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지난 4월 10일 국회를 통과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국무회의를 거쳐, 중동전쟁에 따라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는 저소득층, 청년 등 취약계층 민생 안정을 위해 총 3,461억원을 추가 예산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정부안으로 국회에 제출된 3,263억원보다 198억원 증액된 금액으로, 2026년 보건복지부 총지출은 137조4,949억원에서 137조8,410억원으로 증가됐다. 주요 예산 항목에는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한 추가 예산 확보’ 등이 포함된다. 또한 농어촌 일차의료 긴급지원 차원에서 공보의 급감에 따른 의료공백 해소 위해 보건진료전담공무원 전환 교육 및 취약지 보건지소 진료인력(간호직) 대체인력 채용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취약지역에 신속한 전문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시니어의사(160명→180명, +20명) 및 계약형 지역필수의사(136명→268명, +132명)를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생활비 부담 증가에 따라 어려움이 클 위기청년(고립은둔청년, 가족돌봄청년 등)의 사회적 고립 방지 및 자립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이하 경기지부)가 지난 4월 8일 경기도교육감 유은혜 예비후보와 만나 학생구강보건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경기지부는 △중·고등학교 학생구강검진 전 학년 확대 △교내에 정기방문검진 및 예방치료가 가능한 구강보건실 설치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전 학년 확대 △구강보건의 날 행사 공동주관 및 홍보 △특수학교 학생 대상 찾아가는 구강검진 및 교육 등을 제안했다. 경기지부 위현철 회장은 “구강건강은 어릴 때부터 지켜야 한다”면서 “경기지부가 제안하는 경기도 내 학생구강보건정책에 관심을 갖고 참고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학생 구강보건을 위한 경기지부의 노력을 잘 알고 있다”면서 “기존의 정책은 업그레이드하고, 몰랐던 부분은 확인해 정책 수립에 나가겠다. 좋은 제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대학 동문들이 남도 지역을 찾아 문화유산을 체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조선대학교치과대학동창회(이하 조선치대총동창회)가 지난 4월 5일 ‘학술대회 및 홈커밍 2026’의 일환으로 남도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동문 20여명이 참여해 화순과 강진 일대 주요 문화유산을 답사했다. 탐방은 김병태 동문의 해설과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유적지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들으며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일정으로 방문한 화순 운주사에서는 석불과 석탑을 중심으로 형성된 공간의 종교적 의미를 되짚어 봤다. 이어진 일정에서는 강진 병영성, 무위사, 백운동 원림 등을 방문했다. 병영성에서는 조선시대 군사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무위사에서는 사찰 건축과 자연경관이, 백운동 원림에서는 별서정원의 특징이 각각 소개됐다. 동문들은 각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체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 동문은 “선후배가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선치대총동창회는 “앞으로도 학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문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가 6·3 지방선거를앞두고 노인·장애인 통합돌봄 구강서비스 확대 및 구강기능회복 정책을 포함한 6대 핵심 정책을 국회 및 각 정당에 제안할 방침이다. 치협은 지난 3월 10일 △노인·장애인 통합돌봄 구강서비스 확대 및 구강기능회복 △아동·청소년 충치 예방관리 강화 △성인 구강-만성질환 통합관리 △과잉진료·과장광고 근절로 치과의료 질서 확립 △치과의료 공공성 및응급치과 안전망 강화 △구강정책 거버넌스·인력·R&D 혁신을 6대 핵심정책으로 발표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구강기능 회복지원패키지(임플란트, 틀니 등), 방문치과진료 제도화 및 ‘지역통합돌봄’ 내 구강돌봄 포함, 치주-당뇨 통합관리 모델 운영, 불법·과장광고 모니터링 강화, 국립치의학연구원·지자체 연계 전략 등이다. 치협 관계자는 “돌봄통합지원법의주요 정책으로 노인·장애인 통합돌봄구강서비스 확대 및 구강기능 회복 등이 포함된 것처럼, 지방선거에서도 치과계 주요 정책들이 채택될 수 있도록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는 65세 이상임플란트 2개를 4개로 보험 적용을 확대하는 정책이 핵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이하 광주지부) 제15대 정병초 집행부가 지역사회구강보건 향상과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 전개를 다짐했다. 광주지부 제14대·제15대 집행부는지난 4월 13일 지부회관에서 회무 인수인계식을 개최했다. 인수인계식에는정병초 신임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지난 3년간 헌신해 온 박원길 회장과 임원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지부는 이번 인수인계식이 제14대 집행부의 성과를 돌아보고, 제15대집행부의 원활한 회무 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임기를 마친 박원길 회장은 “어려운여건 속에서도 치과계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동고동락해 준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신임 집행부의 사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묵묵히 응원하고돕겠다”고 전했다. 