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지난달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공공의료포럼’(이하 포럼) 5차 정책토론회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도 공공의료 정책에 뚜렷한 변화가 보이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욱이 더구나 경제위기, 물가상승 등이 겹치면서 공공의료 강화에 대한 시급성이 밀려나고 있어 팬데믹 사태로 증폭됐던 공공의료 확충 이슈가 뒤로 밀리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이날 발제에 나선 조승연 원장(인천의료원)에 따르면, 새정부의 공공의료정책 방향은 공공병원의 인프라 확충보다 기존 기관을 활용해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고, 정책수단으로 예산과 정책수가, 지불제도를 통해 필수의료기반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조승연 원장은 “팬데믹 이후 보건의료분야는 더 많은 정부의 역할을 요구하고 있음에도 윤석열정부는 작은 정부, 민간 활력을 정책 기조로 삼고 있어 공공의료에 대한 획기적 대책이 마련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공공의료가 강화되면 정부는 효율적인 정책 수립이 가능하고, 의료인에게는 소신 진료환경이 조성됨으로써 국민은 필수의료 국가책임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이하 건보공단)과 한국소비자연맹(회장 강정화·이하 소비자연맹)이 소비자 의료 마이데이터 주권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데이터 수집과 활용, 소비자 관점에서의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공동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소비자 데이터 주권 인식을 강화하고 소비자 중심의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고자 뜻을 모은 것.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보건의료 마이데이터에 대한 소비자 권익 보호 및 신뢰를 기반으로 한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상호 소통하고, 공공기반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 마이데이터 확산 지원 및 성과 공유?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건보공단 강도태 이사장은 “공단은 보건의료 데이터 관리기관으로서 소비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연맹 강정화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데이터에 대한 소비자 주권이 더욱 강화되고, 소비자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마이데이터의 활용이 진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균·이하 KAOMI)가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2022 특별강연회’를 개최, 약 1,300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임플란트 대부(Implant God father)’를 컨셉으로 진행된 특별강연회는 정성민 원장(웰치과)과 박광범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 김기성 원장(남상치과) 등 대한민국 임플란트계의 ‘대부’라 불리는 세 명의 연자가 특별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정성민 원장은 골량이 부족하고, 심지어 그 와중에 하치조신경이나 다른 해부학적 구조물을 피해야 하는 어려운 조건에서 임플란트 식립 시 narrow implant와 short implant를 통한 예지성있고 안전한 임플란트 치료를 제시했다. 정 원장은 “충분한 임상 데이터와 근거를 통해 narrow implant와 short implant의 치료계획은 이미 증거 중심 치의학의 뒷받침을 받고 있다”며 다양한 케이스를 공유했다. 박광범 원장은 ‘임플란트 식립 시 다양한 골질에 대한 대처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통상적으로 D1부터 D4까지로 나뉘는 골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 박광범 대표가 지난달 27일 UN과 세계중소기업협회(International Council for Small Business, ICSB) 주최로 UN본부에서 진행된 ‘Humane Entrepreneurship Initiative(이하 HEI) Award 2022’에 초청돼 기업혁신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HEI는 ‘사람중심’ 기업가 정신의 확산을 통해 사람의 성장과 기업의 성장을 추구하고자 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조직이다. 각국의 기업가들을 선정해 이들을 격려하고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의 확산을 위해 지난 2019년 제정된 ‘HEI Award’는 그 첫 수상자로 메가젠 박광범 대표를 선정한 바 있다. 박광범 대표는 연설에서 “지난 2019년 HEI Award에 선정됐을 때, 사람중심의 기업가 정신으로, 경제 성장과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며 “지난해 메가젠은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했고,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상황에서도 올해 6월 현재 기준 임직원은 지난 2019년에 비해 거의 2배 가까운 약 600여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메가젠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임원 및 회원들의 ‘비급여 진료비 고지 의무화 확대’ 반대 릴레이 1인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7일) 강서구치과의사회 황우진 회장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병·의원 디지털 접수 솔루션 ‘덴탈터치’를 개발 판매하고 있는 ㈜티앤비(대표 박현)가 지난달 21일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형민우·이하 광주지부)와 디지털 접수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티앤비 박현 대표와 광주지부 형민우 회장 등 광주지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 접수 시스템 구축을 위해 덴탈터치를 구매하는 광주지부 소속 회원에 한해 특별 할인가에 공급이 이뤄진다. ‘덴탈터치'는 현재 전국 400여 치과에 설치 운영되고 있는 디지털 접수 솔루션이다. 