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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설측교정 장치 ‘안보이니’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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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교정효과·간단한 치료과정 ‘비교불가’

국내 교정의와 기공사가 합심해 만든 국산 설측교정 시스템 ‘안보이니’가 전 세계 설측교정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홍윤기 원장(청아치과병원), 허정민 원장(바른이파크에비뉴치과), 임승민 원장(가지런히치과)과 클로아기공소 박제영 소장이 제품 개발에 참여했고, 판매는 바이오머트리얼스코리아(이하 BMK)가 맡았다.

 

홍윤기 원장은 지난 4일 청아치과병원에서 국산 설측교정 시스템 ‘안보이니’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홍보에 착수했다. ‘안보이니’는 설측 브라켓, 아치와이어, 트랜스퍼 트레이로 구성돼 있으며, 25년간 쌓은 설측교정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제품이라고 개발사 측은 전했다.

 

‘안보이니’가 기존과 차별화되는 점은 환자와 술자 모두에게 친화적인 제품이라는 점이다. 홍윤기 원장에 따르면 ‘안보이니’는 환자 맞춤형으로 제작돼 이물감을 최소화할 수 있다. 더불어 기공료가 기존 설측교정 장치의 1/3 수준에 불과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술자 입장에서는 멀티 슬롯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에 탁월한 교정효과를 볼 수 있으며, 머쉬룸 아치와이어가 아닌 스트레이트 아치와이어 적용으로 치료과정에서 술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홍윤기 원장은 “설측교정하면 협측에 비해 까다롭다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안보이니’는 설측교정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총 다섯 번의 수정 과정을 거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설측교정 장치”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BMK는 내년 초부터는 국내에서 정기적인 세미나를 개최해 ‘안보이니’의 유저층을 점차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의 : 010-6688-8838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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