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치과기공학회(회장 박형량·이하 기공학회)가 지난달 30일 신흥사옥 강당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35명 참석 24명 위임으로 성원됐으며, 김춘길 회장(대한치과기공사협회) 및 김영곤 고문, 한창식 회장(한국치기공과교수협의회)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개회식에서 박형량 회장은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변화와 혁신을 요구받으며 살고 있다”며 “나만 잘 살아야 한다는 이기적인 경쟁의식을 버리고 성숙한 자제로 상생의 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개회식 후 진행된 총회에서는 지난 2014년도 회무보고 및 감사보고, 그리고 결산보고 등이 이어졌다.
특히 감사보고에서느 기공학회지의 한국연구재단 등재 재심사 결고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높았다. 주동천 감사는 “학회지가 정보 부족으로 재심사를 받아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된 점은 유감”이라며 “기공학회는 물론 각 치기공과 대학의 교수진들의 관심과 협조가 더욱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감사보고에서 밝혔다.
이 밖에 총회에서는 올해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