내원 환자의 접수과정에서 대면 없이 환자 스스로 접수를 할 수 있어 코로나 감염예방 및 치과 디지털화 이슈와 맞물려 출시부터 주목을 받았다. 덴탈터치 관계자는 "10.1인치 태블릿형과 15.6인치 키오스크형 두 가지를 중심으로 디지털 치과를 지향하는 중·대형 치과병·의원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티앤비 박현 대표는 “공동구매 형식으로 광주지부 회원에게 덴탈터치를 특별 할인가로 공급할 계획”이라며 “향후 자사에서 개발하는 디지털 기기들 또한 특별 할인가격으로 우선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주지부 형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코웰메디의 ‘SFIT’ Cementless System 어버트먼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FIT은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염증 발생을 최소화시켜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게 코웰 측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SFIT는 탈장착이 용이해 체어타임이 단축되기 때문에 시술 시간이 짧아 많은 임상의들과 환자들이 선호한다”며 “또한 Subgingival Margin 제작이 유리해 치은퇴축 염려가 감소되고 극도로 낮은 교합 및 짧은 치관에서도 유지력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SFIT만의 독특한 메카니즘은 Screw Head가 Crown 내면에 직접 고정되지 않고, SFIT 내부에 안착돼 크라운에 직접 가해지는 힘을 상쇄해 파절을 방지한다. SFIT은 임플란트 레벨 나사 체결 보철, 시멘트 보철의 한계, 지르코니아 어버트먼트의 한계를 극복한 제품으로, 현재 Exocad, 3shape, Dental wings에서 라이브러리를 지원한다. 한편, 코웰메디는 오는 7월 23일 오클라우드호텔에서 SFIT Cementless Solution 및 Digital 임플란트 기법과 함께 임플란트 상담기법까지 전수하는 Spe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의 이종골 이식재 ‘A-oss Collagen’이 뛰어난 사용 편의성으로 임상의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A-Oss Collagen’은 이종골 이식재에 정제된 뉴질랜드산 콜라겐을 첨가해 핸들링이 매우 편한 것이 특징. 콜라겐이 함유돼 뭉침성, 조형성 등 조작이 매우 편리하고, 임상의들의 니즈를 반영해 원기둥으로 제작해 발치와 보존술에도 적합하다. 오스템 관계자는 “GBR 시술 시 사용 편의성이 중요해지면서, Particle 타입보다 수화 및 시술 편의성이 높은 골이식재 연구개발 끝에 ‘A-Oss Collagen’을 선보이게 됐다”며 “발치와 보존술과 치조골 증대술에 사용 시 Particle 타입보다 훨씬 편리하게 시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A-Oss Collagen에 첨가된 Bovine Type1 콜라겐은 골이식재가 12주 이내로 빠르게 체내에 흡수될 수 있도록 돕니다. A-Oss Collagen은 △150㎎ 6.2㎜×8㎜ △250㎎ 7.2㎜×10㎜ △500㎎ 10㎜×10㎜ 등 3가지 사양을 제공해 발치와 크기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A-Oss Colla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고홍섭·이하 노년치의학회)가 지난 6월 25일 컨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고홍섭 회장을 비롯한 노년치의학회 임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노년치의학회의 현재와 미래를 말한다’를 주제로 파트별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첫 번째 토론에서는 노년치의학회의 주요 사업을 평가해보는 시간으로, 고홍섭 회장, 고석민 차기회장, 이성근 위원장, 강경리 부회장, 박문수 편집이사 등 5인의 패널이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진료지침 작성 및 관련 연구, 지역사회 구강돌봄진료제도 구축과 관련된 업무 진행 상황이 보고됐고, 소종섭 부회장이 고령사회 치과포럼과 관련한 진행 상황과 향후 정책적 해결을 위한 타 학회와의 연계 및 교류의 필요성에 대하여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이 마무리되는 단계에서 해외 학회 참석 및 국제 학술대회 개최와 같은 해외 학회와의 교류 방안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고, 특히 노화 및 섭식연하장애 관련 연구가 활발한 일본의 현황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연계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노인치과학에 대한 인식 재고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김선용·이하 동문회)가 지난 19일 홍천 세이지우드C.C.에서 제21회 연세치대동문회장배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총 120명, 30개팀이 참석해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접수가 시작된 지 3일만에 마감될 정도로 연세치대 동문들의 참가 열기가 컸다. 이날 대회에는 김선용 회장을 비롯해 연세치대 김의성 학장, 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 박정원 원장과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성원 부회장, 서울치과의사신협 백명환 이사장, 경기치과의사신협 김정석 이사장, 전남치대재경동창회 이서영 국제이사, 오스템임플란트 최규옥 회장, 네오바이오텍 허영구 대표 등 내외빈이 참여했다. 대회 결과, 메달리스트는 황진만 동문(73타, 22회), 신페리오 우승은 구제훈 동문(70타, 15회)이 차지했으며, 여자부 메달리스트는 김옥경 동문(87타, 14회), 신페리오 여자 우승은 성의향 동문(72.2타, 32회)이 차지했다. 