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형석·이하 인천지부)가 젊은 회원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젊은 치과의사들의 구군회 및 동문회 참여가 저조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세대 간 교류와 소통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지부는 최근 재인천 조선치대동문회(회장 김영훈)의 협력을 바탕으로 2000년 이후 졸업한 동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17명의 동문들이 참석했다. 인천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처음에는 다소 어색한 분위기였지만, ‘함께한 과거, 함께할 미래’라는 구호 아래 학창시절 추억과 개원가 현실, 앞으로의 비전 등을 나누며 금세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바뀌었다. 선후배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공감 속에 세대 간 거리도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번 간담회를 위해 재인천 조선치대동문회는 식사비를 지원했고, 인천지부는 행사 물품을 후원했다. 특히 조선치대 4기 선배가 특별히 준비한 명품 막걸리는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고, 인천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스피덴트가 소정의 기념품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지부 관계자는 “동문회 후배들의 요청에 선배들이 화답하며 이번 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임상 기본 지식부터 최신 지견까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정복영·이하 통합치과학회)가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제23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배워왔던 것 다시 묻다 : 임상 패러다임 업데이트 2026’을 주제로 임상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적용해온 치료 전략을 재정리하고, 실제 진료에 적용 가능한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학술대회 첫날은 실습 중#심의 핸즈온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박원서 교수는 ‘상악동 거상술 - Crestal vs Lateral?’을 통해 접근법 선택의 기준과 임상 적용 시 고려사항을 짚고, 이훈재 원장은 구강스캐너의 개요를 정리하며 디지털 진료의 기본 흐름을 설명한다. VPT 핸즈온에서는 장성욱 원장이 베이스, 직접치수복조, Vital Pulpotomy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둘째 날에는 임상 각 분야를 균형 있게 배치했다. 서정택 교수는 최신 가이드라인에 따른 항생제와 진통제 처방 전략을 중심으로 약물 선택의 기준을 정리한다. 이어 최광효 원장은 ‘작은 입안의 큰 변화’를 주제로 성장기 투명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여성치과의사회(회장 윤은희·이하 서여치)가 카카오채널을 개설하고 회원 소통 강화에 나섰다. 서여치는 최근 카카오채널을 새롭게 개설하고 공지사항과 주요 소식, 행사 안내 등을 보다 빠르고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모바일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회원 접근성을 높이고, 실시간 정보 공유와 참여를 확대한다는 설명이다. 서여치 채널은 회원들이 필요한 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주요 학술 행사 안내와 공지사항은 물론, 다양한 활동 소식을 제공해 회원 간 연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여치는 채널 활성화를 위해 오프라인 행사와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SIDEX 2026 기간 동안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에서 카카오채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부스를 방문해 채널에 가입한 회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참여를 유도하고 채널 유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서여치 측은 “카카오채널을 기반으로 회원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보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지난해 매년 발급하는 정회원 스티커 사업을 추진, 현재는 서울 25개 구치과의사회 중 23개 구가 도입하는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강남구치과의사회(회장 최승호·이하 강남구회)가 또 다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는 업체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회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업체와의 상생도 고려한 ‘윈윈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구회는 지난 4월 23일 회관에서 덴티움, 스피덴트, 파인브릿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된 내용은 강남구회 회원과 업체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치과재료 및 장비 공급, 보수교육 연자 지원, 그리고 금융상담 및 자문까지 전방위적 협력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강남구회 회원만을 위한 골이식재 패키지, 구강스캐너 패키지, 케미컬 제품 패키지 등 다양한 프로모션 상품을 구성하고, 이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강남구회는 업체와의 논의를 바탕으로 회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지 사전 평가하고,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선다. 또한 제품 피드백을 전달, 업체의 제품개발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강남구회 최승호 회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지금의 통합돌봄 재정으로는 지역 간 격차를 줄일 수도, 현장의 인력을 확보할 수도 없다.”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된 지 한 달째 되는 지난 4월 27일, 국회에서는 ‘돌봄재정 획기적 확대 공동행동(이하 돌봄재정 공동행동)’ 출범식 및 2027년 통합돌봄 재정 확보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시민사회가 요구한 2026년 예산은 2,132억원이었으나 실제 정부와 국회가 편성한 예산은 914억원에 불과했고, 이 가운데 지자체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는 620억원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시범사업 예산에도 미치지 못하는 돌봄재정으로 통합돌봄이 바로 설 수 없다는 요구에 시민단체, 의료계, 정계 모두가 한목소리를 냈다. 