △제헌절(7월 17일)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 등 5대 국경일 모두 다시 공휴일이 된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정량 생체형광 기반 지능형 진단·관리 솔루션 제공 기업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유통 전문 기업과 중국 전역 독점 판매·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1년 차 60만 달러, 2년 차 90만 달러, 3년 차 150만 달러로 총 300만 달러(약 43억원)가 최소 목표 구매액이다. 아이오바이오는 판매협력사가 운영 중인 전국 단위 유통망과 함께 QBLISS 기술 및 임상 적용과정에 대한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협력키로 했다. 특히 “이번 계약의 핵심은 의료기기와 함께 QBLISS 플랫폼까지 중국 시장에 동시 공급(수출)한다는 것”이라면서 “단순 장비 판매를 넘어 진단·설명·동기부여·관리·재평가로 이어지는 통합 솔루션 형태로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계약 대상에는 LINKDENS QC, LINKDENS QP, LINKDENS VU, Qscan plus 등 핵심 진단검사장비, 진단 데이터 기반 전주기 환자관리 소프트웨어인 QBLISS 플랫폼이 포함된다. 아이오바이오는 현지에서 임상·학술·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원장 박찬진)은 지난 1월 28일 강원대학교병원(원장 남우동)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는 3월 1일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과 함께 ‘강원대학교치과병원’으로 전환됨에 따라 의과·치과병원 간 협력기반을 공고히 하고 공동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박덕영 총장, 강릉원주대치과병원 박찬진 원장, 강원대학교병원 남우동 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덕영 총장은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은 단순한 조직 결합을 넘어 각 기관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과정”이라면서 “양 병원이 교육과 연구, 진료 전반에서 긴밀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강릉원주대치과병원 박찬진 원장은 “3월 1일부터 ‘강원대학교치과병원’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의과병원과의 전문성 공유를 통해 지역 공공의료의 질을 혁신적으로 높일 것”이라면서 “통합 대학 위상에 걸맞은 공동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대학교병원 남우동 원장은 “양 병원이 소통하며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면서 “상호 협력을 통해 강원지역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병원 치주과 박승현 교수가 제1저자로, 차재국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연구가 세계 치주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IF 6.8, European Federation of Periodontology 발간·이하 JCP) 2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번 논문은 ‘Volume-Stable Collagen Matrix as a Recombinant Human Bone Morphogenetic Protein-2 Carrier for Maxillary Sinus Augmentation: An Experimental In Vivo Study’로, 체적 안정형 콜라겐 매트릭스를 인간 재조합 골형성단백질 에 대한 전달체로 활용해 상악동거상술 시 효과적인 신생골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in vitro 실험을 시작해 in vivo 상악동거상술 모델에서 인간 재조합 골형성단백질의 효과적인 골유도능을 입증, 기초 연구결과를 임상 적용 가능성으로 연결하는 중개연구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얻은 것. 이는 골유도재생술에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 온·오프라인 교육 전문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서성동)이 오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덴탈빈 세미나실에서 ‘EXTRACTION OF ENDODONTIC TREATED TOOTH AND IMMEDIATE IMPLANT PLACEMENT AFTER EXTRACTION’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임상가들이 진료 현장에서 흔히 마주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근관치료된 치아의 발치’와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식립’을 주제로 진행된다. 연자로 나서는 조용석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은 본인만의 검증된 술식과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강생들의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 줄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발치 시 치조골 손상을 최소화하는 Atraumatic extraction 기법부터 부위별 즉시식립 전략을 단계별로 다룬다. 특히 임상가들이 가장 까다로워하는 상·하악 구치부의 해부학적 고려사항과 골결손 형태에 따른 대응법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조용석 원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복잡한 술식을 단순화하고 예견성 높은 결과를 만드는 노하우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중동 최대 치과의료기기전시회 AEEDC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중동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덴티스는 전년 대비 확장된 규모로 참가했다. 메인홀 3홀과 4홀이 연결되는 한국관 입구에 부스를 배치하며 글로벌 전시회 내 핵심 위치를 선점했다. 이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덴탈 기업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으며, 전시 기간 내내 글로벌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덴티스 부스에는 대형 ‘AXEL’ 모델 전시와 함께 핸즈온 체험 공간을 구성해 참관객들이 실제 임상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주력 임플란트 라인업을 비롯해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 ‘ChecQ’ △골내 무통 마취기 ‘DENOPS-i’ △3D프린터 ‘ZENITH’ 라인업 등을 선보이며, 덴티스의 통합 덴탈 솔루션과 임상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타입별·체어별 전시 구성으로 병원 환경과 임상 니즈에 대응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 이번 전시에는 덴티스 본사 직원은 물론 중동지역 법인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가 ‘2026년도 치과의사 전문의자격시험 1차 시험’ 수험자를 위한 응원에 나섰다. 