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장원건 원장(치과마일스톤즈), 임필 원장(NY필치과), 김도훈 원장(서울N치과), 박철완 원장(보스턴완치과), 이동운 과장(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 치주과), 노관태 교수(경희치대 보철과), 김현동 원장(서울스마트치과), 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 등 임플란트 분야 유명 연자 8명이 뭉쳐 창립한 ‘Team CTS’ 치과임상연구회가 첫 임플란트 연수회를 진행한다. 탁월한 치과의사 되기를 원한다면 Team CTS의 ‘CTS’는 △Continuous Learning △Transforming Lives△Supreme Excellence의 첫 키워드 이니셜을 조합한 것. 관계자는 “치과임상에 대한 끊임없는 배움과 연구를 통해 환자의 인생을 행복하게 바꾸고, 이를 통해 모두에게 인정받는 탁월한 치과의사가 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목표를 공유하는 Team CTS가 다음달 14일 ‘Team CTS Gold Course’를 통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 정기적으로 운영될 정규 코스로, 코스 수료자는 이후 다양한 과정의 ‘Team CTS Platinum Course’를 통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오는 22일 인터넷방송 ‘덴올’을 개국한다. 오스템 측은 “덴올의 목표는 치과계의 다양한 정보와 즐거움을 담은 영상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유익함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치과업계 커뮤니케이션 허브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덴올은 크게 △교육 △정보 △소통 등 세 가지 분야로 섹션을 나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먼저 교육분야 주요 프로그램은 마스터코스, 주제심화, 수요세미나 등으로, 마스터코스는 지난 2018년 시작해 분야별 최고수준의 연자들이 디렉터로 나서 임플란트 기초부터 수술 및 보철 심화과정을 진행하는 것. 오스템은 이번 덴올 개국을 통해 각 코스들을 동영상 강의로 제공, 언제 어디서나 시청을 가능하게 해 임상의들의 술기 업그레이드에 도움을 준다는 취지다. ‘주제심화’는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해 치과의사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논문과 연구자료 등 퀄리티가 높은 그래픽과 3D 이미지를 활용해 임상의들이 더욱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수요세미나’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라이브 임상강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탑플란(대표 강정문)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UAE 국제 치의학 컨퍼런스 및 치과기자재 전시회(이하 AEEDC Dubai 2020)에 참가했다. AEEDC Dubai 2020은 매년 전 세계 4,000여 브랜드가 참가하고, 155개국에서 6만6,000여명의 참관객들이 찾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치과기자재전시회다. 탑플란은 이번 전시회에서 전시 및 상담 부스를 운영, 다양한 임플란트 장비 및 재료 등을 전시했다. 탑플란 관계자는 “원스톱 존을 마련해 전시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탑플란의 제품을 사용해보면서 상담까지 바로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첫 해외전시회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해외 각지에서 온 많은 참관객들이 탑플란 부스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특히 탑플란은 이번 전시회에서 이라크, 이집트, 튀니지 등에서 온 치과업계 관계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올해 상반기 수십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등 가시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LED 수술등 ‘Luvis’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iF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덴티스 측은 “국산 치과 LED 진료등의 대명사로 불리는 ‘Luvis’는 현재 세계 80여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며 “특히 치과뿐만 아니라 피부과, 성형외과, 산부인과 등 관련 분야에서 선두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독보적인 LED 수술등 브랜드다. 이미 제품력을 인정받으면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Luvis는 우수산업디자인상품으로도 다수 선정된 바 있다”고 밝혔다. 이번 iF디자인어워드 제품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제품은 ‘Luvis M/L400’이다. 진료등, 검사등, 소형수술등, 중대형 무영등까지 풀라인업을 자랑하는 Luvis의 최신제품으로, 최고급 사양은 기본, 안전성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된 프리미엄 사양의 LED 무영등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Luvis M/L400’의 가장 큰 특징은 수술실 내부 공기의 흐름과 순환을 고려해 중앙에 홀이 뚫려 있고 공학적인 계산에 기반한 미세한 각도의 유선형 커버를 통해 내부 교차감염을 방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D4본에서 고정력을 얻을 수 있고, 상악동 수술 및 좁은 골폭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Densah Bur’를 국내 공식 론칭, 임플란트 임상의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골밀도 높여 고정력 증대 기대 Versah사의 ‘Densah Bur’는 해외에서 출시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Densah Bur는 ‘Osseodensification Effect’를 얻을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한 임플란트 시술은 이미 많은 저명 치의들의 5년 이상의 Long-term Clinical Evidence와 article을 통해 인정받았으며, 북미 및 유럽 치의들 사이에서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다. Densah Bur는 골치밀화 기법을 통해 임플란트 초기 안정성, 골밀도, 그리고 BIC를 증가시킨다. 