회기를 넘겨받은 제15대 정병초 신임회장은 “전임 집행부가 일궈놓은 소중한 토대 위에 ‘혁신과 소통’의 가치를 더해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회무를 펼치겠다”면서 “더욱활기차고 당당한 광주지부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가 지난 4월 11일 제40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집행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본격적인 총회에 앞서 대여치와 치과계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안제모 대표(스피덴트)와 정성민 대표(덴티움)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전성원 前 경기도치과의사회장에게는 양성평등실천우수리더상이 전달됐다. 우수지부로는 제주지부가 선정됐고, 김현미 前 서울지부장과 김수지 前 제주지부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대여치 학생기자단 3기 단원 20명을 신규 위촉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본 회의에서는 지난 1년간의 활동과 성과를 점검했다. 감사보고에 따르면 대여치는 조직 운영과 사업 수행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유지하며 멘토·멘티 프로그램, 정책연구사업, 의료봉사 등을 고르게 추진했고, 학술대회는 높은 참여를 바탕으로 학문적 성과와 재정 성과를 동시에 확보했다. 공익 활동도 확대했다. 제주 장애인 요양원 지원, 스마일런 기부, 김우중 의료인상 상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으며, 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외부 단체와의 협력 및
訃 告 덴티스 심형 전무의 빙모(장모)인 이순자 님께서 2026년 4월 14일, 84세를 일기로 소천하셨다는 안타까운 부고를 전합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 빈소 : 아주대학병원 장례식장 33호(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49번길 46) ■ 발인 : 2026년 4월 16일(목) 오전 7시 ■ 장지 : 1차 수원시연화장 / 2차 에덴낙원 ■ 마음 전하실 곳 : KB국민은행 043-211011-611 (예금주_심형)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회장 이기준·이하 성장기교정연구회)가 지난 3월 21일, 서울 메가젠임플란트 강남사옥에서 학술집담회를 개최하고 성장기 교정치료에서의 전통적인 장치 활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학술집담회에서는 조재희 원장(서울탑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성장기 Ⅱ급 부정교합 치료에서 활용되는 High Pull Headgear(이하 HPHG)에 관한 임상 팁을 공유했다. 강의에서는 가철식 및 고정식 장치를 기반으로 한 HPHG의 적용 프로토콜, 적절한 적용 시기, 그리고 진단 기준 등이 체계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전통적인 장치임에도 HPHG가 여전히 임상에서 유의미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실제 증례를 통해 입증했다. 강연 이후에는 교수와 개원의 등 참석자 모두가 다양한 임상적 질문을 하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약 1시간에 걸친 질의응답을 통해 임상적 이해를 더욱 심화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성장기교정연구회 관계자는 “성장기 교정치료에서 기본에 충실한 접근과 정치 선택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성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임주환 원장(천안 프라임치과)이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담은 저서 ‘씹는 힘이 생명이다-백세시대 저작력의 비밀(바른북스)’을 출간했다. 단국치대 보철과 교수로 재직하다 현재는 개원의로서, 미술작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임주환 원장은 “올해는 치과의사가 된 지 40년이 되는 해”라면서 “진료실에서 느낀 점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식으로 치아건강을 지키는 생활백서 형식으로 집필했다”고 전했다. 임주환 원장은 건강수명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비밀로 저작력의 중요성을 풀어냈다. 치아, 턱, 저작근의 기능이 단순히 먹는 문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신건강, 삶의 활력과 직결된다는 점을 실제 임상경험과 과학적 근거를 들어 설명했다. 이 책은 △당신의 저작력은 안녕하십니까? △백세시대, 왜 씹는 힘이 중요한가? △저작력과 건강수명의 놀라운 상관관계 △씹는 힘이 떨어지면 생기는 신체변화 △턱 근육, 관절, 혀의 협업 메커니즘 △치아가 남아 있어도 씹는 힘이 약한 이유 △노년기의 치아상실 원인과 예방 △틀니와 임플란트, 언제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씹는 힘을 기르는 식사습관과 음식 선택법 △치과의사가 전하는 ‘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오는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2026 네오바이오텍 월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슬로건은 ‘From Single To Full Arch - The Journey to 100% Success Continues’로, ‘100% 성공을 향한 계속되는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베트남을 비롯해 유럽, 중동, 중남미,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1,200여명 