지난 1월 22일 오전 7시 30분 전문의시험이 치러지는 한양공업고등학교에는 치의학회가 준비한 커피차가 등장했다. 2024년 시작해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전문의시험 응원 이벤트로, 현장에 도착하는 수험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커피 및 음료를 제공했다. 치의학회 권긍록 회장과 이부규 부회장, 허민석 학술이사 등이 직접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치의학회 권긍록 회장은 “전문과목 분야의 학회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치의학회가 전문의시험을 치르는 수험자들에게 작은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해 방문했다”면서 “직접 만나 인사하고 응원하면서 매서운 추위도 잊었다. 따뜻한 차 한잔으로 응원받고 좋은 결과도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9개월간 전국 단위의 ‘보험사기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공·민영 보험사기 전반과 불법개설 의료기관, 이른바 사무장병원의 개설·운영 및 이에 수반되는 보험금 편취 행위를 대상으로 한다. 금융감독원 집계에 따르면 보험사기 적발액은 2023년 1조 1,164억원에서 2024년 1조 1,502억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기업형 사무장병원의 요양급여 편취와 실손보험 악용 사례는 보험과 의료 제도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진 업계 종사자와 브로커가 범행구조를 주도하고, 의료계와 결탁하는 형태로 발전하면서 조직적 범죄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찰은 기존 단속 범위에서 불법 의료기관의 개설·운영 행위와 보험금 편취를 목적으로 한 각종 의료행위까지 수사 대상을 확대했다. 각 시도경찰청을 중심으로 전담수사팀을 지정해 수사력을 집중한다. 조직적·상습적 범행에 대해서는 범죄단체조직죄 적용을 적극 검토하고, 범죄수익은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을 추진한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요양급여 환수도 병행할 방침이다. 제보와 신고에 대한 보상도 강화된다. 주요 제보자에게는 검거보상금이 지급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이 ‘2025년도 상반기 비급여 보고제도’ 자료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2월 기준 운영 중인 병·의원급 의료기관 7만4,341개소 가운데 97.4%에 해당하는 7만2,434개소가 자료를 제출했고, 치과의원의 경우는 대상기관 1만9,005개 기관 가운데 97.9%인 1만8,608개 기관이 자료제출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치과병원도 242개 기관 가운데 235개 기관이 참여했다. 복지부는 “2025년 상반기 비급여 보고자료 분석결과, 전체 의료기관의 ’25년도 3월분 비급여 진료비 규모는 총 2조1,019억원으로, 2024년도 3월분과 비교해 2,150억원 증가해 11.4%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분석결과, 의료기관 종별로는 치과의원이 7,712억원 규모로 비급여진료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은 5,006억원, 병원은 3,022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기관당 1개월 기준으로 보고한 평균 비급여진료비는 3,090만원으로 상급종합병원이 평균 18억9,322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종합병원이 4억2,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가 초저수가 임플란트 시술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공익광고를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치협 홍보위원회는 지난 1월 29일, 공익광고 제작·운영사 관계자와 회의를 갖고 유튜브·지하철 역사 내 공익광고 추진을 위한 제작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번 공익광고는 최근 범람하고 있는 초 저수가 광고의 문제점을 국민에게 알리고, 올바른 치과 개원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광고는 유튜브 동영상과 수도권 지하철 역사 내 포스터 형태로 진행된다. 유튜브 동영상은 1분 분량의 짧은 웹 드라마 형태로 제작키로 했으며, 늦어도 3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지하철 포스터 광고는 치과 이용 빈도가 높은 고령층을 주요 대상으로 서울 도심의 종로3가역, 을지로4가역과 등산로 인근의 청계산역, 아차산역 등 총 8개 역사, 23곳에 게시된다. 치협 황우진·유태영 홍보이사는 “초저수가 광고 치과의 폐해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해 공익광고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국민 인식이 높아지고, 초저수가 광고 관련 피해가 줄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하 부산대치과병원)에 ‘코웰메디 홀’이 새롭게 조성되며,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교육·연구 인프라가 한층 강화됐다. 코웰메디(대표 최현명)는 지난 2월 3일 개소식을 열고, 병원과 기업이 축적해 온 역량을 공유하는 상징적 공간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코웰메디 홀 조성은 치과 임플란트 분야에서 오랜 기간 기술력을 축적해 온 코웰메디와 부산대치과병원이 추진해 온 산학 협력의 성과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치의학교육과 연구 환경을 보다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고, 미래 치의학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코웰메디 홀은 국내 치과 임플란트 산업의 발전 과정과 함께 코웰메디의 연혁, 미래형 임플란트 ‘Regene X’를 비롯한 주요 제품과 기술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 공간이다. 코웰메디가 국내 임플란트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과정과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보여주는 공간으로서 의미를 지닌다. 