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오는 1월 20일 ‘끝까지 간다 시즌 3’를 진행한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끝까지 간다’ 웨비나는 지난 2019년 시즌 1부터 다양한 주제로 총 24회가 진행됐다. 온라인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끝까지 간다’ 세미나는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임플란트 관련 임상술식에 관한 연자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큰 장점이다. 이번 시즌 3에서는 ‘끝까지 간다’ 시즌 1, 2를 진행한 전인성(서울H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선다. 전 원장은 ‘Ridge split & Combination I & Combination II Hands-on’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특히 ‘끝까지 간다’ 웨비나는 온라인 강연임에도 불구하고 핸즈온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핸즈온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인기를 끌었는데, 이번에도 Pig Jaw, Fixture, Bone tack 등 일부 재료는 참가자가 원하는 곳으로 전달, 온라인 실시간으로 핸즈온을 이어갈 수 있다. 전인성 원장은 “웨비나에 최적화된 실습영상과 강의를 토대로 수강생들의 원활한 실습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오늘(3일) 주권매매거래정지 상태에 들어갔다. 사유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즉, 업무상 횡령 혐의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오스템은 공시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오스템 자금관리 직원 이 모씨가 단독으로 1,880억 원을 횡령한 혐의가 발생한 것인데, 이는 자기자본 대비 91.8%에 해당한다. 오스템 관계자에 따르면, 자금담당 이 모씨는 잔액증명서를 위조하는 방식으로 회사를 속여 왔으며, 자기 개인계좌로 횡령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스템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향후 적법한 절차에 따라 회수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추후 변경되는 사항이나 추가로 확정되는 사실에 대해서는 관련 사항을 공시할 예정이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불법개설기관, 일명 사무장병원 행정조사 관련 적발사례 및 판례를 공유해 국민들에게 불법개설기관 근절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불법개설기관 행정조사 사례집’을 제작,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불법개설기관 행정조사 사례집’은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의료기관 및 약국 적발 사례를 포함한 경찰·검찰의 공소 내용 및 유형별 판례 사례로 의료기관 5개 유형의 52개 사례 및 약국 8개 유형의 46개 사례를 수록했다. 건보공단이 집계한 불법개설기관 연도별 환수결정 및 징수 현황을 보면, 2009년 환수결정 불법개설기관은 6곳이며, 환수금액은 5억5,500만원, 이중 징수금은 1억2,300만원으로 징수율은 22.16%였다. 이듬해인 2010년에는 환수결정 기관이 44곳, 2011년 158곳, 2012년 169곳 등 급속하게 증가했는데, 징수율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에는 환수결정 불법개설기관이 209곳에 환수결정 금액은 4,765억1,500만원에 달했지만, 징수율은 4.71%에 그쳤다. 2009년부터 2021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이하 한의협)가 지난 12월 22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한의진료접수센터(이하 센터)’ 개소를 알렸다. 한의협 측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확진 후 후유증, 백신 접종 후 후유증 등 전반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대한 한의약적 대처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센터를 구축·운영하게 됐다”며 “기본 운영체계는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 재택치료 안내서 제4판 중 ‘재택치료 흐름도’ 및 ‘재택치료 절차 및 내용’을 준용해 오는 3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코로나19 확산세 등의 상황에 따라 운영기간을 추가 혹은 연장 검토 예정이다. 센터는 한의협 전국 16개 시도지부에서 총 537명의 한의사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진료 대상은 코로나19 확진 재택치료자, 코로나19 완치 후유증, 백신접종 후유증 등을 주호소하는 환자군을 정하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한방치료를 원하는 환자는 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접수하면, 센터는 환자와 한의사를 중개하는 방식이다. 한의협 홍주의 회장은 “지금 양방에서는 코로나19 재택치료를 의원급 외래진료 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더불어민주당이 감염병 긴급대응 기금을 확보하고, 관련 예산집행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입법화를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12월 22일 윤호중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에 여당 의원 전원이 참여했다. 이 개정법률안에 따르면, 감염병 위기로 인한 방역조치에 따른 손실보상 등 신속한 예산 집행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충분한 감염병 대응 예산이 필요하다는 것. 