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된 EAO Congress 2026에 참가해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EAO Congress 2026은 전 세계 치과 임상가와 연구자,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임플란트 치의학 및 구강 재건 분야의 최신 지견과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푸르고는 이번 행사에서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한 신규 재생 솔루션을 소개하고, 임상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골재생 및 임플란트 치료 분야의 임상적 요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푸르고는 복막 유래 콜라겐 멤브레인 ‘THE Cover Xtend’와 심낭 유래 콜라겐 멤브레인 ‘THE Cover Pericardium’을 주요 제품으로 선보였다. 두 제품은 유럽 시장을 위한 푸르고의 재생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 제품으로, 골재생 및 임플란트 치료 과정에서 임상가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소개됐다. 행사 기간 동안 푸르고 부스를 방문한 치과 전문가들은 신규 멤브레인의 제품 특성과 임상 적용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으며, 푸르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라이브쇼가 오는 10월 13일과 16일 ‘New HySil Plus’ 론칭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HySil은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많은 치과의사들의 선택을 받은 실리콘 인상재다. 이번 신제품은 임상 환경을 고려해 정밀한 인상채득에 필요한 물성을 보완해 진료 과정에서 술자가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개선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오스템 재료/교정 PM이 직접 출연해 제품의 개발 배경과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HySil Plus Light HV’와 ‘HySil Plus Heavy Ⅱ’를 중심으로 달라진 점을 자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HySil Plus Light HV는 요변성을 적용한 것이 특징. 요변성은 가만히 있을 때 형태를 유지하고 압력이나 에어가 가해지면 부드럽게 퍼지는 특성이다. 인상재가 필요한 위치에서는 안정적으로 머물고 에어를 적용하면 점도가 낮아져 얇고 부드럽게 퍼지도록 설계했다. 마진과 같이 좁고 세밀한 부위에서도 술자가 재료의 흐름을 조절하기 용이하다. 깊은 마진처럼 정밀한 인상채득이 필요한 부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EAO 2026’에 참가해 유럽 임상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액셀)’로 현지 의료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덴티스는 이번 EAO에서 AXEL 임플란트와 전용 수술 키트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초기 고정력 확보에 초점을 둔 나사선 구조와 다양한 임상 환경을 고려한 설계 특성을 소개했다. 특히 AXEL의 임플란트 본체와 전용 키트, 주요 구성품을 함께 전시해 제품의 구조와 임상 적용 과정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지 의료진 및 파트너와 제품의 주요 설계 특징과 임상 증례를 공유하고,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제품 특성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이를 통해 유럽 임상 현장의 요구를 파악하고, 현지 의료진과의 제품 이해도 및 소통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유럽은 발치 즉시 식립과 즉시 부하 등 초기 고정력과 식립 안정성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장이다. AXEL은 공격적인 나사선 구조를 적용한 프리미엄 임플란트로, 덴티스는 이번 EAO에서 제품의 설계 방향과 임상적 특성을 현지 의료진에게 직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유럽 최대 임플란트 학회 ‘EAO 2026’에 참가해 다양한 임플란트 및 덴탈 솔루션을 선보이며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전시에서 네오는 임플란트 제품을 비롯해 디지털 솔루션, 수술 키트, 유니트체어 등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부스 중앙에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NEO CHAIR M7’을 전면에 배치하고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참관객들은 유니트체어를 직접 체험하며, 주요 기능과 편의성을 확인하고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활용성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BT’를 비롯해 CMI Fixation 콘셉트가 적용된 ‘CMI Implant(IS-Ⅱ, IS-Ⅲ, IT-Ⅲ)’,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AnyCheck’ 등 주요 제품을 전시하고 제품별 특장점과 임상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디지털 및 임상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무치악 케이스의 진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SmileArch Scanbody Kit’와 다양한 수술 키트(SR Kit, FR K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아름덴티스트리(이하 아름)가 덴탈 클라우드 플랫폼 ‘ARUM CONNECT’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자사 대표 밀링장비 ‘A시리즈’를 특별가로 선보이는 ‘BORN TO CONNECT’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아름은 지난 9월 21일 덴탈 클라우드 플랫폼 ‘ARUM CONNECT’를 공식 출시했다. ‘ARUM CONNECT’ 출시로 사용자는 모바일과 PC에서 앱으로 장비의 대기·가공·에러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 및 제어할 수 있다. 또한 문제 발생 시 전후 1분 영상을 자동 저장하는 블랙박스 기능과 매월 1일 월간 스마트 리포트 자동 생성 등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선 경영 분석 툴 기능도 갖췄다. 이번 ‘BORN TO CONNECT’ 프로모션은 이러한 ‘ARUM CONNECT’와 함께할 밀링머신 A시리즈를 가장 합리적인 조건으로 도입할 수 있는 기회다. 