기존 서지컬 드릴과 달리 역방향 회전 시 드릴에 의해 절삭된 잔존골이 잇몸 뼈 내부에 유지돼 D4본과 같은 소프트본에서 골밀도를 높여 임플란트 고정력이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제 임상에서 임플란트 식립 6주 후 in vivo 테스트 결과, 골치밀화 기법이 골융합 과정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이하 AMII)가 올해 첫 최소침습 임플란트 연수회(24기)를 지난 1일과 2일 AMII서울교육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24기 연수회는 최소침습임플란트 수술법 개발자이자 AMII 설립자인 IBS임플란트 왕제원 대표가 특별연자로 나섰고, AMII교육원장인 민승기 원장(민승기V라인치과)을 비롯해 이은택 원장(고구려치과), 박재완 원장(박치과), 강믿음 원장(서울믿음치과), 길대현 원장(서울금플란트치과), 임세호 원장(연세호치과) 등이 연자로 나섰다. 연수회 첫날에는 민승기 원장이 ‘Minimally Invasive implant treatment’를 통해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에 전반적인 개념을 정리해 주었고, 왕제원 대표가 ‘MagiCore’의 개발 원리에 대해 설명했다. 이 밖에 △뼈와 치은 중심의 임플란트 시스템 MagiCore △MagiCore의 선택과 식립 방법 △MagiCore의 직경 및 cuff 선택 △Fit Drilling & Fit Implantation 등이 진행됐다. 또한 2회차 세미나에서는 △MagiCore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이하 심평원)과 관세청(청장 노석환)이 지난 10일 대전관세청 대회의실에서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들어 건강보험 치료재료에 대한 수입 고가조작 업체가 지속 적발됨에 따라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예방하고, 건강보험 급여를 효율·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심평원과 보건복지부, 관세청은 과거에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건강보험 치료재료 가격조작 수입업체를 적발하고, 부당이득 환수 등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심평원은 건강보험 적용대상으로 등재된 치료재료의 보험수가 및 건강보험 청구 자료와 가격조작 혐의정보를 관세청에 제공해 수입가격 조작 등 단속에 활용할 수 협력하게 된다. 관세청은 수입통관 정보를 심평원에 제공해 수입업체가 제출한 자료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거나 보험급여 재평가 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하 건보공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감염병 취약세대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 감염 예방물품을 기증했다. 건보공단 사회공헌 봉사단은 지난 7일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원주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알리고, 마스크 등 감염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로덴치과그룹(대표 조영환·이하 로덴)이 올 한 해 방향을 결정하고 새로운 의지를 다지는 ‘로덴CEO컨퍼런스’를 지난 1일과 2일 경남남해 아난티리조트에서 개최했다. CEO컨퍼런스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그룹과 회원치과에게 제공된 지원내용을 되돌아보고, 2020년 로덴치과그룹의 운영방향과 지원계획 및 일정을 설명했다. 로덴은 ‘근무하고 싶은 로덴치과, 치료받고 싶은 로덴치과’를 경영테마로 정하고, 보다 우수한 치과진료를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통한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로덴포유 임종성 부장은 “로덴치과의 차별화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로덴포유는 기존의 치과경영지원과 더불어 내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인사관리 부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로덴치과임상연구회는 임상의 차별화와 표준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이하 의협)가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국민과 의료기관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대처에 유용한 정보를 담은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의협이 마련한 가이드라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등이다. 먼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란?’에는 바이러스의 전파경로, 구체적 증상 및 합병증, 일상 예방법 등 신종 감염병 관련 기본 사항들을 담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가정 및 지역사회에 감염이 전파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전화부터 격리조치 방법까지 세부적으로 정리했다. 이외에도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 일상에서 해야 할 예방조치는 물론, 중국 여행 등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일목요연하게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의협 박종혁 대변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신종 감염병으로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며 “이번 가이드라인은 미국 질병관리본부와 WHO 자료를 참고해 제작한 만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일선 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38대 회장단 선거가 기호 1번 김민겸 회장후보-김덕·김응호 부회장후보(이하 김민겸 후보)의 당선으로 마무리됐다. 