이날 출범한 돌봄재정 공동행동은 노인·장애인·환자 등 당사자 단체, 관련 직능단체를 비롯해 보건의료·사회복지·노동·시민·농민·여성 등 사회 각 분야를 아우르는 200여 사회단체가 이름을 올렸다. 돌봄재정 공동행동은 출범선언문을 통해 △2027년 예산 내 통합돌봄 사업비 2,623억원 반영 △돌봄 인프라 투자 예산(1조 9,121억원) 확보 △포괄보조 방식으로의 재정구조 전환 △돌봄재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이하 경기지부)가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4월 23일 경기남부경찰청을 방문한 경기지부 위현철 회장과 김용석 부회장, 김준수 총무이사는 황창선 청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지부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 징벌적 과징금제도 도입, 플랫폼 사업과 관리책임 부여, 불법 네트워크치과(사무장병원) 근절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지부 위현철 회장은 “불법 사무장치과와 불법 광고로 치과계의 어려움이 크다”면서 “경기도 내 건전한 치과 의료환경 구축을 위해 경기남부경찰청의 관심과 협력을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 황창선 청장은 “불법 의료광고 및 사무장치과에 대한 치과계의 어려움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면서 “경기지부가 제안해준 정책을 잘 살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획강연 AI in Dentistry 5월 31일(일) 14:00~17:00 / 317호(AI 동시통역)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에서의 AI 활용 전략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5월 31일 317호에서 진행되는 ‘AI in Dentistry’ 세션에서는 먼저 김영준 대표(이마고웍스)가 ‘인공지능 덴티스트리: 혁신에서 임상 현실로’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접목된 AI 기술의 최신 동향을 기반으로 임플란트와 구강외과 수술의 효율성이 어떻게 개선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특히 All-on-X 전악 보철에서 수술 계획부터 임시 보철 설계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통해 AI로 비롯된 임상의 변화와 적용 가능성을 짚어준다. 오은성 원장(우리치과)은 ‘치과 경영의 새로운 무기: AI 활용 전략과 실전 프롬프트’를 주제로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 AI를 치과 운영에 적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진단 보조와 행정 자동화, 마케팅 콘텐츠 생성, 인사관리, 전략 수립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활용 사례를 제시한다. 박지만 교수(서울치대 치과보철과)는 ‘치과에서의 인공지능 활용과 임상에 들어온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AI 가짜 의사 광고’에 제동이 걸렸다. 이주영 의원(개혁신당)이 대표발의한 ‘AI 생성 가짜 의사 활용 광고 근절 3법’이 지난 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약사법’,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화장품법’ 개정안을 묶은 것으로, 이날 통과된 위원회 대안에 발의 취지와 주요 내용이 반영됐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생성한 의사·치과의사 등 전문가가 등장해 식품, 의약품, 화장품의 성능이나 효능·효과를 보증하거나 추천하는 내용의 표시·광고를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데 있다. AI로 만들어진 가짜 전문가가 실제 인물처럼 등장해 제품을 홍보하는 방식 자체를 제도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SNS와 온라인을 중심으로 AI가 만든 인물이나 음성을 활용한 광고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의료 전문가를 가장한 콘텐츠가 식의약품이나 화장품의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소비자를 혼동시키거나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번 법안 통과로 AI 기반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소비자 피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가 ‘제3차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2027~2031)’ 수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4월 21일 서울비즈센터에서는 향후 5년간의 국가구강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첫 번째 자문회의가 진행됐다. △구강건강생활 실천 △치과의료 보장성 강화 △취약계층 구강건강 관리 △구강보건의료 R&D 확충 △치과의료 인력 및 거버넌스 등 5개 분과 25명의 위원이 활동하며, 총괄은 대한치의학회 이부규 회장이 맡는다. 복지부는 “구강보건 전문가, 정책 현장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자문단을 구성했다”면서 “초고령사회 진입, 돌봄통합 시행 및 치과의료현장 인공지능 기술 도입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해 향후 5년간의 실효성 있는 핵심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세부 실행전략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방향을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게 되며, 강원대학교 강릉산학협력단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연구용역을 토대로 중장기 로드맵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구강정책 요구도를 분석하고 공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주사기 유통 과정에서의 매점매석 행위가 대거 적발되면서 정부가 단속을 강화하고 추가 대응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이하 식약처)가 지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주사기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 특별단속에서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과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고시’를 위반한 32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단속은 입고량 대비 판매량이 낮거나 과도한 재고를 보유한 업체, 특정 거래처에 편중 공급하거나 높은 가격으로 판매한 업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적발 유형을 보면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한 물량을 5일 이상 보관하며 판매하지 않은 업체가 4곳, 동일한 구매처에 과도하게 공급한 업체가 30곳이었다. 일부 업체는 두 가지 위반 행위가 중복 확인됐다. 식약처는 해당 업체들에 대해 고발과 시정명령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과도한 재고를 보유하고 있던 업체에는 약 13만개 물량을 24시간 내 온라인 쇼핑몰 등으로 출고하도록 조치했다. 식약처는 이번 단속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2차 특별단속에 착수했다. 대상은 판매량이 현저히 적은 업체,