대상 모델은 △A3 PRO △A3 △A3L이며, 프로모션 기간에 한해 최대 26%에 이르는 할인율이 적용된다. A시리즈는 출고와 동시에 ‘ARUM CONNECT’ 연동이 지원돼 도입 즉시 스마트 기공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혜택은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다이렉트 3D프린팅 기반 형상기억 교정장치(Shape Memory Aligner™·이하 SMA™)를 상용화한 그래피(회장 심운섭)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국제표준화기구 치과기술위원회(ISO /TC 106 Dentistry) 제62차 총회 기간 중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KODIA)와 함께 ‘KODIA & Graphy Night’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대표단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치과 분야 국제표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제표준화 활동 경험과 글로벌 치과기술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표준화 협력 확대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그래피에서는 김훈 수석연구원과 이지호 선임연구원이 참석했다. 그래피는 형상기억 소재를 기반으로 투명교정장치를 직접 3D프린팅하는 SMA™를 상용화한 이후 소재 및 제조기술 개발과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직접출력 투명교정장치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축적하고 있다. 이와 함께 ISO/TC 106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직접 3D프린팅 치과기술의 특성이 향후 국제적인 평가 기준과 시험방법에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각국 전문가들과 논의를 이어가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EAO Congress Lisbon 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임플란트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임상가들이 모인 이번 전시에서 디오는 고난도 케이스에 특화된 임플란트 시스템 SICON을 해외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이와 함께 △UNICON △DIO NAVI △New Sinus Kit △New Dr. SOS+ Kit 등 주요 제품과 솔루션을 대거 선보이며 폭넓은 임상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특히 이번 EAO에서는 지난 5월 국내 출시 이후 주요 전시회와 임상 현장에서 접점을 넓혀온 ‘SICON’의 해외 첫 공개에 관심이 집중됐다. SICON은 상악동과 약한 골질에서의 즉시 식립, 풀아치 즉시 부하 등 높은 초기 고정력이 요구되는 고난도 임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임플란트 시스템이다. Fully Straight Body와 Fully Tapered Core, Deep Thread를 조합한 디자인을 적용해 제한된 잔존골에서도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 확보에 중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다이렉트 투명교정 전문기업 오디에스(대표 박성원)가 오늘(10월 8일) 바이오세텍(대표 임흥빈·윤성희)과 ‘하이브리드 교정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오디에스의 다이렉트 투명교정장치를, 소아교정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바이오세텍의 세라믹 브라켓 유저에게 공급함과 동시에 ‘하이브리드 교정’이라는 새로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특히 이번 오디에스와 바이오세텍의 만남은 다이렉트 투명교정장치가 가진 우수성과 유연성을 더욱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오디에스의 다이렉트 투명교정장치는 기존 브라켓 형태를 어태치먼트로 활용할 수 있어 교정 효율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치료계획에 따라 투명교정장치의 두께나 내면 갭 등을 자유롭게 조절하고 디자인할 수 있어 하이브리드 맞춤형 치료에 최적화된 장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오디에스의 다이렉트 투명교정장치 얼라인미라클(AlignMiracle)은 컴퓨터로 설계한 교정장치를 3D프린터로 직접 출력하는 다이렉트 3D프린팅 투명교정장치다. 치아 모형 위에 플라스틱 시트를 열성형하는 과정 없이 3D프린터로 직접 출력하는 DPA(Direct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2027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 & 컨퍼런스(이하 DENTEX 2027)가 참가업체 유치에서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DENTEX 2027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9월 29일 현재 참가 신청 규모는 48개 업체, 200부스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점의 43개 업체, 162부스와 비교하면 업체 수는 약 11.6%, 부스 수는 약 23.5% 증가한 규모다. 현재 네오바이오텍, 덴티스, 덴티움, 메가젠임플란트, 바텍엠시스, 에이치디엑스윌, 포인트임플란트 등을 비롯해 치과 의료장비와 디지털 덴티스트리, 개원·경영 솔루션,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했다. DENTEX 2027은 올해 차별화 전략 가운데 하나로 참가업체의 실질적인 전시성과 제고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단순히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업체가 행사 준비 단계부터 현장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매월 실무 중심의 ‘DENTEX 2027 행사준비 TIP’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DENTEX 2027 D-100 참가업체 준비일정 △DENTEX 2027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와 20억원 규모의 Tera Harz E-Namel 보철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10월 7일) 밝혔다. 그래피는 서울 가산 본사에서 메가젠과 보철 소재 및 출력·후처리 장비를 포함한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래피 심운섭 회장과 메가젠 박광범 회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계약 체결 이후 박광범 회장이 Tera Harz E-Namel의 실제 임상 적용 경험을 소개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그래피는 메가젠에 세라믹 고함량의 (장기간)치관용 광경화성 레진 소재인 Tera Harz E-Namel과 3D프린터, 질소 경화기, 레진 제거 장비를 포함한 솔루션을 공급한다. 소재와 출력·후처리 장비를 함께 구성해 보철 제작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레이(Ray)의 CBCT 연간 공급계약도 막바지 협의 중이다. 관련 협의가 마무리되면 레이의 디지털 진단 기술, 메가젠의 임플란트 솔루션과 임상 역량, 그래피의 3D프린팅 보철 소재 기술을 연계하는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글라스 세라믹 전문기업 하스(대표 김용수)가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추진 중인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연구에서 지름 200㎜급 대면적 시편 제작과 고강도 소재 확보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고 10월 6일 밝혔다. 