이를 통해 학생과 연구자들이 치과산업의 흐름과 기술 발전 변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회장단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던 치협 강충규 부회장이 후보 등록을 일주일을 앞두고 돌연 불출마를 선언했다. 치협 강충규 부회장은 지난 2월 2일 오후 본지와 연락을 통해 불출마 의사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6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협회장 도전 의사를 밝힌지 약 2주일만이다. 이번 불출마 결정의 배경에는 동일 집행부 출신 후보인 이민정 부회장과의 단일화가 성사되지 않은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치협 강충규 부회장의 불출마로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현구 회장은 강충규 부회장과 연세치대 동기로, 그간 일부 후보 진영의 영입 제안에 대해 “동기인 강충규 부회장이 출마를 선언한 만큼 이번 치협 회장단 선거에 후보자로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강충규 부회장의 불출마가 확인되면서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을 향한 각 후보 진영의 접촉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해 강현구 회장은 “아직 입장을 정리하지 못한 상태”라며 “동료 선후배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는 2월 8일 3호선 학여울역에 위치한 SETEC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20회 2026 DV conference’에서 유한 evertis 임플란트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이번 DV world 전시의 핵심은 유한 evertis 부스다. 유한 evertis 부스에서는 임상가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유한 evertis 제품에 대해 임상 적용에 대한 상세한 상담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합리적인 패키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목할 만한 신제품과 특별한 프로모션을 아낌없이 선보인다. 바이오필름 제거, 착색 제거, 스케일링은 물론 임플란트 유지관리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PT-B’와 셀프 어드히시브 레진 시멘트 ‘Maxcem Elite Chroma’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DVmall Best 추천 상품인, One Cone 테크닉의 최적화된 ‘everfil MTA Sealer’와 신규 론칭한 수용성 임시 근관 충전재 ‘GSB ENDOPASTE’ 등도 참관객을 찾아간다. 신규 개원의를 위한 ‘Hu-Friedy’ 기구 패키지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개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됐다고 오늘(2월 3일)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덴티스는 향후 5년간 법인세 감면과 지방세 혜택을 포함해 약 100억원 규모의 세제 효과가 기대된다. 첨단기술기업 지정은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연구개발특구 내에 위치한 기업 중 첨단기술 분야에서 특허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 기술 사업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지정 기업은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통해 연구개발 재투자와 기술 고도화를 지원받는다. 덴티스는 지난 2024년 덴탈 사업부 신공장을 대구 동구 율암로에 건설하며 대구혁신도시 내 연구개발특구에 편입됐다. 첨단기술기업 지정의 필수 요건인 ‘연구개발특구 내 입지’ 조건을 충족함에 따라, 이번에 공식적으로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에서 덴티스는 임플란트 및 제조방법 기술의 기술적·경제적 비교우위를 인정받았다. 임플란트 응력 분산을 고려한 나사 디자인 구현 기술은 기존 기술 대비 진보성과 차별성이 인정됐으며, 동물실험을 통해 골유착 안정성을 입증했다. Osstell
제40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정책 검증을 위한 공식 토론 무대에 올랐다. 서울지부는 지난 1월 29일 치과의사회관에서 ‘회장단 입후보자 초청 1차 정책토론회’를 열고, 후보자들의 회무 운영 구상과 주요 공약을 공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기호 1번 신동열 회장 후보와 함동선·심동욱 부회장 후보, 기호 2번 노형길 회장 후보와 김석중·권태훈 부회장 후보가 참석했다. 토론회는 정견발표에 이어 사전 질의를 바탕으로 한 상호토론, 현장 참석 회원의 서면 질의 및 답변순으로 진행됐다. 상호토론과 공통 질문에서는 회무 운영의 기본 방향과 회원 지원 정책 전반을 두고 후보자들의 입장이 제시됐다. 각 후보는 예산과 주요 사업 운영, 조직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밝히며 정책 추진 방향과 해결 과제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다. (이하 신동열 회장단 후보의 답변은 ‘신동열’, 노형길 회장단 후보의 답변은 ‘노형길’로 표기했다.) 1. 후보자 정견발표 ■기호 1번 신동열 지금 치과계의 현실은 분명하다. 비급여는 계속 낮아지고 인건비, 임대료, 재료비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올랐다. 덤핑치과와 공장형 치과, 불법광고와 위임 진료는 정직하게 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40대 회장단 선거에 나선 기호 2번 노형길 회장 후보와 김석중·권태훈 부회장 후보가 지난 1월 28일 출정식을 진행했다. 출정식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안성모·김세영 고문과 윤두중 대의원총회 부의장, 이상복·김민겸 前서울지부회장,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장소희 회장 등 치과계 인사들과 캠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노형길 회장 후보는 출정식에 앞서 선거사무소에서 ‘삭발’ 퍼포먼스를 통해 이번 선거에 임하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노 회장 후보는 “개원가의 참담함을 해결하고자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에 도전했고, 굳은 결의를 보여드리기 위해 삭발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삭발식을 진행했다. 