이에 ‘감염병긴급대응기금’을 신설, 감염병에 대한 조사·연구부터 위기 대응과 복구까지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에 재원은 △정부의 출연금 △정부 외 출연금 및 기부금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로부터의 전입금 △다른 기금으로부터의 전입금 △금융기관ㆍ다른 기금 또는 그 밖의 재원으로부터의 차입금 △공공자금관리기금법에 따른 공공자금관리기금으로부터의 예수금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징수한 벌금 및 과태료 △기금 운영에 따른 생긴 수익금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수입금 등으로 충당한다. 기금은 기금운영위원회를 설치해 관리·운용하며,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조치로 인해 발생한 손실보상 △감염병 예방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 마곡 본사가 여러 드라마의 촬영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tvN 드라마 ‘악마판사’에서 미래의 대법원으로 등장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오스템 본사는 극중 미래 대법원으로, 주인공 지성과 진영을 비롯한 주연 및 조연들의 주 무대가 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드라마의 배경이 가상의 디스토피아이기 때문에 주 무대인 대법원을 색다르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오스템 사옥은 외관과 내부 모두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연상케 해 드라마상의 이미지를 잘 표현할 수 있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드라마에 주요 배역들이 주로 활동하는 공간인 만큼 주연인 지성과 진영을 비롯한 많은 배우들이 직접 오스템 본사에 방문해 촬영을 진행했다. 본사 외부, 로비, 주차장, 화장실, 엘리베이터, 비상계단, 옥상정원 등 오스템 본사 내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드라마 방영 후 치과계에서는 오스템 사옥 곳곳을 드라마를 통해 볼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주었으며, 치과계 대표기업으로서 위용이 느껴졌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오스템 본사는 jtbc ‘시지프스’, OCN ‘타임즈’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기관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오는 1월 15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상악동골증강술과 상악구치부 치료전략에 대한 모든 것’을 주제로 ‘BLACK 코스’를 시작한다. 이번 블랙코스는 수술파트와 보철파트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수술 파트는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이, 보철 파트는 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이 각각 맡아 진행한다. 세미나에서는 상악동골증강술의 개념을 정립하는 것은 물론, Crestal 및 Lateral sinus 접근법을 정교하게 잘 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에 조용석 원장은 세미나에서 △상악동 거상술 소개 △Crestal sinus kit를 이용한 CSBA의 적응증과 장점 △Crestal SBA-모델을 이용한 실습 △CLSBA(Crestal and lateral approach sinus bone augmentation) 수술의 적응증-계란 및 돼지 뼈를 이용한 실습 △Lateral SBA-모델을 이용한 실습 △CSBA,LSBA 수술의 합병증 관리 △상악동 천공 등에 대해서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또한 김세웅 원장은 ‘Please, set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양준집 법제이사가 지난 30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 진료비 고지 의무화 확대’ 반대 릴레이 1인시위에 나섰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장애인 치과치료봉사 등 재능기부와 후원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김현철 원장(리빙웰치과병원)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코로나 상황으로 지난 15일 스마일재단 사무국에서 약식으로 진행됐다. 김현철 원장은 지난 2016년부터 스마일재단의 장애인치과진료소인 더스마일치과에서 월 1~2회 장애인 환자를 위한 전신 및 국소 마취 수술 등 재능기부를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2019년에는 고액 후원자클럽 ‘빅스마일(Big Smile)’에 가입해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현철 원장은 지난 2015년 파주 소재 장애인복지관에서 이동무료검진 및 치료봉사활동을 펼치던 중 보다 좋은 치료를 위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일산 리빙웰치과병원에 환자를 내원하게 해 무료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김 원장은 “장애인진료는 은사인 이긍호 명예교수의 요청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장애인 환자에 대한 치과치료 특히 외과적 수술치료는 다양한 합병증을 염두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은사님의 당부로 일단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처음에는 2~3번 정도 재능기부를 할 생각이었는데, 더스마일치과 센터장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인비절라인코리아가 지난 12일 ‘인비절라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비절라인 콘서트는 인비절라인과 iTero 관련 디지털 교정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온·오프라인으로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인비절라인 콘서트에서는 정건성 원장(아이비라인교정치과)이 ‘Accelerated orthodontic treatment with Invisalign’을 강연했으며, 최형주 원장(서울바른교정치과)이 ‘Complex cases treated with mini-screw’를, 최광효 원장(아너스교정치과이 ‘Keys for successful Invisalign First treatment’를, 박홍식 원장(홍선생교정치과)이 ‘iTero와 함께하는 디지털 교정’을 각각 다뤘다. 