이상의 치과의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허영구 대표와 Dr. Shanker Iyer, Dr. Scott Ganz, Dr. Thaveeprungsiporn, Dr. Sabri Cemil isler 등 총 7명의 국내외 저명한 연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고도화된 디지털 풀 아치 솔루션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싱글 임플란트부터 All-on-X, 풀 아치 솔루션까지 확장되는 네오의 철학과 임상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4월 18일, Pre-Congress는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전 세션에서는 Dr. Thaveeprungsiporn이 ‘10 Yea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지난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태국 방콕에서 ‘오스템월드미팅 2026 방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치과의사 및 관계자 1,2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A Decade of Digital Innovation with OneGuide System’을 대주제로 열린 이번 오스템월드미팅에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반 치과진료의 혁신과 OneGuide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최신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먼저 세션 1에서는 심미 영역에서의 즉시식립과 가이드 서저리의 발전 및 비교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임플란트 표면 특성과 임상 성공 요인, 결손 치조골 재건 등 심화된 임상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세션 3에서 진행된 라이브 서저리는 큰 주목을 받았다. 배정인 원장이 원가이드를 이용해 상악 무치악에 임플란트를 식립한 후 DR 시스템을 체결, 이어 구강 스캔까지 이원 생중계로 선보여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상악동 거상술을 포함한 디지털 기반 임플란트 치료의 미래와 풀아치 임플란트 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감사원이 인공지능(AI) 시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보건의료 데이터를 민간 기업에 대폭 개방할 것을 권고, 시민사회단체들이 “기업의 꼭두각시 노릇을 중단하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최근 감사원은 ‘인공지능(AI) 대비실태’ 감사보고서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 등 3대 보건의료 공공기관이 보유한 방대한 질병·건강 정보가 기업들에게 충분히 제공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CT나 MRI와 같은 비정형 데이터의 개방을 강조하면서, 보건·의료 분야 공공데이터(가명정보)의 인공지능 개발기업 제공을 활성화하기 위한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에 따른 공공기관의 책임을 완화하고, 인센티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이 같은 감사원의 보고서 발표에 대해 500여 시민사회단체의 연합체인 건강보험 빅데이터 개방저지 공동행동은 지난 4월 5일 성명에서 “개인의 민감한 의료·건강 정보를 기업에 넘기라는 기업 꼭두각시 감사원을 규탄한다”며 “이재명 정부 공공기관은 개인 식별 가능 정보를 기업에 넘기지 말라”고 비판했다. 단체들은 “CT와 MRI 데이터는 환자
공동강연 - 임플란트 보철 AI와 초고령화 시대의 보철치료 시기와 전략 5월 30일(토) 10:00~12:00 / 401호(영어 동시통역)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봉현 원장(뿌리깊은치과)과 조영진 원장(서울뿌리깊은치과)의 공동강연은 ‘AI와 초고령화 시대의 보철치료 시기와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 치과계에는 고령 환자를 위한 치과 보철치료 전략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고령 환자는 각각의 다양한 위험 요인을 내포하고 있어 환자 맞춤형 치료계획 수립이 중요하다는 것. 서봉현·조영진 원장은 “성공적인 고령 환자 치료계획 수립을 위해서는 환자의 신체 상태와 전신건강, 구강 내 해부학적 한계와 심리·사회적 요인, 경제적 여건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면서 “남아있는 치아의 예후를 정확히 평가해 ‘선택적 보존’과 ‘선택적 제거’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다수의 치아 상실로 인한 수직 고경의 붕괴, 급격한 치조골 소실, 대합치 정출 및 그에 따른 안모 변화는 저작기능 저하를 넘어 환자의 삶의 질을 심각하게 위협하므로, 적
공동강연 - 보존 다양한 Hypersensitivity 극복 : 상아질 지각과민증 이해하기 5월 30일(토) 15:00~17:00 / 401호(영어 동시통역)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SIDEX 2026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학술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임상 현장에서 빈번하게 마주하는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루는 공동강연이 마련돼 주목된다. 오는 5월 30일 401호에서 진행되는 공동강연은 지각과민, 수복 후 민감증 등 임상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이명진 교수(전북치대)는 ‘상아질 지각과민증 이해하기 : 원인부터 진단, 그리고 치료 전략까지’를 주제로 상아질 병태생리를 기반으로 한 발생 기전과 검사법을 포함한 진단 접근을 정리한다. 기존 치료법과 함께 상아세관의 생리학적 밀폐를 통한 최신 치료 전략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이어 김현정 교수(경희치대)는 ‘술 후 과민반응 정복하기 : 왜 시리고, 어떻게 해결할까?’를 다룬다. 접착 과정이 민감증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자가산부식과 산부식 후 수세 방식의 차이를 근거 기반으로 분석하고 △상아