또한 기별 대항전에서는 전체 227타를 친 32기(성의향, 이동원, 서백건)가 우승했으며, 이외에도 제주도에서 참석한 김건영 동문(5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간호단독법 철회를 위해 13개 범보건의료계 단체가 합심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지난 26일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기존 간호단독법 저지 비상대책특별위원회를 확대 개편한 ‘간호단독법 저지 2기 비상대책특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 국회의 간호단독법 제정 움직임에 대해 강력한 대응 의지를 표했다. 의협은 지난 5월 25일 상임이사회에서 ‘간호단독법 저지 비상대책특별위원회’(이하 비대위)의 확대 개편을 의결함에 따라, 2기 비대위에는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이광래 회장, 광주광역시의사회 양동호 의장, 의협 이정근 상근부회장이 공동위원장직을 맡고, 정재원 의협 정책이사와 김상일 의협 정책이사가 공동간사를 맡기로 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의협 이필수 회장은 “간호단독법은 보건의료직역 간 업무범위 충돌과 의료현장의 혼란을 초래해 현행 보건의료체계를 붕괴시킬 수 있는 악법”이라며 “의협은 13개 범보건의료계 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성해 법안을 강력저지하고, 협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날 비대위는 결의문을 통해 간호법 제정 절차 중단 및 보건의료직역의 협력과 상생방안 마련을 위한 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스위스덴탈아카데미(이하 SDA)가 ‘GBT 핸즈온 온오프라인 콤비 교육’ 6월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에어플로우, 페리오플로우, 피에존을 활용한 8단계 치료 프로토콜을 통해 진단과 위험도 분석으로 개별 맞춤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구강 질환의 원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교육이 진행됐다. 먼저 온라인 교육에서는 김수지 강사가 ‘Guided Biofilm Therapy’을, 김수연 강사가 ‘파워스켈러’를 주제로 이론 강의를 진행, 파우더 스케일링에 대한 최신 이론을 강의했다. 3시간 동안 진행된 오프라인 실습 교육에서는 김민정 강사와 김수지, 김수연 강사가 ‘핸즈온을 통한 EMS 파워스켈러 팁 적용’과 ‘핸즈온을 통한 에어플로우의 정확한 사용법’, ‘환자와 GBT 전문가 관리’를 주제로 실습을 진행했다. 김민정 강사는 “GBT는 최소 칩습으로 환자가 편안하며, 빠른 치료로 술자의 편의를 높여주는 치과 예방관리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교육에 참여한 수강자들이 진보된 예방 진료 스킬을 습득하고, 환자의 자가관리에 대한 교육 등이 시행돼 높은 교육 만족도를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SDA는 오는 8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 산하 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김민정·이하 치위생학회)가 지난 12일 ‘An innovative dental hygienist, new challenge’를 슬로건으로 2022년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학술 세미나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김욱 원장(TMD치과)이 ‘치과 임상과 병원경영에 도움이 되는 2022년 턱관절 장애의 보험청구’를 주제로 강연, 턱관절 장애 관련 행위별 술식 및 보험청구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대해 다뤘다. 또한 범선미 치과위생사(서울대치과병원)가 ‘진료실 감염관리에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감염관리의 원칙 및 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는 최근 상황에 맞춰 감염성 질환의 원내 확산 방지를 차단하고,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한 진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감염관리법을 다뤘다. 치위생학회 김민정 회장은 “치과위생사들의 관심과 열정적인 모습으로 한층 수준 높은 교육이 이뤄졌다”며 “향후에도 더 좋은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 교정재료 전문 제조기업 오스템올소돈틱스(대표 김병일)가 신규 환자 내원이 집중되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세라믹 자가결찰 브라켓 ‘마제스티’를 구매하는 치과를 대상으로 오는 7월 22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스템올소돈틱스는 전체 형번의 라인업을 출시, 이미 800여개 교정치과에서 사용중인 마제스티 브라켓의 신규 거래처 증대를 도모하고, 동시에 기존 거래 치과에는 여름방학 시즌을 대비해 안정적인 물량 확보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이번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에 오스템올소돈틱스는 세라믹 자가결찰 브라켓 ‘마제스티’를 50세트 이상 구매 시 5세트를 추가 제공하고, 교정용 스크류 식립 기구 ‘e-Screw KIT’도 증정한다. 또한 100세트 이상 구매 시 10세트 추가 제공과 교정용 스크류와 보철 치료에도 사용 가능한 ‘e-Driver’를 증정한다. 200세트 이상 구매할 시에는 20세트를 추가 제공하고, 프리미엄 광중합기 ‘Bluephase N G4’를 증정한다. 특히 오는 7월 22일까지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 기간 동안 오스템올소돈틱스 구매 패키지를 신규 계약하는 치과에게는 계약 금액별로 특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임원 및 회원들의 ‘비급여 진료비 고지 의무화 확대’ 반대 릴레이 1인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30일) 송종운 법제이사가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