이들 연자들은 인비절라인과 함께 발전하고 있는 치아교정 기술과 인비절라인, iTero를 이용한 교정치료 사례 등을 공개했다. 아울러 인비절라인의 치료계획 및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클린체크(ClinCheck)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과 아이들이 투명교정 장치의 외부를 장식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액세서리인 ‘인비절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판매하고 있는 임플란트 엔진 ‘EXPERTsurg(제조원 KaVo)’가 강력한 파워와 뛰어난 사용 편의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PERTsurg는 기존 제품 대비 엔진 모터가 20% 이상 작고 가벼워졌지만, 파워는 더욱 강력해졌다. 특히 뛰어난 척(Chuck) 고정력으로 정확한 드릴링이 가능하다. 또한 Intelligent 모터 콘트롤을 적용해 저속에서도 강력한 파워를 지원하고, 강한 골질에서도 일정한 토크를 유지해 안정적으로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다. 사용 편의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작고 가벼워진 엔진 모터 덕분에 시술 피로도는 줄이고, 사용 편의성은 높였다. 4.3인치 LCD 패널을 적용, 식립 토크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토크로 인한 열손상이나 임플란트 초기 고정력을 예측할 수 있다. ‘One Touch Auto Calibration’을 적용해 버와 같은 별도의 기구 사용 없이 보정이 가능하고, 단 한 번의 조작으로 간편하게 처음 설정한 토크 값을 구현할 수 있다. 튜빙도 얇고 부드러워 조작이 더욱 편리해졌고, 튜빙 연결부 내구성도 보다 강화
[치과신문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코로나19는 올해도 우리사회에 여러 난제를 던져줬다. 치과계 또한 어려움을 피할 수 없었지만, 발 빠른 대응으로 이를 극복해왔다. 하지만 2021년은 코로나 팬데믹에 더해 치과계에 큰 오점을 남긴 해였고, 이는 새로운 2022년에 풀어내야할 과제로 남았다. 2021년 한해 치과계 기상도를 살펴본다. 치협 비롯한 치과계 유관단체 내홍으로 얼룩져 지난 5월 12일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1대 이상훈 회장이 자진 사퇴했다. 이상훈 회장은 올해 초 소위 붕장어사건으로 불리는 치협 설 선물과 관련해 집행부 내부갈등 논란이 급격히 확산되고, 치협 노사협약서 문제가 지난 4월 대의원총회에서 불거지면서 사업계획 및 예산안 부결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평소 회무 투명성과 임원 도덕성을 강조해왔던 이상훈 회장은 총회 직후 사퇴와 사퇴번복을 반복했지만, 최종적으로 “집행부 내부의 혼란과 사업계획 및 예산안 부결, 노조와의 협약에 대해 최종 책임자로서 공식적으로 사퇴를 표명한다”고 밝히면서 임기 1년만에 자리에서 내려왔다. 사상 초유의 협회장 자진사퇴로 치협은 보궐선거를 치르고, 박태근 집행부가 탄생했다. 정부의 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최근 실손보험사들이 가입자들에게 내년 보험료 인상율을 알리는 안내문을 보냈는데, 많게는 20%까지 보험료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실손보험의 손실 원인을 가입자들의 모럴해저드로 치부하거나, 비급여 관리가 필요하다는 식의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지난 16일 금융감독원 정은보 원장은 손해보험사 최고경영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 모두 영업환경 변화 등에 대응해 손해보험업계에 신 성장 동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이를 위해 금감원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정은보 금감원장은 사전예방적 감독과 사후적 감독간 조화와 균형을 도모하는 한편, 상품개발부터 전 과정에 걸쳐 소비자 피해를 사전 예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고, 손해보험회사 CEO들도 손해보험 감독·검사 방향에 대해 공감한다는 의견을 표명했다는 것. 표면적으로는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겠다는 데 민·관이 모두 공감하고, 관련 계획을 수립하겠다는 것으로 보이지만, 당장 내년 보험료 갱신 고지서를 받아든 가입자들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실손보험 적자 폭이 매년 크게 증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충·치예방연구회(공동대표 송근배· 황윤숙, 이하 충연)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하 교육청)이 함께 실시하는 비대면 구강건강교육이 현재 각 유치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유치원 구강건강교육은 지난 2018년 충연과 교육청이 상호 협조 하에 찾아가는 전문가 방문교육 형태로 처음 시작돼 만3세 아동, 38개 기관-58개 학급-461명을 교육했다. 지난 2019년에는 만 3세 아동뿐만 아니라 만4세 아동까지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학부모와 교사도 교육대상에 포함, 82개 기관-168개 학급에서 총 3,355명이 구강건강교육을 받았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구강건강교육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만 3~5세로 확대했으며, 활동지, 동영상, 인형 등을 개발해 꾸러미로 제공했다. 교육은 총 50개 기관-250개 학급-4,936명에게 이뤄졌다. 올해는 311개 기관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특히 지난해 평가를 바탕으로 동영상 등을 재촬영하고, 유아교육기관 내 구강관리 수칙 등을 제작, 꾸러미를 발송 완료했다고 충연 측은 전했다. 사업을 수탁받아 진행하는 임미희 교수(한양여대 치위생과)는 “사업에 참여 신청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송종운 법제이사가 지난 23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 진료비 고지 의무화 확대’ 반대 릴레이 1인시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