공동강연 - 임플란트 KAOMI 공동강연 5월 30일(토) 10:00~12:00 / 300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임플란트 시술이 대중화되면서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임플란트 치료의 중심 국가로 성장했다. 하지만 치료 건수가 늘어나는 만큼, 과거에 심은 임플란트 정보를 알지 못해 적절한 유지관리를 받지 못하는, 이른바 ‘미확인 임플란트’ 사례가 임상 현장의 새로운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SIDEX 학술대회 공동강연에서는 이와 관련한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종엽·이하 KAOMI)가 구축하고 있는 ‘임플란트 찾아주기 서비스’를 통해 그 해결책을 짚어본다. 박정현 원장(보아치과)이 ‘국내 임플란트 식별 및 시스템 간 호환성에 관한 고찰’을 주제로 학술대회 첫날인 오는 5월 30일 오전 강의에 나선다. 또한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치과병원 치주과)가 ‘KAOMI 임플란트 찾기 서비스’를 소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박정현 원장은 “약 100여 개 임플란트 제조사가 임플란트를 공급하고 있는데, 제조사마다 규격이 다를 뿐만 아니라 동일 브랜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OSSTEM 라이브쇼가 이종 골이식재 ‘A-Oss Collagen’ 600세트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오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오스템 측에 따르면, A-Oss 콜라겐은 호주 청정우 소뼈의 대퇴부골만 사용하며, 피질골을 제거한 순수 해면골로 제작해 안정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국제 표준과 유럽의약품 품질위원회의 적합성 인증을 받은 원재료를 사용해 안정적인 골 형성과 균일한 다공성 구조를 제공한다. 이 같은 구조로 혈액의 적심성이 뛰어나 피브린 네트워크 형성이 용이하고, 장기적인 체적 유지와 심미적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체적 유지력과 볼륨 안정성도 뛰어나 GBR 수술에 적합하며, 연조직 치유에도 도움을 준다. 입자가 콜라겐에 의해 잡혀 있어 시술 중 입자가 흩어지지 않아 안정적인 골이식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 임상에서도 발치와 보존술 사례에서 52개월간 골 흡수 없이 체적이 유지되는 결과가 확인된 바 있다. A-Oss 콜라겐은 형태와 용량에 따라 임상의가 판단해 사용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하고 있다. 실린더 타입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수여하는 ‘서치대상’에 서울지부 대의원총회 홍순호 前의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및 치과의료정책연구원장, 치협 대의원총회 부의장 등 치과계의 굵직한 보직을 거치며 ‘정책 전문가’로서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수상 직후 그를 만나 지난 소회와 치과계가 마주한 현안에 대해 물었다. Q. 먼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부족한 저에게 이런 큰 상의 영예를 안겨준 서울지부 회원 여러분과 집행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돌이켜보면 치과계 공직에 몸담았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이 상은 개인의 영광이라기보다, 나와 함께 치과계의 정책적 기틀을 잡기 위해 밤낮없이 고민했던 선후배 동료들을 대신해 받는 상이라 생각한다. Q. 오랜 시간 치과계 여러 회무를 맡았는데... 치과계의 현안을 단순한 민원 해결 차원이 아니라, 국가적 ‘정책’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던 과정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특히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급여화 과정에서 치과계의 논리를 정립하고 정부를 설득해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려 했던 시간들이 보람찼다. 당장의 이익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인증제도를 시행한다. 국제의료서비스 수준과 환자안전체계를 평가·인증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2026년도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인증제도 시행 안내’를 공고했다. 인증 신청대상은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른 등록된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중 우수한 국제의료 서비스를 보유한 기관으로 신청기관은 △등록 유효기간 △배상책임보험 가입 △진료과별 전문의 보유 △직전 연도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보고 완료 등 요건을 상시 유지해야 한다. 신청은 외국인환자유치정보시스템을 통해 받는다. 사전컨설팅과 본평가를 함께 희망하는 기관은 5월 31일까지 신청을 마쳐야 하며, 사전컨설팅은 4월 1일부터 7월 31일 중에 실시된다. 사전컨설팅 없이 본평가만 희망하는 경우 9월 7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본평가는 4월 1일부터 10월 30일 중 진행된다. 평가는 ‘외국인환자 특성화체계’와 ‘환자안전체계’로 나뉜다. △외국인환자 유치운영체계 △전문의 보유 및 환자진