그는 “저수가 덤핑치과와 불법 과대광고, 요즘 들어 기승을 부리는 불법 AI 생성형 광고, 비급여 수가 공개와 보고로 인한 경영 악화, 날로 심해지는 구인난, 갈수록 더해지는 행정업무와 각종 규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환자와의 마찰과 법적 소송까지, 치과의사로서 최소한의 생존권마저 위협받고 있다”며 “지금 개원가는 모두 공멸의 길로 빠져드느냐, 공멸의 길에서 빠져나오느냐는 기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가칭)대한방문치의학회(이사장 이수구·이하 방문치의학회) 제1차 임원 워크숍이 지난 1월 24일 신흥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방문치의학의 안착과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다. 방문치의학회는 “돌봄 체계 내에서 치과의료 서비스가 핵심 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학회의 비전과 실행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정책, 연구, 학술, 재정 등 4개 분야의 중장기 로드맵을 깊이있게 다뤘다”고 밝혔다. 방문치의학의 중요성이 사회적으로 공론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지 기반을 만들고, 방문치과 수가체계 마련을 위한 TF 설립, 정부 및 유관단체와 연계한 연구과제를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학술활동과 학회지 발간 등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회의 장기적인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운영 기틀 마련을 위한 재원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어진 학술집담회에서는 고령자 및 장애인 환자에 특화된 ‘맞춤형 진료 전략’을 주제로 △장애인 보호자와의 소통법(정태성 부회장) △노인 환자의 대표적 구강연조직질환 관리(최종훈 부회장) △치매 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충·치예방연구회(공동회장 이병진, 정재연·이하 충치연)가 지난 1월 17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성과를 돌아보고,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패러다임 확산을 위한 2026년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총회 전 진행된 교육행사에서는 충치연 교육팀장인 이미애 운영위원이 올해 사업의 핵심 지침이 될 ‘2026 구강건강교육사업 참여 매뉴얼’을 강의했다. 이어 박진희 운영위원이 ‘2026 회원 활동 장려 계획’을 발표,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권익 증진은 물론,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본격적인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심의가 진행됐다. 충치연은 올해 중점 과제로 △구강건강 교육의 표준화 △지역사회 밀착형 예방 프로그램 확대 △회원 역량 강화 세미나 정례화 등을 선정했다. 정재연 공동회장은 “지난해 거둔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구강건강교육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예방치과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만큼 회원들이 전문가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가 제정하고 주식회사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후원하는 ‘제5회 MINEC학술상’ 시상식이 지난 12월 18일 메가젠 본사 강당에서 개최됐다. 윤형인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가 ‘대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금상’은 한상선 교수(연세치대)가 차지했다. 대상과 금상에는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MINEC학술상은 디지털치의학 분야의 신진연구자들을 지원함으로써 대한민국 치의학 연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치의학회 권긍록 회장은 “디지털치의학은 우리나라 치의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MINEC학술상이 앞으로도 그 권위를 높여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학술상을 후원하고 있는 메가젠과 박광범 대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메가젠 박광범 대표는 “매년 시상을 진행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MINEC학술상이 대한민국 디지털치의학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혁신적 의료기기가 식약처의 국제적 수준의 임상평가를 거친 경우, 의료현장에 즉시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신의료기술평가는 새로운 의료기술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다. 이번 개정을 통해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 단계에서 국제적 수준의 강화된 임상평가를 거친 새로운 의료기기를 활용하는 의료기술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시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바뀌는 것이다. 이로써 신의료기술인 경우 이에 따라 최장 490일이 소요되던 진입기간을 최단 80일까지 단축할 수 있을 전망이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보건간호사회가 주관하고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이하 간협)가 후원한 ‘통합돌봄 시대, 보건간호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지난 1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용혜인·이수진·서영석·김예지 등 여야의원들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오는 3월 지역사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보건간호사의 역할과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를 주최한 용혜인 의원은 “제도 설계만큼이나 이를 수행할 공공 인력과 조직 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이수진 의원은 “전담 인력 부족과 지침 미비로 현장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서영석 의원과 김예지 의원 역시 보건·의료·복지를 잇는 보건간호사의 안정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발제에 나선 윤주영 교수(서울대 간호대학)는 “증원 없는 인력 재배치로 인해 현장의 간호사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면서 성공적인 통합돌봄을 위해 △전담 조직 내 간호 인력 필수 배치 △퇴원 환자 연계 시 간호사의 ‘게이트키퍼(분류)’ 역할 강화 △보건소의 지역 보건의료 총괄 기능 명시 등을 구체적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