얼마 전 한 초등학교에서 고학년 아이들의 싸움이 있었다. 교사가 아이들을 화해시키고 서로 사과할 것을 요구하자 한 아이가 이를 거부하고 교사를 폭행했다. 교사는 교권보호위원회를 신청했고, 부모는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다. 이 사건은 얼핏 보면 단순히 아이의 성격이나 부모의 성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이는 개인적인 성향을 넘어 부모가 아이를 자신의 일부로 생각해 감정을 이입시킨 것으로, 간섭이 아닌 지배의 형태로 생긴 문제로 보인다. 근래 부모가 자살을 선택하기 전에 아이들을 먼저 죽이는 일 또한 같은 맥락이다. 이런 행동은 심리학적으로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부모가 분리되지 못한 자아로 인해 아이의 수치를 자신의 수치로 생각하면서 발생한 문제다. 심리학자 하인즈 코헛은 부모가 자녀를 자신의 심리적 구조의 일부로 생각하는 현상을 ‘자기대상(Self-object)’이라고 정의했다. 정상적인 발달 과정에서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 돼야 하지만, 부모가 도리어 아이를 자신의 거울로 삼는 경우다. 교사가 아이에게 사과를 요구했을 때, 부모가 아동학대로 고소한 심리의 밑바닥에는 강렬한 수치심이 자리 잡고 있다. 부모는 아이 잘못을 아이의 독립된 행위로 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이하 의협)가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입법 시도”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의협 김택우 회장은 지난 4월 27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송파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기사의 업무 범위를 기존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지도’에서 ‘지도 또는 처방·의뢰’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개정안에 대해 강력한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의협은 이번 개정안이 의료기사의 독자적인 업무 수행 및 단독 개원의 근거를 마련하려는 위험한 의도를 담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택우 회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중대한 위해를 초래하고 의사의 면허권을 침해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법안”이라며 “그동안 이같이 의료기사의 단독개원을 목표로 하는 유사한 법안이 몇 차례 나온 바 있다. 현행 의료체계에서 의료기사는 의사의 지도 하에 진료 보조 업무를 수행하도록 돼 있다. 이는 의료행위가 의사의 전문적 판단과 환자 상태에 대한 책임을 기반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이 ‘의료기사는 반드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가가 직접 필수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법’이 지난 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의료계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지역 의료공백을 메울 구원투수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교육의 질 저하를 초래할 ‘졸속 입법’이라는 비판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4년제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설립되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이하 국립의전원)은 학생의 학비 등을 지원하며, 국가는 이에 필요한 재정지원을 실시하고, 졸업생은 면허 취득 후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 등에서 15년 동안 의무적으로 복무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정원 100여 명 확보, 의학교육평가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과정 마련 및 교원 확보, 국립대병원 및 국립암센터 등과 연계한 실습과정 운영을 통해 수준 높은 의학교육을 제공해 국립의전원을 국내 최고 수준의 의학교육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반적인 교육기관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공공의료 특화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감염·정신·중독·법의학 등 공공의료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방침이다. 학생 선발과 관련해서는 기존 의학교육기관의 학생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ITI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가 학술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잇달아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ITI 한국지부는 지난 4월 20일 ‘2026 ITI Section Korea 1st Academy’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Section Chair인 권용대 교수, Education Delegate 김재영 교수, Study Club Director 배아란 교수와 지부 소속 디렉터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하영 원장(우리들치과보철과치과)은 ‘Beyond Scanning: Data as the Essential Language of Digital Dentistry’를 주제로 디지털 덴티스트리에서 데이터의 의미와 데이터 기반 진료의 방향,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에 앞서 ITI 한국지부는 4월 4일 스트라우만 세미나 센터에서 ‘2026 Young ITI Korea Seminar Vol.1 - Clinical Case Sharing’을 개최했다. 올해 계획된 Young ITI 세미나 시리즈의 첫 일정으로, 군의관으로 복무 중인 박찬영 보철과 전문의와 치주과 전문의인 최순호 원장(엘투치과의원)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원대학교치과병원 제11대 원장으로 조경모 교수가 임명됐다. 관련 규정에 공개모집과 이사회 추천, 교육부 장관의 최종 승인을 거쳐 임명이 확정된 조경모 신임 원장의 임기는 4월 21일부터 3년간이다. 조 원장은 단국대 박사학위 취득 후 강원대치과병원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협력을 강화하고, 의료 질 향상과 인증체계 구축을 통해 환자가 신뢰하는 안전한 진료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임 일성을 밝힌 조경모 원장은 “내실 있는 경영으로 지속 가능한 병원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강원대치과병원은 오는 5월 18일 병원장 이·취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