유럽의 여러 나라중에서 이탈리아는 유독 여러 번 여행 오시는 분들이 많다. 처음에는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밀라노, 나폴리처럼 큰 도시만 여행하다가 두 번째부터는 주변의 작은 도시들도 여행을 하게 된다. 각 도시마다 역사와 문화, 음식 등 저 마다의 색깔이 있다 보니 하나의 나라를 여행하면서 마치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곳이 있는데, 이탈리아 영토 안에 있지만 또 다른 작은 나라라고 불리우는 ‘바티칸 시국’ 그리고 ‘산 마리노 공화국’ 이다. 바티칸의 경우 로마에 머무는 동안 하루의 시간을 투자하여 바티칸 박물관, 시스티나 소성당, 베드로 성당, 베드로 광장을 묶어서 투어나 자유관광으로 방문하는 여행객분들이 많아서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산 마리노 공화국에 대해서는 아직 생소한 분들이 많은 듯 하여 이번 글에서 다뤄보고자 한다. 산 마리노 공화국은 어디에 있나? 산 마리노 공화국에 가려면 기차를 타고 피렌체와 베네치아 사이에 위치한 볼로냐까지 이동한 후, 또 다른 기차로 갈아타고 남동쪽으로 내려 가면 아드리아 해의 항구도시 리미니 마을에 도착하게 된다. 리미니 기차역에서 나오자마자 횡단보도 건너편에 산 마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병원급 의료기관의 인증을 의무화하고, 의료기관의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병원급 의료기관 및 일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요양병원을 제외한 대부분 의료기관의 경우 자율신청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인증 참여율이 저조한 상황. 이로 인해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의료 질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소병훈 의원 측은 “최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 진료정보 유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인증기준은 인력·시설 등 구조적 요건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정보 보안 등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기에는 미흡한 상황”이라고 개정 이유를 밝혔다. 개정안은 병원급 의료기관 및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의료기관의 인증 신청을 의무화하고 인증 기준에 ‘진료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관리체계의 적정성’을 포함하도록 했다. 또한 의료기관의 종별 및 규모에 따라 인증기준을 차등 적용할 수 있도록 해 제도의 현실성과 수용성을 함께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소병훈 의원은 “의료기관의 진료정보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오는 4월 25일 알바니아 티라나 메리어트 호텔에서 글로벌 임플란트 임상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제학술행사 ‘DIO Forum in Albania’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Immediate Advances: Global Trends in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즉시 식립 및 최신 임상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럽 및 아시아 주요 연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 프로그램과 전시 및 핸즈온 프로그램이 동시에 운영돼 참가자들이 실제 임상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행사에는 알바니아, 독일, 폴란드, 체코, 한국 등에서 초청된 임플란트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총 6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Immediate Loading △Maxillary Tuberosity 활용 임플란트 식립 △Autologous Dentin 기반 결손 치조골 재건 △Dynamic Guide 및 Photogrammetry를 활용한 디지털 치료 △Digital Full-Arch Rehabilitation 등 임플란트 관련 최신 트렌드가 폭넓게 다뤄질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임성훈·이하 조선대치과병원)이 지난 4월 3일 광주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이동치과진료버스를 활용한 진료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구강악안면외과 최해인 교수와 손민정 인턴, 조선치대 원내생들이 함께 참여해 진료와 교육을 진행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이어진 봉사에서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 기본 진료가 이뤄졌다. 진료와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건강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구강관리 인식 개선을 도왔다. 이동치과진료버스는 치과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진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원 접근이 쉽지 않은 대상자들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조선대치과병원은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남구 빛고을건강타운, 광산구 행복나루노인복지관 등 광주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을 순회하며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중심의 진료봉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을 전했다. 최해인 교수는 “이동진료버스가 치과 이용이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