오늘(1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자투표와 기표소투표로 진행된 서울지부 38대 회장단 선거는 접전 끝에 기호 1번 김민겸 후보가 총 유효특표 3,269표 중 52.65%인 1,721표를 획득, 1,548표(47.35%)를 얻은 기호 2번 강현구 회장후보 측에 근소하게 신승을 거뒀다. 오후 8시 10분경 서울지부 선거관리위원회 정관서 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은 김민겸 회장 당선인은 “개표 전까지는 당선이 되면 기쁜 마음이 클 것으로 생각했지만, 막상 당선증을 받고 보니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상대 후보와의 격차가 크지 않았던 만큼, 앞으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회원만을 생각하며, 3년간 서울지부를 발전시켜 나가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덕 부회장 당선인은 “먼저 선의의 경쟁을 벌인 기호 2번 강현구 후보 측에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당선의 영예를 안은 만큼 김민겸 회장 당선인과 실천하는 회무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제38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기호1번 김민겸(회장후보)-김덕·김응호(부회장후보) 후보 캠프가 지난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번째 서울지부 회장단 직선제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호소했다. 기호1번 김민겸 후보 캠프 측은 “37번의 회기동안 이어온 서울지부의 전통을 유지하고, 회원들의 밝고 맑은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투표에 적극 참여하는 게 필수”라면서 오는 12일 선거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것을 당부했다. 선거 막바지 다시 한 번 주요공약을 강조하고 지지를 호소한 김민겸 캠프 측은 “치과간호조무사 개선 및 지원인력양성 등을 통해 보조인력들이 진료에 좀 더 전념할 수 있도록 해 회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인난이 조금이라도 해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동네치과 경영개선에 도움이 될 치과병·의원 경영실태조사 및 자가경영진단을 추진해 회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열심히 뛸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김민겸 캠프 측은 서울 25개구치과의사회의 발전과 운영을 돕기 위해 공통의 ‘홈페이지 서식’을 제작·배포해 각 구회가 개별 관리·운영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제38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에 입후보한 기호2번 강현구(회장후보)-함동선·조정근(부회장후보) 후보 캠프가 지난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현구 드림팀은 서울지부 32대부터 37대 집행부에 그 뿌리가 있다”고 강조하는 등 선거 막판 회무 정통성을 강조하며 회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기호2번 강현구 회장후보는 서울지부 32대 및 33대 집행부에서 자재이사를 시작으로 34대 총무이사 35대 및 36대 부회장직 등을 역임했다. 또한 함동선 부회장후보는 35대 보험이사, 36대 재무이사를 거쳐 현 37대 총무이사를 맡고 있다. 조정근 부회장후보는 35대 정보통신이사, 36대 정책이사에 이어 현 37대 재무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임명직 부회장후보인 김진홍 부회장후보는 36대 후생이사와 현 37대 집행부에서는 대외협력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강현구 캠프 측은 “회장 및 부회장후보 모두 오랜 기간 서울지부에서 회무를 수행, 정통성을 이어 왔다”며 "이 외에도 다양한 회무 경험을 가진 젊고 일 잘하는 이사들이 강현구 드림팀에 모여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현구 캠프 측은 두 번째 직선제인 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오는 16일 서울 COEX에서 ‘Osseodensification Academy(이하 Densah OD Academy)를 개최한다. 메가젠 측은 “이번 세미나 등록을 오픈하고 3주 만에 120명 정원 등록이 모두 완료되는 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Osseodensification’을 주제로 이론강의 및 핸즈온 실습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연자인 홍순재 원장(닥터홍 치과)은 세미나를 통해 Osseodensification의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학술적 고찰은 물론, 임상활용과 관련해 early loading, sinus lift, ridge expansion immediate implant placement 등 다양한 케이스를 통한 사용법, 주의사항, 장단점 등을 짚어줄 예정이다. 홍순재 원장이 펼치는 데모 시술은 물론, 참가자들이 핸즈온 실습을 통해 보다 실제적인 교육이 이뤄질 전망이다. 메가젠 측은 “핸즈온을 통해 Osseodensification의 고찰에 대한 실증을 준비하고 있다”며 “Sinus lift, Ridge split,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IBS임플란트(이하 IBS)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IBS 대전 본사에서 최소침습임플란트 연수회 ‘Inter- national Advanced Course’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소침습임플란트 치료에 최적화된 IBS의 ‘Magic Surgical system’과 ‘MagiCore’ 등의 개발원리를 주제로 한 연수 코스로, 프랑스, 헝가리, 베트남, 태국 등 현지 치과의사 25명이 참석했다. 연수회에서는 최소침습임플란트 ‘Magic Surgical system’ 개발자이자 AMII 설립자인 왕제원 대표를 비롯해 AMII학회장인 민승기 원장이 연자로 나서 △Develop- ment concepts of MagiCore △Magic Fit Drilling & Magic Fit Implantation △CMC Technique & Case review △BEB Technique & Case review △Immediate Im- plantation After Extrac tion 등에 대한 이론교육 및 핸즈온 실습, 라이브 서저리 등을 진행했다. IBS 관계자는 “해외 치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