하스는 최근 국책과제 참여 연구소·대학·기업들과 워크숍 및 특별 세미나를 열고, 2024년부터 진행해 온 ‘Wafer type 알루미노규산염 유리 기판 제조 및 광화학 반응 기반 10㎛ 이하 Via Hole 가공 기술’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하스는 해당 과제의 주관기관이다. 해당 국책과제는 2024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총 54개월간 진행되며 정부지원금은 27억5,000만원 규모다. 하스와 공동 연구팀은 △300㎜급 웨이퍼형 유리기판 △10㎛ 이하 초미세 관통 비아 △저유전·저손실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소재 및 가공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하스는 공동연구에서 자외선에 반응하는 글라스 세라믹 소재의 조성 설계와 대면적 유리 성형 공정 개발을 맡고 있다. 치과용 글라스 세라믹 분야에서 약 20년간 축적한 결정 미세구조 제어 기술을 반도체 소재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하스와 공동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TV의 논문 리뷰 프로그램 ‘저널인사이드(Journal Inside)’가 지난 9월 17일 공개한 ‘DUK Technique’ 영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회차에서는 개원의의 임상적 고민에서 출발한 술식이 하버드 치과대학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거쳐 국제 학술지 논문으로 이어진 과정을 담았다. 특히 조직학적 평가 결과와 장기 임상 증례를 소개하며 골결손부에서 골이식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재생 공간을 확보하는 전략도 조명했다. 영상에서는 창동욱 원장(윈치과)이 직접 출연해 자신이 고안한 DUK Technique을 바탕으로 발표된 논문을 리뷰하며, 술식을 개발한 배경과 해외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 과정, 실제 임상에서의 적용 포인트를 설명했다. 해당 논문은 지난 2025년 창동욱 원장과 하버드대학교 치과대학 Myron Nevins 교수 등 연구진이 공동저자로 Journal of Dental Sciences에 게재한 ‘A novel buccal bone augmentation technique around non-contained and expose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부착치은 형성용 제품 ‘루이버튼Ⅱ(이하 루이버튼)’에 대한 임상 연구결과가 치주 분야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JCP)에 게재됐다고 오늘(10월 6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가 게재된 JCP는 치주 및 임플란트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 학술지로, 유럽치주학회의 공식 학술지다. 현재 Journal Impact Factor는 8.3으로 높은 학술적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치주·임플란트 분야의 주요 임상 연구 결과가 게재되고 있다. ‘루이버튼’은 임플란트 수술 부위에서 기존 봉합을 대신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힐링 어버트먼트 체결 시점에 적용해 수술 부위의 연조직을 안정화하는 방식이다. 봉합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플랩 안정화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수술 후 임플란트와 주위 연조직 부위의 위생관리에도 용이하다. 덴티스의 이번 연구는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으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정의원 교수(책임 연구자)를 비롯해 임슬빈, 박승현, 박진영, 차재국 연구진, 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 치주과 송영우 교수, 스위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메디코디가 의료기구의 세척과 열소독부터 저온 플라즈마 멸균까지 단계별로 연계한 치과 감염관리 솔루션을 제안해 관심을 모은다. 메디코디가 공급하는 ‘Steelco DS50 DRS’는 의료기구의 세척과 열소독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KFDA 2등급 허가 의료기기다. 핸드피스와 임플란트 기구를 비롯해 치과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다양한 의료기구를 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93℃ 열수세척을 통해 A0 3000 기준의 열소독이 가능하며 의료기구 전용 효소세정제 ‘MEDI-GENT Ultra’를 적용할 수 있다. 사용 환경과 기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20가지 세척 모드를 제공하고, 빠른 모드 기준 약 50분 만에 세척·건조·소독 과정을 완료한다.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도 갖췄다. 전면 투명 강화유리를 통해 작동 중 세척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LCD 터치패널을 적용했다. 특히 세척과 소독을 자동화해 오염된 의료기구를 의료진이 직접 손으로 다루는 과정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날카로운 기구를 수작업으로 세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찔림이나 상해 위험을 줄이는 한편, 반복적인 기구 처리에 필요한 업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아름덴티스트리(대표 이정현·이하 아름)가 지난 9월 5일 자사의 NB Implant System이 독일 클린임플란트 재단의 ‘Trusted Quality’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클린임플란트 재단은 치과용 임플란트의 품질과 표면 청정도를 독립적으로 평가하는 독일의 비영리 기관으로, 국제적으로 임플란트 품질 평가와 인증을 이어오고 있다. 제조사와 독립적인 평가를 원칙으로 하며, 공인 시험기관을 통한 제품 분석과 국제적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Scientific Advisory Board의 검토를 거쳐 ‘Trusted Quality’ 인증을 부여한다. 특히 임플란트 표면의 청정도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물질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임플란트 품질을 판단할 수 있는 독립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NB Implant System은 아름이 2020년 출시한 첫 번째 임플란트 시스템으로, CE MDR, FDA, NMPA 등 주요 국제 인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의 핵심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Trusted Quality 인증을 통해 국제 인허가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표면 청정도와 제조 품질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